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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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겨레신문 > 2020년 2월 4주 선정
스피노자 철학으로 읽는 현대 정치 메커니즘
작가정보
프랑스의 사회학자, 철학자, 경제학자. 1962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고등상업학교(HEC)에서 석사학위를,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레몽 아롱과 피에르 부르디외가 설립한 유럽사회학센터(CSE) 연구원이자,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CNRS) 철학·문헌학·예술학 분과 과장이다. 신자유주의 정통경제학에 저항하는 단체 ‘놀란 경제학자들’의 회원으로, 정부의 친기업적 노동개혁안에 반대하는 ‘뉘 드부’ 운동에 참여했고, 2019년 ‘노란 조끼’ 연속 집회 관련 국가 대토론에 참석해 마크롱 현 프랑스 대통령과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저서에 『스피노자와 사회과학. 대중의 능력으로부터 정서들의 경제까지Spinoza et les sciences sociales. De la puissance de la multitude ? l’?conomie des affects』(공편저), 『자본주의, 욕망, 예속. 마르크스와 스피노자Capitalisme, d?sir et servitude. Marx et Spinoza』, 『정서의 사회. 정념의 구조주의를 위하여La Soci?t? des affects. Pour un structuralisme des passions』, 『임페리움. 정치적 육체의 구조와 정서Imperium. Structures et affects des corps politiques』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교의 국제대학원을 수료했다. 가톨릭교회의 수도자로 살면서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전업 번역자로서 글을 읽고 쓰고 옮기는 일로 살아간다. 역서에 『20세기 이데올로기』, 『페미사이드』, 『가톨리시즘』, 『농경의 배신』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9
자신의 바깥에서 읽을 것 9
정서로 이루어진 정치 13
정서, 관념, 인게니움 19
‘감정’이 아니라 정서-정념의 인간 호모 파시오날리스 19
정서와 ‘관념’ 24
어떤 관념이 누구를 변용하는가?-인게니움의 굴절 29
(하나이며 동일한 사물을) 설명한다는 것 혹은 이해한다는 것? 34
합리성의 정서 40
정치, 변용의 기술 43
변용의 기술로서의 정치…… 그리고 그 변수들 43
가난한 자에 대한 여론조사 혹은 정서측정 49
표상의 불안한 중재 54
물질적인 정서, 관념적인 정서(거짓된 이율배반에 종지부를 찍을 것) 59
누구에게 말하는 것인지를 알 것 63
관념에 능력을 부여할 것 69
기후변화를 형상화할 것 73
행동주의 혹은 인상의 전략들 75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할 것, 비전을 공유할 것 80
유사성에 의한 공감 84
결핍된 심상을 복원할 것 89
보도록 강제할 것 93
거북한 심상들을 감수할 것 98
추상작용의 정부 103
피통치자들을 통치자들처럼 사유하게 만들 것 107
정부 추상작용의 방화벽(절대로 보지 않기) 111
반란의 정념 117
절망스러운 결정론? 118
역사는 하나의 산물이다 125
혁명, 다른 일을 하려는 결정 128
권력, 대중의 능력을 포획하는 것 130
‘적법성’의 아포리아 134
제도의 정념적 불안 139
인게니움에 따라 변이되는 격분 147
반란의 정념적 역학 154
필연적이라 표상된 원인들의 장애물 159
공포의 비대칭 163
결정적 임계의 정념적 구축 167
불행을 선언할 것, 투쟁을 선언할 것 170
변환적 경험으로서의 반란 174
공통된 정서의 양가성 181
격분에 대한 환멸 188
제우스가 유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191
관용의 이동 194
구조들 안에 있는 정념과 코나투스: 역사의 동인 198
‘논리적 봉기’의 변용가능성 201
기괴한 관점과 보편적 관점 사이의 지적인 관점 205
‘지적인 표상’을 발전시킬 것 209
생생하게 표상할 것, 기호에 능력을 부여할 것 212
인게니움의 새로운 주름 216
발문: 이해, 설명, 변호 222
참고문헌 236
추천사
책 속으로
스피노자는 인간 역시 자연의 공통된 질서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는데 그 질서 속에서 정서란 원인과 결과의 연쇄, 즉 보편적 인과성의 작동을 응축하는 이름이다. (…) 인간은 그렇게 결정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그것을 하기를 욕망하도록 결정되지 않고는 그것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은 인간 안에서 정서에 의해,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능동적 충동의 새로운 방향들에 의해 작동했다. 정서를 통해 정치를 이해하는 것은 바로 거기에서 출발한다. _21-24쪽
정치적 개입은 실제로 사회적 세계에 대한 모든 개입처럼 정념적 도박이며 정념에 대한 도박이다. 정치적 개입은 필연적으로 이런 특성을 지닌다. (…) 이것이 그들을 어떻게 변용할 것인가? 사실 그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건 늘 정념적 환경의 어둠을 조금 뚫고 무언가를 예측하려고 시도하기 위해 모아놓은 실제적 인식의 조각일 뿐이다. _48쪽
그러므로 정치란 바로 변용의 기술이다. 사람들의 기질을 건드리는 것, 적합하게-사람들이 얻고자 하는 것에 적합하게-전율하도록 만드는 것을 기질 안에서 찾아내는 것, 특수한 욕망들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기질의 원동력을 발휘시키는 것(여기에 투표하고, 저기에 서명하고, 찬동하고, 거리로 나서는 것 등등), 이것들이 정치라는 기술을 구성한다. _55쪽
대의는 보는 자들의 사안이며, 대의의 기술은 비전을 공유하는 기술이다. (…)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비참한 상황에 내몰리지 않고도 그런 상황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할 만큼 충분히 생생한 심상들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을 수 있다. (…) 타인의 정서를 모방하기 위해 반드시 정말로 보아야 할 필요는 없다. 표상 속에서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 바로 그럴 때 우리는 서로 공감한다. _80-82쪽
논의의 여지가 없는 가장 분명한 전문가 직함을 가진 이가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부채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내내 불안한 얼굴을 드러낸다면, 어떻게 불안이 확산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지진학자가 근심으로 초췌해진 모습을 하고서 우리 발밑에서 땅바닥이 벌어질 지경에 이르렀다고 발표한다면, 내가 불안해지지 않겠는가? 그들은 걱정하는 듯 보임으로써 우리를 걱정하게 만든다. _107쪽
반란이나 봉기는 슬픔의 원인을 물리치기 위한 코나투스의 반응적 운동에 정치적 형식을 부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불행이 공유될 때 (…) 자신이 불행하다고 더 쉽게 고백할 수 있다. 이제 정신은 육체를 움직일 능력의 증대를 함께 표상하고자 애를 쓴다. 그리고 가장 강렬한 인격적 개편은 이 표상이 정치적인 것으로 되는 데서 이루어진다. (…) 불행이 주시되고, 불행에 맞선 전쟁이 선포된다. 그런 전쟁이 선포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집합적 전쟁, 즉 정치적 전쟁이 되었기 때문이다. _173쪽
어리석은 국가는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더욱더 금지함으로써 그것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그것이 새어 나가도록 내버려둔다. 위급 상황을 이유로 시위를 막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국가의 전형이다. _232쪽
출판사 서평
정치, 변용의 기술
스피노자 철학에서 정서는 변용에 따르는 결과이자 변용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그러므로 인간의 모든 행동은 정서의 연쇄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인간을 행동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서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정치는 인간의 어떤 행동을, 즉 어떤 결과를 산출하려는 목적을 갖고 상대의 정서에 개입하는 것, 상대의 정서를 가공하는 것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언제나 정념이란 요소에 개입하는 것이다. 이 간단한 이유 때문에 ‘개입하기’는 결과를 산출하려는 계획, 그러니까 변용하려는 계획을 형성한 것이다. (…) 그러므로 개입하기는 늘 결과를 산출하려는 욕망을 지니고서 정념적인 재료를 가공하는 것이다. _43쪽
결국 정치는 인간의 모든 육체적-정신적 활동의 결과이자 원인인 정서를 어떻게 원하는 방향으로 변용하느냐의 문제이다. 스피노자의 개념을 가져오자면, 어떠한 정치적 활동이 코나투스, 즉 존재를 유지하려는 노력에 긍정적이어서 기쁨의 정서를 산출한다면 좋은 변용이고 반대로 부정적이어서 슬픔의 정서를 산출한다면 나쁜 변용이다. 그러므로 좋은 정치는 상대에게, 대중에게, 국민에게 좋은 변용을, 나쁜 정치는 나쁜 변용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연의 질서와 마찬가지로 인간 사회의 질서, 인간의 정치 또한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하나의 활동이 사람마다 그 기질(인게니움 또는 들뢰즈의 ‘주름’)에 따라, 심지어 같은 사람에게서도 처한 조건의 변화에 따라 다른 정서를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친기업적 정책을 펴는 보수당에 표를 주는 임금노동자를 생각해보자. 친기업적 정책은 그에게 기쁨을 줄까 슬픔을 줄까. 다른 한편으로, 이것을 단지 개인의 문제로 매듭지으면 그만일까. 다시 말하지만 정치는 ‘변용의 기술’이다. 좀 더 거칠게 말하자면 정치는 ‘정서를 조작하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 정치는 미디어를 이용하고 전문가를 동원한다. 정치권력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서 공통 정서를 산출하는 것, 쉽게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나쁜) 정치: 보여주지 않으려 하는 권력
문제는 바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정서를 ‘조작’한다는 데에 있다. 정서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대중이 무지해야 한다. 진실을 가리고 은폐해서 볼 수 없게 하거나 ‘거짓된 진실’을 보게 해야 한다. 시선을 돌려 엉뚱한 것을 보게 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대중에게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원하는 방향으로 변용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탈선한 표상들에 의해 분노의 방향이 바뀌는 것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의 정치적 유형으로 통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를 최대한 실행하고 있는 이들은 극우다. 사람들이 겪은 비참한 재난들은 사회적 불안정과 정치적 유기에서 비롯한 것인데 반해, 그에 대한 인과적 재구축은 이민자들이나 ‘외국인들’을 향하게 된다. _67쪽
미디어 시스템의 특별함은 바로 그 심상들이 거짓된 진실이라는 것, 말하자면 그것이 재구성한 것들이 절단되어 있다는 것이다. (…) 인과관계의 연속을 절단하는 것은 이런 왜곡의 제1기법이다. 이런 기법은 원인 없는 악, 순수한 악, 그리하여 이해 불가능하고 그저 정죄하기에 알맞은 악을 볼거리로 제시한다. _89쪽
정치권력은 때로 공포로써 군림하기도 한다. 전체주의 국가처럼 직접적으로 대중의 공포를 유발할 수도 있고, 테러리즘처럼 제3의 실체에 대한 공포를 이용해 대중을 사로잡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국민을 공포 속에 살게 함으로써, 즉 슬픔의 정서로 몰아넣음으로써 권력은 막대한 이익을 얻는다.
권력에 대한 이의 제기라는 영구적인 배경음은 줄어들다 결국엔 소거된다. 누가 ‘우리를 보호하는’ 국가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 (…) 정신이 테러리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점령당해 있는 한, 사람들은 사회적 투쟁에 대해, 계급과 자본주의에 대한 투쟁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으며, 국가에 대한 이의 제기에 대해서조차 말하지 않는다. _184-186쪽
논리적 봉기와 지적인 표상: 나쁜 정치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그렇다면 개인들은 자신의 코나투스에 반하는, 나쁜 변용을 일으키는 정치, 정치권력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프레데리크 로르동은 ‘거시적 구조에 맞설 수 있는 것은 거시적 정치 행위밖에 없다’고 말한다. 즉 분산된 개인들의 ‘윤리적 저항’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을 불러들일 수 있는, 전체 구조를 변형시키는 ‘정치적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격분’이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집합적-정치적 투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권력이 보여주지 않으려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정서의 모방이라는 기제가 작동하고, 공감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반드시 눈으로 직접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표상/심상 속에서 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프레데리크 로르동이 역설하는 ‘논리적 봉기’의 핵심이다.
‘논리적 봉기’의 원칙이 들어 있는 이 특수한 변용가능성은 결국 표상작용의 생동에 대한 변용가능성이다. 논리적 봉기를 할 성향이 있다는 것은 부재하는 사물의 생동하는 심상들을 자신 안으로 불러들일 수 있다는 것이며, 보았지만 빈곤한 다른 형상들, 기호들, 글로 쓰인 말의 심상들과 연결하여 그 심상들을 자신에게 다시 불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_204쪽
논리적 봉기는 지적인 표상에서 비롯된다. 지적인 표상은 단순한 기호(말, 글)만으로도 강렬한 심상을 상기시켜 변용을 일으키고, 그 심상의 대상 혹은 상황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한다. “이제 권력은 ‘논리적 봉기’, 즉 도덕적 격분의 논리에 의한 봉기, 요컨대 지적인 봉기에 좌우되는 것이다. (…) 지적인 표상은 냉정한 격분을 보장한다. 냉정한 격분이 때 이르게 촉발된다면, 권력을 견제하기에도 적합하고, 권력을 남용하고자 하는 욕망을 바닥에서부터 진지하게 재검토하도록 만들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만약 스피노자가 말하듯이 사람들의 삶이 평화와 자유 말고 또 다른 최종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지적인 표상의 발전은 그 목적을 위한 가장 덜 나쁜 담보물이지 않을까?”
기본정보
ISBN | 9791190144056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1월 29일 |
쪽수 | 240쪽 |
크기 |
143 * 211
* 18
mm
/ 33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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