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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 양장본 Hardcover
허블 초월 시리즈 1
허블 · 2022년 04월 05일
9.5 (1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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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한국 문학의 젊은 작가들, 새로운 SF를 꿈꾸다
문학의 장르 경계를 초월하는 SF 시리즈 〈초월〉의 첫 소설선

출간 예정작 5편의 프리퀄을 엮은 중·단편 SF 앤솔러지
SF라는 새로운 문학의 흐름에 뛰어든 한국의 젊은 작가들
기존 문학의 질서와 경계를 초월하는 한국 SF 시리즈의 탄생

앙팡 테리블. 장 콕토의 소설 제목에서 유래한 이 프랑스어는, 감탄을 자아내는 천재성으로 기존 질서를 변화시키는 신인을 가리키는 말로도, 그리고 기성세대의 관념과 권위에 도전하는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말로도 즐겨 사용된다. 2019년, ‘김초엽’이라는 앙팡 테리블의 등장으로 한국 문학의 기존 질서는 변화를 겪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2년에 이르러, SF는 한국의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읽고 쓰는 문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제는 명실상부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문학의 흐름이 된 SF. 이 새로운 문학의 흐름 속에서, 다섯 명의 앙팡 테리블이 새로운 SF 세계를 선보인다.

소설집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 등을 펴내며 자신만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문학 세계를 인정받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현대문학상과 문지문학상 수상 후보에 올랐던 ‘우다영’, 소설집 『칵테일, 러브, 좀비』, 경장편소설 『스노볼 드라이브』 등을 펴내며 일상에 침투한 작은 종말에서 비롯된 다양한 장르적 세계를 선보이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아온 ‘조예은’, 시집 『책기둥』 , 문학 에세이 『일기시대』 등을 펴내며 전위적이고 과감한 상상력과 더불어 자신만의 묵묵하고 건강한 감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고 2022년 현대문학상 수상 후보에 올랐던 ‘문보영’, 소설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장편소설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등을 펴내며 사회의 부조리함을 시원하게 비트는 독보적인 하이퍼리얼리즘 SF로 MZ 세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심너울’,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더 셜리 클럽』 등을 펴내며 드넓은 스펙트럼의 여성 서사와 사랑과 연대의 상상력을 인정받아 2018년 한겨레문학상, 2021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던 ‘박서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전부터 독특한 상상력과 발랄한 문체로 자신만의 스타일과 세계를 구축해왔던 5명의 젊은 작가들. 젊은 세대의 세계관과 감수성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기존 문학이 가지고 있던 장르 질서와 경계를 초월하는 새로운 SF가 펼쳐진다. 그리고 허블은 그 앙팡 테리블들과 ‘초월’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고자 한다. 이번에 첫 소설선을 선보이는 〈허블 초월 시리즈〉는, 현재 우다영, 조예은, 문보영, 심너울, 박서련을 포함해 김희선, 전하영, 강화길, 천선란 등 14명의 작가가 함께 준비 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예은

2016년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칵테일, 러브, 좀비』,
장편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스노볼 드라이브』가 있음.

저자(글) 문보영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소설집 『하품의 언덕』,
산문집 『일기시대』 『준최선의 롱런』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가 있음.
2017년 김수영문학상 수상.

저자(글) 심너울

2019년 『정적』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장편소설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가 있음.

저자(글) 박서련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짧은 소설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에세이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가 있음.
2018년 한겨레문학상, 2021년 젊은작가상 수상.

목차

  • 우다영, 「긴 예지」 ㆍ7
    작가노트 ㆍ96

    조예은, 「돌아오는 호수에서」 ㆍ101
    작가노트 144

    문보영, 「슬프지 않은 기억칩」 ㆍ153
    작가노트 ㆍ181

    심너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ㆍ187
    작가노트 ㆍ231

    박서련, 「이다음에 지구에서 태어나면」 ㆍ241
    작가노트 ㆍ282

    펴내며 ㆍ286

책 속으로

“미래는 처음으로 정해진 자리에서 벗어나 미지로 끌려가는 경험을 하게 되겠네요.”

- 우다영, 「긴 예지」

효주는 마침내 자신이 모든 삶을 떠돌아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하나의 시선이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 우다영, 「긴 예지」

진하는 이곳에서 기다렸다, 저 호수에서 걸어 나오는 나루를 다시 만나기를.

- 조예은, 「돌아오는 호수에서」

문득 어떤 예감이 들었다. 지금 나루의 표정을 아주 오랫동안 곱씹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바닥이 한 번 더 진동했고, 나루가 손을 내밀었다. 둘은 종말이 다가온 창밖을 보며 함께 손을 잡았다.

-조예은, 「돌아오는 호수에서」

남의 기억을 마음속에 너무 오래 품으면 그 기억은 누구의 기억도 아니게 된다.

- 문보영, 「슬프지 않은 기억칩」

에이미는 눈을 뜨고 생각했다. 에이미에 관한 이야기도, 이손이나 재경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고,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 영상에 대해. 그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꿈인 것 같았다.

- 문보영, 「슬프지 않은 기억칩」

최도혁의 삶은 단 한 번도 바란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던 걸로 정의되었다.

- 심너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이주린이 손을 내밀었다. 최도연은 멍하니 쳐다보다가 그 손을 붙잡았다. 최도연은 자기 오른팔이 자기 몸이 아닌 것처럼 생경하게 느껴졌다.

- 심너울,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지구가 그 존재에게 좋은 곳일까, 나쁜 곳일까를 알 수 없다는 게 무엇보다 두려워요.”

-박서련, 「이다음에 지구에서 태어나면」

바람에 휘날리는 얼음 결정은 사실 너무도 연약해서 바다와 만나면 곧 녹아버리고 만다. 그럼에도 바다로 뛰어든다. 얼음 결정은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그러고는 녹아서 바다와 하나가 된다.

-박서련, 「이다음에 지구에서 태어나면」

출판사 서평

우다영·조예은·문보영·심너울·박서련의 SF 세계를 미리 경험하다
시리즈 출간 예정작의 세계관과 연결된 5편의 프리퀄 앤솔러지

프리퀄은 특정 작품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내용을 다루는 작품을 일컫는 말로, 일반적으로 이미 만들어진 작품의 속편을 뜻한다. 그러나 이 책에 수록된 프리퀄 작품들은 출발점이나 기준으로 삼을 전작이 없다. 즉, 미래에만 존재했어야 할 SF 세계가, 중·단편소설의 형태로 미리 탄생한 것이다. 그리하여 시공간을 초월해 우리에게 도달한 다섯 작가의 SF가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것은 다음과 같다. 기존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유토피아·디스토피아를 초월한 SF 세계, 그리고 갓 탄생하여 혼란스럽고 불안한 세계에서 불안을 견디며 배우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유토피아는 인간의 잠재력을 칭송하는 세계이고 디스토피아는 인간의 악마성을 부각하는 세계라고 한다면, 한국 문학의 젊은 작가들이 선보이는 세계는 유토피아도 아니고 디스토피아도 아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피할 수 없는 대재앙이 임박한 또는 인간의 욕심이 초래한 재앙 탓에 죽어가는 세계일지라도, 다섯 작가가 창조한 주인공들은 온 힘을 다해 살아가고 서로와 연대하며 사랑한다. 그렇기에 염세적인 세계일지라도, 주인공들의 미래는 낙관적이다. 최소한 희망적이다.
이렇듯 희망의 목소리가 담긴 SF 세계가 젊은 작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것은, 지금의 한국 문학 독자들, 특히 젊은 세대 독자들이 호출한 결과로 보여진다. 앞서 기존의 위계와 차별을 지우면서 서로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연대하는 SF 세계를 ‘김초엽’을 위시한 젊은 작가들이 그려냈고, 그 세계에 젊은 세대의 독자가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왔다. 즉, 문학의 젊은 세대가 공감과 연대를 다루는 SF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음을 투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그리하여 앞서 SF에 관심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예민하게 감지하는 다섯 작가는,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묶을 수 있는 각기 다른 SF 세계를 구축했다. 허블은 이번 앤솔러지가 한국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응답이 되리라 기대한다.

우다영·문보영·박서련, “초월”처럼 갓 태어난 SF 세계의 출발점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서 차오르는 세계의 사랑

이번 앤솔러지에 참여한 다섯 작가 중 SF의 라벨을 단 소설을 처음 발표한 작가가 있는데, 바로 우다영, 문보영, 박서련이다. 세 작가의 SF 세계는 인간과 비인간(각각 신, 로봇, 외계인) 사이에서 차오르는 사랑을 다룬다.
우다영의 「긴 예지」는 대재앙이 임박한 미래를 보게 된 수많은 예지 능력자들이, 자신들이 본 미래를 데이터화해 예지 능력을 갖춘 AI를 만들어 재앙을 피하려 노력하는 세계를 그리고 있다. 세상에 대한 애정이 없었던 한 예지자가 예지 능력을 가진 동료들과 관계를 유대를 쌓아가고, 그렇게 다시금 세상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어 종말을 막고자 미래를 초월한 어떤 세계로 나아가려는 이야기다.
문보영의 「슬프지 않은 기억칩」은 인간처럼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하는 AI 로봇들이 인간의 유년 기억을 품고 살아가는 SF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인간처럼 기억 데이터가 점차 사라지도록 만들어진 감쇠기가 함께 장착된 로봇들이, 로봇 동료들끼리 모여 기억의 공백을 채우고 수수께끼를 해결해 가며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다.
박서련의 「이다음에 지구에서 태어나면」은 우주관광이 상용화된 미래에 지구가 어떤 외계 행성의 내세인 SF?세계를 그리고 있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지구인으로 환생한 모습을 보러 온 외계인 관광객을 접대하게 된 우주관광 회사 직원이, 매력적인 외모와 자신과 비슷한 고통을 느끼는 외계인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리하여 자신에 대해서 나아가 외계인에 대한 사랑까지 깨달아 가는 이야기다.

조예은·심너울, “만월”처럼 가득 차오르는 SF 세계의 분기점
비틀린 일상에서도 차오르는 세계의 사랑

이번 앤솔러지에 참여한 다섯 작가 중 앞서 SF의 라벨을 단 소설을 발표한 경험이 있는 작가는 조예은과 심너울이다. 두 작가의 SF 세계는 SF적 사건으로 비틀린 일상에서도 인간 사이에 차오르는 사랑을 다룬다.
조예은의 「돌아오는 호수에서」는 무엇이든 집어 삼키는 신비로운 호수와 그 호수에 온갖 것을 버리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결국 임계점에 다다른 호수가 폐기물로 뒤섞인 괴물을 뱉어내는 SF 세계를 그리고 있다. 호수에 자신을 힘들게 하는 물건을 버리며 사랑과 우정을 쌓아가던 두 소녀가, 괴물의 탄생하는 대재앙 속에서 자신들의 사랑을 지켜나가는 이야기다.
심너울의 「커뮤니케이션의 이해」는 운석 충돌 이후 퍼져나간 외계 바이러스에 의해 괴물의 형상과 초능력을 가지게 된 소수의 사람들이 탄생하고 그들의 막강한 초능력을 이용하기에 위해 정부 기관이 초능력자들을 통제하는 SF 세계를 그리고 있다. 운석 충돌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괴물이 된 두 남매가, 사회에 적응할 것이냐 말것이냐로 갈등하는 과정에서 각자 자신의 소통 문제를 깨닫고 서로에 대해 이해해 나가는 이야기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090575 ( 1190090570 )
발행(출시)일자 2022년 04월 05일
쪽수 288쪽
크기
129 * 213 * 26 mm / 39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허블 초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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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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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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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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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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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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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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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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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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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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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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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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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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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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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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