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웰다잉 플래너 강원남이 말해주는 인생학교의 졸업생들
강원남 저자(글)
메이드인 · 2020년 04월 15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9.5
10점 중 9.5점
(3개의 리뷰)
재밌어요 (50%의 구매자)
  •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대표 이미지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사이즈 비교 140x211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120 16,800
적립/혜택
840P

기본적립

5% 적립 8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9,토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람들은 살아온 모습 그대로 죽음을 맞이했다.
죽음의 모습은 곧 삶의 모습이었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천 명의 사람이 있다면 천 가지의 죽음이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두렵기만 한 죽음을, 그러나 언젠가 반드시 찾아올 죽음을 조금이라도 덜 두렵고 덜 고통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웰다잉 플래너’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수년간 활동해왔다.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 죽음은 늘 두렵고 불편한 주제지만, 죽음이 없는 삶은 없다. 죽음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로 받아들인다면 거기서 더 없이 소중한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잘 죽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원남

사람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꿈을 갖고 2014년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를 설립, 현재 웰다잉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할머니, 할아버지, 대학생, 청년, 전업주부, 직장인 등 많은 분들과 함께 잘 죽는 법 그리고 잘 사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있다. 또 죽음을 보고 듣고 마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다니고 있다.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http://well-dying.kr

목차

  • 머리말

    01. 나는 웰다잉 플래너, 그리고 꼭두
    02.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03. 왜 하필 죽음?
    04. 죽음이 죽었다
    05. 죽음을 말하지 못했다
    06. 사람은 살아온 모습 그대로 죽는다
    07. 사람들은 그렇게 죽음을 맞이했다
    08. 죽음을 받아들이는 다섯 가지 모습
    09. 그리고 희망의 죽음을 맞이하다
    10. 죽어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11. 잘 살고 계신가요?
    12. 인생학교의 졸업생들
    13. 나의 신앙은 곧 죽음이다
    14. 내일이 먼저 올지, 다음 생이 먼저 올지
    15.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16.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 임사체험
    17. 죽음 너머 영혼의 세계
    18. 어떻게 죽고 싶으세요?
    19. 니들이 대신 죽어줄 것도 아니잖니?
    20.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
    21. 존엄하게 죽고 싶다
    22. 존엄한 죽음을 위한 선언, 연명의료결정법
    23. 주인 되는 죽음, 존엄사
    24. 여기서처럼만 죽으면 열 번도 더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5. 짬뽕 한 그릇
    26. 인생 그래프를 그리다
    27. 용서 그리고 화해
    28. 머리는 마음을 이기지 못한다
    29. 그래도 용서할 수 있을까?
    30. 용서하되 잊어버리지 않는다
    31. 상실수업
    32. 글보다는 삶으로, 유언장
    33. 마지막 이별의 순간, 장례식
    34. 떠나보낸 이를 위로하며
    35. 불행한 죽음, 자살
    36. 자살하려는 사람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37. 고독사, 죽어서도 죽지 못하는
    38. 그래서 삶으로. 다시 삶으로
    39. 좋은 죽음을 위한 웰다잉 체크리스트
    40. 글을 마치며

추천사

  • 웰다잉 플래너 강원남 님의 강의를 듣고 이 시대에 참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이미 말기가 된 환자를 돌보는 것이지만, 아직 건강한 때에 죽음을 성찰해보고 미리 준비하도록 하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상여에 붙어 있는 꼭두 인형이 죽은 자들의 여정에 함께하듯, 이 책을 읽는 내내 꼭두 같은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중간에 손을 놓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삶의 과정이지만 사람들은 죽음을 애써 외면한다. 그래서인지 한국 사회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는 데 서툴다. 이런 분위기에서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주섬주섬 꺼내놓으며 말을 건넨다. 나 자신의 죽음, 가족의 죽음, 또는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무엇인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은 쉽게 꺼내놓지 못했던 우리 주변 사람들의 가슴을 저미면서도 어깨를 토닥이며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죽음을 동행하는 ‘꼭두’ 같은 웰다잉 플래너와 가슴을 맞대고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나눠보자.

  • 일찌감치 사회복지 현장에서 죽음을 성찰하고 한 길을 걸어온 저자의 직업은 웰다잉 플래너이며, 의미 있는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돕는 죽음교육 최고의 전문가이다. 삶과 죽음이 하나이며 사람은 살아온 대로 죽는다고 말하는 그의 철학은 그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따뜻한 동행의 모습으로 이 책 속에 그대로 나타난다. 현장의 이야기와 죽음교육의 본질이 이렇듯 잘 어우러진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겸손함이 묻어 있어 더욱 향기로운 책이다.

  • 몇 년 전, 강의시간에 정말 열심히 귀 기울여 듣는 한 젊은이를 만났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내가 그의 강의를 들었다. 자기 삶의 목표를 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좋은 이별을 만들어주는 일에 헌신하기로 결심한 강원남 선생은 이제 나의 학생도 아니고 스승도 아닌, 더 귀한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의 삶과 열정과 미래의 꿈이 담긴 이 책을 많이 이들이 읽어 더 많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 알지 못하면 좋아할 수 없고 좋아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는 성격 탓에 죽음 곁에 둥지를 틀고 살아온 세월이 있다. 책의 모든 구절에서, 모든 구절마다 그를 통해 나를 본다. 죽음에 대해 알고자 발버둥치면서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고, 즐기게 된 것은 죽음이 아니라 삶이었다.
    나는 아직도 죽음을 모른다. 죽어보지 않고 어찌 죽음을 알까. 죽은 뒤에도 죽음을 알 도리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겪게 되는 죽음은 결국 타인의 죽음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잘 죽는 법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 살아 있는 동안 이 아름다운 삶을 축제처럼 살기 위해.

  • 살면서 크고 작은 자잘한 것들을 알아나가지만, 그리하여 어느 순간 혜안이니 지혜니 하는 것이 생기겠거니 하지만, 죽는 순간까지 끝끝내 죽음 그 자체만은 알 수 없다고 우리는 믿는다. 그렇지만 삶은 죽음의 연속이고, 잘 산다는 것은 잘 죽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우리가 외면해온 이 진실을 나직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잘 죽겠다는 말은 다시 말해 잘 살겠다는 말. 그 두렵지만 선명한 진실이 이 책 안에 있다.

책 속으로

웰다잉 플래너는 사람들이 행복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사람들이 조금 덜 아프고 덜 고통스럽게, 조금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하게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사람이라면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누구도 나 대신 죽어줄 수 없다. 오직 혼자 가는 길이다. 그래서 출산, 육아, 진로, 취업의 계획을 세우듯, 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나는 그런 일을 돕고 싶었다. 어쩌면 나의 고객은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해당한다.
- 16쪽, 나는 웰다잉 플래너, 그리고 꼭두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린다. 한국 사람들은 엘리베이터의 4층 버튼조차 F로 바꿔버렸다. 죽을 死가 연상된다는 이유에서였다. 결혼식이나 출산 같은 좋은 일을 앞둔 사람은 장례식장에 가지 말라고 한다. 한 복지관의 교육 담당자는 내게 교육을 의뢰하며 어르신들이 불편해하실지 모르니 수업 중에 ‘죽음’이라는 단어는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잘 죽는 법을 공부하는 수업인데 죽음이라는 단어를 말하지 말라니, 마치 자동차에 핸들을 빼고 운전하라는 말처럼 들렸다.
- 32쪽, 죽음이 죽었다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당신은 죽음을 연구한다던데,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죽음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에 나는 거리낌 없이 “죽음은 곧 삶입니다”라고 대답한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온 모습 그대로 죽음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심오한 종교의 교리로 증명하지 않아도, 철학적 논증 방법까지 가지 않아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닫게 된 죽음은 곧 삶이었다.
- 53쪽, 사람은 살아온 모습 그대로 죽는다

조사된 내용을 모두 읽고 어르신들에게 공감하시는지 여쭤보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신다. 어떤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으시기도 하고, 손뼉을 치며 저렇게 죽는 것이 복이라고 대답하신다. 저렇게만 죽는다면 여한이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꽃을 피운다. 하지만 곧 이어지는 나의 말 한마디에 교실은 곧 조용해진다.
“어르신,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죽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좋은 죽음이 불가능할까?
- 147쪽, 어떻게 죽고 싶으세요?

출판사 서평

당신은 다른 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당신의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선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 때 안타까운 마음에 간단한 묘를 만들어 매장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땅에 묻는 것은 위법이고, 쓰레기봉투에 처리하면 합법이다. 우리나라가 죽음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상징적인 예다.
건물 엘리베이터의 4층 번호마저도 죽을 死 자가 연상된다고 F로 바꾸어 놓았다. 입시생, 고시생은 장례식에 오지 못하게 한다.

모두가 피하는 죽음을 오랫동안 따라다닌 사람이 있다. 오직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라면 죽음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병원, 복지시설, 호스피스, 고독사, 무연고사 등 오랫동안 죽음을 따라다니며 알게 된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무수히 많은 죽음을 따라다니며 얻은 결론을 정리해 이렇게 말했다. “잘 죽는 것은 잘 사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웰다잉 플래너’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수년간 활동해왔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마주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15년 이상 죽음에 대한 공부를 해왔다.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나 최근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돕는다.
사람들과 죽음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어 광화문과 대학로에서 거울로 만든 영정을 들고 서 있기도 했다.
아직 우리는 잘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서는 아무도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런 죽음을 함께 이야기하자며 차분하게 말을 걸어온다. 이 책은 웰다잉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의 기록이자 우리가 죽음을 배우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쓰는 ‘한 번 사는 인생’이라는 말은, 반대로 삶에는 반드시 죽음이 온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떻게 더 행복하게 살지를 고민하고, 내일의 안정보다는 오늘의 행복을 선택하는 자세다. 사람들은 언젠가 끝날 삶을 살고 그 뒤엔 죽음이 있으므로 지금 행복해지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다. 우리는 죽음이 있기 때문에 삶을 제대로 살고자 한다.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 죽음은 늘 두렵고 불편한 주제지만, 죽음이 없는 삶은 없다. 죽음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로 받아들인다면 거기서 더 없이 소중한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천 명의 사람이 있다면 천 가지의 죽음이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두렵기만 한 죽음을, 그러나 언젠가 반드시 찾아올 죽음을 조금이라도 덜 두렵고 덜 고통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0545013
발행(출시)일자 2020년 04월 15일
쪽수 360쪽
크기
140 * 211 * 21 mm / 447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속을 시원하게하는
명쾌한 해답이 있었다.
그 어떤 철학서적보다 폭 넓은 사유를 할 수있어
너무나 좋았다.
두고두고 읽어보면 항상 새로워질것 같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이 책의 연관 상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