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규범적 도입과 전략적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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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근에 유튜브나 다른 자료에서 자주 다루는 ESG와 수익률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지 않다. 위에 전한 문제의식 속에서 이야기를 할 것이다. 1장은 ESG의 배경과 관련 개념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ESG는 최근에 나온 개념도 아니고 이전에 회자되었던 용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관련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ESG가 본질적으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다. 2장은 최근에 대두된 ESG의 특징과 핵심개념, 최근의 관련 동향 중에서 주목해야 할 것들을 다룬다. 그럼으로써 자연스럽게 ESG는 기업에게 필수적인 고려사항이 될 수 밖에 없음을 확인한다. 3장은 기업이 ESG 경영을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점검해 본다. 우선은 전통적인 전략경영의 틀 안에 ESG를 통합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기존의 경영전략에서 논의하는 방법론을 빌어서 설명한다. 일반 경영전략 교재에서 다루는 주제이지만 ESG도 그 안에서 논의되어야 함을 확인한다. 더불어 중대성 평가절차를 설명한다. 기업이 ESG 경영을 도입하는데 있어 첫 단계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핵심이슈를 도출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절차는 기업의 몫이므로 여기서는 중대성 평가절차의 기본적인 개념과 일반적인 방법론만을 제시한다. 실제 적용 시 도움이 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발전소(주)의 윤덕찬 대표와 나눈 대화를 실었다. 본문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구체적으로 일어나는 실무적 동향을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다. 다른 자료를 통해서도 적시에 필요한 동향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독자들에게 본문의 맥락과 연결하여 실무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지금까지 ESG 평가사업을 뿌리내리는 과정을 보면서, 윤대표가 가진 ESG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ESG에 대한 진정성을 믿었기에 부록을 추가했다.
작가정보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환경경영정책으로 경영학 석사, 인하대학교에서 지속가능경영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강소기업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LG환경연구원 시절부터 환경친화경영, CSR경영전략, 지속가능경영 관련 정부연구용역과 기업 컨설팅을 다수 수행했으며 학교로 옮긴 후 기업윤리, ESG 및 CSR 경영성과, 조직 내 인력양성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법학 학사, 동 대학원 국제환경법 석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국제경제법 박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이사 및 자회사인 ESG평가정보(주)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을 시작으로 환경마크협회, 친환경상품진흥원, 산업자원부에서 근무했으며, LG환경연구원으로 옮겨 국제환경규제, 환경안전보건(EHS) 컴플라이언스 관련 연구 및 컨설팅을 담당했다. 2013년 ESG평가전문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를 설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목차
- 바람직한 기업의 필수조건
ESG경영 - 규범적 도입과 전략적 실행
제1장 ESG의 배경과 관련개념 / 1
제1절 ESG를 이해하기 위하여 3
제2절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기업 11
제3절 경영과 의사결정 32
제4절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논의 37
제5절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50
제6절 이해관계자 참여 69
제7절 기업윤리와 의사결정 78
제8절 공유가치창출(CSV)과 CSR 98
제2장 ESG의 개념과 동향 / 109
제1절 ESG 현상의 의미와 이해 111
제2절 ESG 동향의 특징 124
제3절 ESG 동향과 과제 136
제3장 기업의 전략과 중대성 평가 / 147
제1절 전략경영과 ESG 149
제2절 중대성 평가 170
부록. 국내 ESG 현황 관련 대화 / 187
소개와 배경 191
ESG 평가방식과 사례 196
기후변화 관련 동향 204
ESG관련 투자 211
국내 기업의 ESG 219
기업의 태도와 그린워싱 227
마무리 234
마무리 글 / 237
책 속으로
제 1장 ESG의 배경과 관련개념
제1절 ESG를 이해하기 위하여
들어가며
최근 사회경제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는 ESG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념정리가 필요하다. 우리 주위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는 기본적인 접근방식은 용어에 대한 이해로 시작한다. 쉽게 생각하면 정확하게 용어가 가진 뜻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글은 다양한 관련 용어를 중심으로 ESG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다. 그 이후에 경영학에서 전통적으로 강조하는 전략적 의사결정과의 관계를 짚어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ESG에 대해서 간과하거나 잘못 생각한 것이 무엇인지 드러날 것이다. 미리 전달하자면 기업경영의 중심에는 전략적 의사결정이 있고 ESG도 이 틀에서 생각해야 한다. 전략적 의사결정과 연결하여 ESG에 대한 이해를 정리하다 보면 기업이 어떻게 ESG를 이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너도 나도 ESG를 외치는 지금 우리는 제일 먼저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다. ‘갑자기 무슨 이유로 모두들 ESG를 중요하다고 하고 있을까, 왜 그럴까?’좀 더 나아가 ESG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어라고 알아채는 순간 다음과 같은 의문점도 생긴다. ‘ESG라는 것은 과거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던 기업의 책임이나 사회적 역할과 유사한 것 아닐까?’, ‘유사한 정도가 아니라 같은 것은 아닐까?’, ‘언제부턴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나 지속가능경영, 혹은 기업이 지속가능해야 된다는 표현을 자주 접했는데, 비슷한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할 수도 있다. 관련 문서를 많이 접하고 나름의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특히 ‘최근에 한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번역을 해서 사용하는 경영학 용어인 코퍼레이트 소셜 리스판시빌러티[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와 비교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생각해 보면 윤리경영이라는 표현도 매스컴 등에서 익숙하게 접하던 단어인데, 윤리경영과는 다른 건지, 같은 건지 의문점이 생기기도 한다. ‘윤리경영과 기업윤리는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라는 질문도 생각날 수도 있다. 원어에서 표현하는 비즈니스 에틱스(business ethics)를 생각해 볼 때, 윤리경영이라는 단어가 주는 협소한 시각을 배제하는 의미에서 개인적으로는 기업윤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지만, 실상 이렇게 깊이 들어가서 용어정의만를 따져 구분하기에는 ESG로 표현되는 현실은 너무도 크게 우리 앞에 와 있다. 자, 여기서 멈추고 다시 생각해 보자. ESG란 무엇인가? 기업은 ESG를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올바른 질문
잠시 다른 얘기를 해야겠다. 당연한 생각부터 해보자. 우리는 사회 속에서 사회구성원으로 살고 있다. 사회란 단어는 광범위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지만 굳이 요약하자면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구조화시킨 집단으로서, 인간이 인간다운 공동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필요한 구성체계라고 표현할 수 있다.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학문분야를 우리는 사회과학이라고 일컫는다. 기업의 행태와 구성요소, 기업을 둘러싼 환경과의 관계를 연구대상으로 삼는 경영학도 당연히 사회과학의 한 분야다. 이렇게 보면 사회현상은 필연적으로 인간의 행태와 직결된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 관계는 모든 사회현상을 구성한다. 따라서 인간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는 다양한 사회현상을 해석하는데 중요하다. 사회현상은 인간이 만든 모습이기 때문에 자연현상과는 다르다. 자연현상에는 인간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를 보라.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주어지고 인간은 피동적으로 받아들이며 대응을 고민한다. 따라서 자연현상을 잘 이해한다는 의미는 가장 바르게 설명하기 해석하는 정답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뜻과 같다. 여름날 소나기는 왜 내리고, 번개가 치는 현상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설명하는데 정답만 필요하다. 정답이 존재하면 다른 나머지는 오답이 된다. 이처럼 자연현상을 조망하고 해석하는데 관점이 중요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답을 찾으면 된다.
하지만 사회과학은 인간이 개입하여 만드는 현상을 분석대상으로 삼는다. 일례로 국가경제의 인플레이션 현상을 보는 시각은 천둥번개 현상을 보는 시각과는 다르다. 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일 수 없다. 사회현상을 분석하려는 사람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무슨 관점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원인과 처방이 나온다. 사회과학에는 정답이 없다. 따라서 정답이 중요한 게 아니며 오히려 질문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정답을 찾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다만 바람직한 답을 찾을 수는 있고, 바람직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은 필요하다. 정답이 아닌 바람직한 답,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다. 사회과학은 정답이 아니라 정문(正問)을 찾아야 한다.
기업의 행태를 연구하는 경영학은 사회과학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여기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올바른 질문을 찾아야 한다. 사회에 필요하고 올바른 질문이라면 사회구성원은 그 질문을 접할 때 많은 동의를 할 것이다.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질문이 사회의 진보에 도움이 된다면 그 질문은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지금껏 아무도 깨닫지 못했던 사회현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궁극적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물음을 던진다는 것은 독창적이며 효과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기도 하다. 수많은 경영전략 사례를 접하고 이를 분석하며 기업의 수익성제고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중에도 우리는 첫째로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당신이 처한 비즈니스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그리고 다음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당신이라면 어떠한 경영의사결정을 할 것인가?’ 즉 관점이 중요하고 질문이 정문이어야 한다. 그 이후의 답은 다양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바람직한 답을 찾으려는 시도가 필요하지만 말이다.
ESG를 접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앞에서 ESG를 접한 기업이 갖는 물음들을 간단하게 인용해봤다. 하지만 간과하면 안 된다. 우리는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인가? 정문(正問)을 찾으려는 노력이 있었는가? 일단 여기서 멈춘다. 이제 앞으로 논의를 풀어나가면서 구체적인 얘기를 덧붙일 것이다. 이것만 기억하자. ESG 현상에서 가장 필요한 질문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방식
이런 예를 들어보자. 윤리경영이란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기업윤리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ESG가 이들 용어와 다른 의미를 지녔는지, 아니면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일 뿐인지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의문들이 중요한 점은 용어의 뜻을 상세하게 파악해 보면서 생각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각 단어를 짚어가면서 내포된 의미와 배경, 추구하는 가치 등을 정리해 보면 자연스럽게 왜 기업이 ESG에 주목해야 하고 어떻게 ESG를 대해야 할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더욱이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업윤리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기업윤리라는 용어를 설명하다 보면 중요한 개념을 찾아 정리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처한 상황과 경영활동을 해석할 수도 있다. 이렇듯 단어가 가진 사전적 의미에 더하여 사회적 용례와 맥락적 이해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풀어가 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윤리적 활동이 중요하다고들 하면서 왜 그에 걸맞는 실질적인 노력이나 변화시도는 없었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기업의 과제는 무엇인지 고찰하는 기회도 될 수 있다. 지금껏 경영에서의 윤리적 행위와 경영전략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두 주제를 하나의 테이블에 올려 놓고 바라보는 데에 큰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처음부터 용어가 가진 사회적 의미를 정리하면서 진지하게 현상을 해석하는 시도가 부족했던 것일 수 있다.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실행하기 힘들어서가 아니고 말이다.
ESG가 화두가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ESG를 새로운 규제라고 보는 기업이 있는 듯하다. 규제란 강제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렇다면 ESG는 과연 규제인가? 이 질문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규제라고 하면 억지로 요구수준만큼만 따라 할 것이고, 규제가 아니라면 무시하겠노라는 의미라면 더 이상 심사숙고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행태를 결정짓는 전략적 경영의사결정의 측면에서 보면 더욱 그렇다. 이에 대해서는 책 뒤에서 다룰 것이다.) ESG에 대한 논의의 틀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주제이기는 하다. 물론 이 책은 규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지 않을 것이며, 법률 전문가가 규제의 세부적인 내용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규제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자. 기업의 입장에서 규제란 것은 그들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있어 제약조건과 다르지 않다. 규제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웬만해선 그것을 피하고자 하는 욕구가 숨어 있다. 과연 ESG는 피해야 할 규제인가? ESG는 기업경영의 제약조건인가? 그렇다고 지금 생각한다면 아마도 바람직한 답을 찾기 힘들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간단히 먼저 답하자면 ESG를 규제로 보는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강조하려는 바는 규제라는 용어를 생각하고 이해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우선 ESG를 규제로 인식했다면, 최소한의 자원투입만으로 규제충족을 달성하려는 시도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정반대의 접
기본정보
ISBN | 9791189453138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11월 29일 |
쪽수 | 239쪽 |
크기 |
155 * 227
* 16
mm
/ 39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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