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테켄트럽 베스트 그림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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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은 콜라주와 판화를 이용한 개성 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슬픔, 친절한 힘에 대한 이야기, 행복하게 살아가는 힘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길러 주는 베스트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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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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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
빨간 벽 | 브리타 테켄트럽 | 2018.11.02 | 40 | 251 * 253 * 11 mm / 420g |
별을 사랑한 두더지 | 브리타 테켄트럽 | 2018.12.25 | 40 | 251 * 252 * 14 mm / 557g |
블루와 옐로 | 브리타 테켄트럽 | 2020.02.14 | 40 | 251 * 252 * 11 mm / 313g |
작은 틈 이야기 | 브리타 테켄트럽 | 2020.12.11 | 32 | 232 * 281 * 11 mm / 422g |
여우나무 | 브리타 테켄트럽 | 2013.11.05 | 32 | 250 * 252 * 15 mm / 0g |
손에 손잡고 | 마크 스페링 | 2016.09.13 | 32 | 253 * 254 * 7 mm / 390g |
작가정보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성 마틴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종종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사계절》, 《여우 나무》, 《손에 손잡고》, 《빨간 벽》, 《별을 사랑한 두더지》 등이 있습니다.
1963년 태어나 《마녀의 고양이, 고블리노Gobbolino the Witch's Cat》와 《나니아 연대기》를 읽은 뒤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16살에 학교를 그만둔 뒤 몇 년간 인쇄소에서 일하다 책방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출판사에 보낸 원고가 몇 번이나 거절을 당한 뒤 간신히 첫 책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책방 일은 계속한답니다. 책을 만들지 않을 때에는 배달된 책 보따리를 풀어 진열대에 올리는 일을 하는 것이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창작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 작가들과 교류했습니다. 몇 권의 동화와 평론서를 썼고 많은 그림책, 동화책, 이론서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오늘의 예술가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과 제주를 오가면서 제주대학교에서 그림책을 가르칩니다. 《시인과 여우》, 《앗, 깜깜해》, 《용감한 아이린》, 《무슨 꿈이든 괜찮아》, 《여우 나무》, 《빨간 벽》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87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옮긴 책으로 《빨강》, 《프랑켄크레용》, 《두 가지 무지개》, 《뉴욕 베이직 팁& 에티켓》, 《취미는 판화》가 있습니다.
목차
- 1 여우 나무
2 손에 손잡고
3 빨간 벽
4 별을 사랑한 두더지
5 블루와 옐로
6 작은 틈 이야기
출판사 서평
1 《여우 나무》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김서정 옮김
어느 날, 여우는 숲 속 공터에 누워 영원한 잠에 빠져듭니다. 친구들은 여우와 함께한 추억을 이야기하자 작은 나무 싹이 나더니, 점점 자라 울창한 나무가 되어 크고 넉넉한 품으로 친구들을 보살펴 주었답니다. 사랑했던 친구는 떠났지만 사랑을 함께 나누었던 이들은 함께 누렸던 삶과 행복한 추억을 영원히 가슴에 품습니다.
2 《손에 손잡고》 마크 스페링 글,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김서정 옮김
손에 손잡고 우리 둘이 함께 걸어가는 동안, 손에 손잡고 우리가 있을 곳은 바로 그곳. 엄마와 아이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행에 함께하세요. 놀랍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말이에요. 부드럽고 애틋한 시와 감동적인 그림이 어울려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3 《빨간 벽》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김서정 옮김
빨간 벽은 언제나 거기 있었어요. 눈 닿는 데까지 뻗어 있었지요. 벽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꼬마 생쥐는 궁금했어요. 벽은 왜 있는 걸까요? 어느 날 빛깔 고운 새가 벽 너머에서 날아왔어요. 꼬마 생쥐는 파랑새에게 벽 너머로 데려다 달라고 말하지요. 그리고 상상도 못하던 색색 가지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4 《별을 사랑한 두더지》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김서정 옮김
두더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빛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별똥별 하나가 빛을 뿜어내며 떨어지는 것을 보고 두더지는 눈을 감고 소원을 빌고 별을 모두 따서 집으로 가져왔어요. 그런데 동물 친구들이 별이 없어진 하늘을 보고 모두 슬퍼했어요. 두더지는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별을 다시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요?
5 《블루와 옐로》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김서정 옮김
블루는 깊고 어두운 곳에 살았어요. 햇살이 닿지 않는 곳이었지요. 날고, 놀고, 노래하기는 이미 잊어버렸습니다. 어느 날, 숲에 날아가는 곳마다 황금빛이 휘날리는 옐로가 블루에게 말을 걸었어요. 블루의 마음속에 따스함이 차올라 아주아주 오랜만에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새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숲을 가득 채웠고, 마침내 블루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올랐습니다.
6 《작은 틈 이야기》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김하늬 옮김
우리가 소리치거나 투닥거릴 때 작은 틈이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로 조금만 친절하면 뭔가 좋은 것이 생깁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고,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하지요. 그렇게 작은 틈은 점점 벌어져 모두 혼자가 되어 버릴 거예요. 그리고 응원의 말, 다정한 말, 따뜻하게 배려하는 말은 모든 곳에 사랑을 퍼뜨리면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할 때, 사랑과 친절로 쑥쑥, 우리의 우정을 먹고 나무는 점점 자라날 거예요..
기본정보
ISBN | 9791188909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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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21년 02월 05일 |
쪽수 | 184쪽 |
총권수 | 6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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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 (수입자) | 봄봄출판사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1.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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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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