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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회상

추세매매 대가 제시 리버모어 이야기
탑픽 고전 2
에드윈 르페브르 저자(글) · 신가을 번역
탑픽 · 2022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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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회상 상세 이미지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투자 서적
윌리엄 오닐, 켄 피셔가 꼽은 최고의 책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의 큰곰 제시 리버모어
위대한 투자자에 대한 찬란한 기록을 만난다
거의 모든 성공한 투자자들의 레퍼런스에 등장하는 책이 있다. 바로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다.
이 책은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자서전이다. 제시 리버모어는 14세에 주식투자를 시작해 평생을 전업투자자로 활동했으며 ‘추세매매의 대가’ ‘월스트리트의 황제’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에드윈 르페브르는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리버모어를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래리 리빙스턴이라는 가공의 인물을 내세워 그의 전 생애에 걸쳐 트레이딩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내로라하는 투자의 거장들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9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투자의 바이블로 칭송받고 있는 이 책은, 제시 리버모어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는 물론 시장을 읽어내는 예리한 투자 기법과 트레이딩에 대한 탁월한 조언까지 오롯이 담고 있다.
시장에는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 고전이 써내려간 거래와 투기에 관한 예술적?심리적 통찰력은 지금 이 시대에도 놀랍도록 빛을 발한다. 트레이더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당신의 삶과 포트폴리오를 풍요롭게 할 것이다.

이 책의 총서 (3)

작가정보

저자(글) 에드윈 르페브르

에드윈 르페브르

Edwin Lefèvre
19세부터 저술 활동을 시작한 에드윈 르페브르는 53년간 작가로서 명성을 날렸다. 생전에 그는 금융시장에 관한 8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1922년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Saturday Evening Post〉에 제시 리버모어를 주인공으로 한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연재하면서 유명작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 기사를 모아 1925년 초판을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고,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시장의 마법사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등의 저자 잭 슈웨거 Jack D.Schwager는 30명 이상의 최고 트레이더들과 인터뷰한 뒤 그들이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선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인 에드윈 르페브르는 누구와 만나든 10분 정도만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의 인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과 상상력을 지녔던 인물로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월스트리트의 큰손 제시 리버모어와 몇 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전해진다.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비롯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Wall Street Stories》 《Golden Flood》 《Sampson Rock of Wall Street》 《Plunders》 《Simonetta》 《The Making of a Stockbroker》 등이 있다.

번역 신가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 영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외국계 기업 한국 지사에 근무 중이며, 경제경영 분야의 국제적 감각으로 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심리투자 법칙》 《추세매매 기법》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차트로 종목 발굴하는 법》 《슈퍼 트레이더》 등이 있다.

목차

  • 《어느 투자자의 회상》에 보내는 찬사
    열다섯, 주식시장에 첫발을 딛다
    주식 투기라는 게임
    주식시장에는 ‘옳은’ 쪽만 존재한다
    사기꾼, 그리고 더 큰 사기꾼
    티커 사냥개, 호구 그리고 투자의 고수
    샌프란시스코 지진, 육감을 시험하다
    주식 거래의 기본, 한꺼번에 몽땅 걸지 마라
    게임에서 이기는 법
    하루 동안 월가의 왕이 되다
    누구도 시장을 이길 순 없다
    기회의 여신은 뒷머리가 없다
    월가에서 빈털터리가 되는 이유
    또다시 무너지다
    우산 없이 폭우 속을 걷듯 돈벼락을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
    그 누구도 가격의 흐름을 막을 순 없다
    비밀 정보로 거래하는 건 어리석음의 극치다
    ‘촉’을 만드는 건 경험과 습관이다
    내부자의 주가조작에 판단력으로 맞서다
    조가조작, 과거의 선례들
    주가조작의 시작과 끝
    성공한 주가조작, 실패한 주가조작
    타란툴라 독거미와 지네 사이에서 살아남기
    ‘익명의 내부자’가 내미는 달콤한 칼을 조심하라
    현명한 트레이더는 선물을 가지고 오는 그리스인을 경계한다

    역자 후기_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거장의 삶과 투자 철학

추천사

  • "투자에 관한 가장 재미있는 책은 1923년에 처음 출판된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이다.”

  • “《어느 투자자의 회상》는 약70년 전 처음 출판되었지만 군중 심리와 시장 타이밍에 대한 견해는 마치 바로 작년 여름의 광란을 담은 것처럼 시기적절하다.”

  • "20년이 지나고 여러 번 다시 읽어도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이다."

  • 이 책은 군중과 시장, 투자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주옥 같은 문장들로 가득하다. 재미있게 읽은 사람들은 꼭 세월이 흐름과 더불어 여러 번 읽기를 추천한다. 투자하면서 다시 읽어보면 자신의 심리적 실수들이 이미 이 책 안에 모두 정확하게 서술되어 있다고 느끼며 허탈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고쳐 나갈 수만 있다면, 그래서 시장의 큰 흐름을 조금이라도 객관화할 수 있다면, 투자 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성공하는 투자자의 특징을 알고자 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원칙을 배울 수 있다. 성공과 실패의 간접 경험을 통하여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기를 바란다.

  • 처음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접한 때로부터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 책이 나에게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끼쳤는지 이제야 작게나마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인물인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방식보다도 그가 인고의 시간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지금 시대의 위대한 투자자와 창업가로 성장하는 필수조건이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책을 읽어나간다면 세상을 보는 다른 눈을 갖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이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거래가 활발한 주식이라면 종목을 가리지 않고 등락을 예상하기 시작했다. 단지 머릿속으로 점쳐보는 데 그치지 않고 급기야 조그만 장부를 한 권 마련해 내가 관찰한 바를 적어봤다. 많은 이가 모의로 주식을 매매하고 그 결과를 기록한다. 모의 매매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나 같은 초짜에게는 특히나 유용하다. 수백만 달러를 벌어도 헛바람 들 일이 없고, 돈을 왕창 날려도 빈민구제소의 도움에 기대야 할 일이 없다. 다른 이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나는 가짜 돈이라도 따는 게 아니라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판단해보는 데 재미를 느꼈다. 내 예측이 적중했는지 빗나갔는지 그 결과를 장부에 일일이 기록했는데,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정확히 맞힐 때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내가 제대로 관찰했는지, 내 예측이 맞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당시 내게 가장 흥미진진한 일이었다. _〈열다섯, 주식시장에 첫발을 딛다〉 중에서

내 경우, 돈으로 내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해야 했다. 나는 돈을 날리면서 배웠다. 물러서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들 때, 그때 비로소 전진해야 한다는 것을. 전진할 수 없다면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판단이 빗나갔는데도 손절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손실은 끊어내는 게 맞다. 확신이 들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는 원칙이 우유부단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 나는 평생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돈을 날리면서 경험을 쌓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많이 알게 됐다.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건 소중한 지식이다. 여러 번 알거지 신세가 됐지만, 돈을 날렸다고 해서 빈손이 된 건 아니었다. 무일푼이 돼도 얻는 것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위치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기회는 또 온다는 것을 믿었고, 나 자신이 다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을 믿었다. _〈주식시장엔 ‘옳은’ 쪽만 존재한다〉 중에서

차트는 읽을 수 있는 사람, 아니 차트에서 읽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된다. 차트 판독 실력이 그저 그런 사람은 천장과 바닥, 주 추세에 따른 등락, 부차 추세에 따른 등락이 전부라는 관념에 사로잡히기 쉽다. 이런 사람이 의기양양하게 끝까지 밀어붙이면 파산하게 돼 있다. 아주 유능한 사람이 있었다. 한때 유명한 증권거래소 직원이었고, 수리라면 날고 기는 사람이었다. 명문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주식, 채권, 곡물, 면화, 통화 등 다양한 시장에서 가격 동향을 꼼꼼하고 치밀하게 연구한 다음 그 결과를 토대로 차트를 고안해냈다. 그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각종 상관관계와 계절에 따른 움직임까지 전부 샅샅이 살펴봤다. 이 사람은 오랫동안 차트를 활용해서 주식을 매매했는데 한마디로 평균값을 지능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이었다. 사람들 말로는 자주 돈을 땄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대전으로 과거의 선례가 전부 박살나자 호시절은 끝나고 말았다. 그 사람도, 그를 따르던 수많은 추종자도 수백만 달러를 잃고서야 그런 방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_〈티커 사냥개, 호구 그리고 투자의 고수〉 중에서

자신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되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성공한 이유가 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실수가 성공보다 특별히 더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처벌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실수해서 호되게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쓰라린 경험을 두 번 다시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선 자칫 삐끗하면 가장 약한 부분을 다치게 된다. 바로 주머니 사정과 자존심이다. 주식으로 투기 거래를 하는 사람은 가끔 실수를 하고, 실수가 없을 수 없다는 것도 안다. 그리고 실수한 다음 처벌이 끝나고 한참 지나면 언제 어떻게 어떤 지점에서 실수했는지 냉정하게 생각하고 배운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왜 그랬는지 그 이유는 학습하지 않는다. 실컷 자책하고는 그냥 그걸로 끝이다. 물론 현명하고 운 좋은 사람이라면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저지른 실수와 비슷한 사촌뻘, 형제뻘 실수들이 수두룩하므로 언젠가 또다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실수네 집은 워낙 대가족이라 바보짓을 할 것 같으면 언제든 주변을 얼쩡거리던 녀석 중 하나 정도는 신나서 달려들게 마련이다. _〈그 누구도 시장을 이길 수 없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투자 지혜의 샘’ 그 자체다.
? 앨런 그린스펀

냉혹한 자본주의 안에서 펼쳐지는 한 인간의 궁극적 게임
제시 리버모어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트레이더다. 14세에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한 후 63세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단 한 번도 다른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철저한 개인투자자로 일생을 보냈다. 수중의 돈을 완전히 잃을 정도의 파산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시장을 분석하고 추세를 따르는 매매 기법으로 재기에 성공한 그는 1929년 대폭락 시기에 공매도를 통해 1억 달러의 엄청난 수익을 거두며 월스트리트의 큰곰라고 불리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래리 리빙스턴은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가 제시 리버모어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가공으로 만들어낸 인물이다. 내로라하는 투자의 거장들이나 언론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9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투자의 바이블로 칭송받고 있다. 제시 리버모어가 어떻게 시장을 읽어내고, 어떻게 투자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그의 투자 기법뿐만 아니라 파란만장한 인생사는 물론, 트레이딩에 대한 탁월한 조언을 들어볼 수 있다.

철저한 분석과 자기 통제력으로 거둔 경이적인 수익률
제시 리버모어는 시장을 거스르지 않는다. 시장의 흐름을 보면서 추세가 형성될 때를 기다려 매매에 임한다. 그는 추세매매의 원칙에 따라 자금을 적절히 배분하고, 시장이 공포와 탐욕에 휩싸였을 때도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고수할 정도로 철저히 심리를 통제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매매 기법을 개발했고, 적용해나갔으며, 최고의 수익률을 거두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개된다. 인플레이션 압박, 금리 인상, 자산가격의 급등으로 불안정한 시장에서 그의 매매 원칙을 들여다본다면 길을 찾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의 거래 규칙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매매 기법을 터득하고, 현재의 상황에도 대응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게임에서 이기는 법_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원칙
·절대 확실한 건 세상에 없다. 언제나 확률이 높은 쪽에 걸어라.
·절대 밑바닥에서 사려고 하지 말고 팔 때는 좀 이르다 싶을 때 팔아라.
·최대한 싸게 사거나 최고가에 공매도하려고 용쓰지 마라. 핵심은 적시에 사고파는 것이다.
·시세와 다투지 말고 대세에 따라 매매하라.
·비밀 정보에 목매지 마라. 대신 관찰하라. 관찰하면 최고의 비밀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일생 동안 투자만을 생각하고, 투자만을 해온 제시 리버모어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어떻게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0024433
발행(출시)일자 2022년 05월 05일
쪽수 468쪽
크기
153 * 225 * 33 mm / 77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탑픽 고전
원서(번역서)명/저자명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Edwin Lefe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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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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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라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기법보다 제시리버모어의 삶을 그려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보고 나서 제시리버모어의 다른 책도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투자 방향성과 자세를 다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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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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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남을 것이냐 부자가 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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