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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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선 시인의 시에는 3음보와 4음보의 자연스런 율격 속에 따뜻한 사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시어 또한 어렵지 않으면서도 적재적소에 자신만의 맞춤형 언어를 사용해 공감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세월 동안 시심을 간직하고 살아오며 문학에 대한 꿈을 키워온 결과라고 봅니다.
시는 함축적이며 짧은 글이기 때문에 자세히 서술하거나 설명하지 않습니다. 말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비유와 상징이라는 표현 도구를 사용하며 감정의 절제를 통해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문학 장르인 까닭에 시인은 행간 속에 보물을 감춰두게 됩니다. 독자는 자신의 체험과 상상으로 시인의 마음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며 읽게 되는데, 한 권의 시집을 통해 한 사람의 일생을 함축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커다란 행운입니다.
권정선 시인의 시집 전편을 관통하는 정서는 ‘사랑과 그리움’입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아름다운 마음의 무늬를 절제의 미덕을 살려 펼쳐 보이는데 그 대상 또한 누구나 감정이입이 쉬운 첫사랑의 그대나 8남매를 땀과 정성으로 길러낸 부모님, 그리고 현재의 외손녀입니다. 특히 이루지 못한 사랑, 혹은 다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이 시집 전편에 흐르고 있는데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잊고 사는 사람은 세속에 때 묻기가 쉽다”라는 말을 떠올려보면 새삼 그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대’에 대한 한결같은 그리움과 그의 부재를 시로 승화시키는 시인의 심성이 어떠한지를 짐작해 보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가슴에 깊이 와 닿는 또 하나의 대상이 부모님과 고향입니다. 8남매중 막내딸은 운명적으로 부모님과 가장 짧은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기에 유택을 찾아 하소연하는 시인의 말이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수구초심의 자세와 부모님의 은혜를 깊이 간직하는 마음이 나의 일인 것만 같아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이렇듯 시 속에 나타난 대부분의 사랑과 그리움이 현실에 없는 부재에서 오는 것이지만 다행스럽고 행복한 일은 외손녀 ‘지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손녀가 있어 희망이 있고 거룩한 호칭 할머니의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시인이 우리에게 주는 희망은, “산다는 건 / 때론 마음 한 자락만 보여주고 / 남은 그리움 눈물로 꽁꽁 싸매 / 거친 호흡 속으로 안으며 / 살아내는 것이라는 것을 // 아픈 가슴 한 켠에 찬바람이 스며들어 / 한기로 오돌오돌 떨어도 / 내 작은 불빛을 나누며 / 함께 희망의 싹을 틔우는 것입니다”라고 시 「삶이란」에서 노래한 것처럼 따뜻한 가슴의 정치인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날로 말이 거칠어지고 사람들의 심성이 각박해져 가는 시대에 정치를 비롯해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시인의 가슴으로 만나고 시의 언어로 말하는 풍토를 만드는데 이번에 펴내는 권정선 시인의 시집이 크게 기여하기를 바래 봅니다.
朴水鎭(시인, 한국동요문화협회 공동대표)
작가정보
시인, 정치가. 전남 장흥 출생. 경기도 부천시 거주
〈사회 경력〉
ㆍ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원 ㆍ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부위원장
ㆍ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의회 입법정책 위원ㆍ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부대표
ㆍ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먹거리 대책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여성협의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ㆍ21대 민주당 경기도선거 대책위원회 부천병본부 공동선대본부장
ㆍ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아동특보
ㆍ전국어린이집 연합회 수석부회장
〈학계 경력〉
삼육보건대학교 주임교수. 서정대학교 겸임교수. NGO정치학사.
사회복지행정학사.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박사수료
〈문단 경력〉
(사)샘문학 신인문학상/ 자문위원/ 운영위원/
(사)샘문학신문 편집위원. 사계속 시와 사진이야기그룹 회원
한국문인그룹 회원. 백제문단 회원. 송설문학 회원. 샘문시선 회원
목차
- 작가의 말
추천사 ---- 이재명 경기도지사
추천사 ---- 김상희 국회부의장
추천사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추천사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추천사 ----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1부 니가 있어 다행이야
니가 있어 다행이야
상념
수국
중년
초승달
벌초(엄니의 작은집)
산행
어머니
꿈
2부 산다는 건
가을이 오는 길목
지유 1000일에
가을연서
강가에서
가을마중
두물머리 사랑
내 꿈
설악단풍
시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비
이젠 보내도 괜찮아
바람이 전하는 말
엇갈린 사랑
산다는 건
늦가을
어느 가을날(산소이장)
코스모스 그대여
한가위(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
3부 그리움에 대하여
첫사랑
너를 보내고
기다리는 긴 세월
재회
젊은 날의 회상
겨울연가
그 시절
지독한 사랑
얼마나 예쁜 지유
그리움에 대하여
삶이란
바람이 분다
젊은 날의 초상
4부 마음이 가는 길
아버지
인연
바람이 머무는 곳
목포의 눈물
산책로에서
지나간 것은 삶이 되고
상사화
내 고향
마음이 가는 길
첫눈
눈이 내리고
눈 오는 날에
5부 내게 넌 그냥 나였어
바람이 전하는 말
동지섣달 긴긴 밤에
수피여고 교정에서
눈이 비처럼 내리는 날엔
내게 넌 그냥 나였어
너와 나
아버지 기일에
아부지
고향 가는 길에
반환점을 돌아서서
새해 아침에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어릿광대 사랑
겨울연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정월대보름
광양 매화길
봄이 오는 길목에서
꽃샘추위에
너는 언제나 꽃이다
노을 속 어매
6부 나는 한줌 흙이고 싶어라(시화작품)
나는 한줌 흙이고 싶어라
혈화
시해설 ---- 朴水鎭(시인, 한국동요문화협회 공동대표)
추천사
-
예리한 질문으로 집행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도의원 권정선’에 더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시인 권정선’을 발견합니다.
-
마음을 훔치면 연인이 된다. 시인의 영감으로 시민의 마음을 훔치는 멋진 정치인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
시(詩)가 죽은 세상은 희망이 사라진 세상이라고 합니다. 시인의 부드럽고 따뜻한 위로가 독자들의 마음에 가만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도의원과 시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오늘에 닿기까지, 그 길에서 소소하게 발견한 생각과 감정들이 별들처럼 반짝거립니다.
-
시집 곳곳을 관통하고 있는‘사랑과 그림움’의 정서는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시인의 가슴으로 만나고 시의 언어로 말하는 풍토를 만드는데 이번에 펴내는 권정선 시인의 시집이 크게 기여하기를 바래 봅니다.
책 속으로
니가 있어 다행이야
인생길 걷다보면
꽃도 피고 물 건너고
때론 큰 산 앞에
긴 한숨 내쉬는데
그때마다 고운미소
맑디맑은 너의 모습
그래 그래! 고맙구나
니가 있어 다행이야
시간 시간 허덕이며
종종걸음 내달리고
순간순간 짧은 선택
한량없이 후회하며
무지한 내 모습에
끝없이 무너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니가 있어 다행이야
상념
어제 지나온 길
무어 그리 아쉬워서
밤새 뒤척이다
이른 새벽잠을 깨니
오만생각 찾아 든다
머릿속을 스쳐가는
얽히고 얽힌 인연 속에
실타래 속 끝을 찾듯
너 하나를 찾아내고
휘휘 팔 저으며
쭈ㅡ욱 뽑아내니
이제껏 살아왔던
내 인생이 딸려온다
고마움은 위에 두고
아쉬움을 아래 두니
금새 어우러져
감사함에 잠이 든다
수국
그대 향한 작은 마음
꽃잎으로 접었다가
수줍은 여린 맘에
못 전한 사연들이
쏟아질 듯 쏟아질 듯
꽃송이로 피어났네
오래 전 산사에서
함께 보던 그 꽃송이
다닥다닥 붙어서도
불평 없는 그 모습이
착하고 고운심성
그대 맘을 닮았네요
잊은 듯 잊혀진 듯
그리그리 지낸 세월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한 그대모습
보고픈 그리움에
꽃으로 피어났네
중년
살아온 길 돌아보니
얼추 알 거 같더니만
발끝 닿는 곳마다
어딜 가도 새로운 길
다시 봐도 낯 설은 길
파란 하늘 금새 흐려
한 줌 비를 뿌리고서
애써 모르는 척
햇살 한 아름 내어 주니?
여리디여린 내 마음을
어찌 그리 닮았을까
치열하게 살아 온 삶
얼키설키 섞인 인연
그새 흘린 눈물과 웃음
씨실 날실 만들어서
요리요리 엮어보니
천연색 어여쁜 발
발 사이로 스며드는
저녁노을 바라보며
살고 싶은 삶 보다
살아내는 삶을 산 날
문득 멈춰 서니
중년이란 이름 하나!
초승달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그대 안부 궁금한데
그대는 기척 없고?
무더위 물러간 자리
그리움이 먼저 들어와
말간 눈망울로
그저 바라만 봅니다
날아가는 잠자리 날개에
애타는 맘 띄워 보내니
무심한 님은
어두운 밤
눈썹달로 찾아옵니다
벌초 (엄니의 작은집)
엄니엄니
부르는 소리에
버선발로 뛰어나와
‘오메오메 내 새끼야
그 먼 길을 어이 왔냐
안 오면 어쩐다고
천리 길을 달려왔냐’
명절이면 길 막힌다
고생하고 애먹는다
오지 말고 그냥 쉬라
몇 번이고 당부하고
스치는 바람에도
밤새 문밖 서성이며
누굴 그리 기다리시나요?
슬하에 8남매를
작은 엄니 품안에
다 품느라고
얼마나 애 타셨소?
엄니 생신 다가오니
자꾸만? 눈물난게요
많이 보고 싶소 엄니!
천리가 넘는 길을
몇 번을 망설이다
용기 내어 와 봤더니
한여름 장맛비에
풀들이 무성해서
산소 길도 안 보인다
낫 하나 사서 서툰 낫질
‘아가, 아가 내 새끼야
몸살 난다 그만해라’
우리 엄마 잔소리에
퍼뜩 정신 드니
땀으로 목욕하고
벌초가 끝나간다
남자 형제 많은 덕에
오뉴월 무더위에
처음으로 벌초하고
술 한 잔 따라 드리고 나니
심상(心想)이 개운하고
죄스러움이 가신다
엄니, 우리엄니, 사랑하는 엄니
작은집이 편안하신가요?
자주 올께요
편안하게 잘 계시어요
산 행
나무와 나무가
서로의 팔을 벌리고
서 있는 만큼
우리들의 거리도
그만큼일까?
목까지 차오르는
긴 숨을 내쉬며
산모퉁이 지날 때마다
한시름씩 내려놓는다
내려놓은 욕심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감사함으로 마주 한다
그래서 삶은
비워가는 것임을
스스로 깨달으니
산, 정상이다
어머니
어머니라 부르고
그리움이라고 씁니다
한시름 세월에도
변함없는 고운 모습
분 꽃향기 아쉬움에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천리 길 달려온 걸음
무덤가에 이르니
어이해 엄마 대신
할미꽃이 반기는가?
꿈
커다란 바위를
타고 오르는
파아란 손
나는 갈 수 있단다
험난한 길이라도
하늘이 보인다면
장벽에 부딪치면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힘을 낸다
넌 할 수 있단다.
너라면 할 수 있단다
귓가를 맴도는
그리운 음성
벽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넝쿨
꿈을 따라 올라가는
하이얀 내 꿈
출판사 서평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문학소녀였던 한 여학생이 어른이 되어 삶의 여정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 첫 시집입니다. 세 아이를 키워오면서 지금의 시간에 이르는 동안 삶의 주요한 모티브로 삼아온 것은 "희망" 이었다고 술회한 시인의 작품 전편에는 희망이 있고 사랑이 넘쳐흐르는 동시에 아련함 마저 아우르는 따스함이 스며있습니다.
2022년 대통령선거의 유력한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 책에 대하여 보낸 추천사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볼 수 있습니다. "예리한 질문으로 집행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도의원 권정선'에 더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시인 권정을'을 발견합니다."
시는 인간세계의 가장 끝에서 부터 최종 중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가장 깊은 심연의 바닥에서부터 최고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관통할 수 있는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언어의 마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헌정사상 여성 최초 국회부의장 김상희 의원은 "읽는 내내 나 또한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에 깊게 물든다. 시인의 영감으로 시민의 마음을 훔치는 멋진 정치인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라고 찬사와 격려를 담아 보낸 추천사도 실려 있습니다.
"도의원과 시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오늘에 닿기까지, 그 길에서 소소하게 발견한 생각과 감정들이 별들처럼 반짝거립니다." 라고 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추천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박수진 한국동요문화협회 공동대표의 추천사도 이 시집에 실려 있습니다.
권정선 시인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학자이며 다년간 사회복지교육 현장에서 실천적 노력을 영위하였으며 경기도의원으로 지난 3년간 정치일선에서 맹렬히 활동한 정치인입니다. 그럼에도 시에서는 어떠한 정치적 메세지나 누군가에게 전하려는 의도를 갖는 교육적 관점을 갖는 강요함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거쳐온 내적 고통과 아쉬움, 애절함을 과장되지 않게 시인 자신만의 방식을 따라 이야기하듯 서술적으로 풀어냄으로 독자로 하여금 시에 동행하게 만듭니다.
에즈라 파운드는 언어세계에서 "시는 가장 자유로운 공간"에 있어 "누구도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으로 시를 평가할 수 없다." 고 했으며 시는 "가장 정치적인 언어로 표현되는 동시에 시는 시인과 독자를 가장 인간적이게 하는 원천"으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책에서, 시인이 겪어 온 고통과 슬품은 괴로움으로 표현되지 않았고 오히려 여운이 남는 즐거움으로 또는 여전히 주변에 남아 삶을 비추는 희망을 빛으로 어우러지게 합니다.
"내그리움의 끝은 너였다"에는 지난 수년간 지구촌과 우리사회를 부정적으로 이끌게 하는 "코로나 19"의 팬데믹 저변에 깔린 우울함과 절망을 이겨내는 희망의 메세지와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삶과 가족에 대한 따뜻한 흐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은 은유적 표현과 함께 직설적인 표현을 통해 절망에 정면으로 맞서는 시인의 희망 메세지가 독자 스스로 긍정적인 삶을 찾게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남도 끝 바닷가 장흥에서 부터 치열하게 달려온 경기도의원 권정선의 가슴 속 열정과 그리움, 오늘의 일상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서정시집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89259143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7월 27일 |
쪽수 | 192쪽 |
크기 |
138 * 198
* 22
mm
/ 353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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