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논문에는 담지 못한 어느 인류학자의 난민 캠프 401일 체류기
오마타 나오히코 저자(글) · 이수진 번역
원더박스 · 2020년 06월 20일 출시
8.5 (5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대표 이미지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36x201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160P

기본적립

1% 적립 16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6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 / 외국도서
도서만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 + 잡지 / 만화 / :K컬렉션을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잡지 / 만화 / :K컬렉션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 / 해외주문 일본도서 (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만원 미만 시 2,0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 (전집, GIFT, 음반 / DVD 등)
중고장터 상품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난민 캠프 안에 난민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가 성황이다. 유엔난민기구에서 설립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지만, 여기서의 공부를 보완하기 위한 사설(난민이 운영하는!) 학원도 있다. 종종 술집에 모여 영국 프로 축구 경기를 함께 보면서 한 주의 스트레스를 날리곤 하는 일상도 있다. 하지만 이들에겐 결정적인 한 가지 ‘자신을 지켜 줄 국가’가 없다.

‘난민의 경제 활동’을 연구 주제로 하는 인류학자 오마타 나오히코(옥스퍼드 대학 난민연구센터 부교수)는 장기화된 난민 캠프에서의 경제 활동을 연구하기 위해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부두부람 난민 캠프로 향한다. 401일간 체류하며 얻은 데이터로 주목받는 논문을 썼지만, 논문에는 다 담지 못한 에피소드 또한 한가득하다. 이런 에피소드들이야말로 우리가 ‘난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임을 깨달은 그는 뒤늦게 이 책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의 집필에 매진한다. 자신이 만난 난민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세상에 소개하겠다면서.

긴 제목만큼이나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서 저자의 난민 친구들을 하나하나 만나 가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었던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역시 함께 깨져 나갈 것이다.

작가정보

옥스퍼드 대학 난민연구센터(RSC) 부교수.
197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10년 가까이 은행에서 근무하다 국제 개발과 인도적 지원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미국 터프츠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유엔개발계획(UNDP)을 비롯한 국제 개발 분야 NGO와 UN 기구 등에서 일했다. 실무가로 아프리카 개발과 난민 지원 현장을 경험한 그는 전문적인 연구자의 입장에서 난민 문제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유학길에 올랐다. 2012년 영국 런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해 옥스퍼드 대학의 국제개발학부 난민연구센터에 주임 연구원으로 부임했다. 현재는 주로 동아프리카의 난민 경제 활동을 조사하며, 대학원에서 학생 지도와 강의를 맡고 있다.

미국 템플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뒤, 유엔난민기구(UNHCR)의 인턴십을 거쳐 법무팀 스태프로 근무했다. 국제 안보와 분쟁 조정의 관점에서 난민 문제를 연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퇴사 후 현재는 도쿄 대학에서 박사 과정 중이다. 같은 대학 지속적평화연구센터 소속으로 장기화 난민 문제, 지역 분쟁 등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 한국의 독자들에게
    등장인물 소개

    들어가며
    1. 서아프리카, 그리고 라이베리아라는 나라
    2. 부두부람 난민 캠프, 20년 된 ‘임시’ 피난처
    3. 난민 캠프에도 돈은 돈다
    4. 선진국이라는 유토피아를 향한 열망
    5. 착한 난민, 나쁜 난민이 따로 있나요
    6. 난민의 정치 활동은 불법?
    7. 그들에게 ‘나오’라고 불리기까지
    8. 본국 귀환의 딜레마
    9. 연구자로서, 그리고 이웃으로서

    글을 마치며

추천사

  • 종종 내가 난민 캠프로 향할 때 함께 갈 수 없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그간 사정을 전하며 거절하느라 힘든 적이 많았는데, 이제 이 책 덕분에 그들에게 꼭 난민 캠프에 함께 가지 않아도 난민들을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내가 세계 곳곳의 난민 캠프에서 직접 만난 난민들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그들이 처한 특별한 상황을 빼고는 그들의 삶이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 그리고 그들의 강인한 생명력에는 알 수 없는 경외감마저 든다는 점 등 내가 난민들을 만나며 느낀 점을 저자가 그대로 전하고 있어 더욱 반가웠다. 아프리카의 강렬한 햇살 아래에서 만나게 되는 난민들의 생생한 일상과 또 그들이 처한 모순적인 상황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이 책이 고맙다.

  • 국가가 시민을 보호하는 데 실패하면, 시민은 난민이 된다. 어제 시민이었다가 오늘 난민일 수 있을 만큼 실패는 순식간에 일어나는데 회복은 수십 년이 걸리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난민은 외면받고 타자화되기 일쑤다. 시민과 난민 사이의 흐릿한 경계에 대해 인도적인 슬픔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아닐까 두렵다. 난민 캠프에서 401일을 직접 거주한 연구자 오마타 나오히코가 연구서에는 쓸 수 없었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그래서 반갑다. 우리가 함께 연결되어 생각해야만, 불관용의 시대를 이겨 내고 사랑과 존엄의 방향으로 걸을 수 있을 것이다. 잔인함 속에 누구도 방치되지 않는 세계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

책 속으로

그의 이름은 알폰소 코디. 올해 38세로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공화국 출신이다. 알폰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단어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남편, 아버지, 연구자, 흑인, 아프리카인, 대학원 중퇴자, 신실한 기독교인, 교육자, 인권활동가, 라이베리아파, 채식주의자, 영국 축구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혈 팬, 그리고 난민(조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 _19쪽

특히 미국이나 유럽에서 온 직원들의 눈에는 라이베리아 난민이 선진국으로의 이주에 강하게 집착하는 모습이 기이하게 비쳐지는 듯했다. 그들은 때때로 그런 난민들에게 실소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가 보다 나은 생활과 환경을 찾아 이동을 계속한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난민 캠프에서의 여러 제약에 가로막힌 불안정한 생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삶 등을 생각한다면 난민이 재정착을 꿈꾸고 선진국으로 이주하고 싶다고 강렬하게 희망하는 모습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다시 말한다면 이들은 그만큼 ‘산다는 것’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 것이다. _152~153쪽

“내 남편과 아이들을 죽인 자들이 지금 (라이베리아의) 군과 경찰이 되어 있어. 라이베리아는 작은 나라라서 우리가 귀국하면 바로 그자들의 귀에 소식이 들어가겠지. 그자들은 틀림없이 나와 내 딸을 ‘사냥하러’ 올 거야(They will definitely hunt us).”
‘사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순간 낸시의 작은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듯 보였다.
내전 당시 고작 여섯 살이었던 큰딸 ‘비비안’은 가나의 캠프에서 18년을 생활하며 어느새 어엿한 숙녀로 성장했지만,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입술 왼쪽에서 귀까지 가로로 긴 흉터가 남아 있었다. 반란군 병사 한 명이 칼로 아직 어린아이였던 비비안의 입을 찢으려고 했던 때에 얻은 상처라고 했다. _267쪽

이제 막 10대 후반에 들어선 케네스는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살기 위한 생계 수단을 마련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몇 달 전부터 캠프에서 사는 비슷한 또래의 난민들과 핸드폰용 선불 카드 파는 일을 시작해서 스스로 수입원을 확보한 것이었다. 부모 세대들은 별로 교류하지 않았던 캠프 주변의 가나 주민들과도 조금씩 교류를 넓히고 있었다.
케네스와 친구들은 자신들이 구축한 이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때로는 가나의 건설 회사가 따낸 대규모 건설 공사 현장에서 노동을 하면서 어느 정도 제대로 된 수입을 얻기도 했다.
게다가 케네스는 본국 귀환 이야기가 나오기 직전에 가나인 여자 친구와 이제 막 사귀기 시작했던 터였다. 난민 캠프는 그에게 ‘일시적인 피난 장소’가 아니었다. 어느새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장소로 변모한 것이다. _272~273쪽

난민들에게 ‘난민이 되기 전’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 대부분이 모국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생업에 종사하며 가족을 돌보고, 세금을 내고, 선거 때에는 투표를 하며 모국의 사회를 이끌어 갔다. 그리고 ‘난민이 된 후’에도 낯선 땅에서 불편한 환경을 마주하면서도, 새로운 생활을 개척하고 자신들의 세상을 보다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_299쪽

출판사 서평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논문에는 담지 못한 어느 인류학자의 난민 캠프 401일 체류기

‘난민’이라는 주제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그저 먼 나라의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에서부터 난민을 수용하면 우리 사회가 혼란해질 거라는 난민 수용 반대 의견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때론 뜨겁게 찬반 논란이 일기도 한다. 그런 논쟁은 직접 난민을 접해 보지 않은 이들에게서 더욱 치열하게 전개된다. 직접 난민을 만나 본 이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한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은 난민 캠프에서 살아가는 난민들의 모습을 우리가 직접 만나듯이 생생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다소 긴 이 책의 제목은 ‘난민’ 역시 다양한 모습을 동시에 지닌 복잡한 한 명의 사람이며, ‘난민’이라는 아이덴티티는 그 사람을 구성하는 수많은 특징 중 하나일 뿐임을 강조한다.

책에는 ‘논문에는 담지 못한 어느 인류학자의 난민 캠프 401일 체류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난민의 경제 활동’을 연구 주제로 하는 인류학자 오마타 나오히코는 자신의 박사 논문을 위한 현지 조사 차원에서 2008년 7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부두부람 난민 캠프에 체류한다. 날짜를 꼽아 보니 401일이었다.
저자는 이때의 자료를 바탕으로 논문을 완성하여 2012년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옥스퍼드 대학에 있는 난민연구센터(Refugee Studies Centre, RSC)에 부임했지만, 논문으로는 다 담아 내지 못한 ‘있는 그대로의 난민’의 모습을 마저 세상에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조사를 위해 체류한 2008~2009년은 부두부람 난민 캠프가 생긴 지 20년이 다 되어 가던 때였다. 1989년 라이베리아 내전이 시작되었고, 수많은 라이베리아인들이 자국의 내전을 피해 국경을 넘어 가나까지 왔다. 밀려드는 난민을 수용하기 위해 가나 정부는 1990년 부두부람에 긴급하게 난민 캠프를 만들었고, 그렇게 ‘임시’로 형성된 난민 캠프가 어느덧 20년 가까이 계속된 것이다. 2008년 당시 부두부람 난민 캠프의 인구는 2만 명에 이르렀다.
그러다 보니 이곳은 겉에서 보기에는 아프리카의 여느 도시와 같은 모습을 띠었다. 유엔난민기구(UNHCR)가 설립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외에 이곳 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을 돕는 학원이 생겨났고, 난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잡화점, 이발소, 사진관, 인터넷 카페, 심지어 치과 진료소까지 있었다.

인터넷 카페, 난민 캠프에서 성공하는 창업 아이템?
-난민 캠프의 경제 생태계

하지만 그저 아프리카의 한 도시 같아 보이는 이곳에 사는 이들에게 한 가지 없는 게 있다. 바로 국가가 보증하는 ‘신분’이다. UNHCR과 가나 난민국(GRB)에서 발급하는 난민등록카드가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정규 노동 시장에 진입할 수도,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도 없다. 정규 노동 시장에 진입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은 생계를 위해 일용직을 전전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수밖에 없다. 자영업의 경우에도, 난민들은 은행 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출을 통해 사업 자금을 마련할 길은 막혀 있다.
잠깐, 그런데 어떻게 인터넷 카페 등을 창업하는 게 가능했냐고? 이 지점에서 부두부람 난민 캠프 경제 생태계의 핵심 키워드가 등장한다. 바로 ‘해외 송금’이다. 선진국에 이주하여 자리를 잡은 가족이 있거나 해외에 개인 후원자가 있는 경우, 이들은 해외에서 송금 받은 돈으로 캠프 내에서 사업을 하기도 하고, 꼭 무슨 일을 하지 않더라도 이 돈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 자연스레 해외 송금을 받는 이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 사이에 빈부 격차도 생겨난다.
부두부람 난민 캠프 안에서 인터넷 카페가 성황인 이유도 이와 밀접한 상관이 있다. 인터넷을 통해 선진국에 있는 누군가를 스폰서로 둘 수 있다면,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을 통해 선진국으로 이주할 수 있다면, 이들은 지금보다 한결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난민들이 인터넷 카페 앞에서 줄지어 있는 장면이 누군가에는 매우 어색하고 ‘난민답지 않은’ 모습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들에게 인터넷 네트워킹 서비스에 접속하는 행위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경제 활동’이다.

난민들은 국제 원조로 지내는 거 아니었어?
-빙산 아래 진짜 난민들의 모습

이쯤해서 또 하나의 의문이 생긴다. 난민 캠프라면 UNHCR을 비롯한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다들 스스로 생계 문제를 해결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는가?
드넓은 벌판에 임시 천막이 늘어서 있고, 때마다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배급소에 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이 우리가 떠올리는 난민 캠프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긴급 구호’ 상황의 난민 캠프 모습이다. 최소한의 물품만 챙겨 급하게 피신한 난민들이 몰려들어 긴급하게 이들을 도와야 하는 ‘긴급 사태’ 시기가 어느 정도 지나면, 국제 사회의 관심과 함께 지원도 줄어든다. 그리고 난민들도 이제 점점 스스로의 할 일과 일상을 찾아 나선다. 특히 돌아갈 모국의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난민 상태의 삶이 더 오래 계속될 수밖에 없기에 일상을 잘 꾸려 나가는 게 중요하다. 많은 난민들이 이런 식으로 ‘긴급 사태’의 상황에서 ‘장기화된 난민 상태’의 상황으로 넘어간다. UNHCR은 발생 후 5년 이상 경과된 난민 집단을 ‘장기화된 난민 상태’로 정의하는데, 현재 전 세계 난민 중 절반 가까이가 ‘장기화된 난민 상태’에 놓여 있다.

또, ‘난민’ 하면 ‘조잡하게 만들어진 보트 위에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하게 앉아 유럽을 향하는 사람들’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현재 2,600만 명에 이르고 있는 전 세계 난민 중 극히 일부의 모습이다. 전 세계 난민 중 유럽 등의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수는 상당히 제한적이다. ‘재정착’(난민 문제의 해결 방안 중 하나로, 모국으로 돌아가는 ‘본국 귀환’이나 난민 캠프가 있는 수용국에서 정착하는 ‘지역 통합’이 아닌 제3국으로 이주하여 정착하는 것을 말한다)을 통해 선진국으로 가는 비율은 전체 난민의 약 1% 정도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난민의 약 90%는 모국 주변의 개발도상국에 머물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난민 위기’가 히스테릭하게 울려 퍼지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으로 밀려드는 난민들의 문제로 제한된다. 개발도상국의 난민 캠프에 머무르고 있는 난민들은 ‘난민 위기’ 이야기가 뉴스에 숱하게 오르내리는 지금도 잊혀진 존재로 남아 있다.

저자는 우리가 목격하고 그로 인해 상상하는 난민의 모습은 전 세계 난민 중 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수면 아래 난민들의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 주고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나라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내전의 상처, 그리고 트라우마

부두부람 난민 캠프 역시 개발도상국에 있는 장기화된 난민 캠프로, 앞서 말한 여러 문제점들이 얽혀서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라이베리아 내전에서 휴전 협정이 이루어진 2003년 이후에는 국제 사회의 지원과 관심이 더욱 줄어, 이곳 난민들은 경제적으로 자립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국제 원조만으로는 필수 시설의 운용도 다 감당하지 못해, 공중화장실이나 기본 식수 등을 난민들이 비용을 내고 이용하고 있었다.

여기서 잠깐. 2003년에 휴전 협정을 했다면, 모국의 문제가 다 해결된 것 아닌가? 이제 본국으로 귀환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2009년까지도 난민 캠프에 사람들이 남아 있지?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런 논리도 해당 난민들의 입장에서는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일단 경제적인 측면. 난민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집과 일을 구하고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10년 이상 난민 캠프에서 지내며 나름의 생계수단을 마련해 온 난민들에게 이 새로운 도전은 매우 막막한 일이기도 하다. 게다가 돌아간 그곳에 기본적인 시설이 남아 있다는 보장도 없고, 이웃도 예전의 그 이웃이 아닌 경우도 많다. 더구나 난민 캠프에서 나고 자란 난민 2, 3세들에게는 이 ‘본국 귀환’이 오히려 자신의 고향에서 강제로 내쫓기는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 난민들에게는 본국으로 돌아가기 힘든 더 절박한 이유가 있다. 이는 내전이라는 특수성에서 기인하는데, 나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내 가족을 죽인 내전의 상대편 사람들이 그 마을에 여전히 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웃이나 친지의 손에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 속에 사는 난민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본국으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네 눈으로 직접 우리의 삶을 깊이 들여다봐 줘.”
-난민이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

이 책의 미덕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었던 ‘난민다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준다는 것이다.
원조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생계를 위해 나서는 다양한 모습은 물론이고, 한 주의 끝에 허름한 바에 모여 미지근한 맥주를 앞에 놓고 영국의 축구 리그인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모습에서도 우리가 기대했던 ‘난민다움’은 찾아보기 힘들다.
UNHCR과 가나 난민국의 인정을 받은 난민들의 대표기구인 라이베리아난민복지협회(LRWC)에 맞서 ‘카운티 대표자 연합’이라는 신흥 정치 조직을 만들어 자신들을 위한 정치 활동을 하는 모습도 ‘순수한 난민’을 기대하는 이들이 보기엔 과하다 싶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모두가 그 기준을 지금의 우리로 두고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일들이다. 우리는 난민에게 ‘난민 이전’의 삶이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고는 한다. 난민 이전에 이들은 어떤 국가에 소속된 시민이었다. 그들 대부분이 모국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생업에 종사하며 가족을 돌보고, 세금을 내고, 선거 때에는 투표를 하며 모국의 사회를 이끌어 갔다. 그들은 잠시 국가의 보호 바깥에 놓여 있을 뿐이다.

‘난민의 경제 활동’을 연구하기 위해 401일 동안 부두부람 캠프에 체류했던 저자 오마타 나오히코는 차근차근 학계의 코스를 밟아 온 전형적인 유형의 학자는 아니다. 대학생 때부터 국제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기는 했지만, 졸업 후 일단은 국제 개발 관련 금융 업무를 기대하며 은행에 취업한다. 10년 가까이 은행에 다녔지만 원하는 업무에 이를 수 없음을 깨달은 그는 결국 퇴사 후 유학길에 올라 국제 개발 분야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유엔개발계획(UNDP)을 비롯한 국제기구에 취업해 실무를 맡는다. 그리고 실무자보다는 연구자 위치에서 난민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확인하고는 30대 후반에 다시 박사 과정에 도전하고, 박사 논문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 부두부람 난민 캠프를 찾은 것이다.
저자는 지금도 부두부람 캠프에서 했던 방식대로 아프리카 난민 캠프에 직접 나가 긴 시간 난민들과 함께하며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생산성이 높은 연구자’, ‘효율적인 조사’라는 대학이 바라는 척도에서는 멀어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두부람에서 만난 난민들로부터 배운 소중한 것들을 저버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아프리카인이며 신실한 기독교인이며 채식주의자이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열혈 팬이며 난민이기도 한) 알폰소의 이 한마디는 늘 그의 연구에 주춧돌이 되어 준다.

“Look into our life deeply with your own eyes and listen to our voices.(네 눈으로 직접 우리의 삶을 깊이 들여다봐 줘. 그리고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136198 ( 1190136198 )
쪽수 320쪽
크기
136 * 201 * 25 mm / 394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논문에는 담지 못한 어느 인류학자의 난민 캠프 401일 체류기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