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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자(글) · 송기엽 사진
진선BOOKS · 2021년 05월 11일
9.3
10점 중 9.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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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들꽃 산책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식물에 진심인 식물학자와
평생 들꽃을 기록한 사진작가의 이야기
들꽃과 함께한 일 년, 이유미 송기엽의 식물 산책 에세이

사계절 동안 만난 들꽃들, 그 반짝이는 식물 이야기
식물은 무심한 듯 오롯이 우리 곁을 지켜 주는 다정한 이웃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식물의 일생은 고요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사실 식물은 그 안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한다. 새순이 돋고, 꽃이 피고 지고, 잎을 떨구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면서 식물은 그 고유한 모습으로 우리를 매료시킨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동안 만나 온 이 땅의 들꽃에 대한 기록이다. 사진작가가 열정을 다해 찍은 사진과 식물학자가 마음으로 써 내려 간 글을 한데 엮어, 식물의 일 년 열두 달을 아름답게 소개했다. 때론 풀지 못하는 숙제 같고, 때론 위로이자 영감이 되어 주는 들꽃들. 내 마음속 들꽃을 찾아 숲속을 산책하듯 살아간다면, 평온하면서도 반짝이는 하루하루가 이어지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이유미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풀과 나무와 인연을 맺은 이후, 평생 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있다. 광릉숲이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원장으로 마칠 때까지 우리나라 식물명의 정리, 희귀 식물 보전, 한반도 식물지 사업 등 국가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일들에 도전하며 식물 연구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왔으며, 틈틈이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글을 쓰고 강연도 해 오고 있다. 지금은 새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의 초대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나무 백가지》, 《식별이 쉬운 나무 도감》,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한국의 야생화》 등 다수가 있다.

사진 송기엽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으며, 공보부 주최 신인 예술상을 받으며 사진작가로 데뷔하였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입상, 국제스포츠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 야생화와 인연을 맺은 후에는 이 땅의 곳곳에서 피어나는 수많은 꽃을 앵글에 담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야생화 사진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내외에서 열두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저서로는 《즐거운 야생화 사진 클럽》, 《애장본 나무》, 《야생화 촬영법》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1부 아름다운 풀꽃 산책

    3월
    노루귀|복수초|꿩의바람꽃|모데미풀|한계령풀|동의나물|흰얼레지|변산바람꽃

    4월
    깽깽이풀|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설앵초|현호색|솜나물|산괴불주머니|개별꽃

    5월
    은방울꽃|피나물|삼지구엽초|연영초|매발톱꽃|금낭화|애기똥풀|홀아비꽃대

    6월
    감자난초|타래난초|광릉요강꽃|자란|풍선난초|나도풍란|큰방울새란|주름제비란

    7월
    꿀풀|분홍바늘꽃|원추리|섬초롱꽃|삼백초|뻐꾹나리|갯취|백리향|백두산의 들꽃

    8월
    줄|물봉선|물달개비|부레옥잠|물매화|털동자꽃|물질경이|산부채

    9월
    약모밀|컴프리|자주닭개비|수박풀|자운영|달맞이꽃|토끼풀|미국자리공|석산|서양민들레

    10월
    구절초|갯쑥부쟁이|구름국화|왕고들빼기|꽃향유|배초향|야고

    11월
    갈대|큰천남성|수크령|박주가리|잔디|비짜루|띠

    12, 1, 2월
    한란|해국|수선화|석위|달뿌리풀|가을강아지풀|박새


    2부 행복한 나무 산책

    3월
    풍년화|삼지닥나무|붓순나무|계수나무|히어리|백서향

    4월
    벚나무|조팝나무|앵도나무|사스레피나무|분꽃나무|병아리꽃나무

    5월
    아까시나무|등칡|찔레꽃|철쭉|함박꽃나무|병꽃나무와 붉은병꽃나무|모과나무|덜꿩나무

    6월
    모감주나무|산딸나무|때죽나무와 쪽동백나무|말채나무|백당나무

    7월
    자귀나무|개버무리와 세잎종덩굴|인동덩굴|실거리나무|골담초|쥐똥나무

    8월
    두릅나무|주목|해당화|무궁화|산수국|싸리

    9월
    감나무와 고욤나무|다래|사철나무|밤나무|산초나무와 초피나무|좀작살나무

    10월
    상수리나무|마가목|화살나무|누리장나무|담쟁이덩굴

    11월
    향나무|차나무|먼나무|후박나무|죽순대|음나무

    12, 1, 2월
    호랑가시나무|붉은겨우살이|돈나무|굴거리나무|흰동백나무와 분홍동백나무|낙엽송|노박덩굴

책 속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 풍선이 부풀어 오르듯 꽃망울이 커져 그 화려한 꽃송이를 한껏 벌려 놓으면 수많은 꽃잎이 포개어 달립니다. 그 꽃잎 사이에는 더욱 밝고 선명한 노란색 수술이 가득 모여 있는데, 수술 속을 헤치면 도깨비방망이처럼 돌기가 난 연둣빛 암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낮에 빛이 있어야만 펼쳐 내는 복수초의 꽃잎은 윤기로 반짝입니다. 그렇게 웃고 있는 복수초의 꽃잎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내 마음도 환해지지요.
- [복수초] 중에서

한계령풀과의 조우를 생각하면 아직도 꿈을 꾸는 듯합니다. 아주 오래전이었습니다. 점봉산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지금처럼 진동리 계곡에 길도 잘 나 있지 않고 차도 깊이 들어갈 수 없던 시절, 산 아래서 잠을 자고 새벽같이 길을 나섰는데 하루 종일 비가 왔습니다. 온종일 먹지도 앉지도 못하고 한치 앞이 안 보이는 비구름 속에 갇혀 헤매다 길을 잃은 것이지요. 헤어 나올 수 없는 산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들어선 어느 골짜기, 눈이 환해질 만큼 큰 한계령풀 군락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 [한계령풀] 중에서

대부분의 식물은 달콤한 꿀과 꽃가루를 만들어 곤충을 부르는데 난초는 절반 정도만 이 방식을 채택한답니다. 어떤 난초는 특별한 향기로 곤충을 유인하고, 심지어 꿀과 꽃가루가 없으면서도 꿀과 꽃가루가 있는 다른 난초와 똑같은 모양을 하고는 순진한 곤충들이 날아와 꽃을 찾아 헤맬 때 꽃가루받이를 이루어 내기도 합니다. 더욱 지능적인 속임수도 있습니다. 꽃잎 모양을 암벌의 모습과 아주 비슷하게 만들어서 어리숙한 수벌이 찾아오게 하는 난초가 있습니다. 더욱 교활한 것은 꽃잎의 생김새는 물론 촉감, 심지어 향기까지도 암벌의 체취를 모방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 정도로 심하게 영리한 난초는 우리 땅의 수수한 난초 중에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요.
- [6월 세상에서 가장 진화한,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난초들의 세상] 중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꽃 중에 저녁이 올 즈음 환하고 노란 꽃이 피는 ‘달맞이꽃’이 있습니다. 마음까지 밝게 만드는 꽃도 좋지만 씨앗에서 기름을 짜서 유용하게 쓰지요. 농사짓는 땅을 비옥하게 하려고 일부러 심는 ‘자운영’은 이제 정서적으로도 우리와 딱 맞는다는 느낌입니다. 도로의 화단에 심어져 진노란색 꽃으로 주변을 환하게 하는 꽃은 ‘원추천인국’입니다. ‘팬지’처럼 일부러 심었는데 야생으로 뛰어나가 스스로 살아가는 꽃들도 있답니다. 네잎클로버의 행운이 담겨 있는 ‘토끼풀’도 알고 보면 귀화 식물입니다. 무조건 배척하기에는 각각의 식물들이 갖는 위치와 처지가 너무 다르지요.
- [9월 귀화 식물, 나도 이 땅이 좋아!] 중에서

‘산수국山水菊’은 한자 그대로 산에서 피며 물을 좋아하는 국화처럼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이어서 붙은 이름입니다. 꽃 빛이 아주 특징적인데 그 색깔의 변화가 놀랄 만큼 변화무쌍하고 아름답습니다. 예를 들면 흰색으로 피기 시작한 꽃들은 점차 시원한 청색이 되고, 다시 붉은 기운을 담기 시작하며, 나중에는 자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또 토양의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토양에 알칼리 성분이 강하면 분홍빛이 진해지고, 산성이 강하면 남빛이 더욱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인지 이 꽃의 꽃말도 ‘변하기 쉬운 마음’입니다.
- [산수국] 중에서

이 아름다운 구상나무는 조경수로도 아주 멋집니다. 특히 한라산의 구상나무는 줄기가 아래까지 늘어져 빼어난 자태를 뽐냅니다. 한동안 구상나무를 심으려는 노력들이 여기저기에서 있었는데, 갑자기 심어진 나무들이 적응을 하기 못하더군요. 게다가 고산성 수종이라 너무 까다롭다고 알려져 심으려는 노력도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멀리 유럽에서 들려 온 소식에 따르면,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정원수가 바로 한국전나무Korean Fir, 즉 구상나무라고 합니다. 우리가 까다롭다고 외면한 사이에 우리의 구상나무가 그리로 건너가 여러 품종을 만들며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니, 아무래도 우리는 우리 나무에 대한 제대로 된 관심과 애정이 부족한 듯합니다.
- [5월 이 땅에서만 소중한 생명을 잇는 특산 식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책장을 넘기다, 문밖을 나섰을 때 매일 지나치던 길목에서
새삼 피고 지는 꽃들이 눈에 들어왔으면 합니다.”

들꽃에 대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적은 식물 산책 에세이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우리 식물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이유미 식물학자와 꽃 사진의 불모지를 가꿔 온 고 송기엽 사진작가가 이 땅의 들꽃과 함께한 일 년 열두 달의 기록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산으로 섬으로 전 국토를 누비며 함께 식물을 관찰했던 이들의 소중한 인연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식물을 평생 함께할 반려이자, 마음을 다해 연구할 대상으로 지켜 온 식물학자의 ‘식물을 향한 연서’이자, 평생 들꽃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고도 아름답게 기록하고자 했던 사진작가의 애틋함과 깊은 애정을 담은 작품이다. 봄꽃이 피는 3월부터 무성한 여름과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까지 사계절을 지나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소개한다. 더불어 식물의 모양과 향기, 생태에 관한 식물학적 지식을 살펴보고, 식물의 집안에 따라 꽃 이름을 구분하고, 꽃이 남긴 흔적인 열매를 알아가는 등 식물과 한층 가까워지는 방법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위로가 되어 준 내 마음속 들꽃을 찾아서
이 책에서 이유미 저자는 “숲속의 꽃들에게 매번 마음을 빼앗기고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꽃 하나하나의 모습과 빛깔, 생태가 그 어느 하나도 예측되는 것이 없고 식상한 모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라 말하며, 처음 식물에 눈뜨게 되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속에 간직했던 식물과의 소중한 순간을 정감 어린 목소리로 써 내려 간다. 예상치 못한 순간 마주해 더욱 반가웠던 ‘한계령풀’, 가장 보고 싶고 그리운 ‘풍선난초’와 ‘해국’, 소중한 사람과 함께해서 더욱 행복했던 ‘아까시나무’까지 간직했던 들꽃과의 추억을 갈무리해 일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들꽃이 전해 주는 그 정다운 격려가 당신의 마음에도 다다르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0779326
발행(출시)일자 2021년 05월 11일
쪽수 416쪽
크기
128 * 189 * 39 mm / 45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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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아름다운 사진을 보면서 들꽃산책 제대로 했습니다. 읽기 쉽고 친근한 가이드가 너무 좋네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들꽃 이야기 참 좋아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필독할 가치가 있는 서적으로 강력히 추천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사진과 이야기가 있는 에세이입니다.
10점 중 7.5점
/쉬웠어요
들꽃과 사계절 나무를 실물 사진과 함께 엮어서 가까이에서 직접 보는듯 생기가 넘치게 읽었어요.
그냥 무심코 핀 들꽃은 없지요.
모진 겨울을 보내고 우리에게 보여지는 꽃순들은 마음을 설레게 하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노루귀부터 익히 듣던 제비꽃과 금낭화 애기똥풀 토끼풀 등~
행복한 나무산책 목련으로 시작해서 벗나무 어릴적 기억나는 아끼시나무 찔레꽃 철쭉 쥐똥나무 우리 일상과 밀접한 감나무 고엽나무 사철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 낯설은 마가목 화살나무 누리장나무 먼나무 등~
사계절을 책과 함께 산책하 듯 정겹게 읽어나갔답니다.
챌린지를 통해 매일 정해진 페이지는 아니지만 계절별로 봄 여름 가을 겨울별로 지루하지 않게 실물사진을 통해 글이 지루하지 않게 읽어지더라구요.
작가님의 식물을 연구하고 희귀식물 보전에 애쓰는 모습도 글을 통해 느낄수 있었답니다. 익숙하지 않은 식물이나 나무는 희귀한 식물나무들은 검색을 통해 이미지도 각인시켜보기도 했네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소중한 우리의 들꽃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지은이의 강연을 듣고 급 관심이 생겨 구입했어요~
무심코 지나치던 식물과 꽃을 알게 되었어요~
손 닿는 곳에 두고두고 볼 책이네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제목처럼 따뜻한 내 마음의 들꽃같은 아름다운 글과 사진입니다.글과 사진에 비해 지질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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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제 삶의 반려입니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
몸을 낮추고 천천히 걸으며 오감을 동원해 생명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위로를 받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 입니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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