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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경독기 번역문, 표점원문 세트

| 전 2권
자연경실 · 2019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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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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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는 풍석(楓石) 서유구 (徐有?, 1764∼1845)의 저술로, 서유구 만년의 학문적 성과를 보여주는 책으로, 다양한 학술적 주제와 이용후생학 관련 지식·정보를 담고 있는 만년의 노작(勞作) 중 하나이다. 《금화경독기》는 본래 8권이 완질이며, 권8이 낙질된 것으로 파악되며 현재 권7만 남아있으며 ‘동경도립일비곡도서관’ 소장본으로 ‘곡촌문고’의 소실(小室)에 포함되어 있다.
서유구는 40대 중반에 금화산(金華山, 지금의 포천시 영중면)으로 이주한 이후 《금화경독기》의 저술을 시작하여 68세 이후에 탈고하였는데, 이 책은 오랜 기간 독서하며 남긴 일종의 독서후기(讀書後記)나 독서차기(讀書?記)와 같은 성격의 저술이다. 독서 과정에서 특정 사안에 오류나 보완할 부분이 있을 때, 그 사안을 두고 차록(箚錄)하거나 차기(箚記)의 형식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하지만 일부 내용은 독서차기나 독서후기의 성격을 뛰어넘어 학술의 장을 마련하여 비판하거나 비평을 가하기도 하였다. 더욱이 《금화경독기》는 조선 후기 유서(類書)나 필기(筆記)에서 볼 수 있듯이, 풍부한 독서체험을 토대로 다양한 새로운 지식·정보를 포착하여 배치한 점에서 19세기를 대표하는 학술 필기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금화경독기》는 그 제재와 내용이 자못 광범해서 문헌·문학·역사·경제·문화·자연현상은 물론, 광물과 채광의 개발을 비롯하여 새로운 식물 종자의 재배와 같은 이용후생학에까지 이른다. 서유구는 이용후생의 구상을 실제 지방 행정에서 실천한 바도 있는데, 그 행정 경험을 《금화경독기》에도 적지 않게 이월시키고 있어, 일견 단순한 독서후기를 넘어 실무 지침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곳에서는 해상무역을 통한 물류의 이동과 그 이점을 기록하는 등 열린 인식과 시대적 전망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점에서 《금화경독기》는 살아있는 지식의 보고(寶庫)이자 19세기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한 최종 버전의 저술이라 평가하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역자의 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서유구

(1764~1845)
자는 준평(準平), 호는 풍석(楓石)이며 본관은 대구이다. 대제학 보만재 서명응의 손자이며, 이조판서 서호수의 아들이다. 영조14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규장각 초계문신으로 발탁된 후 좌부승지, 성균관 대사성, 홍문관 부제학을 거쳐 사헌부대사헌, 예문관대제학, 형조판서, 호조판서, 병조판서에 제수되었다가 늦은 나이에 전라도관찰사, 수원부 유수를 역임하였다.
대표적인 경화세족 가문에서 태어나 다양한 학문을 깊이 있게 연구했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가학을 이어 특히 농학(農學)에 큰 업적을 남겼다. 가문의 개방적인 학문 기풍과 방대한 장서의 열람, 뛰어난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방면에 식견과 경험을 쌓았다. 젊은 시절 정조의 치세 때에는 규장각에서 많은 편찬 사업에 참여했고, 방폐기간 동안의 여러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로 성장했다.
서유구가 지은 16개의 주제를 지(志)로 하여, 113권으로 구성된《임원경제지》는 농업, 목축, 어업, 양잠, 상업 등의 생산 전반과 의학, 음식, 주거, 선비가 알아야 할 일상 실용지식 등의 생활 전반을 담은 방대한 양의 생활 백과전서이다.
그 밖의 저술로는 정조의 명으로 조선에서 출판한 도서의 목판을 조사한《누판고》와, 전라도관찰사로 재직할 때는 기민을 구제하기 위해 고구마 재배법을 기록한 《종저보》를 간행하였다. 이 밖에도 개인 문집으로 《풍석고협집》, 《금화지비집》, 《번계시고》, 《금화경독기》와 전라도관찰사와 수원유수시절의 업무일지인 《완영일록》과 《화영일록》이 전한다.

번역 진재교

성균관대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한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한학을 연구했으며, 전근대 동아시아학과 조선조 후기 한문학 관련 논저 100여 편이 있으며, 조선조 후기 전(傳)과 기사(記事)를 가려 뽑은 《알아주지 않는 삶 : 모음집》과 야담의 서사에서 가려 뽑은 《사랑이야기》, 《재물이야기》 등을 편역하였다. 그리고 《정조어찰첩》, 《18세기 견문지식의 축적과 지식의 탄생- 지수염필》,《18세기 일본 지식인 조선을 엿보다-평우록》, 《북학 또 하나의 보고서, 설수외사》 등을 공역하였다. 경북대 한문학과 교수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근무하며,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장과 동아시아학술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고전번역학회와 한국한문학회 회장으로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문고전번역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조선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沈大允의 『論語』해석의 일 단면-利와 忠恕를 중심으로-」(한문고전연구 제29집, 2014), 「沈大允의 『論語注說』譯註」(박사학위논문, 2014)가 있고, 주요 번역서로 『주석학개론』(공역, 2014), 『유교의 이단자들』(공역, 2015),『사고전서 이해의 첫걸음:사고제요서강소(四庫提要敍講疏)』(공역, 2016), 『국역 교궁집록기Ⅱ』(공역, 2018)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국역연수원 상임연구원 과정과 성균관대 대학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고전적 정리의 측면에서 본『한국문집총간』편찬의 의의와 향후 과제」(민족문화 제42집, 2013)가 있고, 번역서로『청성잡기』(공역, 2006),『설수외사』(공역, 2011),『교감학개론』(공역, 2013),『사고전서 이해의 첫걸음:사고제요서강소(四庫提要敍講疏)』(공역, 2016) 등이 있다.

국민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 『교점역해 정원고사』(공역, 2017)가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국역연수원 연수부와 일반연구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 『교감학개론』(공역, 2013), 『주석학개론』(공역, 2014), 『사고전서 이해의 첫걸음:사고제요서강소(四庫提要敍講疏)』(공역, 2016), 『북여요선』(2018)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전주대학교 고전학연구소에서 한문번역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국역 병산집』, 『국역 한포재집』, 『국역 서하집』, 『국역 성재유고』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문고전번역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국역연수원 연수부와 일반연구부 및 국사편찬위원회 초서고급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으로 재직하였으며 서일대 등에서 강의 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久菴 韓百謙의 方領 深衣說 硏究」(한문고전연구 제29집, 2014), 「한백겸의 『구암유고』譯註」(박사학위논문, 2015)가 있고, 주요 번역서로 『서화잡지』(공역, 2016) 『국역 구암유고』(2016)등이 있다.

목차

  • 번역문 차례
    《금화경독기》를 펴내며
    일러두기
    《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해제

    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권1 〉〉
    《전국책戰國策》의 오류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4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5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6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7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8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9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0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1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2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3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4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5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6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7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8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19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0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1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2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3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4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5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6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7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8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29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0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1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2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3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4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5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6 | 《사기史記》의 정오正誤 37 | 《사기史記》에서 시호를 잘못 쓴 오류 | 《사기史記》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쓴 것 1 | 《사기史記》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쓴 것 2 | 《사기史記》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쓴 것 3 | 《사기史記》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쓴 것 4 | 《사기史記》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쓴 것 5 | 《사기史記》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쓴 것 6 | 《사기史記》에서 잘못 쓴 글자 | 《사기史記》에서 군더더기로 쓴 말 | 《사기史記》에서 사건의 전말이 확실히 드러나지 않은 문장 | 《사기史記》의 구두句讀 | ‘承’ 자와 ‘乘’ 자의 통용 | 고기반찬을 먹다 | 《전국책》과 《사기》의 우열 1 | 《전국책》과 《사기》의 우열 2 | 《전국책》과 《사기》의 우열 3 | 《전국책》과 《사기》의 우열 4 | 《한서漢書》의 오류 | 〈고금인표古今人表〉 | 《송사宋史》의 오류 |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의 글자 생략

    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권2 〉〉
    기삼백朞三百 | 용수用數 | 해설 | 찬讚 | 《율려신서律呂新書》 | 12율의 실수實數 | 변률變律 | 변성變聲 | 84성도八十四聲圖 | 60조도六十調圖 | 사마천의 〈율서〉를 개정하다司馬遷〈律書〉改正 | 〈율서律書〉 생종분生鐘分 | 《역상계몽易象啓蒙》 | 《상서지지尙書枝指》

    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권3 〉〉
    《시경》 〈진풍秦風〉의 《시경집전詩經集傳》 | 〈자금子衿〉 | 〈의례석궁儀禮釋宮〉
    《맹자》의 개와 돼지가 사람이 먹을 식량을 먹는데도 단속할 줄 모른다 | 《지언의의知言疑義》 | 《제민요술齊民要術》의 주석 | 《유산집遺山集》 | 《본초강목本草綱目》 | 《화통化統》 | 《오대사五代史》 | 《종수서種樹書》 | 《감석성경甘石星經》 | 《농사직설農事直說》 | 《통지通志》의 소략함 | 《군쇄록群碎錄》 | 신유紳瑜 | 《일존총서佚存叢書》 | 《성심록省心錄》 | 《주후농서周侯農書》 | 《와유록臥遊錄》 | 《옥호청화玉壺?話》의 오류 | 《사조문견록四朝聞見錄》의 오류 | 《화담집花潭集》 | 《고려사高麗史》 | 비지碑誌가 후세에 전하다 | 제왕이 지은 묘비명 | 한유가 지은 왕적王適의 묘지명 | 구양수의 비지문 | 구양수가 지은 왕단王旦의 신도비 | 자명自銘 | 비간比干의 묘지명 | 비음碑陰에 문생을 나열하다 | 도치문 | 헐후歇後 | 《이소離騷》의 구법句法 | 《한시외전韓詩外傳》 | ‘근僅’ 자의 쓰임 | 지팡이에 새긴 경계의 글, 장명杖銘 | 《열자列子》 | 상앙商?이 진 효공秦孝公을 세 번 만나다 | 부정斧政 | 송부떡 | 《문장종지文章宗旨》 | 최간이崔簡易의 문장 | 《각기집脚氣集》에서 논한 소동파蘇東坡의 문장 | 소동파가 등장민?章敏을 대신하여 지은 계啓 | 〈지희정기至喜亭記〉 | 양신이 주자의 문장을 논하다 | 교행간喬行簡과 조허재趙虛齋의 상량문上樑文 | 집안에 보관하다 | 속자俗字 | 어휘의 중복 사용, 사죽관현絲竹管絃 | 청운靑雲의 선비 | 아름답고 우아하다

    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권4 〉〉
    사천斜川 소과蘇過의 시문詩文 | 장초蔣超의 게偈 | 시詩는 처절함을 꺼린다 | 성여학成汝學의 경구警句 | 사간재謝艮齋의 권농시勸農詩 | 은사隱士의 제벽시題壁詩 | 우촌雨村 이조원李調元의 견일정見一亭 시 | 두보 시의 측백나무와 《장자》의 상수리나무 | 왕안석의 시 | 기러기 모양의 돌 | 막다른 길에서 발걸음을 재촉하다 | 신중선辛仲宣 | 예양豫讓 | 구양관歐陽觀 | 장자야張子野 | 위상魏祥 | 나덕헌羅德憲 | 주탁周倬이 고려에 사신으로 가다 | 구양수가 적청狄靑을 논한 차자에 대해 위희魏禧가 논하다 | 우겸于謙이 왕세자의 복위를 청하다 | 소송蘇頌이 부친에 대한 비난에 변명하다 | 반양귀潘良貴와 향자인向子?에 대한 시비의 문제 | 명인名人의 불초한 자식들 | 패수浿水 | 서한西漢의 강토 | 《방여기요方輿記要》에 언급된 흑수黑水의 오류 | 평양平壤의 지형 | 둔라屯羅 | 연광정練光亭 편액 | 사견四堅 | 압구정鴨鷗亭 | 완구정翫鷗亭 | 전철煎鐵 | 한구寒具 | 요화蓼花 | 대보름 약밥 | 상공일上工日 | 등석燈夕 | 중명조重明鳥 | 전좌傳坐 | 유상곡수流觴曲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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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지우文章知遇 | 성인의 사람 보는 눈 | 마음을 분산시키지 않기 | 살아있을 때 미리 관 짜두기 | 혼인할 집에서 먼저 물건을 보내는 것 | 곡식 창고를 턴 도둑을 처벌하는 법률 | 소 도살 금지 | 술 만드는 도구의 금지 | 선침온피扇枕溫被 | 수년장隨年杖 | 죄수를 풀어주다 | 옥대玉帶 도둑 | 큰 수레 | 땅에서 나는 밀가루? | 하늘에서 보리가 내리다 | 다시 살아나다 | 기이한 사람 | 백 세 노인 | 육경六更 | 의장義莊과 의숙義塾 | 하루에 쓰는 비용을 절약하다 | 인생을 받아서 쓰다 | 눈썹이 다 빠지다 | 기밀?蜜 | 음식 재료 | 책을 보며 잠을 쫓다 | 황도黃道 | 책제策題 | 신수神樹 | 지장을 찍은 문서[畵指券] | 방구들의 시초 | 옥당玉堂 | 내각대교內閣待敎 | 검교관檢校官 | 상 당한 사람을 대신하는 것을 꺼리다 | 월급 | 호포제戶布制 | 선덕宣德 연간에 소를 징수하다 | 악성樂成 | 생황笙黃 | 비파의 가죽 현 | 고금의 도량형 | 한전제限田制 | 경작지를 구분하는 방법 | 토양에 수분이 많을 때의 경작 | 신농神農과 허행許行의 책 | 소의 사료로 이용된 면병棉餠 | 온천물은 싹을 빨리 자라게 해 준다 | 금성金城에서의 전투 방략方略 | 소를 이용한 밭갈이의 시초 | 말은 높고 추운 곳을 좋아한다 | 서한의 성대한 목축

    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 권7 〉〉
    유연묵油煙墨 | 우리나라의 종이 | 측리지側理紙 | 안경[??] | 나판[懶版] | 접첩선摺疊扇 | 단선團扇 | 염정鹽井 | 석탄 | 석회목石灰木 | 전나무와 회나무 | 마린馬藺 | 오동나무 기름 | 여정女貞 | 우芋 | 족제비[鼠狼] | 도룡뇽[?魚] | 왜송倭松 | 자작나무[樺] | 정공등丁公? | 대자석代?石 | 한 치의 오디 | 관음죽 | 흡독석吸毒石 | 송이 | 마가목 열매 | 도꼬마리 | 목화씨 기름[木綿油] | 석화石花 | 광어廣魚와 설어舌魚 | 편도?桃 | 벽도碧桃 | 기장[稷] | 수수[蜀黍] | 철갑상어[?] | 학鶴 | 새우가 메뚜기가 되다 | 진晋나라 사람의 나무 심고 가꾸기 | 사탕수수[蔗] | 오구나무[烏?] | 옥미인玉美人 | 추해당秋海棠 | 해당화海棠花 | 밀화密花 | 유리석琉璃石 | 구리[銅] | 금
    도인법導引法으로 병을 치료한다 | 풍비風痺를 치료하는 방법 | 가슴과 배의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 | 곽란?亂을 치료하는 방법 | 구토嘔吐를 치료하는 방법 | 기병氣病을 치료하는 방법 | 담음痰飮을 치료하는 방법 | 폐결핵을 치료하는 방법 | 허리와 옆구리의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 | 각기脚氣를 치료하는 방법 | 적취積聚를 치료하는 방법 | 비위脾胃가 편치 않음을 치료하는 방법 | 소갈消渴을 치료하는 방법 | 배가 더부룩한 것을 치료하는 방법 | 눈과 귀가 밝아지게 하는 방법 | 목구멍과 혀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 | 이를 단단하게 하는 방법 | 비염을 치료하는 방법 | 정액이나 소변이 새는 것을 치료하는 방법 | 임질을 치료하는 방법 | 대소변이 원활치 않음을 치료하는 방법 | 산증疝症을 치료하는 방법 | 치질을 치료하는 방법 | 황종黃腫을 치료하는 방법 | 어지럼증을 치료하는 방법 | 부스럼을 치료하는 방법 | 온몸이 욱신거리는 고통을 치료하는 방법 | 설사를 치료하는 방법 | 등과 팔뚝의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 | 색로色勞를 치료하는 방법 | 피곤증을 치료하는 방법 | 상한傷寒을 치료하는 방법 | 식체食滯를 치료하는 방법 | 임맥任脈을 치료하는 방법 | 모든 잡병을 치료하는 방법 | 이[齒]를 단단하게 하는 방법 | 검은깨 | 장생주長生酒

    표점원문 차례

    金華耕讀記 卷一
    《戰國策》 ?繆 | 《史記》 糾謬 | 《史記》 稱謚之誤 | 《史記》 疊句 | 《史記》 累語 | 《史記》 贅語 | 《史記》 晦語 | 《史記》 句讀 | 承·乘通用 | 刺齒肥 | 《國策》 《史記》 優劣 | 《漢書》 訛謬 | 〈古今人表〉 | 《宋史》 訛謬 | 《綱目》 減字

    金華耕讀記 卷二
    朞三百 | 用數 | 解說 | 讚曰 | 《律呂新書》 | 十二律之實 | 變律 | 變聲 | 八十四聲圖 | 六十調圖 | 司馬遷 〈律書〉 改正 | 〈律書〉 生鐘分 | 《易象啓蒙》 | 《尙書枝指》

    金華耕讀記 卷三
    詩秦風集傳 | 〈子衿〉 | 〈儀禮釋宮〉 | 《孟子》 狗?食人食而不知檢 | 《知言疑義》 | 《齊民要術》 注 | 《遺山集》 | 《本草綱目》 | 《化統》 | 《五代史》 | 《種樹書》 | 《星經》 | 《農事直說》 | 《通志》 疎略 | 《群碎錄》 | 紳瑜 | 《佚存叢書》 | 《省心錄》 | 《周侯農書》 | 《臥遊錄》 | 《玉壺?話》 訛謬 | 《四朝聞見錄》 訛誤 | 《花潭集》 | 《高麗史》 | 碑誌傳後 | 墓碑御撰 | 韓文公王適墓銘 | 六一碑誌 | 歐陽公王文正神道碑 | 自銘 | 比干墓銘 | 碑陰列門生 | 倒語 | 歇後 | 〈離騷〉 句法 | 《韓詩外傳》 | 僅 | 杖銘 | 《列子》 | 商君三見 | 斧政 | 松膚 | 文章宗旨 | 簡易文 | 《脚氣集》 論東坡文 | 東坡代作?章敏啓 | 至喜亭記 | 楊愼論朱子文 | 喬、趙上梁文 | 藏于家 | 俗字 | 絲竹管絃 | 靑雲之士 | 美且都

    金華耕讀記 卷四
    斜川詩文 | 蔣超偈 | 詩忌凄切 | 成汝學警句 | 謝艮齋勸農詩 | 傳逸人題壁詩 | 李雨村見一亭詩 | 杜詩柏莊子? | 荊公詩 | 石雁 | 窮道疾足 | 辛仲宣 | 豫讓 | 歐陽觀 | 張子野 | 魏祥 | 羅德憲 | 周倬使高麗 | 魏叔子論歐陽公論狄靑箚子 | 于忠肅請復儲 | 蘇子容辨謗 | 潘向是非 | 名人子不肖 | 浿水 | 西漢職方 | 《方輿記要》 言黑水之誤 | 平壤地形 | 屯羅 | 練光亭扁 | 四堅 | 狎鷗亭 | 翫鷗亭 | 煎鐵 | 寒具 | 蓼花 | 上元藥飯 | 上工日 | 燈夕 | 重明鳥 【重明鳥一名雙睛, 言雙睛在目.】 | 傳坐 | 流觴曲水

    金華耕讀記 卷五
    斜玉刻 | 文三橋、何雪漁鐵筆 | ?蝶圖 | 百子圖 | 火炎積雪圖 | ?帖 | 朱之蕃筆 | 儲書 | 造裝書紙法 | 裝潢 | 雌黃 | 割付 | 藏書 | 書肆 | 活板 | ?書 | 藏經

    金華耕讀記 卷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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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華耕讀記 卷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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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금화경독기(金華耕讀記)’라는 서명은 풍석 서유가 40대 중반 금화산으로 이주한 이후 그곳에서 밭을 갈며 독서를 한 기록을 의미한다. 금화경독기는 일종의 독서 후에 남긴 독서후기나 독서차기와 같다. 자신이 독서한 이후 특정 사안에 대해 오류나 보완하는 차기 형식을 띠는 한편 이 성격을 뛰어넘어 고증학적인 비판과 비평을 하거나 다른 문헌을 토대로 바로 잡기도 하였다. 본래 8권으로 구성된 금화경독기는 현재 남아있는 본은 7권의 필사본으로 권으로 나누고 있으나 구체적 분류를 하지 않고 각 권에 권차(卷次)만을 적었다. 금화경독기는 총 244개의 표제어로 권별(卷別)을 내용을 보면 권1은 《사기》나 《한서》와 같은 제자백가서를 독서한 후의 비망기 형식으로 독서 내용의 비평과 대상 문헌의 오류를 바로잡고 문헌 간의 상호 비교와 고증과 비평이 주된 내용이며 권2는 역법(曆法)을 비롯하여 천문학, 율서와 악론(樂論)을 비롯하여 주역의 내용 서술하였다. 권3은 경전과 문집을 비롯하여 문장 작법과 문장 등을 비평하였고 권4는 전 시대 한시의 비평 및 인물과 관련한 시화 등을 서술하였다. 권5는 전각(篆刻)과 인장(印章)을 비롯한 서화(書?)와 법첩(法帖), 서적의 구입 방법과 서적 간행 등을 서술하였으며, 권6은 행정과 제도, 법률과 기이한 사건이나 고사, 관직 제도와 주거와 음식문화, 그리고 악기와 토지제도 등 이러저러한 내용을 잡기(雜記)하였고 권7은 사대부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동·식물, 어류 및 광물 등의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실상과 양생법을 서술하였다. 이처럼 각 권의 각 항목과 목차를 보면 대부분 엇비슷한 내용을 배치하였는데, 권1은 ‘고전 문헌의 내용 고증’, 권2는 ‘역법과 천문학’, 권3은 ‘문장 비평과 문장 작법’, 권4는 ‘시문의 비평과 시화(詩話)’, 권5는 ‘서적 및 출판문화와 서화’, 권6은 ‘행정 및 제도와 일상생활의 잡사(雜事)’, 권7은 ‘광물 및 이용후생’과 ‘양생술(養生術)’ 등이 각 권의 대략이다.
특히 금화경독기 권2에는 천문학자 김영(金泳 1747~1817)과 교유하면서 천문학 저술과 그의 삶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는데 해와 달의 겉보기 운행이 보이는 주기를 대수적으로 다루어 치윤법을 중심으로 한 역법(曆法)을 논한 기삼백(朞三百)과 김영의 ‘역수(曆數)’를 풀이하는 계산법의 독창적 풀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역상계몽易象啓蒙》을 수록하여 역사에 묻힐 뻔한 한 과학자의 저술 활동과 탁월한 천문학 성과를 기술한 것은 이 책의 가치를 더욱 제고시켜 준다. 또한 총 113권 16분야, 28,000여 표제어로 거질의 백과사전 《임원경제지》에는 다양한 인용 문헌이 수록되어 서유구의 어마어마한 독서량을 실감할 수 있는데, 인용 문헌 중에서도 《금화경독기》가 인용 횟수면에서 압도적으로 많아 《금화경독기》는 《임원경제지》의 저본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임원경제지》에 상당 부분 채용하고 주제에 맞지 않은 부분을 취합하여 금화경독기 8권이 남았으니 금화경독기만을 뽑아 책으로 낸다면 그 규모 또한 굉장할 것이다.

《칠략(七略)》은 높일 만하니 조공무(晁公武)와 진진손(陳桭孫)이 저록한 것을 헤아려보면 옛날에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책이 열에 대여섯이다. 그러니 목록에 따라 책을 찾아보는 것은 종일토록 주린 배를 붙들고 앉아 휘장 안의 음식을 쳐다보기만 하거나, 제호탕이나 곰발바닥 요리를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것과 같지 않겠는가. 내가 말하는 것은 근래에 저록한 책을 가리키는 것일 뿐이다. 《사고전서총목(四庫全書總目)》과 같은 경우 건륭(乾隆, 1736~1795) 신축(辛丑, 1781)·임인(壬寅, 1782) 연간에 모아서 내놓은 것이고, 《절강서록(浙江書錄)》 또한 건륭 연간에 조서를 내려 유서(遺書)를 구할 때 사고전서관(四庫全書館)에서 엮어서 내놓은 것이다. 두 책은 지금과 불과 3, 40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건륭 초에 명하여 찬수한 《천록임랑서목(天錄琳琅書目)》과 황우직(黃虞稷)의 《천경당서목(千頃堂書目)》 또한 모두 근래에 편찬한 것으로 이 몇 가지 사례에 의거하여 그 존일(存佚)을 살펴보면 비록 꼭 맞지 않더라도 크게 틀리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서목에서 찾는다.’라고 하는 것이다.
권5, 〈저서(儲書)〉 중에서

돌아보면 금을 몰래 캐는 폐해는 어느 곳이든, 어느 때든 있었다. 폐해를 일일이 막을 수가 없어서 결국 시끄러워진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이 방법을 써서 편법적이고 난잡한 무리들을 막지 않아도 저절로 막게 되는 효과를 보는 편이 낫다. 그렇다면 오늘날 채금에 대한 승인이 곧, 채금을 금하는 좋은 법이 되는 셈이다. 나라에서 전에 없던 정세(定稅)를 얻을 수 있다면, 어찌 큰 행운이 아니겠는가.
금, 은, 동, 납은 이용후생의 도구가 아닌 것이 없다. 그러나 동광(銅廣)이나 연광(鉛鑛)은 애초 이익(理益)의 효과가 없었고 금광이나 은광은 난잡한 폐해만을 초래하였다. 이 때문에 채굴을 금지하는 명령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만약 폐해를 없앨 방법을 공모하여 재화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삼는다면 금, 은, 동, 납의 채굴을 베풀어 개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러니 지금처럼 재정이 텅 비고 고갈되었을 때 마땅히 힘써야 하는 요체로 이보다 더 중대한 것은 없다.
권7, 〈금(金)〉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9801212 ( 1189801213 )
발행(출시)일자 2019년 11월 01일
쪽수 853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2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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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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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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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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