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김정미 저자(글)
꿈의지도 · 2021년 03월 29일
9.8
10점 중 9.8점
(17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꽃보다 엄마 대표 이미지
    꽃보다 엄마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꽃보다 엄마 사이즈 비교 129x190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3,320 14,800
적립/혜택
740P

기본적립

5% 적립 7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2(수)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꽃보다 엄마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암 환자 엄마와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방송작가 딸의 유쾌한 유럽 효도 여행기다. 더 늦기 전에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야지, 마음먹게 만드는 책. 평생 제주도에서만 산 엄마. 유럽 여행 가는데도 제주 삼다수를 잔뜩 챙겨 넣는 엄마. 방송작가이자 여행 고수 큰딸이 엄마 ‘고 여사님’과 함께하는 명랑 효도 여행을 통해 ‘나의 엄마’를 떠올리고 ‘나의 엄마’를 생각하게 된다. “엄마, 나랑 같이 여행 갈래?” 그 쉽고도 어려운 말을 꺼낼 수 있게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미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여행을 좋아하는 예능방송 작가. 〈런닝맨〉, 〈무한도전〉, 〈꽃보다 시리즈〉, 〈남자의 자격〉 등에 참여했다. ‘김정미 여행사’를 운영 중이며 어느 나라든 나홀로, 졸업, 신혼, 가족여행 등 취향에 따라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

목차

  • 프롤로그 ° 006

    1부
    아빠가 떠났다 ° 016
    엄마가 밥은 차려 주크라 ° 022
    고해주 씨 큰딸은 방송작가입니다 ° 027
    엄마가 사라졌다 ° 032
    가족사진 ° 037
    한 집에 암 환자 두 명은 너무한 거 아니오! ° 041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김밥 ° 045
    딸 가진 엄마들의 특권, 목욕탕 ° 049
    김정미 여행사 오픈합니다 ° 053

    2부
    오늘부터 ‘꽃보다 엄마’ 촬영 중 ° 062
    비행기 좌석을 업그레이드 받는 방법 ° 069
    사랑해요 루프트한자 ° 076
    10유로의 사기 ° 083
    오른쪽 자리를 사수하라 ° 088
    커피 맛 요구르트 먹어본 사람 손! ° 095
    책에서 배웠어, 폼페이! ° 098
    내가 사랑한 포지타노 ° 103
    8,970km를 날아간 옥수수 수염차 ° 110
    내가 핸드폰을 바꾸는 이유 ° 116

    3부
    이탈리아산 신발이 단돈 10유로 ° 128
    엄마에게 로마는 oo이다 ° 133
    모녀 싸움에 방귀가 미치는 효과 ° 141
    도전! 골든벨 ° 155
    이번 여행의 수수료는 버버리입니다 ° 162
    이탈리아에도 팥빙수 팔아? ° 169
    이탈리아에서는 잠시 엄마를 버려도 좋습니다 ° 173
    베네치아와 제주도의 공통점 ° 179
    내 여행 시나리오에 ‘기차 놓쳤을 때’는 없었다 ° 188
    딸을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 ° 193
    왔노라, 보았노라, 우리가 도착했노라! ° 201
    고산병? 그게 뭐예요? ° 209
    돈 줍는 날 ° 224
    신은 나에게 리기산을 주지 않았다 ° 235
    어서 와, 베른은 처음이지? ° 241

    4부
    파리의 중심에서 싸대기를 맞다 ° 252
    파리에서 소매치기를 피하는 방법 ° 257
    1유로의 행복 ° 263
    만약 아빠가 있었더라면 ° 270
    바토무슈는 엄마도 춤추게 한다 ° 275
    엄마, 아파서 미안해 ° 281
    벨기에의 패셔니스타 ° 286
    내 최고의 여행 메이트는 엄마였어 ° 294
    엄마와 여행을 떠나는 딸에게 ° 300
    딸과 여행을 떠나는 엄마에게 ° 306
    에필로그 ° 엄마, 잘했어! ° 308

책 속으로

- 막내작가 하면서 힘들었을 때, 딱 한 번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한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 일이었다. 무시해버리면 그만이었던 것을 그날은 그게 뭐라고 서러움이 북받쳤다. 엄마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부터 쏟아졌다. “엄마, 나 못 하겠어.” 엄마는 놀라지도, 화내지도 않고 차분히 말했다. “그냥 제주도 내려와. 엄마가 밥은 차려주크라(차려줄 테니). 쉬면서 다른 일 찾아보면 되지게. 어떵 안 해(괜찮아).” (25p)

-나이가 들수록 문득문득 엄마의 삶을 들여다보게 된다. 너무나 갑자기 남편을 떠나보내고 혼자 세 명의 자식들을 건사하며 살아온 엄마. 엄마가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버텼는지 궁금해졌다. 혹여 나쁜 생각이 들 만큼 힘들진 않았느냐고, 주저앉고 싶은 순간은 없었느냐고, 아빠가 보고 싶은 적은 없었느냐고.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엄마의 마음까지 보듬어줄 수 있는 딸이 돼주었을 텐데. 나도 그땐 어렸다는 핑계를 대본다. (36p)

-사랑하는 엄마와 사랑하는 포지타노에서 함께 찍은 사진들. 얼굴이 못생기게 나오면 어떻고, 포즈가 마음에 안 들면 또 어떤가. 엄마와 함께 내가 한 프레임 안에서 웃고 있다는 게
중요하지! 순식간에 사라질 순간을 사진으로나마 남겨본다. 엄마와 나는 포지타노의 그 찬란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으로 더 깊이 빠져보기로 했다. (106p)

-강원도나 부산, 심지어 수학여행의 핵심인 경주조차도 제주도에 사는 엄마에게는 너무나 먼 곳이었다. 아빠의 부재 이후 엄마는 더 바쁘고 고단하게 사셨다. 자식들은 비싼 옷을 입히고 좋은 것만 먹이면서도 당신은 흔한 금반지 하나 없이, 아니 만 원짜리 티셔츠 한 장 새로 사는 법 없이 자식만 바라보고 열심히 사셨다. 그런 엄마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제주도 촌년이 이탈리아까지 와그냉(와서) 콜로세움 봐시난 출세했쪄이(출세했다!)” (118p)

-여행 계획부터 길을 찾고 통역을 하고 사진을 찍고 돈 관리까지 나 혼자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엄마가 없었으면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었다. 2주 동안 엄마는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잘 따라와주었고 무엇보다 내가 계획한 여행을 적극적으로 즐겨줬으니 이보다 잘 맞는 여행 메이트가 또 있을까. (297p)

출판사 서평

엄마와 단둘이 여행해 본 적 있나요?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 사람인지 아나요?

엄마와 떠나고 싶은 이에게 용기를 주고
엄마가 그리운 이에게 위로를 주고
엄마와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이에게 기회를 주는 책

세상 모든 딸들이 엄마와 친한 건 아니다. 세상 모든 딸들이 엄마에게 살가운 것도 아니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수많은 이 땅의 딸들은 엄마에게 무뚝뚝하고 엄마에게 불친절하다. 어딜 가든 싹싹하고 상냥하다는 칭찬을 받는 사람이라도 자기 엄마한테만은 쉽게 툴툴대고 짜증 내기 일쑤다.
한가하다 못해 심심해 죽겠다가도 이상하게 엄마가 뭐 좀 같이 하자고 하면 갑자기 바빠진다. 엄마한테만은 항상 바빠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나 바쁘니까 건드리지 말라’는 무언의 선언인지도 모르겠다.
“엄마, 나중에~”
“엄마, 이따가~”
엄마의 부탁은 늘 맨 마지막으로 미뤄진다. 엄마와 단둘이 여행은 생각만 해도 벌써 힘들고 지친다.
“환갑 때 해. 환갑 때 가. 환갑 때 사지 뭐.”
환갑으로 모든 걸 미뤘는데, 환갑이 되던 해에 엄마는 폐암 진단을 받는다. 엄마는 환갑 여행 대신 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십여 년 전, 간암으로 아빠를 황망히 떠나보냈던 터라 엄마마저 잃는 것은 아닌가 딸은 두려웠다.

“이제 더 미루면 안 돼!”

잘 나가는 프로그램의 방송작가였던 딸은 백수가 된 기념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평생 제주도에서만 살아온 제주도 토박이 엄마. 유럽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엄마. 아빠 없이 삼 남매를 위해 힘든 시간을 잘 버텨준 엄마. 딸은 오직 엄마 한 사람만을 고객으로 하는 ‘김정미 여행사’의 문을 열기로 한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자식들에게 갑이 되어본 적 없는 엄마에게 철저히 을이 되어보기로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오래 뜸 들였던 이 한마디를 엄마에게 건넨다.

“엄마, 나랑(나영) 고치(같이) 여행 가쿠가(갈래)?”

엄마와 함께 여행하고 싶은 딸들에게

우여곡절 끝에 업그레이드 받은 루프트한자 비행기 안에서 엄마는 딸의 손을 꼭 잡으며 말한다.
“정미야~ 우리 가서 싸우지 말게이.”
엄마와 딸이 단둘이 떠난 여행, 꽃보다 아름다운 그들의 여행은 어땠을까? 과연 좋기만 했을까? 제대로 준비하고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지 않으면 여행 가서까지 엄마랑 티격태격 싸울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을 꼭 읽고 가야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엄마와 여행을 떠날 때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잘 배울 수 있다. 특별히 별책부록으로 〈엄마와 여행을 떠나는 딸들에게〉 알려주는 꿀팁을 챙겨 넣었다. ‘엄마와 여행 가서 싸우지 않고 돌아오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라는 글귀가 재밌고 인상적이다.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보면 알게 된다. 엄마에게 지금껏 몰랐던 표정이 있다는 것을.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엄마의 취향과 습관을, 엄마의 언어를, 엄마가 아닌 한 사람을, 비로소 알게 된다. ‘아, 우리 엄마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새삼 새롭게 깨닫는다. 더 늦기 전에, 아주 더 늦어버리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엄마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그것은 단연코 여행이다.

이 땅의 엄마들은 솔직하게 말하는 법을 익히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고 싶고 먹고 싶은 게 있어도 바로바로 직접 말하는 것에 서툴다. 수능 영어 지문보다 더 어려운 엄마의 언어를 잘 이해해야 한다.
“아니아니. 너 바쁘면 괜찮아. 신경 쓰지 마.”
“어디든 좋아. 너 편한 대로 해.”
“아무거나 먹지 뭐. 난 다 좋아.”

엄마의 이런 말들을 곧이곧대로 들으면 안 된다. 괜찮다는 말이 안 괜찮은 걸 수도 있고, ‘아무거나’라고 말해도 콕 집어 ‘그게’ 먹고 싶은 것이었을 수도 있다. 때론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리기도 한다. 이 책의 엄마는 호텔에 물이 있다는데도 여행 캐리어에 제주 삼다수와 옥수수 수염차를 가득 챙겼다. 무겁게 생수를 왜 가지고 가냐고 아무리 말해봐도 소용없다. 그럴 땐 그냥 엄마에게 져주자. 엄마 고집을 꺾으려고 하지 말자. 답답하다고 화내지 말고 천천히 차근차근 기다리는 ‘을’의 자세를 갖자. 아주 오랜 시간 엄마가 자식들을 기다리며 ‘을’로 살았던 것처럼.
딸은 로마 스페인 광장 계단에서 오드리 햅번처럼 젤라토를 먹고 싶겠지만 엄마는 오드리 햅번이 누군지 모른다. 가이드북에 나오는 ‘머스트 두’ 따위는 엄마에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어딜 가든 그냥 엄마가 좋은 걸 하면 그만이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위의 성당 이름이 ‘사크레쾨르 대성당’이라고 아무리 말해줘도 엄마는 그 이름을 끝내 못 외운다. 엄마한테는 그냥 ‘몽마르트르 성당’일 뿐이다. 판테온보다, 트레비 분수보다 엄마는 길거리 매대에서 산 10유로짜리 운동화에 더 관심이 많다. 가이드의 설명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 그래도 엄마는 중학교 때 배운 폼페이를 기억하고 있다.
사진 찍는 게 아니라 동영상을 찍는다는데도 자꾸만 카메라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어색하게 웃는 엄마. 잘 때는 코골이가 되는 엄마. 한식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엄마.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을 강요하기보다 엄마가 하고 싶은 대로 따라가 주는 ‘을’의 자세로 효도 여행을 해보자.
그러면 엄마는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면 한국 환율로 빠르게 계산을 해주고, 길을 찾거나 이동할 때면 매의 눈으로 가방을 지켜주고, 내가 혹시 여행 중에 병이 나더라도 누구보다 나를 염려하며 내 옆을 지켜줄 것이다. 도시가 바뀔 때마다 초롱초롱 눈빛이 빛날 것이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보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가장 자랑스러워 해줄 것이다. 그러니, 엄마야말로 최고의 여행 메이트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946997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3월 29일
쪽수 320쪽
크기
129 * 190 * 26 mm / 369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7)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8점
10점 중 10점
88%
10점 중 7.5점
12%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50%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50%

집중돼요

17%

도움돼요

17%

쉬웠어요

17%

최고예요

0%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책을 받고,몇시간만에 다 읽었습니다~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글 읽는 내내 엄마생각과 아빠생각이 나게만드는...
너무좋은 책이였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엄마한테 선물하거나 딸이 같이 읽어도 좋을 거 같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엄마랑 딸의 여행이 웃기기도 하고 애틋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여행가고 싶네요.
재밌어서 하루만에 금방 읽었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우리 엄마도 저랬을텐데’
여행의 설렘과 추억, 부러움 속에서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었다.
가볍게 읽을수있어 우리 엄마 아빠, 딸 아들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아버지도 간암으로 떠나고 어머니도 암투병중.......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 한 적이 있었다.
꽃보다 엄마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침묵의 퍼레이드
이벤트
  • [sam] 교보문고 북앤플러스알파 요금제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