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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전자 상거래와 기술 분야의 선도자이자 최고경영자로 일해 온 저자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지을 기술적, 경제적 현실과 우리가 앞으로 나가면서 직면하게 될, 잠재적으로는 걱정스러워 보이지만 매우 희망적인 상황에 관해 설명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프 부스
Jeff Booth
20년간 기술 변화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선구적 경영자이다. 그는 닷컴 붕괴와 2008년 금융 위기, 수많은 기술 파괴의 조류를 거치면서 20년 가까이 건설 산업을 간소화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기술 기업인 빌드다이렉트(BuildDirect)를 운영했다.
〈포브스〉, 〈블룸버그〉, 〈타임〉,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에 그간의 활약상이 소개되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기술산업협회(BC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6년에는 골드만삭스가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기업가 중 한 사람으로 꼽기도 했다.
오티오랩스(OtioLabs)의 창업 파트너이자 녹녹(NocNoc)과 애디인베스트닷컴(addyinvest.com)의 공동 창업주이고, 테라메라(Terramera)와 스푸드닷씨에이(SPUD.ca), 라마주(LlamaZOO), 신시암(Synthiam), 리치몬드 의료 재단(Richmond Hospital Foundation) 등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2004년부터 젊은 경영인 협회 회원이자 창조적 파괴 연구소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www.thepriceoftomorrow.com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영어과를 졸업했다. YBM Sisa, 파고다 아카데미 등에서 영어 전문 편집자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시장을 움직이는 손 : 나스닥 CEO겸 회장 로버트 그리필드의 미래를 위한 10년의 기록」,「레드팀 :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적의 입장에서 생각하라」,「아침에 일어나면 꽃을 생각하라 : 달라이 라마 어록」,「인생에 승부를 걸 시간 : 돈은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미래의 가격」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들어가며 - 인플레이션의 종말
제1장 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Ⅰ- 화폐 발행
전문가들의 오판
세계 경제의 수입과 지출
폰지 경제
화폐의 가치 하락
규칙의 변화
제2장 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Ⅱ - 창조적 파괴
옛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빌드다이렉트 창업
기회의 창
플랫폼 기업들의 부상
파괴 전야
제3장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기
허약한 기반 위에 건설하기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
우리가 따르는 신화
어떻게 오류를 극복할 것인가?
제4장 기술 호황
2배 증가의 법칙
자율주행차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적층 가공 (3D 프린팅)
다가오는 소닉 붐
제5장 에너지의 미래
에너지의 법칙들
무한한 태양의 혜택
내일의 가치
제6장 미래의 지능
인공지능의 영향력
지능의 역사
AI의 등장
제7장 누가 주인이 될 것인가?
기술의 힘
미래의 인공지능
신체 정보의 디지털화
AI 경쟁
제8장 우리 vs. 그들
소속, 그리고 소외
요구와 욕망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
극단주의의 부상
제9장 인간은 협력할 수 있을까?
게임을 하는 이론적 방식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반복 시행하는 경우
새로운 규칙
제10장 행동 개시
두 가지 해결책
누가 돈을 통제하는가?
단순한 해결 방안
책 속으로
때는 2008년 금융 위기가 발생한 직후였다. 첸은 그의 장인, 장모가 금융 위기 속에서도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80대의 나이였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 위기가 그들의 생활방식을 바꿔놓지는 않았다. 하지만 각국의 정부에서 금융 위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던 그들은 과거의 경험을 떠올렸다. 첸은 그들에게 그토록 걱정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들의 답변은 인상적이었다. “이보게, 처음에는 화폐 전쟁으로 시작하지만, 그다음에는 무역 전쟁, 그리고 그다음에는 진짜 전쟁이 일어나지 않던가.” 아마도 첸의 장인, 장모가 걱정한 것은 80년 전 극단주의와 정치 불안을 낳아 종국에는 세계대전으로까지 치닫게 된 시나리오가 반복되는 것이었다. 그 시나리오는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인구 대부분이 희망을 상실하도록 만들었다. 새로이 권력을 잡은 정치인들은 그
상황을 발판 삼아 보호주의와 국가주의를 내세우며 양극화를 초래했다.
- 제1장 ‘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중에서
제프 베조스는 2019년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런 질문을 아주 자주 받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아주 재미있는 질문이죠. 아주 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은 거의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하지 않을까요?’ 저는 두 질문 중 사실상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알 수 있다면 그것을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죠… 소매업에서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며 이는 10년이 흘러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들은 빠른 배송과 방대한 선택권도 원합니다.”
- 제3장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기’ 중에서
기술 혁명은 계속해서 두 배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들을 퇴물로 만들 기술 발전은 곧 본격화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기술은 따로 떨어져 존재하지 않는다. 기술들은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발전을 더 가속화한다. 예를 들면, 자율주행차와 드론, 로봇의 시각화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동일한 데이터는 그 네트워크가 더 빨리 학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현재의 발전 속도에 발맞추기가 벅차다면 그냥 다음에 오는 기술을 기다리면 된다. 기술의 진보는 우리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엄청난 혜택을 선사했다. 그럼에도 우리가 목격하고 있듯이 오늘날 대부분 일자리는 비효율과 낭비로 유지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기술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모든 기술은 우리 경제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성장과 인플레이션’ 기조를 약화하고 있다.
- 제4장 ‘기술 호황’ 중에서
최초의 호모 사피엔스는 30만 년 전에 출현했다. 쓰기를 가능하게 만든 알파벳은 약 3,000년 전에 발명되었다. 그리고 인쇄술은 약 600년 전에 발명되었다. 기계식 컴퓨터를 최초로 (만든 것이 아니라) 고안한 것은 170년 전이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최초의 아이디어는 70년 전 처음으로 논의되었다. 체스 그랜드 마스터를 최초로 이긴 AI는 23년 전 개발되었다. 최초로 TV 퀴즈쇼에서 승리한 AI는 8년 전에 등장했다. 바둑 챔피언을 이긴 AI가 등장한 것은 3년 전이었다. AI의 성장은 이제 1년이나 10년, 100년 단위가 아니라 한 달, 혹은 며칠 단위로 측정될 정도로 빠르다. 앞으로는 몇 분이나 몇 초 단위로 측정될지도 모른다. 핵심은 인간과 기계의 차이가 조합의 문제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보거나 반응해야 할 정보가 너무 많다. 반면 딥러닝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하는 컴퓨터는 아주 유리하다. 물론 초반에는 AI도 오늘날 인간들처럼 실수를 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빠른 속도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것이다.
- 제7장 ‘누가 주인이 될 것인가’ 중에서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은 비트코인이 국제적인 지불 수단으로 신뢰를 얻을 수 없는 이유로 자주 언급된다. 비트코인은 유동적이다. 2018년에는 그 가치가 30% 하락했다가 2019년 상반기에 100% 이상 다시 상승했다. 그러나 그 변동성은 전체 맥락을 감안해서 이해해야 한다. 베네수엘라의 자국 통화인 볼리바르의 환율 상승률은 2018년 180만%였다. 2018년도에 내게 선택권이 주어졌다면 나는 180만%의 볼리바르 화폐 가치를 잃는 쪽보다 차라리 비트코인에서 30%를 잃는 쪽을 선택했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디지털적이고 분권적인 특성으로 인해 (2장에서 언급한 바 있는) 네트워크 효과의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네트워크 효과는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다. 더 많은 사용자가 시스템을 신뢰할수록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비록 비트코인이 주요 통화를 따라잡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더 많은 통화가 압박을 받게 되면 앞으로의 추세는 바뀔 수도 있다. 주요 통화들이 압박을 받을수록 그 부작용으로 비트코인이나 비트코인과 비슷한 형태의 네트워크의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베네수엘라 국민과 다른 나라들이 통화 가치 하락의 압박에서 벗어나려는 방편으로 시작한 비트코인 사용이 여러 국가로 퍼져나가면 실질적인 신뢰의 기준으로까지 쉽게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
- 제 10장 ‘행동 개시’ 중에서
출판사 서평
디플레이션은 풍요로운 미래의 열쇠가 될 것인가?
오늘날 경제 성장을 이끄는 유일한 길은 손쉬운 신용 거래다. 신용 거래는 이해하기 힘든 속도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신용 거래와 그에 따른 부채의 증가로 우리는 냄비 안의 개구리가 서서히 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도 모르는 상황과 같은 처지에 놓여 있다. 우리가 과거에 만들어진 경제 시스템을 인위적으로 작동하고자 하면 할수록 문젯거리만 만들어내는 셈이 된다. 현 상황에서 이 세계는 앞으로 더욱 양극화되고 위험해질 것이다.
지금 우리의 경제 시스템은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기술 지배적 시대에 맞춰 설계된 것이 아니다. 그때는 노동과 자본이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성장에 의지하고, 결핍과 비효율성 덕분에 돈을 버는 시대였다. 이제 그런 시대는 서서히 저물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 시대의 경제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부의 불평등과 양극화, 불화는 더 심화되어 우리 모두의 미래에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의 같은 원인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인플레이션 시대에 설계된 경제 시스템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기술은 디플레이션을 야기한다’
이는 단순한 추측이 아니다. 기술의 속성이다. 우리는 기술 발전 속도가 우리가 이해하기조차 힘든 속도로 빠르게 일어나는 보기 드문 시대에 살고 있다. 또한, 기술이 우리의 일상에 더 깊숙이 침투해 들어올수록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디플레이션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것을 별로 원치 않을 수도 있고, 혹은 그러한 변화를 각오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이런 발전은 고효율과 저비용을 동반해 풍요를 가져다준다. 이것이 곧 좋은 의미의 디플레이션이다. 우리는 현재 그런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가 기대하는 (우리가 국가의 경제를 건설할 때 기반으로 한 제도인) 지속 성장과 인플레이션은 서서히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 기술 발전은 아주 강력한 힘으로 디플레이션 환경을 만들고 있어 결국 우리는 무슨 수로도 그것을 막지 못하게 될 것이다.
디플레이션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인다면 인류에 바람직한 일이 될 수 있다. 즉,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싸게 얻을 수 있다는 전제 조건만 놓고 본다면, 적게 버는 수입에도 풍요로운 삶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와 경제를 건설한 지금의 경제 운영 체계에도 정비가 필요해질 것이다.
저자인 제프 부스는 책의 말머리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사회가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공개적으로 입에 올리기 어려운 보편적 진리를 말하고자 했다. 핵심적인 사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해결책이 부족한 점에 염증과 동시에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세계적으로 갈등이 얼마나 더 심각해질지 우려되었기 때문이다. 기술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운영 체계를 바꾸고 있으니 내가 이 사실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이 걱정되었다.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대화하고 고민하며 거대한 질문들을 던지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122115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3월 29일 | ||
쪽수 | 264쪽 | ||
크기 |
159 * 233
* 27
mm
/ 546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 Price of Tomorrow/Booth, Je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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