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야 할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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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회하며 살 것인가?
미래의 디지털 부자가 될 새로운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 바로“NFT와 디파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올라타라
‘그때 비트코인을 샀더라면’
‘그때 집을 샀더라면’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많은 사람이 그때 그 자산을 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듯하다. 우리가 투자의 모든 영역에서 정확한 '그때’를 예측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NFT와 디파이’ 역시 그러하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1세대 디지털 세상 부자들의 메인 아이템이었던 비트코인의 광풍이 휩쓸고 간 뒤 'NFT와 디파이’라는 새로운 물결이 우리를 향해 지금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NFT 시장은 하루하루 변화하고 있다.
2015년 비트코인을 공부하여 자신만의 철학을 세우고 투자를 한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켰듯이 2022년은 NFT와 디파이에 대해 공부할 시기가 아닐까?
이 책은,
NFT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NFT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블록체인과 핀테크 전문가
- IT와 NFT 기업 대표
- 블록체인 전문 기업의 이사
- 법무법인의 변호사 등의 다양한 시각과 사례로 구성하였다.
1. 메타버스 시대의 여권인 블록체인 DID부터 NFT와 디파이의 실전 투자방법. 그리고 P2E를 넘어서는 M2E(걸으면서 돈 벌기)와 NFT가 거래되는 가상거래소 해킹에 대해 알 수 있다.
2. 블록체인이 NFT 비즈니스를 만나서 P2E(돈버는 게임), 국내외 CDBC 도입과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에 대해 알 수 있다.
3. 예술과 블록체인이라는 영역에서 “블록체인의 가치는 무엇인가?”, “NFT 작품은 예술품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4. 디지털 부자가 알아야 할 디파이(Defi, 분산금융)에 대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DAO(탈중앙화 공동체)의 등장부터 플래시론의 신박함까지 다양한 사례에 대해 알 수 있다.
5. 블록체인과 NFT에 기초가 되는 암호학부터 NFT거래소의 종류와 거래할 때 유의 해야 할 점에 대해 알 수 있다.
6.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들어온 메타버스와 NFT에는 자금세탁방지 관련하여 어떤 규제가 필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책이 디지털 부자가 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인 NFT와 디파이에 투자하고 왜 이 분야를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새로운 기회에 탑승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2025년 〈월급쟁이 후회의 삼각지대〉 중 하나는 ‘그때 NFT를 샀더라면’으로 변해있지 않을까? 그때도 다시 후회를 하고 있는 '껄무새'로 남을 것인지 지금 공부해서 기회를 잡는 행운아가 될 것인지는 스스로의 몫이다. ?
지금 바로 실행하라.
작가정보

테크파이 대표, 전) 비블록 거래소 자금세탁방지 책임자, 공학박사
해외송금 E9PAY에서 자금세탁방지 책임자, 외국환 금융플랫폼 한패스 삼성페이 해외송금 PM, 하나은행, KB은행, 신한증권투자, LG전자등의 업무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웹개발, 지역정보개발원과 영남대병원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수행하고 블록체인, 핀테크, 데이터3법, ISMS-P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저서]
‘쉽게 이해하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4차 산업 혁명시대 핀테크 개인정보호’ 디지털뉴딜시대의 리더가 꼭 알아야 할 데이터 3법, 초등학생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현재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센터장
NIPA 블라블록 멘토(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멘토)이자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전문 코치(블록체인 전문 분야)로 활동하고 있다. (전) 사단법인)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상근부회장, ibk 기업은행에서 근무했다.
[수상] 중소기업청 “창업 성공 사례 공모전” 수상(2000.1) /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 특허청장상 수상(2004.12) / 중소기업청 “창업 성공.실패 사례 공모전” 수상(2005. 2)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 한국핀테크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암호화폐연구센터 센터장 겸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제어계측공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치고, 강원대에서 교수를 맡았다가 2006년부터 고려대로 이직했다. 2000년부터 디지털 워터마킹을 지속해서 연구해 왔으며, 2014년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식회사 미디움 사업개발실 이사
현재 미디움의 MDL(Medium Distributed Ledger)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도로공사 하이패스 블록체인정산의 가속 모듈, 조폐공사 초고속 블록체인 기반 코어 테스트베드 구축을 담당했고 시중은행의 CBDC 컨설팅을 담당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BL4H, 암호화폐 거래소 KCX를 기획, 경영을 총괄했다.

㈜바른손 대표이사
국내 최초의 인터넷뱅킹 시스템 개발자로 암호화 알고리즘과 보안 프로토콜 전문가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정보보호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 디지털미디어와 컨텐츠 퍼블리싱 분야 강의를 맡고 있다. 영화와 게임을 포함한 컨텐츠 제작과 가상현실 기술에 투자하고 있는 (주)바른손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중앙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 / GKL사회공헌재단 이사 /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이사 / 안무창작가협회 협회장
목차
- Part 1. NFT, 디파이가 쓰일 메타버스 세상 ... 백남정
1.1 그때 왜 NFT를 사지 않았을까
1.2. 우리 앞에 다가온 메타버스
1.3 디지털 뉴딜 성공 초석인 가상융합경제
1.4 메타버스시대의 신분증 DID
1.5 메타버스에서 금융 거래는 디파이(DeFi)로
1.6 메타버스의 창작품은 NFT(블록체인 등기부)로 관리
1.7 NFT, 디파이, 메타버스는 해킹이 안 되나요?
1.8 디지털 부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NFT
1.9 디지털 부자가 알아야 할 Defi
1.10. 일상에서 돈을 버는 M2E(Moving to Earn)
Part 2. 블록체인이 바꿔 놓은 NFT 비즈니스 시장 ... 박상민
2.1 블록체인기업의 NFT
2.2 결코 만만하지 않은 블록체인
2.3 블록체인에게 남겨진 숙제
2.4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블록체인
2.5 다음세대의 블록체인은 어떻게 바뀔까?
Part 3. NFT 블록체인 예술을 만나다 ... 강신범
3.1 새로운 문명을 대비하라 : 미디어 발전사
3.2 NFT의 주역은 MZ 세대
3.3 NFT 작품은 예술인가?
3.4 NFT 시장의 우려와 기대
Part 4. NFT와 블록체인에 대한 알아 두면 좋은 상식 ... 임명수
4.1 NFT의 기본개념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탄생
4.2 NFT는 어디서, 어떻게 사고 팔까?
(1) NFT 거래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2) 세금과 판매수수료는 어떻게 될까?
(3) NFT, 누구나 만들 수 있다.
Part 5. 분산금융의 이해 ... 김형중
5.1 금융 역사에 대한 복습
5.2 다오(DAO)의 등장
5.3 분산금융이란
5.4 분산금융 대 전통금융
5.5 플래시론의 신박함
5.6 마켓 메이킹의 변모
5.7 스마트계약의 위력
5.8 새로운 희망
5.9 이자농사
Part 6. 가상자산·NFT·메타버스의 법률 이슈 ... 김주은
6.1 NFT의 저작권 이슈
6.2 우리나라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운영의 현실
6.3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자금세탁을 한다고요?
6.4 디파이를 이용하여 자금세탁을 한다고요?
6.5 NFT를 이용하여 자금세탁을 한다고요?
6.6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자금세탁을 한다고요?
6.7 글을 마무리하며…
책 속으로
기계와 인간이 경쟁해야 하는 시대, 현실과 가상이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저만치 떨어져 있던 미래가 코로나 19로 인해 좀더 앞당겨지면서 우리는 다소 얼떨떨하게 이 시대를 맞이하고 힘겹게 적응하고 있다. 그리고 어려운 기술적 개념이나 현상은 잘 몰라도 현재를 살아가는 그 누구나 결국, 이 모든 경쟁의 핵심에는 ‘불변성’과 ‘독자성’, ‘창조성’이 있음을 어렴풋하게 인지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대체 불가능’한 속성을 갖고 있는 NFT에 대해 공부해야 할 이유다. NFT는 미래사회에 대처할만한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국내 최대의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NFT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고 카카오 메신저를 통해 작년에 진행된 경매에서 배우 하정우의 NFT 예술작품이 시작가보다 2배나 높은 5,546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NFT’의 가치와 인기를 가늠하게 해준다. 그래서 파손이나 노화의 위험이 없고, 모조품의 제작이나 불법 복제가 불가능하며 그 자체로도 독자성을 확실히 보증받을 수 있는 NFT의 인기는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P. 7~8 )
NFT와 디파이는 대부분 이더리움 메인넷을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는 이더리움은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 자동으로 계약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 속도가 종종 느려지고 수수료가 비싼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1초에 7건의 거래만 체결이 가능해서 속도가 늦다는 점이 실제 거래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블록체인 업계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블록체인’ 개발 경쟁이 치열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최근 코인값이 급등한 카르다노, 테조스 등이 속도를 개선한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여기서 테조스(Tezos)는 온체인 거버넌스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계약과 디앱 개발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암호화폐이다. 로블록스, 제페토가 테조스, 카르디노와 연관이 있다는 말은 아니다. 오카멜(OCaml)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되었고 빠른 속도와 완벽한 보안이 장점이다. 테조스라는 가상자산을 처음 만든 사람은 아서 브라이트만과 캐슬린 브라이트만 부부이다. 테조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단점을 해결함으로써, 카르다노(에이다), 이오스와 함께 대표적인 3세대 암호화폐로 불리고 있다. 테조스는 2021년 4월 기준 시가총액 39억 3,000달러(약 4조 4000억 원)로 코인마켓 캡 순위가 33위이다.
지금은 로블록스의 화폐인 로벅스, 제페토의 화폐인 코인과 잼이 단순히 아이템을 구매하는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사용량이 더 많아지고 사람들의 일상이 점점 더 메타버스에 의존하게 되면 로벅스와 코인, 잼이 가상자산인 카르다노, 테조스와 연계해서 다양한 금융업무가 가능해지고, 메타버스+ 파이낸셜의 축약어인 “메타파이(MetaFi)”가 디파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현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 32~33)
매일 10억 개의 제품이 팔린다는 네슬레 역시 블록체인을 도입하였다.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과정까지 전부 알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고 있고, 이를 충족한 제품시스템의 구축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현재보다 더 많은 제품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이 그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벤자민 두보이스 네슬레 블록체인 책임자에 따르면, 네슬레는 다양한 정보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고, 현재 129개국에서 진행중인 사업에서 전세계 백만 개 이상의 식품 공급사를 연결하는데 블록체인이 가장 적격이라는 설명이다. 축약어인 “메타파이(MetaFi)”가 디파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현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P. 73)
최근 미래에셋 등 기관들이 NFT에 관심을 가지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자본시장의 흐름속에 NFT가 어떤 역할을 해주고 있는지, 그리고 자본을 움직이는 관점에서는 NFT를 어떤 역할로 보고 있는지 하는 것이다. 토큰의 역할을 넘어, 코인을 합친, 펀드의 역할, 결국 자본의 결집 대상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관점이다.
블록체인은 NFT를 통해 메타버스나 돈 버는 게임(Play to Earn, P2E) 같은 가상공간에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 및 인증과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플랫폼의 중앙 서버에 저장했던 모든 데이터가 블록체인을 통해 다중 서버에 분산 저장되고 데이터를 기록한 장부를 네트워크에 참여한 사람들이 직접 소유함으로써 해킹과 기록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데이터의 유실을 막을 수 있다. 시총 14조 8000억 달러의 웹 2.0의 메타버스 자본은 웹 3.0으로 흘러갈 것이다. 메타버스 속에서 NFT와 부동산 등의 거래가 가능하고 기업의 디지털 사옥 구현도 가능하다. 다양한 문화 활동(예:가수 콘서트)이 가능하도록 구현까지 될 것이다. 메타버스는 블록체인들의 상호 관계로 구성되며, 각각의 블록체인들의 플랫폼으로 유저들이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할 것이다. (P. 95)
다행히 MZ세대들에게 솔루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연구를 토대로 소수가 다수를 상대하는 경우, 그러니까 이미 전력차가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의 승리전략도 많은 연구가 이뤄졌다. 핵심은 이렇다 일단 싸움의 판을 바꿔야 한다. 대군 앞에 선 초라한 군대가 진격을 통해 승리를 얻을 확률은 매우 낮다. 지금의 시스템이 나에게 전력차의 제곱만큼의 패배를 강요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그곳을 떠나야 한다. 만일 전쟁터를 바꿀 수 없다면 무기라도 바꿔야 한다. 기술의 격차를 통해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는 얘기다. 같은 무기 같은 기술로는 전력차를 메꿀 수 없다. 둘다 모두 불가능하다면 마지막 남은 방법은 어렵겠지만 초스피드 뿐이다!
MZ세대들의 고민은 현명하게도 전쟁의 판을 바꾸는 전략을 이끌어냈다. 더 이상 기성세대들의 판에서 기울어진 운동장 속 경쟁에 매몰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바로 그 MZ세대 그들이 꺼내든 새로운 판이 블록체인과 NFT 기술이다. (P. 123~124)
출판사 서평
미래 사회에 대처할 경쟁력을 가진 “NFT”
이제는 디지털과 가상세계, NFT를 이해해야
돈을 벌 기회를 찾을 수 있다.
기계와 인간이 경쟁해야 하는 시대, 현실과 가상이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저만치 떨어져 있던 미래가 코로나 19로 인해 좀 더 앞당겨지면서 우리는 다소 얼떨떨하게 이 시대를 맞이하고 힘겹게 적응하고 있다. 그리고 어려운 기술적 개념이나 현상은 잘 몰라도 현재를 살아가는 그 누구나 결국, 이 모든 경쟁의 핵심에는 ‘불변성’과 ‘독자성’, ‘창조성’이 있음을 어렴풋하게 인지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대체 불가능’한 속성을 가진 NFT에 대해 공부해야 할 이유다. NFT는 미래 사회에 대처할만한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국내 최대의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NFT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고 카카오 메신저를 통해 2021년 8월 3일에 진행된 경매에서 배우 하정우의 NFT 예술작품이 시작가보다 2배나 높은 5,546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NFT’의 가치와 인기를 가늠하게 해준다. 그래서 파손이나 노화의 위험이 없고, 모조품의 제작이나 불법 복제가 불가능하며 그 자체로도 독자성을 확실히 보증받을 수 있는 NFT의 인기는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NFT의 인기는 투자와도 직결되고 있다. NFT 전선에 뛰어든 원로 화가, 자신의 일러스트레이션을 NFT 거래소에 올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신의 셀카 사진을 NFT 거래소에 올려서 거래하는 일반인, SNS 메시지를 NFT로 만들어 판매하는 유명인까지 NTF 시장은 그야말로 다양한 모습으로 실생활에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예전에는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실물 자산이나 기업 자산을 이해하면서 돈을 벌 기회를 노렸다면 이제는 디지털과 가상세계, NFT를 이해해야 돈을 벌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이 바로 여러분들을 미래 디지털 부자로 찾아 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 작은 배가 되어 줄 것이다.
상상력을 통해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눈에 보이는 화폐로 고도화해왔듯이,
우리는 더 큰 상상력을 통해
디지털 화폐의 가치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있다.
화폐는 인간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서의 본질적 특성을 나타내는 대표적 기호이다.
또한, 교류와 협업의 기본이기도 하고, 차이를 구분하는 가치의 척도로서 다뤄져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모습을 드러낸 가상자산은 시공간을 넘어서는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가치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실험중이다. 이에 NFT는 우리에게 이상과 현실을 결합하는 하나의 실험적 도구이다. 그리고 그 실험은 이제 성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홍보 및 마케팅의 수단으로서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그러한 가능성과 현실성의 경계에 대해 쉽고도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상상력을 통해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눈에 보이는 화폐로 고도화해왔듯이, 우리는 더 큰 상상력을 통해 디지털 화폐의 가치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있다.
NFT는 산업자본이 만들어온 금융 시스템이 지구 자산의 1.5를 넘어선 우리 시대에 새로운 가치가 될 것이다. 새로운 세대에 어울리는 가치의 길 안내자로서 저자들의 생각 나눔이 빛날 수 있길 기대한다.
- 이욱희 (아시아블록체인공공서비스협회 회장)
기본정보
ISBN | 9791190462280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4월 25일 |
쪽수 | 288쪽 |
크기 |
152 * 220
* 22
mm
/ 575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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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Decentralized Identifier) 는 탈중앙화 신원확인시스템으로 주민등록과 같이 데이터를 보관하는 중앙거점이 없어도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신원을 인증하는 인프라다. 현재 비대면 실명인증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등록하고 본인의 계좌에 1원을 입금하는 절차로 계좌를 개설하는 방식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때 금융기관은 데이터를 한 곳에 집중적으로 저장하게 된다. (-25-)
MZ 세대들의 고민은 현명하게도 전쟁의 판을 바꾸는 전략을 이끌어냈다. 더 이상 기성세대들의 판에서 기울어진 운동장 속 경쟁에 매몰되지 않겠다는 것이다. 바로 MZ 세대 그들이 꺼내든 새로운 판이 블록체인과 NFT 기술이다. (-125-)
물론 NFT 그림을 샀다면 프린팅 해서 집에 걸어둘 수는 있다. 하지만 집에 걸어둔 프린팅 그림은 원본이 아니고 또한 원본으로 인정도 안 된다. NFT 그림에는 고유의 블록체인 주소가 삽입돼 있다. 즉 그 블록체인의 소유권을 사는 방식이다. (-159-)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기존 금융시스템을 대체하는 새로운 금융 과 '분산원장'이라 불리는 블록체인이다.더 엄밀하게 말하면 분산금융의 스마트계약이 핵심이다. 기존 금융시스템을 대체한다는 의미는 하늘 아래 새로운 게 없다는 말을 감안할 때 분산구조를 활용한 재창조에 방점을 찍었다.여기서 기존 금융시스템은 지폐나 동전을 근간으로 하는 아날로그 금융을 말한다. (-200-)
디파이(DeFi)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으로서, 금융회사 없이도 결제, 송금, 예금, 대출, 투자 등이 금융거래를 가능하도록 구현하려는 서비스입니다. (-263-)
최근 30년간 대한민국 사회를 들썩거리게 했던,국가 위기로 저축은행 부도 사태, IMF 국가부도,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모기지가 있다..이 세가지 사건은 금융관련 분쟁,갈등이면서, 개인의 자산을 국가나 개인에 의해, 소멸된 경우이다. 개인은 국가를 신뢰하지 않고,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려는 방법을 강구하였고, 개인은 국가 금융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을 가중하였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찾게 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후, 분사원장 방식으로 된 블록체인에 근간을 둔 비트코인이 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그 들은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 완결성, 기밀성, 무결성,부인방지를 손꼽고 있으며,기존의 금융 시스템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심리를 품고 있다.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사용에 있어서,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MZ 세대를 중심으로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기성세가 점령하고 있는 현재의 아날로그 금융 시스템과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손으로 만저보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예술품을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예술품, NFT 가 뜨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복제나 모방이 허용되지 않는 특별한 희소성을 지니고 있다. 즉 예술품 거래조차도 블록체인에 의해 거래가 가능하며, 그 기능을 만들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하느 또다른 보안 기술의 특징을 책에서 나열하고 있다.어떤 기술은 우리가 토스에서 금융거래를 할 때, 내 계좌에 1원을 넣음으로서, 서로의 기밀성과 보안유지가 가능하며, 일상에서 널리 쓰여지고 있는 디지털 금융기술이다. 주변에 쓰여지고 있지만, 어떤 기술인지 모른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기술들이 친숙한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와 의미,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 장면을 NFT 예술품으로 전환되어서 팔리고 있으며, 그것이 가지고 있는 예술품으로서의 상징성과 희소성이 시장 가치에 부합할 때,NFT 예술품이 추구하는 방향성, 그리고 데이터가 자산이 되고, 자본이 되며, 우리의 일상 속에 파고드는 또다른 투자가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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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야 할 NFT
▷ 백남정 외 5명
▷ no book(노북)
▷ 2022년 04월 25일
▷ 288쪽 ∥ 504g ∥ 150*220*20mm
▷ 경제상식
◆ 후기
▷내용《中》 편집《中》 추천《下》
블록체인(blockchain)은 분산 컴퓨터 기술 기반의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이다. P2P라는 인터넷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되어 파일을 공유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어느 정도 서버의 도움을 얻어서 개인 간 접속을 하거나, 클라이언트 간에 주소(IP, MAC 등)의 정보를 공유하여 직접 공유한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에서는 ‘블록’이라는 분산 데이터를 컴퓨터 및 기타 장치에 나눠 저장함으로, 누구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나가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다고 말한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이다. 즉, 일종의 디지털 자산의 진품 증명서이다. 《JPG File Sells for $69 Million, as ‘NFT Mania’ Gathers Pace “Everydays ? The First 5000 Days,” by the artist known as Beeple, set a record for a digital artwork in a sale at Christie’s.》 2021년 5월 12일 JPG 그림 파일이 한화 800억 원에 크리스티 경매에서 이더리움으로 낙찰되었다. 누구나 해당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고 소장할 수 있다. 800억 원의 가치는 이 파일이 단 하나의 진본이라는 증명 때문이다.
P.077 “블록체인 확장성의 문제이다. 비트코인 8TPS, 이더리움 28TPS, 하이퍼렛저 3000TPS 모두 상용화서비스를 담기에는 턱없이 낮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의 블록체인은 중앙화된 시스템보다 느릴 수밖에 없다. 정보공유와 합의과정을 통해 성능이 저하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P.232 “가상자산·NFT·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신기술 분야에 대하여 다양한 법률 이슈가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상자산·NFT·메타버스라는 것 자체가 기존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각종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에 대한 반작용으로, 기존의 규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에서 발전된 측면이 있다 보니, 가상자산·NFT·메타버스 등의 신기술에 바로 적용디는 기존 법률이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80년 IBM이 개인용 PC를 선보이며 탑재한 운영체제로 탑재한 것이 MS-DOS이다. 1995년 버전 6.22까지 판올림하며 대중화된 운영 시스템이었다. 10년 이상의 세월 동안 일반인들은 컴퓨터 바이러스의 존재도 몰랐다. 1991년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1992년 예루살렘 바이러스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안철수의 V3도 명성을 얻게 된다. 나도 당시 마이컴이라는 컴퓨터 잡지를 구독하면서 플로피 디스크로 V3를 사용할 수 있었다. 지금은 어떠할까? 컴퓨터를 모르는 노인들도 컴퓨터 바이러스가 무엇인지는 안다. 책 소개에 〈월급쟁이 후회의 삼각지대〉라며, ‘그때 비트코인을 샀더라면’, ‘그때 집을 샀더라면’,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면서 지금 ‘NFT와 디파이’라는 새로운 물결이 다가온다고 말한다. 인간의 세상에는 ‘완전한’ 것은 단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었다. 즉, 대체불가능 토큰이라는 말 자체가 틀렸다. 불가능을 100% 보장해주는 것은 누구인가? 테라·루나 사태를 통해 하루 만에 28만 명의 한국인이 58조 원의 손해를 보았다. 투자는 부업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돈, 시간 등)를 잃을 각오로 하는 것이다. 단지 관련 서적 한번 봤다고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NFT에 투자하고 싶다면, 관련 서적 10권 이상과 경제·경영 관련 서적 10권 이상은 최소한으로 공부해야 한다.
#디지털 #부자 가 꼭 #알아야 할 #NFT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기사나 인터넷을 통해서 대략적인 의미는 알고 있지만 이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수 있을지에 대한 대답은 나도 모르겠다 였다. 이책을 통해 NFT , 메타버스 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을 것이다.
NFT 를 이해하고 아는 것은
미래 부자로 나아가는 첫 단계
대체 불가능한 무엇 을 우리는 NFT 라고 부른다.
그 말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물이나 이미지에도 대체 불가능 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희소성과 독자성을 가진 특별한 것으로
변모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NFT 는 평범함에 대체 불가능 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수 있는
블록 체인이라는 기술과 맥을 함께 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 작가의 말 中
디파이 NFT 메타버스를 비교한 표 이다.
디파이
NFT
메타버스
정의
가상자산을 이용한 탈중앙화 금융
대체불가능 토큰
가상초월과 세계우주의 합성어, 3차원 가상세계
현실
현실의 은행업무를 블록체인 적용
예술작품을
블록체인에 적용
메타버스 기반 게임인 로블록스
미국 초등학생 70%가 이용
비유
블록체인 시대 금융
블록체인 등기부
다음 세대의 놀이터
인터넷 다음 세상
로블록스도 인기가 많다고 해서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미국 초등학생 70%가 이용하고 있다니 놀랍다. 초등학생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때 로블록스는 얼마만큼 성장해 있을까? 더 많은 세계인들이 로블록스를 통해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게 될 것이다. 저자의 중학생 아들은 용돈을 현금보다 로블록스 머니인 로벅스로 받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VR 게임등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에서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다. 우리에게 PC 가 익숙했듯이 지금 세대의 아이들에게는 메타버스가 익숙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도 Big 기업인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skt 등도 이런 기술들에 투자를 하고 있다.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 X 는 디지털 아트를 판매하는데 27분 만에 완판 되었다고 한다. 코카콜라, 구찌, 돌체앤가바나, 버버리 등 IT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대기업들도 NFT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NFT 는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 주요 거래소는 OPENSEA, AXIE, RARIBLE, SUPERRARE, RARIBLE, META ART, Klip Drops 등 다양한 거래소가 있었다.
NFT 블록체인 메타버스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앞으로 더 커질 새로워질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빠르게 체험해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비트코인인 루나가 폭락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아직 한치앞도 알수없는 것 같다.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초반에 올라탄다면 몇년 후에 더 커져있을 때에 탁월한 선택을 한 자신을 바라볼수 있을것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야 할 NFT]는 현재 이슈가 되는 NFT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투자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내용들과 전망, 위험성, 법률 문제등에 대해 정리하였다. 파트1에서는 미래의 큰 이슈중 하나인 메타 버스에서 NFT, 디파이가 어떻게 쓰이는지, 투자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NFT, 디파이의 기본적인 내용들과 게임에서 돈을 버는 P2E, 이와 비슷한 운동으로 돈을 버는 M2E를 설명한다. 파트2에서는 블록체인과 NFT의 관계와 활용, 미래 방향. 파트3에서는 NFT를 이용한 디지털 작품들과 시장, 기대와 우려, 파트4에서는 NFT의 기본 개념과 NFT 시장에서의 거래에 관한 정보들, 파트5에서는 디파이, 분산 금융, 다오(DAO)에 대한 설명과 적용 사례들, 파트6에서는 가상 자산, NFT, 디파이, 메타버스이 자금 세탁 에 이용된다는 이슈에 대해 법률적 문제와 규제에 대해 파악해본다. 투자를 하기 위해 블록체인, NFT, 디파이등에 대해 블록체인, NFT 전문가들과 변호사등으로 구성된 저자들이 개념의 간단한 설명과 현재 상황과 미래에 대한 예측의 한 내용들로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하는 부분에 대한 흐름을 알 수 있는 책이다. 투자의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다. 미래에도 안타까워만 할지, 아니면 부자가 될지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을 것이다. 그에 앞선 공부는 더욱 필수일 것이고 필요한 정보들이 간략하게 잘 정리된 책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NFT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점은?
[한줄평]
주요 내용
6명의 NFT 전문가
이 책은 6명의 저자가 각자 주제를 정해 NFT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투자의 관점에서 NFT를 바라보았다.
DID, 디파이, P2E, M2E 등 암호화폐와 NFT가 등장하면서
생긴 재테크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내용도 있어 관심이
많이 생기는 챕터였다.
'2장'에서는 NFT의 등장으로 인해 변화할 블록체인 시장에 대해 다루었다.
기업들은 어떻게 블록체인을 활용할지, 정부는 어떻게 블록체인을 활용할지,
블록체인의 한계점과 개선점은 무엇인지 저자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와 같이 앞으로 블록체인이
활용될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예술과 블록체인을 연결지어 의견을 제시한다.
블록체인의 가치는 무엇인지, NFT 작품은 예술품인지,
예술작품의 가치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저자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와 더불어 예술품과 관련된 NFT 시장의 우려점과 기대점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4장'에서는 NFT와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야할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준다.
암호화폐의 기본 조건, NFT의 탄생 이유, NFT 거래소, 수수료 등
NFT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요소들에 대해 설명한다.
암호화폐나 NFT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해당 챕터가 가장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5장'에서는 DAO(탈중앙화 공동체)와 연결지어 디파이에 대해 다룬다.
금융시장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전통금융과 분산금융을 비교하고 금융의 새로운 희망을 본다.
'6장'에서는 NFT와 관련된 법률 이슈에 대해 다룬다.
그 중에서도 자금세탁을 주제로 하여 생길 수 있는 위험에는 무엇이 있고
어떤 규제가 필요한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제시한다.
후기
지금까지 주식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암호화폐, NFT에 대한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새로운 것에 대한 배척이라기 보다는 아직 주식도 잘 모르는데
괜히 이곳저곳 기웃거리지 말자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그런데 요새 NFT, 암호화폐, 메타버스 등에 대한 이야기가 주변에서
워낙 많이 들리다보니 나도 조금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투자와 관련하여 NFT를 공부하고 싶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책 제목이 '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야할 NFT'였기 ˖문이다.
하지만 재테크만을 생각한다면 적합한 책을 아닌 것 같다.
'어떻게 NFT에 투자해야 하는가?', '좋은 가치를 지닌 NFT는 무엇인가?',
'NFT의 매수 타이밍은 어떻게 되는가?'를 주제로 글이 전개되지는 않는다.
다만 NFT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NFT에 대해 이제 막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보다는
어느 정도 공부를 했고 식견을 넓히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인듯하다.
내가 NFT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중간중간 이해가 잘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만일 내가 이미 NFT에 대해 공부를 하고 보았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가상 자산은 컴퓨터 등에 정보 형태로 남아 실물 없이 사이버상으로만 거래되는 자산의 일종이다. 처음에는 암호화폐, 가상화폐 등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가상 자산'이라는 말로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다.
나는 기존 암호화폐가 광풍을 치던 시절부터 가상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데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아하 토큰, 스트라티스, 누사이퍼 등에 모두 물려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진퇴양난의 함정에서 이 책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6명의 작가들이 '입을 모아' NFT를 이해하고 아는 것이 미래 부자로 나아가는 첫 단계라고 호언장담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통해 업비트 투자내역 중 보유자산 맨 하단에 표시된 NFT의 숫자를 변화시키고 싶었다. 그리고 투자 수익에도 빨간불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희망처럼 읽기 시작했다.
알면 알수록 점점 더 아리송해지는 것이 '투자'의 세계 같다.
투자 격언 중에 '장기 투자하다가 장기가 상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책을 읽고 나서 가상 자산은 장기투자만이 정답임을 알게 되었다. NFT는 이상과 현실을 결합하는 하나의 실험적 도구이므로 우리는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고 했다. 지금은 존버하며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하고 있지만 '왜 그때 NFT를 사지 않았을까?'라며 후회하지 않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물 타며 계속 투자하고 있다. 책을 통해 '가상 자산'에 두터운 믿음을 갖게 되었다.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대서 온다. 대중을 따라 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뜻이다.
한발 앞서 디지털 부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이 기본을 잡아줄 것이라고 믿는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투자 대상으로는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각 국 정부에서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블록체인 기술만을 강조하고 화폐로서는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전히 논란이 남아 있음에도, 암호화폐 투자를 하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NFT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였습니다. NFT는 과거 암호화폐와는 달리 투자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NFT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NFT가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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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여섯 분의 저자가 각각 한 파트를 맡아서 총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FT, 디파이가 사용될 메타버스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투자 대상,
투자 방법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분산금융에 대한 설명과 법률적인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IT 강국답게
국내에서도 NFT 프로젝트들이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핫한 NFT 콜렉션은 오픈씨의 메인넷을 클레이톤으로 선택하면 순위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NFT에 사용되는 용어를 주식투자와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NFT 투자를 위해 국내의 카이카스는 물론이고 해외 자산 지갑으로 메타마스크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주식에서 공모주가 저렴하게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처럼, NFT를
민팅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대신에 디스코드나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화이트리스트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알았습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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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금지된 것으로 알려진 게임을 통해 돈을 버는 P2E, M2E에
대해서도 궁금하였습니다. 기존의 게임에서는 아이템을 거래하는 방법이 비공식적으로 있었지만, P2E에서는 게임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개인간 거래 없이도 현금화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개념입니다. 획득한 NFT 등을 스왑이라는 방법으로 현금화 할 수 있는 암호화폐로
전환하여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NFT에 사용되는 영어로 된 각 종 용어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우요
거래처인 오픈씨, 사용되는 주요 화폐들에 대한 지시기안 지갑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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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투자 방법은 주식시장과 조금 비슷한 암호화페 시장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투자 방법, 수수료, 거래 방식 그리고 현금화 하는 과정 및 세금 등등 알아야 할 내용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런 내용들과 함께 NFT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FT를 투자 하시려는 분이라면 최소한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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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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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시대의 흐름을 주도했던 인터넷, 스마트폰에 이어 앞으로의 시대를 주도할 기술로 많은 것들이 언급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블록체인, IoT, 로봇 등 많은 기술들이 세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준비를 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기 위한 시도가 NFT로 시작되고 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이루어지지만 비트코인, 이더리움처럼 소유자를 특정할 수 없는 대체가능한 토큰이 아니라 자체에 소유자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다. 이제 디지털 세상에서 무한 복제를 하더라도 실제 소유자를 특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NFT 기술은 메타버스로 대변되는 미래 디지털 혁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6명의 저자는 메타버스, 비즈니스, 예술, 분산금융, 가상자산, NFT 관련 법률 이슈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은 다른 NFT 관련 서적과 많이 다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침투한 NFT의 광범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알려준다. 일반인들은 아직 잘 모르는 분야가 많다. 특히 분산금융에 대해서는 꽤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나는 특히 분산금융 부분에 관심이 있어 자세히 읽게 되었다. 다오(DAO)는 분산자율조직을 말한다. 권한이 코인이나 토큰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에게 나누어져 있고, 정해진 프로토콜에 따라 투명하게 작동되는 새로운 형태의 주식회사를 뜻한다.
첫 다오인 '더 다오'는 상장 폐지가 되면서 실패로 끝났지만 분산금융의 터전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 다오는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새로운 금융의 역사를 쓸 수 있을 정도의 혁신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오도 그렇고 분산금융도 그렇고 모두 블록체인에 기반한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쓰는 분산금융은 중개기관을 거칠 필요가 없다. 따라서 기존에 돈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중개하는 기관들의 역할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분산금융이 이루어지면 현금 없이 전자화폐로만 결제하는 시대가 도래한다.
분산금융은 거래의 투명성이 가장 큰 장점이자 가장 큰 단점이다. 화폐의 통계가 바로 잡히기 때문에 통화의 예측 및 통계가 더욱 정확해진다. 반면 개인정보 및 영업비밀의 누출 가능성도 커진다. 정보 보안에 대한 문제만 해결되면 미래 금융이 가야할 길은 명확한 것 같다.
NFT가 사용될 수 있는 6가지 분야를 개략적으로 다룬다. 하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에게는 충분한 내용이다. 6가지 분야를 읽다가 관심이 가는 분야를 자세히 읽다보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생길 것이다. 그럴 때는 관련 부분의 다른 서적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DAO, Defi와 같은 금융관련 기술들을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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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 모습 만큼이나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야는 바로 경제 및 금융분야의 변화상일 것이다. <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야 할 NFT> 이 책도 이런 트렌드와 새로운 변화상을 바탕으로 어떤 형태로 경제 및 금융시장을 바라보며 나름의 대응전략이나 새로운 형태의 투자관리 및 기회를 이뤄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NFT 투자나 메타버스 투자에 대한 언급, 이는 지금도 많은 분들이 배우려고 하거나 이미 실무투자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가치, 또는 새로운 기회적인 요소로 평가받을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물론 시기상조이다, 불확실해서 투자 자체가 꺼린다 등의 반응을 이루는 분들도 있지만 디지털 화폐나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라고도 불리는 화폐의 변화상이 주는 의미에 대해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책에서 언급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미 예전부터 언급되었으며 다양한 국가들이 관심을 표하거나 이미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금융제도나 경제시스템과는 비슷한듯 다른 면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파악할 수 있다. <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야 할 NFT> 또한 NFT 투자의 경우 기업들의 경영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만 개인들의 입장에서도 미래가치나 기회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보는 분야일 것이다.
결국 우리는 연결사회,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나 콘텐츠가 주는 장점과 이에 따라오는 수익적인 측면을 계속해서 고려하게 된다. 희소성을 갖고 있다는 새로운 형태의 NFT 제작이나 생산, 이를 자신의 부가가치로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실제 투자 열풍 속에서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두면서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실무적인 판단을 해보게 된다. 특히 일상적인 부분이나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알만한 유명인이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관심 또한 상당한 분야로 볼 수 있다.
어떤 형태로 해당 플랫폼 제작하거나 NFT 투자에 대해 바라봐야 하는지, 책을 통해 이와 연계된, 그리고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키워드와 영역들에 대해 자세히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다. 디지털 자산이나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 그리고 투자나 재테크를 고려하거나 실천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이런 투자의 유형이나 흐름, 패턴 등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으며 앞으로의 변화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저자가 말하는 다양성과 개방적인 자세를 바탕으로 배우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보자. 이미 많이 알려졌고 관련 분야나 주제, 이슈 등을 다루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혼란스러운 점도 존재하나, 분명한 미래가치와 부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점 또한 명확하다는 점을 책에서는 잘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NFT 투자 및 메타버스 시장 분석 가이드북이다. 읽고 배우며 판단해 보자.
디지털 부자라는 말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디지털 부자가 되는 것을 소개하며 공부와 함께 유익도 동시에 주는 매우 흥모운 도서라 말할 수 있다. 총 6명의 전문가 저자가 말해주는 NFT는 이 책이 NFT를 알 수 있는 최고의 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나는 아날로그 사람이다. 물론 디지털 시대에 존재하기도 하다. 하지만 아날로그를 맨 처음 겪은 사람이다. 그리고 디지털세상에 익숙해진 어쩔수 없는 인간이다. 하지만 내가 아는 디지털은 단순한 디지털세상에서의 단순한 기술이었다. 암호 또한 간단한 암호화로 보안을 유지 하는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뛰어난 디지털기술들이 세상을 주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고 부르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어떤 제품이나 자신의 기술의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일종의 가상 진품 증명서라고 말할 수 있다. 메타버스라는 것도 세상을 바꾸어 놓는다고 하는데 점점 시대는 이러한 가상에서의 공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갈수록 보안이나 저작권 소유권에 대한 갈망들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처럼 NFT에 대한 것을 처음 알게 된 사람들은 이 책이 그 빛을 줄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NFT는 생소하다. 그래서 더욱 알아야 하는 공부다. 메타버스와 NFT의 상관관계를 비롯해 NFT 비즈니스 시장을 알게 해주고 NFT와 블록체인에 대한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과 법률 이슈들을 한곳에 모아 설명해준다.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는 첨단기술과 디지털공간은 대단한 편의성과 함께 위험성도 내포되어 있어 반드시 우리는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제 세상은 그야말로 디지털시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고만 있어선 안되고 돈이 되어야 한다. 디지털과 가상세계와 NFT를 충분히 습득하고 있어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디지털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필독하고 생각하여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알고자 할 때 그것을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야 앞을 내다보고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이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 뿐 아니라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꼭 이 책을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어차피 우리는 이러한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야 하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