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 피플, 나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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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페부커부터 꿈나무 페부커까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나를 알리자! 고품격 관종력 함양서!
작가정보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이다.
1993년 응용미술과에 진학했고, 1997년에는 입시 미술학원을 운영했으며, 2002년에는 반려묘, 나라를 만나 12년간 동거했다. 2006년에는 파란에 〈멍의 삐딱선〉이라는 글과 그림을 연재했고, 2009년에는 《음주사유》라는 책에서 카툰을 그렸다. 현재 아이스크리에이티브라는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자이다.
연합뉴스 전북본부 사회부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국제부, 북한부를 거쳐 2017년 1월 베이징 특파원으로 부임한 뒤로 5년째 북한과 중국 정치, 외교를 취재하고 있다. 미식에 대한 관심도 많아 중국 문화 중 특히 식문화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제주, 군산, 춘천
등을 다니며 로컬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돼지테리언 금진방’ 채널도 운영 중이다.
녹색광선 대표이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출판사 ‘녹색광선’에서 애서가를 위한 책들을 만들고 있다.
트렌드넷 대표이다.
㈜트렌드넷 대표이자 GIN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동조합 이사다. 다수의 기업에서 SNS 채널 운영 대행 및 컨설팅, 강의로 밥벌이 중이다. 《스포츠경향》, 《레이디경향》 (백인혜의 SNS 톡톡)에 칼럼도 쓴다.
YES24 MD이다.
부산에서 나고 자랐다. 초등학교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지금은 예스24에서 인문, 정치·사회, 역사, 종교 도서를 담당하고 있다. 헤비메탈과 산과 책을 좋아한다.
갤러리A 대표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작곡과 한국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갤러리A의 대표로 비평글을 써내고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현실 세계에 구현하는, 전시를 만드는 일을 한다.
더워터멜론 대표이다.
더워터멜론 공동대표이며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저자이기도 하다.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공간과 콘텐츠, 사람과 여행, 맥주와 야구, 책과 서점 등의 키워드에 관심이 많다. ‘수박’ 이외에 ‘Harry&Kate’, ‘아빠둘 아이둘’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아주 작게 키워나가고 있다.
〈손에 잡히는 경제〉 라디오 작가이다.
26년 차 라디오 작가로 현재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권용주, 김나진의 차카차카〉에서 일하고 있다. KBS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경제투데이〉, 〈경제세미나〉, 〈김성완의 시사야〉, YTN라디오 〈생생경제〉, 경제팟캐스트 〈신과함께〉 등에서 일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 정회원, 《나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특목고 아이들의 10분 법칙》을 집필했다. 〈우먼센스〉, 〈레이디경향〉, 〈여성동아〉 등 각종 잡지사에서 자유기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러닝메이트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김은하
2 인터넷 서점 MD가 웃음 욕심을 내는 이유
YES24(서점) MD 손민규
3 운명을 필연으로 만든 27년 차 경제 전문 라디오 작가
〈손에 잡히는 경제〉 라디오 작가 장주연
4 얼떨결에 시작한 풋내기 기자, 대륙의 열성 특파원 되다
연합뉴스 기자 김진방
5 고전이 지루하다고요? 오래된 것을 힙하게 소개하는 법
녹색광선(출판사) 대표 박소정
6 나만의 작은 취향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더워터멜론(브랜딩 회사) 대표 우승우
7 나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다루는 사람입니다
갤러리A 대표 오아영
8 말없이 소통하는 정신과 의사로 사는 법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과 의사 최강
9 퇴사 후 인플루언서가 되기로 결심했다
트렌드넷(SNS 마케팅 회사) 대표 백인혜
책 속으로
예전에는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스마트폰으로 일정을 체크하고 하루를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지 두뇌를 풀가동했다. 요즘은 간밤에 꾼 꿈을 복기해보고 무의식을 감상하며, 누운 채로 다시 눈을 감고 주변의 소리를 가만히 감상한다. 계절을 느낀다는 건 겸손해지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다. 그렇게 배운 태도로 하루를 다르게 쓴다는 건 지혜를 배우는 것이라 여긴다. 삶의 경이로움에 감탄하면서 동시에 작은 것들을 소중하게 다룬다는 건 먼 미래에 대한 믿음과 오늘에 대한 치열함을 낳는다. ‘오늘의 나’는 앞으로 바라봐야 할 방향이 되고 몸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 이 두 세계가 조화를 이루기까지 밥벌이와 딴짓 간의 지지와 교류가 있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 p.34~35,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김은하
여하튼 아이 사진은 SNS는 물론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따봉 수보다는 모부 자식 관계가 더 중요하니까. 물론 초상권도 중요하고 말이다. 대략 이런 이유로 아이 사진은 물론 배우자나 지인 사진도 어지간하면 올리지 않는 편이다. 하여 내 계정은 거의 풍경 사진이 중심인데, 주로 가는 곳이 경치 좋은 카페나 간혹 오르는 산이다.
그 와중에 내가 올린 산 관련 게시글을 유심히 보시던 출판사 편집자가 있었고, 운 좋게도 출간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출간된 것이 《밥보다 등산》이라는 책이다.
처음 담당 편집자가 책 출간을 제안했을 때, 그것도 소재가 등산이라고 했을 때, 나는 장난인 줄 알았다.
- p.63~64, YES24 MD 손민규
내게는 혼자인 시간이 보통 사람보다는 몇 배 더 필요하다. 직업적인 일에 몰두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그 일을 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도 오롯이 혼자여야만 한다. 또 성격상 좀처럼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퇴근하면 ‘이제 좀 쉴까?’, ‘잘까?’, ‘드라마를 볼까?’ 하고 소파에 기대는 게 아니라 운동을 하고, 직접 요리해서 혼밥을 차리고, 영화나 책을 본 후 간단히 리뷰를 쓰고, 아니면 산책이라도 하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한다.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기도 한다. 책을 쓸 때는 하루에 서너 시간밖에 못 자면서도 그 와중에 운동을 하고 밥을 차려 먹었다. 혼자서 루틴하게 돌아가는 삶이 내게는 가장 행복하고 충만하기 때문에 그 활동 기록을 SNS에 다양하게 남겨보기도 했다.
- p.93~94, 〈손에 잡히는 경제〉 라디오 작가 장주연
재밌는 것은 본업인 기자 김진방보다 부캐인 금진방 쪽의 일이 훨씬 많아졌다는 것이다. 금진방 계정을 운영하기 전에도 가끔 외부 기고 일을 하긴 했지만, 금진방으로 인지도를 쌓은 뒤에는 출판과 강연, 방송 출연 요청이 잦아졌다. 기자 일과 병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금진방 일이 밀려들기도 했다. 물론 그때마다 나의 선택은 본업인 기자였다. 하지만 여건이 되는 선에서는 나름의 일탈에도 최선을 다했다. 특파원 임기를 마치고 잠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도 금진방으로 여러 차례 강연을 다녔고, 로컬 콘텐츠와 관련된 일의 자문을 하거나 글을 쓰는 일도 많아졌다. 답답한 일상의 해방구로 사용했던 SNS가 본업 못지않은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어찌 보면 장난같이 시작한 SNS지만, 이제는 내 삶에서 덜어낼 수 없는 공간이 된 셈이다. 특히 부캐인 금진방은 이제 스스로 살아 움직이며, 본캐인 김진방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독립을 꿈꾸고 있다.
- p.125~126, 연합뉴스 기자 김진방
크로키 수업이 훗날 출판 창업과 연결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첫 책 《미지의 걸작》의 표지 디자인의 애초 계획은 기성 작가의 일러스트를 구매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눈에 차는 그림이 없는 것이다. 몇 날 며칠을 뒤져도 직관적으로 ‘이거다!’ 싶은 일러스트를 발견하지 못했다.
어느 날,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보았다. 선 몇 개로 완성한 그림은 느낌이 좋았다. 누드 크로키 수업을 통해 ‘많이’ 그려봤기에 ‘그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새 사라졌던 것이다.
- p.168, 녹색광선 대표 박소정
워낙 이런저런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 보니, 꽤나 많은 딴짓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브랜딩이라는 영역이 워낙에 넓고, 내가 했던 다양한 프로젝트 역시 특정 분야로 국한되지 않다 보니 본업과 딴짓의 경계가 사실상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듯하다. 딴짓이 본업으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이고 본업의 시작이 딴짓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 개인적으로 브랜딩이란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웬만하면 뭐든지 직접 참여해보려 하는데, 그게 다시 일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덕분에 본업과 닮은 듯 닮지 않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다.
- p.180~181, 더워터멜론 대표 우승우
전문 연주자의 길을 가지 않은 선택도 무척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몸과 정신이 급격히 자라고 형성되던 바로 그 시기에 내가 스스로를 전문 연주자 꿈나무로 인지하고 훈련하며 미래의 자아상을 꿈꾸던 경험은 나라는 인간의 토대를 형성했다. 그렇게 연주자 꿈나무로서 훈련받는 삶을 살면서 몸과 마음에 각인된 습관과 믿음 체계들은 여전히 내 삶 속에서 작동하고 있다.
- p.204, 갤러리A 대표 오아영
종이접기 방법 중에 ‘뒤집어 접기(Reverse Fold)’라는 방법이 있다. 이름 그대로 종이를 뒤집어서 한쪽 면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반대쪽 면으로 접는 것이다. 가끔 여러 겹으로 접혀 있는 부분을 한 번에 뒤집어서 접어야 할 때도 있다. 실력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이런 접기를 마주치면 너무 어려워 종종 접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그래서 도면에 단순히 ‘여러 번 뒤집어 접기(Multiple Reverse Fold)’라고 적어만 놓는 게 아니라 산 접기와 골 접기를 일일이 그림으로 표시해 놓은 책을 만나면 그렇게 반갑고 고마울 수가 없었다. 요컨대 3차원으로 이뤄지는 접기 과정을 2차원으로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따라 좋은 종이접기 책 여부가 결정되는 것처럼, 어려운 의학 용어가 난무하는 진료실에서 얼마나 알아듣기 좋게 말하는지에 따라 친절한 의사가 결정되는 셈이다.
- p.225~226,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과 의사 최강
타인에게 관심을 받을 목적만으로 자극적인 콘텐츠, 병적 수준의 행동, 타인에 대해 피해를 주는 행위가 이어진다면 이는 분명 문제다. 하지만 ‘관종’이라는 키워드를 잘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면 ‘퍼스널 브랜딩’에서 중요하게 말하는 ‘자기다움’을 장착한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의 관종은 자기 계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큰 발전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 건강한 관종의 긍정적 파장은 개인의 영향력을 만들어낸다. 타인의 관심이 곧 브랜드가 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광고 수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관종을 꼭 나쁘게만 바라볼 필요가 있을까?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본다면 관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p.250, 트렌드넷 대표 백인혜
출판사 서평
페이스북 동네 힙 피플 앤솔로지 첫 번째 이야기!
우리가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
나의 쓸모와 딴짓에 대하여
관종은 더 이상 꺼려지는 대상이 아니라 가까이하고 싶은 대상이다. 즉 ‘관종이 아니냐’고 놀릴 게 아니라 관종이 되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개인이 미디어가 된 세상, 유명인보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더욱 강력해진 시대의 ‘관종력’은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자기계발 코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기업들의 선호 인재상은 고학력, 고스펙 대신에 인플루언서, SNS 활용에 능동적인 인재를 모셔가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글 좀 쓴다는 사람들의 주요 서식지인 페이스북에서 나만의 방식과 스타일로 ‘관종력’을 날마다 업데이트하는 힙 피플들의 일과 딴짓, SNS에 대한 이야기다. 각기 다른 전문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하며 일과 딴짓의 밸런스를 맞춰가고 SNS를 통해 나를 알리는 힙 피플들의 이야기는 관종이 되길 머뭇거리는 독자들에게 “SNS! 일단은 해보는 게 답이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관종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일단 해보자. 그동안 인지하지 못한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일은 프로페셔널 하게, 딴짓은 딴짓대로 제대로!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는 딴짓에 대하여
저자들은 선망하는 직업군에 속해 있음에도 SNS에는 직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웬만하면 올리지 않는다. 그들만의 사소한 취미를 공유한다. 그러다 보니 재밌는 일도 벌어진다. 본명보다 가명이 더 유명해진 것이다. 김진방 기자의 네이버 기자 페이지 구독자 수는 1,400명에 불과한데 페이스북 팔로워 수는 3,000명에 육박한다. 김진방 기자가 출간한 책의 주제도 금진방으로 활동한 ‘먹 기행’ 관련이었고 강연도, 방송 출연도 기자로서가 아니라 인플루언서로서 요청받았다. 본업은 본업대로 부업은 부업대로 열심히 세상에 본인을 알리는 셈이다. 힙 피플 9인의 딴짓은 본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최강 정신과 의사는 ‘종이접기’를 통해 환자의 마음을 조금 더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 참여한 힙 피플들은 딴짓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서랍을 정리하는 일, 산을 타는 일, 캔들을 만들어 보는 일, 맛집을 찾아다니는 일, 크로키 수업을 듣는 일, 아내와 연필을 만들어보는 일 등이다. 이들의 딴짓은 그리 특별하지 않으며, 누구나 해볼 법한 일들이다.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왜 딴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단순한 논리는 의외로 굉장히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킨다. 때때로 그들의 업에 개입하기도 하고, 그들에게 또 다른 업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이들 모두가 사용하는 SNS, 페이스북을 통한 자기 브랜딩은 말할 것도 없다. 딴짓을 제대로 인식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긍정적인 파장, 페이스북 힙 피플들은 어떤 부캐의 삶을 영유하고 그와 결부하여 어떻게 브랜딩 하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1393545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2월 09일 |
쪽수 | 264쪽 |
크기 |
134 * 206
* 22
mm
/ 38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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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잡히는경제 장주연작가님이 내신책 `나에게더좋은사람이되고싶어서 `두 너무 잘읽었는데 이번에 내신책두
두말없이 유익한내용의책이였음여❗️
적극추천합니다��
나는 오히려 이런 점이 더 유용하고 이 시대를 또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따라하는게 아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런칭한다는 점에서 감명을 깊게 받았다. 특히 유행에 집착을 하는 10대, 20대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뜻밖의 조합, 건강한 충돌 이런 것을 시도해볼 수 있는 역량과 매체를 꼭 외부에서 찾을 필요는 없다.' 라는 구절이 해당 도서가 하고 싶은 말을 함축해놓은 것 같았다. 그러므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면서 SNS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나 자신만의 활동또한 늘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SNS에 1인 미디어처럼 외부에서 찾기 말고 그저 나만의 이야기를 올리고 자기 자신 혼자 운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욱 더 많이 만들어 나가며 그저 유행에 쫓기지 않고 나만의 유행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에 좋은 도서라고 생각한다.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 책 표지의 색감 , 디자인까지 첫 인상부터 좋았던 책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틈이 없었고 또한 책이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보니 읽으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책 후기>
평소에 다양한 sns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용자로써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를 통한 자신만의 개성으로 사랑받는 여러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다. 그러다보니 나 역시도 내 개성을 통해서 인플루언서가 되는 것이 마음 속 안에 작게 자리매김하고 있어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개성 그리고 남들은 단순히 생각만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 화 시키는 인플루언서들의 과감함 그리고 실행력에 대해서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나도 앞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 화 시키는 그러한 과감함을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사회에 틀에 나를 가두지 않으며 나 자신을 브랜딩화 시키는 작업을 앞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책 표지의 색감 , 디자인부터 힙한 이 책 ,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틈이 없었고 또한 책이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보니 읽으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