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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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약 140년의 역사를 망라하면서 아에곤의 정복 후 웨스테로스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을 묘사한다. 2부로 기획된 타르가르옌 왕조의 역사서 1부에 해당하며, 7대 왕인 아에곤 3세가 성년에 이르는 시점까지 담겼다. 후세의 최고학사가 여러 사료를 참조하여 사건들을 기술하는 가상 역사서의 형식을 취하는 이 작품은 마치 실존했던 왕가의 비극을 목도하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한편, 작가의 치밀한 세계관을 재확인시켜주기도 한다. 만화판 《스타워즈》, 《아바타》 시리즈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그림을 그린 더그 휘틀리의 삽화가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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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조지 R. R. 마틴
거침없는 필력과 방대하고도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전 세계 SF·판타지 애호가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다. 1971년 〈갤럭시〉에 〈영웅(The Hero)〉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입문했으며, 1975년 〈리아를 위한 노래(A Song for Lya)〉로 휴고상을, 1980년 〈샌드킹(Sandkings)〉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으며 두각을 보였다. 또한 방송작가로도 활약, 1980년대 인기 시리즈였던 〈미녀와 야수〉를 집필하고 제작하였다. 그가 다시금 소설로 돌아와 선보인 작품이 바로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 시리즈다. 마틴은 이 작품으로 ‘미국의 톨킨’ ‘금세기 최고의 걸작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일약 평단과 대중 모두가 주목하는 작가로 거듭난다. 마틴은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그 자신이 작가 겸 프로듀서로 참여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다시금 전기를 맞는다. 현재 그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출간되고, 9천만 독자가 읽은 초대형 밀리언셀러의 작가로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3부 《검의 폭풍(A Storm of Swords)》과 5부 《드래곤과의 춤(A Dance with Dragons)》으로 로커스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휴고상과 에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1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번역 김영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와 시드니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으로 학사와 대학원 과정을 거쳤다. 고등학교 시절 〈반지의 제왕〉으로 판타지에 입문한 이래, 다음 카페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아이디 Xanu로 활동한 것이 계기가 되어 번역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세븐킹덤의 기사》가 있으며, 〈리니지〉 〈블레이드&소울〉 〈아이온〉 등 국내 판타지 게임 다수의 번역에 참여했다.
목차
- 드래곤의 후계자들: 계승 논란
드래곤들의 죽음: 흑색파와 녹색파
드래곤들의 죽음: 아들에는 아들
드래곤들의 죽음: 붉은 드래곤과 황금 드래곤
드래곤들의 죽음: 라에니라의 승리
드래곤들의 죽음: 라에니라의 몰락
드래곤들의 죽음: 아에곤 2세의 짧고 슬펐던 재위
종전 후: 늑대의 시간
섭정기: 두건을 쓴 수관
섭정기: 전쟁과 평화와 가축품평회
섭정기: 참나무주먹 알린의 항해
리스의 봄과 섭정기의 끝
부록| 계보와 가계도
옮긴이의 말
추천사
-
실로 ‘불과 피’가 가득한 풍부하고 깊은 사가. 마틴의 팬들에게 이 책은 그간의 수많은 논쟁과 수수께끼에 답을 줄 것이다. <얼음과 불의 노래>의 세계에 필수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더해졌다.
-
마틴이 또 다시 해냈다. 《불과 피》는 독자들에게 한 편의 판타지가 아닌 진짜 역사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완벽한 세계관을 구축해낸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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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서사. 타르가르옌 가문의 승리에 전율하고 그들의 어리석은 욕망에 탄식하며 이 사가에 놀라울 정도로 깊이 몰입하게 된다.
-
알면 알수록 더욱더 매혹적인 ‘얼음과 불의 세계
책 속으로
태생이 전사인 왕제는 통치를 따분하게 여겼고, 비세리스가 그를 도시 경비대장으로 임명하자 더 마음에 들어 했다. 경비대원들의 빈약한 무장과 잡동사니와 넝마 따위를 걸친 허름한 행색을 본 다에몬은 각 대원에게 단도와 소검과 곤봉을 무기로 지급하고 검은 고리 갑옷을 입혔고, 긴 황금빛 망토도 주어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게 했다. 그때부터 도시 경비대원들은 ‘황금 망토’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26p
우리가 유스터스의 기록과 균형을 맞추고자 참고한 다른 문헌은 한 궁중 어릿광대가 구술한 내용을 어느 이름 모를 서기가 받아 적은 뒤 정리한 《머시룸의 증언》이다. 여러 해에 걸쳐 비세리스 왕, 라에니라 공주 그리고 아에곤 2세와 3세를 위해 묘기를 부린 머시룸은 90센티미터의 키에 머리가 거대한난쟁이였는데, 다들 그가 정신이 박약하다고 여긴 터라 왕이든 귀족이든 왕자든 아무도 그에게 애써 비밀을 숨기려고 하지 않았다. 유스터스 성사가 침실과 매음굴에서 일어난 비사를 쉬쉬하고 힐난하는 어조로 기술한 반면, 머시룸은 그런 내용을 즐겼고 《머시룸의 증언》은 음담패설과 칼침, 독살, 배신, 유혹 등 시시콜콜하고 난잡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런 이야기를 얼마나 믿어야 할지는 정직한 사학자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나, 성왕 바엘로르가 머시룸의 일대기를 모조리 불살라버리라고 명하였다는 사실은 참조할 만하다. 우리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사본 몇 부는 분서의 수난을 면했다. -28p
‘드래곤들의 춤’은 AC 129년부터 131년까지 웨스테로스의 철왕좌를 두고 타르가르옌 왕가의 두 파벌이 벌인 야만적인 내전을 미화하는 이름이다. 이 기간에 일어난 어둡고 격동적이며 피비린내 나는 행위를 ‘춤’으로 묘사한 것은 터무니없이 부적절하게 느껴진다. 분명 어떤 가수가 생각해낸 문구였을 것이다. ‘드래곤들의 죽음’이 훨씬 더 적절하겠으나, 전통과 시간 그리고 문쿤 대학사가 더 시적인 이 표현을 역사의 장에 깊게 새겨 넣은 터라 우리도 덩달아 ‘춤’을 고수할 수밖에 없다. -69p
레포드 공은 곧 더 강력한 적과 맞닥뜨리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라에니라 여왕의 네 등분된 깃발을 휘날리는 사나운 북부인 2000명이 북쪽에 서 그들을 향해 남하 중이었던 것이다. 그들의 선두에서 말을 달린 배로턴의 영주 로데릭 더스틴은 흰머리가 성성한 고령의 전사라 다들 그를 ‘폐허의 로디’라고 불렀다. 그의 병사들은 하나같이 낡은 갑옷과 다 해진 가죽을 걸친 반백의 노인들이었고, 전원이 노련한 전사이며 기병이었다. 그들은 자신을 ‘겨울 늑대들’이라고 불렀다. “우린 드래곤 여왕을 위해 죽으러 왔소이다.” -151p
역사는 왕과 여왕, 대귀족과 고결한 기사, 성스러운 성사와 현명한 학사들의 행적에 치중하므로, 그런 귀하고 강대한 사람들 사이에 평민들도 동시대를 살아갔다는 사실을 잊기가 쉽다. 그러나 때로는 고귀한 태생이나 부나 기지나 지혜나 무예를 갖추지 못한 평범한 남녀들이 들고일어나 어떤 단순한 행위나 은밀히 건넨 한마디로 왕국의 운명을 바꾸기도 한다. 그 운명적인 해였던 AC 133년에 페어섬에서 일어난 일도 그러했다. -387p
출판사 서평
〈왕좌의 게임〉 200년 전
타르가르옌 가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드래곤〉
wavve 국내 독점 공개
전 세계 9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조지 R. R. 마틴의 대서사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프리퀄 《불과 피》가 출간됐다.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왕좌의 게임’이 벌어지기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철왕좌 최초의 주인인 타르가르옌 가문의 역사를 다룬다. 장대한 서사의 토대가 된 드래곤 가문의 흥망성쇠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다. 한 사학자의 시점에서 기술되는 본편과 매우 유기적인 사건들은 마치 실존했던 왕가의 비극을 목도하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한편, 작가의 치밀한 세계관을 재확인시켜주기도 한다. 만화판 〈스타워즈〉 〈아바타〉 시리즈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그림을 그린 더그 휘틀리의 삽화 또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는 다시 올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불과 피와 함께 올 것이다.”
그들이 정복한 땅에서 쫓겨난 비운의 왕조, 타르가르옌
아에곤의 젊은 시절에 웨스테로스는 일곱 개의 왕국으로 나뉘어 전란이 끊이지 않았고, 어느 때라도 왕국 두세 곳이 전쟁 중이 아닌 적이 거의 없었다. 왕은 그가 처음 웨스테로스의 땅을 밟은 블랙워터 급류 하구의 세 언덕에 들어서고 있는 새로운 마을에 왕궁을 만들 것이라고 선포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 새로운 마을은 킹스랜딩이라고 불리게 된다. 그곳에서 드래곤 아에곤은 곧 전 세계에 ‘웨스테로스의 철왕좌’라고 알려지는, 그에게 패한 적으로부터 모은 녹고 휘고 부러진 검으로 만든 거대하고 위험한 철제 왕좌에 앉아 왕국을 통치할 것이었다.-본문 중에서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이 작품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성공에 힘입어 지금까지 놀라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작중 타르가르옌 가문은 웨스테로스 대륙을 치열한 권력 다툼으로 몰아넣은 몰락한 왕조로, 왕국을 되찾으려는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의 여정이 본편의 한 축을 담당한다. 그들을 둘러싼 수수께끼와 논쟁은 이 방대한 이야기를 계속 읽게 하는 힘이며, 시리즈의 대단원 역시 그들과 함께 막을 내릴 것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불과 피》는 본편 곳곳에서 다루어진 그들의 부흥과 파멸, 개별 인물들의 영웅담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재구성했던 한때 화려했던 왕조를 완벽하게 부활시킨다. 이야기는 정복자 아에곤이 칠왕국에 눈을 돌린 바로 그 시점부터 시작한다.
가상 역사서 형식으로 완성한 새로운 ‘불과 피의 노래’
《불과 피》는 약 140년의 역사를 망라하면서 아에곤의 정복 후 웨스테로스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을 묘사한다. 2부로 기획된 타르가르옌 왕조의 역사서 1부에 해당하며, 7대 왕인 아에곤 3세가 성년에 이르는 시점까지 담겼다. 책은 그 기간 동안의 사회와 제도의 발전은 물론, 도성으로서 킹스랜딩의 성장과 왕가와 종단의 갈등, 도르네와의 전쟁과 웨스테로스 전체를 분열시킨 내전 등 많은 흥미로운 내용을 수록하는데, 그 기술 방식부터 눈에 띈다.
본전이 전지적인 서술자가 십여 명의 중요 인물을 중심으로 시점을 교차시키며 현재 진행형으로 펼쳐지는 반면, 이 소설은 후세의 최고학사가 여러 ‘사료’를 참조하여 사건들을 기술하는 ‘가상 역사서’의 형식을 취한다. 칠왕국의 저명한 학자가 집대성한 역사서 《불과 피》를 조지 R. R. 마틴이 옮겼다는 흥미로운 장치로 시작되며, 학자와 종교인의 보고서와 어릿광대가 전하는 야사 등 전혀 성향이 다른 이들이 남긴 기록에 기반하여 역사를 해석하고 진위에 대한 판단을 독자에게 맡기는 등 실제 역사서를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전부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그중 상당수에 생동감 넘치는 개성을 부여하는 마틴 특유의 치밀함이 여지없이 발휘된다.
본편의 이해를 돕는 완벽한 해설서이자
그 자체로 문학적 완결성을 지닌 새로운 시리즈의 탄생
‘드래곤들의 춤’은 영주와 기사와 백성을 이편이나 저편에 가담하고 서로 싸우게 하며 칠왕국을 둘로 나누었다. 2년에 걸친 내전 이후 타르가르옌 왕조는 살아남았으나, 전쟁에서 많은 힘을 소진했고 세계에 남은 마지막 드래곤들도 그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춤’은 기나긴 칠왕국 역사 속의 그 어떤 전쟁과도 달랐다. 군대가 행군하여 격렬한 전투를 벌였으나 학살은 대부분 물 위에서 일어났고, 하늘에서도 드래곤들이 이빨과 발톱과 화염으로 서로 싸웠다. 암투와 살해와 배신으로 점철된 전쟁이었고, 칼과 기만과 독으로 싸운 전쟁이었다.-본문 중에서
이렇게 완성된 《불과 피》는 그간의 많은 궁금증들을 해소한다. 타르가르옌 가문에 막강한 힘을 부여했던 드래곤들은 어찌하여 모두 사라지게 되었을까, 원래는 일곱 왕국이었던 웨스테로스 대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왕의 가도’는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최초인과 안달인의 후예들은 파멸한 발리리아의 후손들의 지배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었던 것일까 등 마틴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굵직한 질문에 답을 주는 것은 물론 도시 경비대가 황금 망토로 불리게 된 경위, 로버트의 왕조 전복이 예견되는 순간 등 본편의 미싱링크를 완벽하게 채워 넣는다.
그런가 하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한다. 예컨대 《불과 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묘사되는 올드타운이 본편에서는 쇠퇴한 도시로 그려지고, 본편에서 군소 가문에 불과했던 벨라리온가가 이 책에서는 칠왕국 둘째가는 가문으로 활약하는 등, 본편과의 간극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답은 추후 출간 예정인 타르가르옌 왕조의 역사서 2부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도르네 정복에 성공한 다에론 1세, 블랙파이어 반란, 왕조의 마지막 왕인 미친 왕 아에리스 2세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89982041 |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4월 17일 | ||
쪽수 | 464쪽 | ||
크기 |
146 * 208
* 33
mm
/ 61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하우스 오브 드래곤
|
||
원서명/저자명 | Fire & Blood (A Targaryen History)/Martin, George R.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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