소녀와 노인 사이에도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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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유쾌한 선언!
정여울, 오지은 추천!
“생각했던 미래와는 다르지만 이대로도 좋다!”
『소녀와 노인 사이에도 사람이 있다』는 작가, 작사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등 여러 영역에 발을 걸친 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어중간한 나이 40대를 받아들이며 자유롭게 삶 속으로 나아가는 저자, 제인 수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에세이다.
통찰력과 위트를 겸비한 칼럼니스트로도 유명한 저자가 풀어놓는 가족, 친구, 일과 건강 등 40대 여성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들은 청춘과 나이 듦의 사이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이들에게 단단하고 넓은 시선으로 삶을 음미할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작가정보
도쿄에서 나고 자랐다. 작사가, 라디오 진행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진행과 해설을 맡고 있으며 〈제인 수의 생활은 춤춘다〉의 진행자로도 유명하다. 『나는 여자로 삽니다』로 제31회 고단샤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일본 쓰쿠바 대학 일본문화학과 교환학생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폭넓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다양한 일본문화 활동에 참여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스마트 육아』가 있다.
목차
- 1장, 어느덧 어른, 세상에 말을 걸다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선언 / 소녀와 노인 사이에도 사람이 있다
지금 이 순간, 버블 파워 / 화장하지 않을 권리 / ‘현역’의 업데이트는 계속된다
자영업자로 산다는 것 / 휴가의 맛 / ‘전하다’와 ‘끌어당기다’
늦여름의 아이스크림 / 콤플렉스와 욕심의 결말 / 달콤한 우울 / 즐거우면 그걸로 된 거다
2장 이 사람들이 있어서 좋다
대체 불가능한 불멸의 쿵짝 / 작은 밥이 제 건데요 / 술과 맛집 선택은 그대의 몫
어설픈 여자들의 모임 / 가진 자의 원망 / 자유의 날을 허하노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하자
정반대 인간과의 여행 / 걱정하지 마, 이 세상은 네 거야 / 100년을 살게 된다면
3장 세상의 시선이 다 옳은 건 아니니까
“죄송합니다”와 유모차, 도대체 왜 / 여자의 일생, 연어와 송어
달라지는 가족의 형태 / 모델 사이즈가 된 순간 / 선택지는 다양할수록 좋다
엄마와 아빠, 공동의 무게 / 돋보기안경을 쓴 아나운서 / 각각의 사정과 배경
‘성격이 좋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4장 세상에는 이야기가 넘쳐난다
순진한, 남자들의 다이어트 / 다이어트의 동기부여
빙글빙글 돌아가던 소용돌이가 그립다 / 모든 단어가 그것, 아니면 저것
지갑은 나의 분신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치’에 안절부절
낭비와 사치, 절약의 딜레마 / 낭비 전문가 / 공상 좀 하면 어때서
5장 어른도 위로받고 싶다
어른도 깜짝 놀라고 상처받는다 / 어설픈 완벽주의의 좌절
서글픔의 씨앗 / 우물우물, 아버지의 건강법 / ‘평생 쓸 물건’을 대하는 자세
터질 듯한 상복을 입고 / 뇌의 기억과 스마트폰의 메모리/ 강력한 문지기, 패스워드
젊을 때 공부해두어야 한다는 말 / 12월의 마음가짐 / 살아 있어 다행이다
맺으며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거다
추천사
-
이 책의 매력은 화려한 수사학이 아니라 항상 노동하고 늘 사랑하며 끊임없이 자기를 갱신해가는 여성의 삶 그 자체에서 우러나온다. 일에 치여 지낸 요즘의 나는 잠깐 십 분만 원고를 훑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달음에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읽다가 깔깔 웃기도 하고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하며, 나는 저자의 말처럼 ‘원금손실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 최고의 투자’는 바로 ‘멋진 여자사람친구’를 사귀는 것임을 깨닫는다. 늘어나는 주름과 흰머리와 더불어 더욱 오래, 더욱 깊이 사랑할 우정의 대상을 찾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노후대책이 아닐까. 일과 사랑과 휴식의 균형을 찾아 행복해지는 삶, 그것은 ‘사치’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일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뛰어남과 특별함을 향해 자신을 던지다가 너무 지쳐버렸다. 오늘도 ‘나는 재능이 없어’, ‘내 인생은 왜 이토록 술술 풀리지 않는 것일까’라는 고민으로 자신을 괴롭힌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전해주는 속 깊고 따스한 지혜와 위로를 선물로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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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 분류상 ‘아줌마’로 사는 게 솔직히 괜찮다고 말해도 누군가(아마도 젊은이)는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나도 겁을 먹었다. 세상은 나이가 들어가는 여자를 겁줄 무기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상당히 괜찮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사실이다. ‘상당히 괜찮다’는 말 아래 복잡한 여러 가지가 흐르고 있는데 제인 수는 그걸 솜씨 좋게 건져 올려서 가볍게 탁 들어 슬쩍 내밀었다가 다시 착 넣어둔다. 절묘한 동아시아 여자 어른의 기술이다. 좌우지간 우리 괜찮다니까? 나는 제인 수와 마음으로 하이파이브를 했다.
책 속으로
계속 태양을 떠오르게 하려면 옛날을 그리워하거나 아직 알 수 없는 미래에 어렴풋한 불안을 느낄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확실히 즐길 줄 아는 담력이 필요하다. -23페이지
예상 밖의 일도 있었다. 햇볕에 탄다는 것은 몸의 가장 바깥쪽 피부가 일시적으로 그을리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40세를 넘기고 나서의 그것은 전혀 달랐다. 말하자면 몸 안쪽에 숨어 있던 기미 예비군이 하나하나 태양 광선에 맞아 깨어나는 현상이라고나 할까. 빨갛게 타기 전에 어깨와 가슴 근처가 얼룩얼룩해졌다. 중년에게 태양은 기미를 깨우는 자명종일 뿐이다. -40페이지
10대 때, 우리는 ‘이 시간은 영원히 계속될 거야’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다. 시간은 어디부터라고 할 것도 없이 멋대로 밀려와 눈앞을 무한히 흘러가는 것 같았다. 마치 커다란 강처럼 멈춰 있는 듯 보이기도 했다. 영원히 내게 남아 있을 거라 생각했다. 지금은 내가 가진 시간이 유한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함께하려면 시간을 짜내야 한다는 것 또한 안다. 하지만 만나면 그때 그 시절과 다름없는 충만함이 약속되어 있다. 누군가 먼저 무덤에 들어가기 전까지 우리는 한 치도 흐트러짐 없는 기술로 작은 행복을 더해갈 것이다. 여자 친구는 유일하게 원금 손실이 없는 재산이다. 나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다. -71페이지
뿌리는 성실하지만 살아가는 태도는 약간 불성실해서 반짝반짝 빛나는 자기계발 의지는 갖춰져 있지 못하다. 서툴다기보다 귀차니즘이라 합리성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둔하지 않다. 그래서 일시적인 정의감으로 타인을 판단하거나 치켜세우지 않는다. 그렇다. 그런 거 귀찮을 따름이다. 어설픔으로 인한 작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40도 전후의 온수 같은 모임인 셈이다. 여기에서는 호전적인 내 교감신경이 스윽 꺼진다. 부교감신경씨, 어서 오세요. 여기는 ‘어설픈 여자들의 모임’이랍니다. -85페이지
“이것을 맨눈으로 볼 수 없게 된다면 이 일은 끝이야.” 그렇게 웃는 선배 아나운서에게 나는 당황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돋보기안경을 쓴 여자 아나운서의 등장이야말로 여자 아나운서의 승리를 보여주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젊음과 서투름으로 상징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돋보기를 쓴 모습이 충분히 이야기해줄 것이다. -142페이지
이유도 없이 비참함으로 불쾌할 때는, 어른이라도 깜짝 놀라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어른은 깜짝 놀라는 정도로는 상처받지 않는 것이라고 선을 그어버리니 불쾌해지는 수밖에 없다. 어른이라도 아이의 흔적은 남아 있다. 누군가가 안심시켜주거나 등을 두드려주기를 바라는 때가 있는 법이다. -202페이지
착실히 노후에 대비해온 사람은 “젊을 때 좀 더 막 살 걸” 하고 후회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계획 없이 살지 말고, 잘 준비해둘걸” 하고 한탄할 것이다. 그렇다면 정보나 증언은 참고 정도로 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자기를 믿는 편이 확실하다. 어떻게 하면 자기를 믿을 수 있게 될까 생각해보면, 무엇을 선택하든 그럭저럭 괜찮을 거라고 자기에게 증명해가는 수밖에 없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며 나아가는 중에 내가 틀릴 것은 확실하다. 지금도 아주 잘못하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나는 틀려도 괜찮다. 거기서부터 회복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고 자신을 설득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까지 무사히 살아왔으니 당신은 괜찮은 것이다. -244페이지
출판사 서평
“멀게만 느껴졌던 40대가 되니, 그다지 별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제껏 잘 살아왔으니 그러니 우리, 괜찮은 거다!"
대중을 상대로 글을 쓰고 말을 거는 사람으로서 저자는 새로운 사고방식이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지만, 최신 스마트폰보다는 신형 안마의자에 현혹되고, 다이어트보다는 체력 증진을 목표로 운동하게 되었다는 것이 젊은 세대와는 엄연히 다르다. 소녀용과 노인용이 아니면 너무 비싼 상품 사이에서 딱 좋은 것을 찾아 고민하고, 먹고 싶은 음식 앞에서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없게 된 위장 사정에 안타까워하며, 딱 알맞은 것을 찾아내려 고심한다. 노후 준비에 매달리지는 않지만 좀비가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할지는 철저히 고심해두는 편. 저자 스스로도 말하듯, 어릴 때 생각했던 성숙한 어른의 모습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 솔직함과 명랑함이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갈등이 생길 것 같으면 스윽 적절한 거리를 두고, 심각한 이야기도 아슬아슬하지 않은 선에서 전달할 수 있게 된” 어른의 노하우를 발휘해, 이 책에서 저자는 노화와 다이어트, 여가와 여행, 친구들과의 우정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서 비혼의 동거 생활, 결혼과 출산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 사회 변화에 따른 가치관 충돌이나 대중문화 트렌드 같은 사회적 이슈까지 다양한 소재를 넘나들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일을 사랑하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럭저럭 행복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모습은 매일 새로운 파도가 밀려오는 세상에서 즐겁게 파도를 타고 넘는 서퍼를 떠올리게 한다.
아이의 흔적이 남은 채, 나이 듦에도 대비해야 하는
어른의 삶과 새로운 즐거움들!
1990년대 힙합 문화에 심취했던 대학생은 40대가 되어서도 넷플릭스로 비욘세의 공연을 반복 시청하며 눈물을 흘리고, 여행지로는 역사 유적지보다 인스타그램용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리조트를 선호한다. 나이가 들면 생활수준을 높여가야 하며 평생 쓸 물건은 질 좋은 것으로 갖춰야 한다고 믿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여전히 천원 숍과 드러그스토어를 애용하며 쓸데없는 물건을 사는 바보짓으로 기분전환을 시도한다. 다이어트에 쉽게 성공하는 남자들을 시기하면서도, 자신과 비슷한 체구를 지닌 플러스사이즈 모델의 인기에 한껏 고무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인공지능 개인비서의 등장에 거부감을 느끼고, 여기저기 로그인할 비밀번호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며, 새로 생긴 기미를 보고 마음이 덜컥 내려앉기도 하는 일상이다.
마음 가는 대로 즐거운 일을 하다가도 문득 어른다운 행동인가 돌아보게 되는가 하면, 조금만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놓고 있으면 구닥다리가 되어 뒤처지게 되는 애매한 나이 40대. 하지만 아무래도 괜찮다. 저자는 설렘과 익숙함, 서투름과 노련함, 그사이를 적절하게 오가며 대체로 원만하게,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낸다.
재치 넘치는 문장들 사이의 행간을 통해 어머니의 죽음과 경제적 위기 등 힘겹게 통과해온 시절의 그림자가 문득 드러나기도 하지만,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돋보이는 것은 삶에 대한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똑같이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만, 부정적인 감정에는 무뎌져도 “기쁨은 언제나 신선하다”는 인식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결혼과 비혼, 여자들의 우정, 사회의 변화와 사고의 전환…
끊임없이 새로운 파도를 타고 넘는 법
여자들의 든든한 우정은 이 책의 주요한 축이다. 저자와 친구들은 단순히 식도락이나 여가를 함께 누리며 관심사를 공유할 뿐 아니라, 서로 다른 각자의 삶에서 얻게 된 지혜를 활용해 서로 돕는다. 그들은 여전히 싱글이기도 하고, 결혼상태이기도 하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기도 하고, 이혼하고 싱글로 돌아온 처지이기도 한데, 다양한 일화를 통해 결혼과 이혼, 여성의 경력단절, 이혼 후 남편이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에 대한 선입견, 자발적 미혼모와 대안결혼제도 등이 자연스럽게 다뤄진다.
하루가 다르게 스마트해지는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낡은 통념과 꼰대들에 진저리치며, 저자는 무엇보다 다양한 선택지가 가능한 사회를 꿈꾼다. 그리고 뒤처지지 않고 ‘현역’으로 남기 위한 업데이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래에 대비하는 것과 지금을 즐기는 것 사이에서 그때그때 균형을 잡으며, 때로는 변화의 물결에 몸을 던져보자. 다만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유연한 태도로 미리 정답을 정해놓지 말지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1462074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12월 16일 | ||
쪽수 | 256쪽 | ||
크기 |
137 * 195
* 22
mm
/ 34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これでもいいのだ/ジェ-ン.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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