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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의 무늬

이해할 수 없는 통증을 껴안고 누워 있으며 생각한 것들
이다울 저자(글)
웨일북(whalebooks) · 2020년 09월 30일 출시
9.0 (1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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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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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병을 갖게 된 것일까?“

원인 모를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섬세하고 대담하게 써내려간 반려 질병 관찰기

가만히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고 있으면 불안과 걱정이 증식한다. 이대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닌가, 아무것도 못한 채 삶을 탕진하는 것은 아닌가 불안해진다. 작가 이다울은 그런 상상이 불안을 자아내고, 떠오른 불안이 또 다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에 정지 버튼을 누른다. 《천장의 무늬》는 불안과 공포를 한 걸음 바깥에서 바라보고자 시작한 통증과 생각의 기록이다.
훌라후프로 낯선 동네 대회에서 뻔뻔하게 1등을 차지하고, 씨름판에서 두 배 몸집의 아이를 넘겨 젖히고, 하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묻는 담임선생님에게 ‘기물 파손’이라고 말하는 소녀였던 이다울에게 어느 날 갑자기 통증이 찾아온다. 양치를 할 때 턱이 벌어지지 않고, 이불을 털다가 신발을 신다가 병뚜껑을 열다가 온몸에 쥐가 나고, 걸을 수도 앉아 있을 수도 없어진다. 누인 몸을 겨우 일으켜 온갖 병원을 다녀 봐도 병명을 찾지 못한다. 그때 가장 간절한 것은 바로 그 병명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자신의 아픔을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은 실제적인 통증만큼이나 무딘 칼처럼 마음을 베었다. 그때부터 이다울은 자신의 몸과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보이지 않는 아픔은, ‘그래도 견뎌보라’거나 ‘요즘 다들 그렇다’라며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아픔을 드러내는 일이 곧잘 엄살이나 나약함으로 낙인찍히는 사회에서, 아픔에 대한 이다울의 기록은 많은 이에게 공감과 위로가 된다. ‘천장의 무늬’라는 제목에는 그녀가 누워 있으며 보냈을 그 시간과 공간, 불안과 상상이 얼룩져 있다.
그녀가 써 내려간 각각의 이야기들은 책장을 넘길수록 하나의 무늬로 완성된다. 그 안에서 우울과 비관에 움츠러들기보다, 통증과 함께 공존하며 서서히 자신만의 삶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다. 부러 비참해지지도 않고, 부러 희망차게 굴지 않는 것. 그것이 작가 이다울의 글의 특징이다. 이 담백한 문장을 읽고 있노라면 이상한 평온함 속에 몰입을 느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다울

일상의 비범한 모습에서 삶의 본질을 발견하는 시선을 지녔다. 담백하고 간결한 문장 속에 오래 품어왔던 열망을 묻어나게 하는 글 솜씨를 구사한다. 그녀의 첫 에세이 『천장의 무늬』는 이름 모를 병과 통증이 자신의 삶에 미친 변화 속에서, 자신의 바깥과 내면을 깊이 들여다본 과정을 써 내려가고 있다. 도시의 틈에서 세상과 삶의 밀접한 모습을 포착하기를 즐기며, 생각이 굳지 않는 유연함을 지향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s://www.pul-lee.com

목차

  • 저자의 말

    파손
    병명 찾기
    상상
    엄마와의 동거
    수영장
    체온 유지실
    류와의 동거
    넷플릭스

    동네
    팥 주머니
    해변에서의 유희
    보드게임
    중국 유학
    피임
    토끼
    공작
    주말 알바
    크림라떼
    건강 교실
    굴뚝
    비행기 삯
    태국 여행 1
    태국 여행 2
    리모델링

    변경
    산보 1
    산보 2
    칼 든 토끼
    연애
    데이팅 앱
    이동
    즐거움
    식사
    펜팔

    S와의 만남
    롤러코스터
    온도
    산보 3
    S와의 동거
    위로
    드라마라마
    코미디
    무디
    두 개의 공간
    반복

추천사

  • 이다울의 글에는 이름 없는 통증에 잠 못 이룬 수많은 시간과 눈물이 너울거린다. 그 시간을 함께 보내준 뜨거운 팥 주머니와 코미디 방송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 동물들에게 무척 감사하다. 우리들은 타인의 통증과 무기력한 시간에 무엇을 보탤 수 있을까. “빨리 나아서 건강해져.” 아픈 친구에게 응원이랍시고 쉽게 건넸던 말을 반성하게 된다.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힘주어 눌러쓴 게 분명한 통증의 기록을 공유해준 이다울에게 생각도 몸도 굳지 않는 유연한 밤과 무적의 여름날이 더 많이 찾아오기를 바랄 뿐이다.

  • ‘아픈 몸과 함께 살아가기’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다울의 《천장의 무늬》는 글쓰기에 관한 책이다. 통증과 통감은 말로도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영역이다.
    “어디가 어떻게 아프세요?”라는 질문은 난감하고 곤혹스럽다. 이해할 수 없는, 납득할 수 없는, 규정할 수 없는, 공유할 수 없는 통증의 시간이 빚어내는 불안과 불화와 조울에 대해 이토록 치열하게 섬세하게 용감하게 맞선 글쓰기는 지금껏 없었다. 어떤 식으로든 이다울의 옆에 있어주었던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어진다. 우리 시대의 버지니아 울프를 지킨 사람들이다.

책 속으로

이 책은 억울함에서 시작되었다. 나의 몸과 아픔이 납작해지는 것을 구해내려는 시도에서였다. 원인 모를 만성질환이 나의 감정, 연애 관계, 노동, 학업, 취미생활 등의 일상에 어떻게 개입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었다. (중략) 모두의 아픔이 보다 자세히 말해졌으면 좋겠다. 엄살이라는 말이 우리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적고 말하고 듣는 일이 원활해졌으면 한다.
-〈저자의 말〉 중

침대 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상들이 언젠가 실현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었다. 나의 지겨운 질병이, 도저히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대 생활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구체적인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위통 탓에 흰 죽을 달고 살 때마다 입에 대지도 못할, 시뻘건 양념으로 범벅된 음식을 강력히 원했던 것처럼 그간 잊고 지내던 나의 강한 욕망과 호기심이 침대 위에서 한없이 들끓고 있었다.
-28쪽

미묘한 감정이 요동치던 순간이었다. 체온 유지실은 내게 느슨한 공동체의 공간이다. 가끔은 지겹도록 끈끈한 유대를 제쳐두고, 서로 간의 역사와 현재를 모르는 이들과 약한 유대를 이어나간다. 수영복을 모두 입거나, 반쯤 입거나, 혹은 맨몸인 채로.
-46쪽

매일 많은 양의 콘텐츠를 게걸스레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그 농담들을 따라 잡고 있었다. 뭐가 됐든 체력이 바닥나도 침대에 누워 웃을 수 있고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좋았다. 하지만 나는 침대에 누워 이런 생각을 한다.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는 없을까? 침대 위에서의 낭독회나 파티, 배달이 가능한 전시는 불가능한 것일까?

해결책과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은 불안을 증폭시켰다. 상상의 나래를 끝없이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한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침대에 못박혀 있는 상상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다.
-58쪽

그 말은 내게 오키나와 해변의 쨍쨍한 햇볕과 야쿠자들의 스모 그리고 폭죽을 떠올리게 했다. 그의 짧았던 부산 여행은 그를 괴롭혔던 나쁜 악몽들을 잊기 위한, 본능적인 유희가 아니었을까. 류는 쨍쨍한 해가 짙은 어둠과 그림자를 상기시킨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반대로 서늘하고 지독한 어둠은, 뜨겁고 쨍쨍한 빛 같은 게 실은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지도 모른다.
-79쪽

‘귀여워하는 것’에는 분명 위계가 작동하고 있었다. 애교를 요청하는 자와 부리는 자 사이의 위계처럼 말이다. 때문에 유튜브로 ‘귀여운 동물 동영상’을 보며 심신을 달랠 때, 한편으론 마음이 영 불편해졌다. 개나 고양이가 멍청하면 멍청할수록 웃음이 터지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귀여움의 핵심은 그것이 아니던가? 모든 것에 철저히 능숙한 이들을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어딘지 어색한 모습과 솔직한 빈틈을 보이는 자들만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것이다.
-102쪽

커다란 변화는 지난날에 관한 의심을 품게 했다. 몸이 그새 변화에 적응해버린 것이다. 내가 정말 죽도록 아팠는지 자문하기 시작했다. 그간의 아픈 몸을 부정당하는 것 같았다. 이름 모를 사람들이 내게 엄살을 피웠다며 손가락질하는 상상을 하느라 잠이 오지 않았다. 과거는 터무니없이 무시무시해지기도, 시시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의심은 더욱 커져갔다. (중략)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에 앉아 다시 찾아올 강력한 통증에 대해, 다시 시작될 침대 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상했다. 상상력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로 굳게 마음먹었으나 오랫동안 몸에 달라붙은 상상력은 불안의 충실한 원동력이 되어갔다.
-122~123쪽

어떤 강경한 배제들, 그리고 이를 너무나 강하게 믿는 누군가의 다소 엉뚱하고 천박한 배제들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 오래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나 생각할수록 변화를 꾀하는 세상의 수많은 일은 언제나 강경한 태도를 가졌던 것만 같았다. 내가 종종 읽고 보았던 어떤 운동들이 그랬다. 너무나 철저하고 강경했기 때문에 그래서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성취할 수 있었던. 위태로운 극단에 설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 “죽기 전에 이곳에 왔어요.”라고 말하는 이들은 아마 ‘마음을 잘 먹는 것’ 따위 이제는 믿고 싶지 않을 것이다.
-131쪽

쉬엄쉬엄이라는 말이 점점 싫어졌다. 아프지 않을 때를 빠르게 누리고 싶었다. 언제 또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정체 모를 통증과 우울감으로부터 멀리 달아나고 싶었다.
-165쪽

내가 진료실 의자에 앉자 의사는 “어떠셨어요?”라고 한마디 한 뒤 펜을 잡는다. 나는 나의 신체화 증상과 감정의 진폭을 가능한 한 빨리 설명해야 한다. 감정 표현은 우울하거나 슬프다는 말로 추상화된다. 추상화는 내가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었던 맥락을 모조리 삭제한다. (중략)
그러나 나는 이름 없는 통증과 감정의 기복에 이름을 붙이고 싶었다. 사회적으로 붙여지는 나의 병명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성분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다. 나로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것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보다 더 두려웠다.
-176~177쪽

침대에 누워 깔깔대고 웃다 보면 불현듯 기분이 묘해지기도 했다. 세상의 많은 농담이 옳고 그른 것을 자주 헷갈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 웃음거리들을 보며 나의 몸과 아픔 또한 웃음거리로 만들고 싶었다. 그것은 내 몸을 더 이상 숨기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될 것이었다. 체력이 부족한 모습, 밥을 새처럼 먹는 모습, 침대에 붙어 있는 몸, 납작한 가슴 같은 것들을 과감하게 보이는 것이다.
-268쪽

내가 수년간 아프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상황을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깨닫는다. 우리에겐 돌이킬 수 없는 두 개의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목격한다. 온라인 공간이 야기할 어떤 혁명의 씨앗과 수많은 구멍을.
-283쪽

겨울엔 누군가의 도움 없이 도저히 살아갈 힘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도움을 주는 주변인들에게 비용을 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서로가 꾸준한 합의를 해나간다면 좋은 결론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사람은 꾸준히 혹은 영원히 아픈 몸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다. S의 말대로, 내 안에 강력한 여름이 존재하고 있을까?
-290쪽

만성 통증이 생긴 후 약 3년째에 아픈 몸에 맞추어 유동적인 삶을 살기로 결정했다. 안정적이지 않은 삶은 불안감을 주지만 적어도 질병을 가진 상태를 버리는 시간이라 여기며 나중을 위해 삶을 유예하는 일을 멈췄다. (중략)
4년간 아픈 몸으로 살며 나름대로 터득한 노하우들이 있다. 그것은 먼저 내 몸을 잘 관찰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여름에는 ‘쉬엄쉬엄이라는 말이 점점 싫어졌’으며 ‘아프지 않을 때를 빠르게 누리고 싶었’지만 이제는 분명 쉴 땐 쉬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밤을 새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같은 시간에 약을 먹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땐 우선 메모로 그것을 대신한다. 시간과 거리를 두고 보면 걸러야 할 것들이 보였기 때문이다.
-294~295쪽

출판사 서평

“모두의 아픔이 정확하게 말해지기를”

내 아픔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는 이들에게,
그리고 스스로를 다그치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가가 말하듯, ‘통증의 알갱이’들은 삶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기에 예민한 통증을 유난스럽게 생각하는 엄마에게 느끼는 서운함, 오래 서 있을 수 없던 탓에 원하던 일자리에 지원하는 것조차 연습이 필요했던 일, 침대에 누워 아픔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낭독회와 전시회를 상상하는 것 등. 이윽고 통증이 불러오는 식욕의 부재와 우울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의 구분들이 생활을 바꾸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변화시킨다.
건강했던 시절에서 그것이 파손되는 역사를 나열하며 그녀는 과거의 기억을 현재와 엮어낸다. 〈팥 주머니〉, 〈보드게임〉, 〈해변에서의 유희〉 등 하나의 사물을 보며 과거의 흔적에서 현재를 포착하는 방식은 시간을 넘나드는 유려한 이야기의 흐름을 보여준다. 글의 호흡에서 일종의 곡예가 느껴진다면 바로 이다울의 글이 그럴 것이다. 일상의 둘레를 외줄타기 하는 사람. 보는 사람은 떨어질까 조마조마하지만, 정작 공연하는 이는 그 나름의 균형감을 즐기며 왕복하는 그것 말이다.
쉽게 말해질 수 없는 것들을 담으려 하는 작가이기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더욱 치열하게 다가가고자 한다. 애써 에둘러 이야기하려다 하고 싶은 말을 놓치기보다 금기 없이 다양한 소재와 어휘를 구사하며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다울의 글은 이름을 갖지 못한 통증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든든하게 손을 내민다. 이 책을 통해 세상 모든 아픔이 쉽게 말해지기를, 저마다의 언어를 찾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313537 ( 1190313537 )
쪽수 296쪽
크기
129 * 183 * 21 mm / 307 g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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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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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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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의 무늬
이해할 수 없는 통증을 껴안고 누워 있으며 생각한 것들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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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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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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