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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문학사 · 2020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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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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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순수 회귀 선언!
순수 문학을 추구하는, 그 네 번째 여정
세상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듯, 세태가 바뀌어도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문학 하는 사람의 정신이다. 변화하는 세태에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더 나아가 뭇사람들의 마음에 감동과 울림을 줄 수 있다면 최대의 행복일 터이다. 지금, 그 행복을 일구어가기 위해 ‘문학과현실작가회’에서 동인지를 출범시켰다. 이름하여 ‘방촌 문학&村 文學’. ‘방촌’은 조선조의 최대 현신賢臣으로 꼽히는 황희 정승의 호이고, 황희 정승은 청백리淸白吏의 표상이기도 하다. 《문학과 현실》을 방촌선생님의 후손이 발간하였다는 사실을 차치하더라도, 이름 자체로 깨끗하고 올곧은 문학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학의 3대 장르인 시, 수필, 소설이 실려 있었던 1집, 2집, 3집에 이어 4집 역시 순수 문학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충실하게 구성하였다.
이번 작품집에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고옥귀의 시 5편과 소설 「브레이크break」, 시인 박종학의 시 22편, 시인 유윤수의 시 16편과 수필 「여보, 뱀에 물렸어」, 시인 최상만의 시 26편, 시인이자 수필가인 최점희의 시 10편과 수필 「귀인貴人」,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김호동의 수필 「송희 생각」, 소설 「비婢」가 실렸다.
‘여전히 시는 읽히지 않고 문학은 너무 멀리 있다’고 하지만 현실을 반영하고자, 또 희망을 주고자 하는 작가들의 고뇌와 간절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어느 때보다 위로가 필요한 차가운 시대, 순수 문학을 갈망하고 이를 통해 꿈을 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충분히 의미 있는 선물로 다가올 만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옥귀

시인·소설가 고옥귀
부산 출생. 호 악산. 혜화여자고등학교 졸업. 부산춘해간호대학 3년 중퇴 후, 부산 서구 보건소에서 근무했다.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저서로는 소설 『구름으로 걷는 아이』(1988), 『용수골 나팔수』(2014), 『북촌로 향기』(2015), 『고래가 되어』(2018), 『붉은 갈대』(2019), 시집 『사랑보다 더 달았던 것』(2010), 『작은 동네』(2014) 등이 있다.

저자(글) 유윤수

시인 유윤수
경남 함양 안의 출생.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2011)했으며, 오산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 『너희들을 불러 모아놓고』(2012)가 있다.

저자(글) 박종학

시인 박종학
충북 증평 출생. 2007년 7월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7년 11월 《월간 모던포엠》에서 포커스에 선정되었다. 2009년 9월 《좋은생각》에서 이달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국제펜클럽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 『또 다른 시선으로』(2017)가 있다.

저자(글) 최상만

시인 최상만
강원도 홍천 출생. 호 송풍.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 『꽃은 꽃으로 말한다』(방촌문학사, 2015), 『이쯤만 그리워할 수 있어도』(방촌문학사, 2019)가 있다.

저자(글) 최점희

시인·수필가 최점희
부산여자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문학세계》에서 ‘수필’로, 《문학과 현실》에서 ‘시’로 등단했다. 춘천 가톨릭문우회 회원이다.

저자(글) 김호동

소설가·수필가 김호동
《문학과 현실》에서 ‘소설’로 등단했고 전국김소월백일장(2018)에서 수필 「천직天職」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목차

  • 차례

    004 발간사

    011 넋 놓고 서서 기다려야 하는 심정
    013 아쉬움
    014 아직도
    015 더위
    016 숨바꼭질
    017 우리 집 양반은
    019 소설_ 브레이크break

    049 외롭지 않으려고 편지를 쓴다
    051 사법고시
    052 내 편
    053 방석
    054 슬픈 이별
    055 세월의 강가에서
    056 필연
    057 진실
    058 망각
    059 까치밥
    060 마음공부
    061 여행

    062 입원실
    063 예술인
    064 외롭지 않으려고
    065 폐업
    066 비가 내리는 날이면
    067 가을 추억
    068 상처받은 들꽃
    069 계속 걸어야 한다면
    070 사람이 무섭다
    071 어둠 속을 걸어가고 있는 시인을 보며
    072 지인

    073 그래, 그랬으면 좋겠다
    075 봄에 피는 잎
    076 고향을 떠난 시절
    077 봄이 불러주는 노래
    078 배꽃 필 때
    079 학생회장
    080 저렇게도 철이 없나
    081 태풍이 지난 자리
    082 추석 명절에 찾았던 고향 마을
    083 행사를 마치고
    084 고추는 Y를 좋아해!
    085 지구촌에 일어난 일
    086 돈의 가치
    087 여자
    088 성숙한다는 것
    089 오리엔트션에서
    090 우리는 흙에 살고 있어
    091 수필_ 여보, 뱀에 물렸어

    097 당신인 줄 알았습니다
    099 가을의 기도
    100 어머니
    101 배롱나무
    102 봉하마을에서
    103 그해 봄
    104 페친
    105 행복
    106 별
    107 정방사 가는 길
    108 처녀치마
    109 까치집
    110 엄마의 정원
    111 농부
    112 달맞이꽃
    114 수작
    115 갈대
    116 성장통
    117 천식
    118 태풍 지나고
    119 산에 오르며
    120 재난지원금
    121 여행길
    122 외출
    123 어쩌란 말이냐
    124 농사
    125 꽃은

    127 무지개 사다리로 걸쳐놓으면
    129 좋은 날
    131 손짓
    132 즐거운 슬픔
    133 무화과나무 아래서
    134 꽃이 나에게
    135 동문서답
    136 여보게
    137 당귀차를 마시며
    138 순명
    139 자두나무 그늘 아래서
    141 수필_ 귀인貴人

    147 손 위에 손을 얹어 주었다
    149 수필_ 송희 생각
    160 소설_ 비婢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9136086
발행(출시)일자 2020년 10월 23일
쪽수 178쪽
크기
152 * 225 * 18 mm / 25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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