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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홈케어

서울대 수의사 언니의 똑건한 강아지 육아 가이드
김나연 저자(글)
포레스트북스 · 2019년 04월 11일
8.9
10점 중 8.9점
(28개의 리뷰)
추천해요 (44%의 구매자)
  • 반려견 홈케어 대표 이미지
    반려견 홈케어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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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강아지,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서울대 수의사 언니가 집에서 직접 해주는
똑똑하고 건강한 반려견 케어법
반려동물 1,000만 시대, 이제 막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했거나 이미 반려견과 함께 사는 모든 보호자를 위한 반려견 케어법 필독서. 보호자들은 자신의 반려견이 평소에 아프지 않고 튼튼하게 자라기 바란다. 병원에 가게 되어도 병증을 너무 늦게 발견하지 않도록 지식을 익히고 싶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실제 사례와 다른 경우가 많아 믿을 만한 전문가의 가이드가 필요하다.
2018년, 서울대 출신 수의사들이 집필한 「집사의 매뉴얼」은 반려묘의 증상별 질병을 다룬 책으로 텀블벅에서 목표 금액을 2,000% 넘게 달성하며 화제가 되었다. 반려견 버전을 요청하는 독자들을 위해 대표 저자인 김나연 수의사가 보호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과 자신의 반려견에게 직접 적용해 효과를 봤던 홈케어 방법을 모았다. 비만, 췌장염 등 반려견이 흔히 앓는 질병과 영양학적으로 맞는 가정식 레시피를 담았으며, 대소변의 상태로 평상시 반려견의 건강을 확인하는 법과 응급 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려준다. 재활 치료에 효과가 있는 마사지와 관절 운동을 비롯하여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홈 트레이닝 방법을 실었으며. 불안과 공격성 등 심리적인 증상을 완화해주는 배치플라워 활용법은 다른 반려견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유익한 팁이다.
최근 반려견의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번 함께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평생에 걸친 정성과 노력이 필수적이다. 서울대 수의사 언니가 제안하는 육아법이라면 반려견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홈케어 방법으로 행복한 견생을 선사하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나연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동물병원에서 수련수의사와 전임수의사로 근무했다. 반려견 민트와 반려묘 냥냥이의 보호자이기도 하다. 2018년 텀블벅에서 달성률 2000%를 달성하며 화제가 된 ‘집사의 매뉴얼’ 대표 저자로 참여했다. 수의사이자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사람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질문들을 콕콕 집어 해답을 제시해 화제가 되었고, 반려견 버전을 희망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집에서 해줄 수 있는 영양 관리, 증상별 질병 파악하기, 응급 상황 대처하기, 마사지와 홈 트레이닝 해주기 등 한 권으로 홈케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세상의 모든 반려견이 조금 더 행복하고 건강해지길 바라고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Part 1 영양 관리와 가정식 만들기
    Chapter 1 기초 영양 관리
    01 신체충실지수로 보는 반려견의 상태
    02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하는 법
    03 사료 라벨을 꼼꼼히 읽자
    04 가정식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것들
    Chapter 2 질병별 영양 관리
    01 비만: 칼로리는 줄이고 영양은 유지하기
    02 신부전: 단백질과 인의 함량을 제한하기
    03 심장병: 나트륨 섭취를 관리하기
    04 췌장염: 지방 함량을 최소화하기
    05 당뇨병: 탄수화물은 적게, 섬유질은 높게
    06 음식 알레르기: 식이 제한으로 원인 찾기
    07 암: 상태에 맞는 영양 설계하기

    Part 2 건강 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하기
    Chapter 3 기초 건강 관리
    01 건강검진, 선택이 아닌 필수
    02 바이탈 사인으로 보는 심폐 건강
    03 귀지 상태로 보는 귀 건강
    04 구토물 상태로 보는 소화기계 건강
    05 대변의 상태로 보는 장 건강
    06 소변의 상태로 보는 비뇨기계 건강
    Chapter 4 응급 상황 대처
    01 반려견을 위한 응급 키트 준비하기
    02 심폐소생술 숙지하기
    03 반려견이 발작을 한다면?
    04 반려견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05 반려견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면?

    Part 3 편안한 반려견을 위한 홈 마사지
    Chapter 5 기초 마사지 기법
    01│ 홈 마사지의 효과
    02│ 홈 마사지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03│ 부드럽게 쓰다듬는, 스트로킹
    04│ 깊이 주무르는, 페트리사지
    05│ 지그시 누르는, 컴프레션
    06│ 가볍게 두드리는, 타포테먼트
    07│ 꾹 누르는, 프릭션
    Chapter 6 다양한 마사지 방법
    01 트리거 포인트 테라피
    02 경락 지압
    03 티터치 마사지
    04 아로마 테라피
    05 냉찜질
    06 온찜질

    Part 4 활기찬 반려견을 위한 홈 트레이닝
    Chapter 7 보호자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01 홈 트레이닝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02 관절가동범위 운동
    03 스트레칭
    04 맨몸 운동
    05 도그 요가
    Chapter 8 기구를 이용한 트레이닝
    01 밸런스 운동
    02 짐볼 운동
    03 장애물 운동
    04 수중 운동

    부록 마음의 안정을 위한 배치 플라워
    배치 플라워란?
    두려움이 많은 반려견을 위한 처방
    확신이 없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마음이 뜬 반려견을 위한 처방
    외로움을 타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환경에 지나치게 예민한 반려견을 위한 처방
    혼자 힘들어하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지나치게 간섭하려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책 속으로

모든 반려견은 저마다의 가정에서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그 소중한 반려견을 돌보고 키우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보호자는 어느 정도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소중한 반려견과 추억을 쌓고 올바른 방법으로 돌볼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p.6

비만은 귀여움이 아니라 질환이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실제로 비만은 반려견의 건강 문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흔합니다.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5~11세의 반려견 중 42%가 비만이었습니다. 반려견의 눈빛을 순간 외면하지 못하고 먹을 것을 주며 애정을 표현한다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p.41

반려견은 가족과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도 아프다고 말하는 법을 모릅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호자는 반려견의 행동에서 이상을 발견하고 난 다음에야 아프다는 사실을 눈치채게 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아프거나 허약하면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그런 습성이 있기 때문에 개들은 아픈 티를 잘 내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눈치챌 정도의 이상 변화가 있다면 이미 질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때가 많습니다. ‘건강해 보이는’ 상태가 실제론 ‘심하게 아픈 상태’일 수도 있기에 건강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질병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점차 진행되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하면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에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통받는 기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의 기대 효과도 좋기에 완치율과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p.100

검사 결과를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교육과 충분한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검사 항목과 질병이 일대일로 짝 지어지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질병과 건강 상태가 여러 검사 항목의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충분한 경험 없이 보호자가 섣불리 검사 결과를 해석하면 잘못된 결론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p.105

사료를 바꿀 때는 1주일 정도 적응 기간을 주면서 천천히 바꿔줘야 합니다. 처음에는 바꿀 사료를 10% 정도, 기존의 사료를 90% 정도 섞어서 줍니다. 그 비율에 문제가 없다면 점차 새 사료의 비율을 늘려갑니다. 새 사료의 비율을 늘리던 중에 반려견이 또 설사를 한다면 기존 사료의 비율을 다시 늘립니다. 충분한 적응기를 주지 않고 사료를 바꾸거나, 바꾼 사료가 잘 맞지 않으면 설사나 변비를 보일 수 있습니다. p.111

구토를 할 때는 무리해서 먹이지 않아도 됩니다. 구토하는 반려견에게 무리해서 먹이다가는 오히려 음식이 호흡기 쪽으로 잘못 들어가 폐렴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섯 시간 정도는 금식을 해도 좋고, 이후에 닭죽이나 쌀죽과 같이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소량 만들어서 주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성견이 아닌 강아지는 공복이 길어지면 저혈당이 올 수도 있습니다. 어릴수록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p.116

반려견의 입을 열어서 구토물이나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제거합니다. 반려견의 몸 오른쪽이 아래로 가도록 눕힙니다. 그런 다음 한 손을 반려견의 가슴 부위에 대고 한 손은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 1분당 120회 정도의 속도로, 약 2~3cm 또는 가슴이 1/3 정도가 눌리도록 15회 압박합니다. 그리고 입을 두 손으로 감싼 상태로 코에 약 2~3초 정도로 길게 ‘후’ 하고 숨을 불어 넣습니다. 숨 불어 넣기를 한 번 더 합니다. p.133

반려견에게 마사지를 한다는 점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동물에게 하는 마사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개에게 마사지를 수행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중국에서도 기원전부터 마사지를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신체 수행 능력이 중요한 말에게 해주는 마사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반려견 마사지는 특히 재활치료 등 치료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며, 의학 분야만 보더라도 수많은 연구에서 마사지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됐습니다. 동물이라도 주요한 해부학적 및 생리학적 특징은 사람과 닮은 부분이 많기에 학계에서는 동물에게도 마사지가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p.145

산책은 대부분의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입니다. 산책을 통해 반려견은 새로운 사람들과 동물들을 만나고 새로운 냄새를 맡으며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산책을 자주 가면 제일 좋겠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나가기가 꺼려지고 걱정이 될 것입니다. 이런 날 집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쌓고, 반려견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다만 운동 중 이상이 있거나 반려견이 아파할 때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운동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마사지와 재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p.213

출판사 서평

서울대 수의사 언니가
집에서 직접 해주는 반려견 케어법의 모든 것
세 가구 중 한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가족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보기에 귀여운 동물을 집에 데려오는 것이 아니다. 생각보다 노력과 책임이 더 많이 동반되는 일이다. 최근 들어 반려견과 함께 사는 삶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많은 보호자가 어떻게 해야 반려견에게 더 좋은 것을 해줄 수 있을지 궁리한다. 다만 아무리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반려견 의료 및 케어 서비스가 등장해도 함께 사는 이상 가장 많은 시간은 집에서 보호자와 보내기 마련이다.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반려견을 더 잘 돌볼 수 있는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기를 수 있는지, 보호자라면 하나하나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개는 자기 자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이 세상의 유일한 생명체다
인생의 한 자리를 기꺼이 내가 아닌 다른 존재에게 내어줄 수 있는가? 죽을 때까지 평생 돌보겠다는 각오로, 반려견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가? 반려견은 한번 함께 살게 된 보호자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한다. 집을 비운 보호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꼬리를 흔들며 사랑을 표현한다. 그 사랑을 보호자가 되돌려줄 수 있도록 『반려견 홈케어』에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케어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로 근무한 김나연 저자는, 그동안 반려견과 보호자를 만나면서 “선생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어요?”와 같은 질문을 종종 들어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반려견을 키우면서 직접 해주었던 돌봄법을 포함하여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 보호자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총망라했다. 음식은 어떻게 급여해야 하는지, 응급 상황에서 동물병원에 데려가기 전까지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운동은 어떻게 시켜줘야 하는지 등 폭넓은 분야의 홈케어 방법을 소개하며 반려견 돌봄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궁금한 것도 해주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집 막내,
밝고 건강하게 키우려는 보호자들을 위한 안내서
이 책은 크게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에서는 반려견과의 거리를 좁히고 가족의 일원인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가정식을 제안한다. 사료는 어떤 걸 먹여야 할지, 질병 관리는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막막하던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이 책으로 쉽게 따라 하며 애정을 전할 수 있다. PART 2에서는 평상시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방법과 응급 상황 시 대처법도 수록했다.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이거나, 갑자기 구토나 설사를 할 때,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발작을 할 때 보호자가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한다. PART 3과 PART 4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활동인 마사지와 트레이닝이 수록되어 있다. 반려동물에게 널리 실시되는 티터치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과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해 산책이 어려울 때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도그 요가 등의 홈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한다. 따라 하며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배치플라워 활용법을 담았다. 반려견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거나 심한 공격성을 보일 때, 꽃에서 추출한 에센스를 사용하여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방법으로 동물병원을 가기 전이나 반려견이 특별히 두려워하는 상황을 마주하기 전에 적용하면 효과가 좋다.
반려견과 살아가는 것은 자라지 않는 아이를 일평생 돌보는 것과 같다.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 쓰다듬고 함께 움직이면서 반려견에게는 늘 건강한 견생을 선사할 수 있고, 보호자는 반려견과 함께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지금 곁에 있는 반려견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부터 시작해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9584214
발행(출시)일자 2019년 04월 11일
쪽수 316쪽
크기
172 * 236 * 21 mm / 69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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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우리 멈머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ㅎㅎ
10점 중 5점
/도움돼요
집에서 조치하기 좋은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았습니다.
10점 중 2.5점
글쎄요. 생각보다는 알차지 않습니다.
기대가 커서일까요.
많은양은 반려견 요가등 운동으로 차 있어서 진료와 관련된 부분은 너무 적습니다.
수의사가 써서 기대 했지만 내용이 너무 적고 보통 마지막은 병원에 가라는 내용이라. 너무 아쉽네요.
10점 중 7.5점
/추천해요
강아지 키우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10점 중 7.5점
/도움돼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육아도서입니다ᆞ하지만 꼭 읽어야 할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처음에 반려견 보리를 집에 데리고 왔을 때, 집에 오자마자 구토를 했어요. 그때, 이 책에서 증상을 찾아보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먹은 사료를 그대로 토하는 것은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었어요.반려견을 기르는 경험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훈련에 대한 궁금증뿐만이 아니라, 건강에 대한 궁금증, 염려가 정말 많이 찾아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아닌지,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먹었을 때의 올바른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 다리를 절뚝거리는 것은 왜 그런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슬개골 탈구는 무엇이며 예방 방법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들이 끊이지 않았어요.요즈음 인터넷에서 이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정보를 찾을 때마다 마음 속으로 들었던 것은 이 정보를 어느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어요. 인터넷에는 정말로 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 중에 잘못된 정보들도 너무나 많으니까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질병들, 증상들, 그리고 긴급하게 대처할 수 있는 메뉴얼들을 보면서 언젠가 이 책이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질병에 관한 내용들뿐만이 아니라, 요즈음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생식', '영양식'에 관한 내용도 자세하게 나와 있고, 강아지를 마사지 하는 방법,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따라해 본다는 생각으로 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반려견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은 많은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반려견과 오래 행복하게 살고싶다면 추천합니다.병원가지않고 집에서 케어할수 있는 방법들이 상세히 기록되어있어요. 특히 집에서도 요가를 가끔할때 강아지가 자꾸 배위를 올라타거나 주변에서 방해하다 삐져서 방으로 들어가는데. 함께할수 있는 요가동작이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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