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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경제 > 2019년 6월 5주 선정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보험에 대한 모든 것
작가정보
저자(글) 최성진
현재 (주)글로벌금융판매 GA보험회사에서 영업팀 실장을 맡고 있으며 전화로 하는 영업부터 직접 대면하는 영업에 이르기까지 13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 결과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설계’가 보상의 정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보험의 중요성과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데 책임감을 느끼며 사람 중심 보험을 전파하고 있다.
관리하는 고객들에게 ‘울보 설계사’로 통할 만큼 눈물이 많지만 그만큼 고객과 소통하며 사람 중심 설계를 한다는 자부심이 있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설계사에게 인정받는 설계사’로 통할 만큼 늘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 사람의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해 야만 고객 감동이 가능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보험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장 제대로 든 보험 하나가 큰돈 지출을 막는다
보험으로 아픈 친정 엄마를 지켜주다
지금 상황에 꼭 필요한 상품을 찾는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위기, 보험으로 대처하다
적게 내고 똑같이 보장받는 것은 설계 차이다
보험은 해지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보상 내역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2장 보험설계의 중심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보험 플랜은 따로 있다
손해사정인의 도움으로 사고 6개월 후에 보상받은 남성
탄탄한 가족보험으로 리모델링한 학교 선생님
병력이 있는데도 가입해 보상을 받은 여성
한꺼번에 입원한 쌍둥이에게 보험으로 간병인을 붙인 워킹맘
갱신형 보험 리모델링하여 연금으로 재테크한 직장인
실비와 간병인보험으로 시댁과 친정에 효도한 주부
무릎 수술비보다 더 큰 보상금이 휴가비 같다는 직장인
간호사 동반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수월해진 63세 독거 여성
3장 신규 보험은 애초에 유지 가능하게 설계한다
첫 설계에 반드시 시간을 투자하라
장점만 나열하는 설계사는 의심하라
친구 따라 들지 말고 꼭 필요한지 점검하라
내게 꼭 맞는 보험인지 체크하라
진정성 있는 설계사가 보험의 질을 결정한다
내 집 마련보다 보험 테크가 우선이다
현재 경제 상황과 미래 계획까지 설계사와 공유하라
보험상품으로 재테크하라
차라리 모르는 사람한테 가입하라
저축과 보장성, 가입 목적을 분명히 하라
4장 기존 보험은 점검하여 바로잡는다
보험 재설계가 필요한 시기는 언제일까?
라이프사이클에 맞게 보험을 재설계하라
반드시 탈 수 있는 보험으로 설계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보험료 다이어트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재설계할 때 기존 계약의 장단점을 철저히 따져보라
평생 관리해줄 설계사에게 상담하라
어린이보험 재설계, 반드시 보장 내용을 비교하라
종신보험은 확정금리와 추가납입 가능 여부를 체크하라
베스트 리모델링 사례를 참고하라
부록 알아두면 유용한 보험 상식
에필로그
추천사
-
2년 전 최성진 설계사에게 만족스런 보험 리모델링을 받았다. 당시 불필요한 보장내역을 정리하면서 보험료를 낮췄고 가장 필요한 의료실비를 제안받으면서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은 충실하게 채울 수 있었다.
- 이상원, 백승희 부부(보험 리모델링 고객) -
《당신의 보험을 바로잡아드립니다》는 보험에 관한 한 보험 전문 로펌보다 더 당신의 편에 서 줄 것이다. 보험 앞에서 머뭇거리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
늘 사람 중심 설계를 추구하는 저자의 마음가짐이 담긴 책이다. 신규 가입하려는 사람, 유지 중인 보험을 재설계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조언이 알기 쉽게 담긴 보험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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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나가는 보험료 총액을 따져보면 자동차 가격이 되기도 한다. 그런 만큼 처음부터 신경 써서 제대로 된 보험으로 설계해야 한다. 십여 년간 보험설계사로 일해온 저자가 맞춤형 보험설계를 위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
보험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긴 책이다. 또한 고객이 자신의 보험에 마음을 쓰는 만큼 설계와 보상 내용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책 속으로
요즘 고객들은 병원에 잘 가는 편이다. 그리고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일도 잘한다. 이때 보험회사는 심사를 해서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한 뒤 기록을 남겨 보관한다. 이런 경우 고객이 이후 보험 리모델링을 하려고 하면 기존의 병원 기록 때문에 리모델링에 애로사항이 생긴다. 나는 이런 방식으로 고객에게 부담보가 생기는 게 너무나 싫다. 부담보는 특정 신체 부위가 말 그대로 특정 기간 혹은 보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아예 보장이 안 된다는 뜻이다. (23쪽)
나는 전화를 끊자마자 고객의 보장 내용을 살펴봤다. 다행히 유방암 진단금이 5,000만 원으로 잡혀 있었다. 의료실비도 가입했기 때문에 당장의 치료비는 감당할 수 있었다. 리모델링을 하지 않았다면 의료실비가 없었기에 보장받을 게 거의 없었다. ‘내가 정말 좋은 일을 한 거구나!’라는 생각에 마음 한편이 따뜻해졌다. (35쪽)
보험을 해지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최소한 의료실비 정도는 남겨야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오로지 한 건만 가입해둔 종합보험 안에 의료실비, 진단금, 수술비 등 모두가 구성된 경우라면 적어도 의료실비는 남기고 다른 보장들을 해지하면 된다. 그런데 종합보험은 대개 보험회사가 의무적으로 사망이나 후유장해 보장 등의 조합을 가입하도록 설계해놓은 특징이 있으므로, 최소한의 의료실비만 남기려고 해도 보험료가 부담되는 경우가 많다. (48쪽)
재무 설계는 설계사가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단계이며,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단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객의 직업, 나이, 목표, 라이프스타일 모두가 재무 설계에 반영된다.
비혼주의 고객은 월급의 50% 정도를 노후 대비에 쓰고 싶어 한다. 이런 분들에게는 길어진 노후에 대비하는 연금상품을 제안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고객이 여행을 좋아한다면 수시로 인출이 가능한 별도의 목적 자금 상품에 적립이 더해진 플랜을 제안해도 좋다.
반대로 결혼을 생각하는 고객의 목표는 주로 결혼 자금 마련이다. 은행처럼 자유로운 입출금 방식은 고객이 자주 인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권하지 않는다. 대신 확정으로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좋다. (63쪽)
암이라는 질병을 예로 든다면 20대, 30대에 암이 진단되면 60대, 70대 어르신들보다 혈액순환이 훨씬 빠를 때라 그만큼 위험도가 높아진다. 이런 이유에서 오히려 젊을 때는 진단 자금이 더 크게 필요할 수가 있기 때문에 비갱신암보험으로 1억을 만드는 것보다는 5,000만 원 비갱신보험, 5,000만 원 갱신보험 이런 식으로 복층 설계를 하는 것이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이 된다. 다만 갱신되는 보험은 30년, 20년 후에는 보험료의 상승으로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계산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78쪽)
신규로 처음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은 대부분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위험하다.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조건 의료실비보험이다. 각종 다양한 질병과 상해가 있지만 고객한테 어떤 상황이 생길지는 모른다. 하지만 가장 영역이 넓은 보험을 1순위에 두는 것이 고객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151쪽)
결국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그때가 바로 새롭게 보험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건강, 나이, 직업, 보험료 중 바뀌지 않을 수 있는 확률은 그나마 직업 정도다. 물론 건강도 바뀌지 않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나빠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장담하기는 어렵다. (194쪽)
출판사 서평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알려주는 적게 내고 많이 보장받는 비결!
신경 쓰는 만큼 지급되는 보험금 액수가 달라진다!
몇만 원 하는 제품 하나를 살 때도 이곳저곳 발품을 팔고 인터넷에서 가격 비교를 하는데, 몇 년씩 부어야 하는 보험 가입은 쉽게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도 어떤 사람은 외제차를 구입하고도 남을 액수의 보험료를 내고도 정작 사고가 났을 때 제대로 된 보상을 못 받은 경우도 있었다.
지금 건강하다고 해서 앞으로도 건강하리란 법은 없다. 또 어느 날 갑자기 불의의 사고를 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은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새나가는 돈인 것 같아서 보험 가입을 망설이거나 유지 중인 보험을 해지한다. 그런가 하면 일부는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신경 써서 보험설계를 한다. 신경 쓰는 만큼 지급되는 보험금 액수가 달라지는 걸 알기 때문이다.
새나가는 돈이 될지, 미래를 위한 든든한 생명줄이 될지는 보험설계에 달려 있다. 십수 년 경력의 베테랑 보험설계사인 저자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험설계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보험을 가입하려는 사람, 유지 중인 보험을 점검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89089986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6월 30일 |
쪽수 | 254쪽 |
크기 |
150 * 219
* 22
mm
/ 44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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