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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론 집성

| 양장본 Hardcover
가라타니 고진 저자(글) · 윤인로 번역
b · 2021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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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타니 고진이 읽고 쓴
나쓰메 소세키 문학의 모든 것”
가라타니 고진의 『 나쓰메 소세키론 집성 』이 나왔다. 이 책은 『 ?補 漱石論集成 』(平凡社, 2001)을 옮긴 것으로 나쓰메 소세키에 대한 가라타니의 관점들이 내용 및 형식의 차원에서 망라되어 있는 책이다. 도서출판 b가 기획하여 간행해온 가라타니 고진의 저술은 이로써 20권에 이렀다.
가라타니의 소세키론은 여러 형태에다 많은 수의 글이 있다. 1992년 초판을 낼 때 가라타니는 “20년 동안 나쓰메 소세키를 다양한 형태로 언급해왔는데…… 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소세키에 관한 에세이가 많이 있었다는 데 놀랐다”고 밝혔을 정도다. 이 책은 소세키에 대한 본격 비평과 작품 해설, 에세이, 강연, 심지어 가라타니의 저작의 후기(예를 들면 「폴 드 만을 위하여」라는 단편은 『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의 후기이다) 같은 단편까지도 망라되어 있다.

『 나쓰메 소세키론 집성 』은 글의 형식상 소세키 시론Ⅰ,Ⅱ, Ⅲ부와 작품 해설, 강연 및 기타, 단편 등으로 크게 나누어 구성하고 모두 발표 연도순으로 묶었다. 가라타니의 초판 후기에 따르면 “20년 동안 썼던 소세키론을 항목별로 나누기는 했어도 현재의 시점에서 정리하려 하지 않고 단지 연대순으로 나열했다”고 한다. 이는 초판의 증보판인 이 책의 구성에 있어서도 동일하다. 연대순이라는 책의 구성에 대해 가라타니는 “이 책은 정돈된 소세키론이 아닌데, 소세키론을 그대로 수록하고 그저 연대순으로 구성하기로 한 것은 과거의 생각을 부정할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소세키 시론Ⅰ에는 1969년 신인평론상을 받은 데뷔작 「의식과 자연」이 전면 개작되어 실려 있으며, 1978년 『 문체? 여름호에 발표한 「풍경의 발견」을 마지막으로 다섯 편의 비평을 넣었다. 소세키 시론 Ⅱ에는 1990년도의 글 두 편을, 소세키 시론 Ⅲ에는 초판에 없던 「시와 죽음─시키에서 소세키로」와 「소세키의 알레고리」를 추가하여 실었다. 이 시론 Ⅲ의 두 편이 가라타니가 “새로운 관점에서 소세키론을 쓰려고 생각한 시도”의 성과로서 추가되었으며 모두 최초의 ‘소세키 시론’을 재고한 글이다.
작품 해설에는 『 문 』을 비롯하여 『 한눈팔기 』까지 소세키 작품 여덟 편을 발표 연대순으로 실었는데, 1978년부터 1999년까지의 글들이다. 강연 및 기타에 묶은 글 중에는 1969년 『 군상 』에 발표했던 「의식과 자연」을 대폭 가필한 글의 서장(序章)에 해당하는 「소세키의 구조」라는 평론이 눈에 띈다. 『 일본근대문학의 기원?의 후기로 쓴 글과 여러 잡지에 기고한 글 중에서 뽑은 평론들은 단편으로 묶어 네 편을 실었다.

가라타니 고진에게 소세키는 문학비평의 출발이자 마감이다. 또 소세키에서 근대문학의 기원을 읽고 종언을 읽는다. 그리고 나아가 문학에서 사상으로의 트랜스로 이어진다. 가라타니는 “『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은 그야말로 소세키에서 시작하는 논고이며, 『 탐구ⅠㆍⅡ 』와 같은 철학적 작업도 「소세키 시론」에서 쓴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논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번역한 윤인로는 후기에 “이 책은 우선 나쓰메 소세키 문학의 안팎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을 것이다. 또 가라타니 비평의 전모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 사람, 그 비평의 처음과 끝을 함께 조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말하자면 ‘가라타니 전작주의자’에게 모종의 필요와 쓸모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가라타니 고진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상가, 비평가. 지은 책으로 『세계공화국으로 』, 『역사와 반복 』 『트랜스크리틱 』, 『세계사의 구조 』, 『철학의 기원 』, 『자연과 인간 』, 『제국의 구조 』, 『헌법의 무의식 』, 『문자와 국가 』, 『윤리 21 』, 『유동론 』,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 『근대문학의 종언 』, 『문학론 집성 』, 『나쓰메 소세키론 집성 』, 『세계사의 실험 』 외에 다수가 있다.

총서 〈신적인 것과 게발트〉 기획자. 『신정-정치 』 『묵시적/정치적 단편들 』을 썼고, 『이단론 단편 』, 『국가와 종교 』, 『파스칼의 인간 연구 』, 『선의 연구 』, 『일본 이데올로기론 』, 『정전과 내전 』, 『유동론 』, 『윤리 21 』(공역), 『사상적 지진 』, 『세계사의 실험 』 등을 옮겼다.

작가의 말

이전에 『소세키론 집성 』(제3문명사)을 출판했을 때, 나는 따로 소세키론을 쓸 생각이었다. 그러했기에 미완이던 두 평론(?시와 죽음?, ?소세키의 알레고리?)을 수록하지 않았다. 그러나 1990년 그 두 글을 쓰고 나서 10년이 지나도 후속 글을 쓸 충동이 솟아나지 않았고, 또 그 작업에 필요한 시간적 여유도 없는 상태였다. <헤이본샤> 편집자 니시다 유이치 씨로부터 문고판으로 출간하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을 때, 이번 기회에 그 미완의 두 평론을 수록하기로 정했다. … 이후 소세키에 관해 새롭게 쓸 수 있을지 어떨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가까운 장래, 영문판을 낼 때는 지금까지 썼던 것을 종합하는 작업에 몰두해보고 싶다.-(<저자 후기> 중에서)

목차

  • 소세키 시론Ⅰ
    의식과 자연 9
    안쪽에서 본 생 73
    계급에 대하여 103
    문학에 대하여 131
    풍경의 발견 161
    소세키 시론 Ⅱ
    소세키와 장르 207
    소세키와 ‘문’ 245
    소세키 시론 Ⅲ
    시와 죽음 277
    소세키의 알레고리 327
    작품 해설
    『문 』 377
    『풀베개 』 385
    『그 후 』 393
    『산시로 』 401
    『명암 』 409
    『우미인초 』 417
    『춘분 지나고까지 』 425
    『한눈팔기 』 433
    강연 및 기타
    소세키의 다양성 443
    소세키의 구조
    쓸쓸한 쇼와의 정신
    소세키의 ‘문’
    에크리튀르
    소세키와 칸트

    단편
    1 509
    2 521
    3 527
    4 531

    ㅣ제3문명사판 후기ㅣ 537
    ㅣ후기ㅣ 541
    ㅣ옮긴이 후기ㅣ 543
    ㅣ초출일람ㅣ 545
    ㅣ일본인 인명 약력ㅣ 547

책 속으로

의식에 있어 자연이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소세키는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에 의거해 던지지 않는다. ‘자연’은 자기에게서 시작하고 자기에게서 끝나는 ‘의식’의 바깥으로 넓혀져 가는 비존재의 어둠인바, 소세키는 그것을 신이라고도 하늘이라고도 부르지 않았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연’이었다. 왜냐하면 소세키는 초월성을 [사]물의 감촉, 바꿔 말하자면 생의 감촉을 통해서만 발견하고자 했었기 때문이다. -(〈의식과 자연〉, 56-57쪽)

소세키가 거절하는 것은 서구의 자기동일성(아이덴티티)이다. 그의 생각에 그런 자기동일성에는 ‘교환’이 가능한, 재편성이 가능한 구조가 있다. 하지만 우연히 택해진 하나의 구조가 ‘보편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을 때, 역사는 필연적으로 직선적인 것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소세키는 서양문학에 맞서 일본의 문학을 세우고 그 차이와 상대성을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니다. 그에겐 일본문학의 아이덴티티 역시도 의심스러운 것이다. 그에겐 서유럽이든 일본이든 마치 확실한 혈통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결코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바꿔 말하자면 자연스럽고 객관적으로 보이는 그러한 ‘역사주의’적 사고에서 그는 ‘제도’의 낌새를 알아챘던 것이다. 따라서 그는 문학사를 직선적인 것으로 보는 일을 거부한다. 그것은 재편성 가능한 것으로서 간주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문학에 대하여〉, 153-154쪽)

그는 ‘소설’을 소생시키기 위해 다른 장르를 흡수했던 게 아니라 ‘소설’로부터 벗어나고자 소설을 쓰고 말았던 작가인 것이다. 소설로서 존재하고 말았다고 해서 그것을 소설의 관점에서 읽어서는 안 된다. 이미 말했듯이 소세키의 여러 작품들은 『명암 』을 정점으로 하여 거기로 도달해가야 하는 과정으로 읽혀버리고 있다. 그러나 예컨대 『양허집 』은 로망스로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는 세타이어로서, 『도련님 』은 피카레스크[악한(惡漢)소설]로서, 『마음 』은 고백으로서 써졌다고 봐야 한다. 그렇게 다양한 장르가 있었고 그 각각의 장르가 강제하는 문장이나 구조가 있었기에, 그것들을 한 가지 양태로 포착하려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테마틱한[주제적] 차원의 분석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소세키와 장르〉, 243-244쪽)

하지만 소세키의 사생문은 그런 지시대상도 ‘자기’도 갖지 않는다. 당시에 성립해 있던 근대소설의 구조와 문장이 ‘상징적 질서’라고 한다면, 그는 거기에 이르는 ‘거세’를 절반 정도는 배제했던 것이다. 바로 거기서 근대소설 이전의 모든 장르가, 모든 ‘문’이 드러나게 된다. 소세키가 병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에크리튀르(사생문)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소세키의 작품에서는 말하자면 ‘상상계’가 상징계의 억압을 거치지 않고 고스란히 나오고 있다고 해도 좋겠다. 곧 소세키의 놀랄 만큼 풍부한 어휘는 모종의 대상이나 이미지를 환기시키는 게 아니라 애초부터 언어가 그런 대상이나 이미지 없이 존재하는 것임을 열어 보이듯이 난발되는 것이다. -(〈소세키의 알레고리〉, 338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898502 ( 1189898500 )
발행(출시)일자 2021년 05월 10일
쪽수 550쪽
크기
153 * 217 * 50 mm / 81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漱石論集成 增補/柄谷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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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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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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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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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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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론 집성
| 양장본 Hardcover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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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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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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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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