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해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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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Julia Rothman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 《음식해부도감》 등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과학과 역사, 도시와 자연, 음식과 책 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감각적이고 따뜻한 작품세계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의 미국 주요언론과 출판계,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다. 책이 출간될 때마다 미국 아마존에 2000여 개의 독자 댓글이 따르고 매번 별 다섯 개의 독자 평점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녀는 책뿐만 아니라 벽지와 식기, 패턴을 포함한 자신만의 여러 상업용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대표 저서인 〈해부도감〉 시리즈는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감각적이고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소개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의 가치와 매력, 활기를 생생하게 그림에 담아낸다.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 《귀소 본능》 《골드바흐의 추측》 《블랙홀, 웜홀, 타임머신》 《우표 속의 수학》 등 다수가 있다.
과학과 역사, 도시와 자연 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감각적이고 따뜻한 작품세계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와 같은 미국 주요언론과 출판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 뉴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고층빌딩으로 가득찬 브루클린에 살고 있지만, 그녀의 시선은 주위의 항상 볼 수 있는 자연과 일상적인 존재를 향해 있다. 따뜻하고 세심한 시선으로 그것들이 지닌 매력과 활기를 생생하게 담는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자연해부도감』 『음식해부도감』(근간) 『아티스트의 스케치북』 『헬로 뉴욕』 등이 있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 블로그 ‘북 바이 잇츠 커버’를 운영하면서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책과 일러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도시에 살고 있지만 자연을 탐험하는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목차
- 머리말
chapter 1 바닷물
바다, 지구만의 고유한 모습│세계의 바다│바닷물은 왜 짤까│소리의 속도│판게아의 분리│무역풍│대양저의 모습│조석│해류│파도│거대파│바다의 깊이에 따른 구역
chapter 2 다양한 바다 어류
바다의 먹이사슬│생물발광│어류의 생김새│어류의 모든 것│어류의 무리 짓기│포식자 어류│상어의 생김새│크기에 따른 상어의 분류│상어의 종류│가오리│해파리의 생김새│해파리의 모든 것│해파리의 생애│심해 생명체
chapter 3 고래 삼매경
고래의 생김새│크고 작은 고래들│거품 그물 사냥│돌고래의 생김새│돌고래와 쥐돌고래 비교│반향정위│돌고래의 종류│범고래│위협받는 고래│매너티
chapter 4 생명의 보물창고 해변
모래│해변의 생김새│조수 웅덩이│조간대 생태계│조가비 형태│조가비의 생김새│다양한 조가비│해조류│해조류의 생김새│다시마숲│따개비│맛조개│바닷가에 사는 새│먼바다에 사는 새│연안 어류│게의 생김새│작은 게+대형 게│집게│바다 고둥의 생김새│가리비의 생김새
chapter 5 바닷속 세상을 향하여!
대양저│해삼│세다리물고기│합동작전을 펼치는 능성어와 곰치│삼천발이불가사리│문어의 생김새│문어 체내기관│오징어와 갑오징어 비교│오징어│갑오징어│앵무조개│진주│바다가재의 생김새│바다가재│새우│새우의 생김새│불가사리│말미잘│바다거북 식별법│바다거북│대이동
chapter 6 산호초의 세계
산호초│산호초 지대│산호충│산호│산호초에서 살아가는 어류│그레이트 배리어 리프│해마의 생김새│해면│해초│갯민숭달팽이
chapter 7 겨울왕국
해빙│얼음 밑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빙하│빙산│바다사자와 물범 비교│외뿔고래│펭귄│펭귄의 크기 비교│북극곰
chapter 8 더 넓은 바다를 향해
환경 훼손이 적은 어업│환경 훼손이 많은 어업│등대│조금씩 이동 중인 케이프해터러스 등대│바다를 연구하는 해양학자│앨빈을 이용한 바닷속 탐험│스쿠버│해상 무역│화물선│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섬│수치로 보는 기후 변화│희망의 바다일보
추천도서 / 참고도서 / 감사의 말
책 속으로
문어는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살아가지만, 적극적인 먹이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바닥의 산호초와 암초가 있는 은신처를 좋아한다. 녀석들은 1∼5년의 생애 동안 단 한 번 알을 낳아서 번식을 한다. 수컷은 특화된 발을 이용해 암컷에게 정자가 들어 있는 커다란 정포를 전달하고 곧바로 생을 마감한다.
어미 문어는 유난스러울 정도로 세심한 모성을 자랑한다. 어미는 은신처에 붙여 둔 10만 개가 넘는 알 위로 여러 달 동안 신선한 물을 부드럽게 불어넣는다. 그러는 동안 어미는 자리를 뜨지 않을뿐더러 심지어 먹지도 않는다. 어미 문어는 알이 부화한 직후에 생을 마친다.
문어는 고등 동물의 지능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보인다. 사로잡힌 문어는 자기 입보다 큰 어떤 구멍이든 몸통을 밀어 넣어 빠져나가는 탈출의 대가로 꼽힌다. 문어는 뚜껑을 떼어 내고 자물쇠를 열 수도 있어서 옆의 수조에 갇혀 있는 해물을 먹어치운 다음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
- 〈문어의 생김새〉 중에서
상어는 인간을 보면 입맛을 다시는, 빈틈없고 복수심이 강한 사냥꾼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물살을 가르는 단 하나의 지느러미만으로도 상어 공포증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극심한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위험도로 치자면 번개나 잔디 깎는 기계에 크게 밀리는 수준이다. 500종이 넘는 상어 가운데 인간을 위협하는 것은 10여 종이 채 안 된다.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상어가 인간을 공격한 사례는 90건을 넘지 않으며 더구나 목숨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공격을 한 경우는 몇 건도 안 된다. 그에 비해 해마다 1억 마리 이상의 상어가 인간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 〈상아의 생김새〉 중에서
혹등고래는 장거리 이동을 준비할 때 날마다 2.3톤가량의 물고기를 잡아먹는 일에 90%의 시간을 보낸다. 혹등고래의 복잡하면서도 협동적인 사회구조는 사냥 행위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60마리에 이르는 혹등고래 무리가 아래쪽에서 작은 물고기 떼를 에워싼다. 고래 무리가 분수공을 통해 숨을 내쉬면 거품 ‘그물’이 형성돼 물고기들은 방향감각을 잃게 되고 빽빽한 공 모양의 거품 그물 속에
갇히게 된다. 고래 무리는 만찬의 시작을 알리는 고유의 신호음을 낸 다음 일제히 입을 활짝 벌린 채 물고기 떼를 향해 순식간에 헤엄쳐 오른다. 이런 기술을 이용해 혹등고래는 수십 킬로그램에서 많게는 수백 킬로그램의 물고기를 한입에 털어 넣을 수 있다.
- 〈거품 그물 사냥〉 중에서
다시마는 하루에 약 30센티미터 이상 자랄 수 있어서 대식가로 악명 높은 성게에게 엄청난 양의 먹이를 제공한다. 꾀가 많은 해달은 성게를 잡으러 물속으로 들어갈 때 다시마 잎으로 새끼를 붙들어 매어 둔다. 농어, 게, 해파리, 볼락은 물론 귀신고래까지도 안전한 다시마숲을 보금자리로 삼아 살아간다. 가마우지, 갈매기, 제비갈매기, 왜가리 역시 이곳에 사는 풍부한 먹이를 잡아먹는다.
다시마숲이 제공하는 풍요는 상어, 물범, 바다사자 같은 포식자를 끌어들인다. 녀석들은 먹이를 사냥할 때 우거진 다시마숲에 몸을 숨긴다.
- 〈다시마숲〉 중에서
지난 200년 동안 상업주의 어업은 세계의 어류 개체 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떠다니는 공장과도 같은 대형 선박이 오랜 기간 바다에 머물며 수백 톤의 물고기를 잡아 배 위에서 세척과 가공까지 마친 다음 이를 냉동고에 보관한다. … 선망어업을 하는 선박은 바닥에 단단히 고정한 1.6킬로미터 길이의 그물망을 펼쳐 놓는다. 그물망을 배 위로 다시 끌어당기면 참치, 정어리, 오징어처럼 상업적 가치가 있는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올라온다. 이런 어업 방식은 해마다 수십만 마리의 ‘원치 않는’ 물고기와 바닷새, 바다거북, 상어, 돌고래, 물범, 고래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
- 〈환경훼손이 많은 어업〉 중에서
출판사 서평
바다를 이해하는 데 그림 한 컷이면 충분하다!
바다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해양 백과사전
《자연해부도감》《농장해부도감》《음식해부도감》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아 로스먼의 신작 《바다해부도감》이 출간되었다.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와 같은 미국 주요 언론과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이 출간될 때마다 미국 아마존에 2000여 개의 독자 댓글이 따르고 매번 별 다섯 개의 독자 평점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줄리아 로스먼. 과학과 역사, 도시와 자연, 음식과 동물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감각적이고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전달해 온 그녀가 이번에 탐구한 세상은 ‘바다’다.
이번 책은 바닷가에 살면서 해양 생물학자를 꿈꾸는 한 소녀의 손편지로부터 시작되었다. 〈해부도감〉 시리즈의 출간 이후, 작가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서 많은 격려와 감사의 연락을 받았다. 이메일은 물론, SNS를 통해 〈해부도감〉 시리즈와 함께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독자들의 모습은 끝없이 올라왔고, 아이들은 정성껏 그린 그림과 함께 손편지를 보내왔다. 그중의 한 소녀가 바다의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제안해 왔고, 앞선 3권의 책을 통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과 존재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따뜻한 그림에 담아 전해왔던 작가에게 드넓은 ‘바다 이야기’는 또 다른 신비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책 속에는 70%가 물로 채워져 있는 지구의 모습부터 조수와 해류, 물고기·상어·해조류·산호초·물개 등에 이르는 다양한 해양 생명체들의 이름, 그들의 해부학적 지식, 생존을 위한 투쟁, 해양 현상, 생명의 보물 창고인 해변 등 바다에 관한 상세하고도 흥미로운 지식과 정보가 가득 차 있다. 특히 대륙 이동에서 비롯된 대양의 시작, 플라스틱 및 온난화로 인한 수온의 상승, 환경훼손이 많은 어업, 거대한 쓰레기섬과 기후변화 이야기는 지구의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보게 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당면한 환경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내용의 정확성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감수를 맡아주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김웅서 원장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권한다.
“광대한 바다와 그 속에 사는 다양한 바다생물이 자그마치 책 한 권에 모두 담겼습니다. 이 책은 제목 ‘바다해부도감’처럼 바다의 모든 것을 미주알고주알 보여 주는 해양 백과사전이자, 바다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입니다. 책을 들고 신비한 바다로 떠나봅시다.”
지구 표면 대부분을 덮고 있는 바닷속 탐험을 통해
흥미롭고 놀라운 지구별을 만나다
‘바다해부도감’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바다 위아래의 세상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이 담겨 있다.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조석 작용에서부터 바닷물은 왜 짠지, 바다 깊이에 따른 구역, 산호초의 세계, 해변의 생김새 등 바다를 둘러싼 모든 풍경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곳곳에 펼쳐져 있다.
생명체들에 관한 이야기들도 흥미롭다. 먹잇감을 두고 서로 경쟁하지 않고 훌륭하게 협력하는 능성어와 곰치 이야기, 몸길이의 3배에 이르는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세우고 바다 밑바닥에서 숨을 죽인 채 먹잇감을 기다리는 세다리물고기, 부비강을 통해 고음을 내보낸 다음 되돌아오는 반향을 해석해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돌고래, 다른 생명체에 비해 상어 이빨 화석이 흔히 발견되는 이유, 펭귄이 미끄러운 얼음판 위에서 배를 바닥에 대고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이유, 포식자를 피해 해삼의 항문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기술을 발전시킨 숨이고기 등 매 페이지마다 생존을 위해 투쟁하고 연대하며 극복해 나가는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지구 표면 대부분을 덮고 있는 바닷속 탐험을 통해 흥미롭고 놀라운 지구별과 그 안의 신비로운 생명체들을 만날 수 있다.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과 존재들의 아름다움과 가치.
지구는 더 이상 인간만의 세상이 아니다
책에는 반가운 이름도 실려 있고,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명칭과 정보도 많이 등장한다. 한 예로, 펭귄은 크기에 따라 황제펭귄·임금펭귄·전투펭귄·마카로니펭귄·훔볼트펭귄 등으로 나뉘는가 하면, 어류의 지느러미는 배지느러미·뒷지느러미·가슴지느러미 등 해당하는 각기 다른 이름을 갖고 있다. 상어의 종류 또한 표범상어·백상아리·망치상어·레몬상어·청상아리·수염상어 등으로 다양하다. 먼바다에서 삶을 이어나가는 새들이 있는가 하면 가까운 바닷가에서 살아가는 새들도 있다. 생명의 보물창고인 해변의 모래 역시 산호, 화산암, 석영, 조개껍데기 등 여러 광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듯 저자는 우리와 함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들의 이름과 그들의 특징을 일일이 불러주고 언급한다.
저자는 지금 바다가 직면하고 있는 전 세계적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한다. 일부 지역의 해면은 청소 도구로 이용하려는 인간의 오랜 채취 행위로 훼손되어 왔는가 하면,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사이에는 대한민국 면적 16배 크기의 쓰레기섬이 존재한다. 상업주의 어업에서는 전체 어획량의 40%에 이르는 '의도하지 않은' 어획물이 폐기처분 된다. 온순한 채식주의자 매너티들은 해수면 근처에서 졸다가 보트에 부딪혀 새마다 수십 마리씩 목숨을 잃는다. 인류 문명 때문에 7종의 바다거북 중 6종이 위기근접종과 멸종위기종에 이르렀다. 기후 변화로 앞으로 30년 후면 여름철 북극에서는 얼음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죽은 향유고래의 배에서 5.9킬로그램의 플라스틱이 나온 적도 있다.
저자의 그림은 언제나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짧은 이야기 속에는 ‘이 지구상에 함께 사는 존재들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다. 이번에도 저자는 그림과 이야기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지구는 더 이상 인간만의 세상이 아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357708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8월 20일 | ||
쪽수 | 212쪽 | ||
크기 |
167 * 229
* 21
mm
/ 637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Ocean Anatomy/Julia Roth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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