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래너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3일, 3번, 3가지만 쓰면, 100일 후 당신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심플래너〉는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당신이 원하는 습관을 모두 스며들게 해주는 것은 물론, 바라는 소원을 모두 이루면서 ‘살아있는 삶’을 살게 한다. 미래의 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는 순간 찾아오는 ‘확신’, 하려고 하지 않아도 하게 되는 ‘습관’의 장착으로 인해 달라질 삶의 ‘단순함’, 소원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느끼게 되고, 알게 될 ‘기쁨’의 비밀, 마지막으로 자신의 행복이 흘러넘치게 될 때, 비로소 곁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상을 밝게 할 수 있는 ‘사랑’의 위대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작가정보
누군가는 일생에 한 번 겪기도 어려운 숱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였다. 그 시공간에서 깨달은 의식 전환과 성공의 법칙, 행복의 5가지 조건 등을 알려주는 저술과 강연에 매진하고 있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성공이 아닌 성장의 습관을 가져야 하고, 씨앗을 뿌리듯 무의식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심플래너〉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출판교육기업 (주)책인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 및 기획으로는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가장 위대한 메신저》, 《당신의 꿈은 안녕하신가요?》,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등이 있다.
목차
- _왜 沁PLANNER인가
_심플래너 사용법
_100일의 기적: 나에게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_100가지 소원
책 속으로
“시간 있니? 시간이 없어. 시간 참 빠르다! 시간이 왜 이리 안 가지. 시간이 멈춘 것 같아…” 글을 쓰는 이 시각, 밤 11시 45분. 시간은 여전히 흐르고 있다. 시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1초, 1분, 1시간,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빠르다, 없다, 멈춘 것 같다’ 라는 말로 시간을 말한다. 생각해보면 시간은 ‘시계’인가, 아니면 시간이라는 ‘존재’인가.
아무 의미 없이 흘려보낸 시간을 후회하고, 자책한 적이 많았다. 시간을 낭비했다는 말은 또 무엇인가. 왜 우리는 시간을 꼭 잘 ‘사용’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런 시간에 대한 생각은 과연 어디서부터 흘러들어온 것일까.
시간이란 환경에 따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 즉 상대적 관념이라는 사실이다. 1초, 2초, 1시간, 24시간은 인간이 해와 달의 궤적에 따라 만들어 놓은 하나의 약속일 뿐, 이것을 시간이라고 정의할 순 없다.
만약 시계에 따른 시각을 시간이라고 정의한다면 실제로 시간은 멈춰야 하며, 느리게 가야 한다. 우리가 시간을 빠르게, 때로는 느리거나 멈춘 것처럼 느끼는 이유는 실제로 그 당시의 우리가 시간에 대한 관념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관념(觀念), 볼 관, 생각 념. ‘생각을 보다’라는 뜻이다. 그 때 우리의 생각에 따라 시간은 상대적으로 움직인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정신없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에 대한 관념이 흐려지기 때문에 시간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그 사이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흘러가 버린다.
반면, 지루한 상황이나 긴장된 상황에서는 아주 조그마한 단위의 시간조차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관념을 붙들고 있게 된다. 즉, 시간이 아주 느리게 가는 상황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황홀한 순간에는 그 순간순간을 기억하고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인식을 강하게 하게 된다. 때문에 시간은 그 자리에 멈춰서서 정지된 상태에서 당신의 시간을 멈추게 된다.
이제, 당신은 시간의 정체를 대략 눈치챘다. 이제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사용할 지는 오롯이 당신의 몫이다. 시간의 주인이 되느냐, 시간의 노예가 되느냐는 아주 단순한 몇 가지 사실만 알아채고 몇 가지만 실행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출판사 서평
성공하고 싶지만 실패하지 않는 사람들
헬조선, 흙수저, 금수저 등 시대와 사회를 탓하는 신조어가 우후죽순 탄생하고 있는 오늘날, 스스로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라는 한계를 만들고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실패는 두렵고, 두려움은 우리를 도전하지 못하게 한다. 밥 한 끼 먹을 식당을 찾는 데에도 무조건 ‘맛집’을 검색하고 후기를 뒤져볼 정도로, 일상의 작은 실패도 용납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는다.
큰 성공을 이루고 싶다면 작은 성공도 경험해봐야 한다. 〈심플래너〉는 스스로 믿고 설정한 소원을 매일 상기하게 하며, 날마다 계획을 세우고, 반성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점검하게 한다. 하루하루 경험하는 작은 성공은 더 큰 성공을 이루게 하는 동력과 자신감을 주고, 실패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배움을 준다.
항상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견디는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심플래너〉를 통해 감사와 기쁨을 동반하는 100일을 거쳐,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을 자연스럽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심플래너〉를 기록한 사람들의 놀라운 변화
- 어느 순간 ‘하고 싶어’에서 ‘하고 있어’로 무의식이 바뀌어있는 내 모습에 놀랐다.
- 내가 〈심플래너〉를 3권째 쓰고 있는 이유는, 자기 전 5분이 가져오는 기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 3일만 하자, 3일만 하자, 하다보니 100일이 되었고, 지금 내 모습은 100일 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 매일 정해놓은 일들을 수월하게 해내는 기분, 꼭 누군가 나를 도와주는 느낌이 들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067188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2월 03일 |
쪽수 | 290쪽 |
크기 |
125 * 186
* 21
mm
/ 358 g
|
총권수 | 1권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1)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