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최승호 저자(글)
달아실 · 2019년 03월 30일
9.5
10점 중 9.5점
(133개의 리뷰)
재밌어요 (35%의 구매자)
  • 눈사람 자살 사건 대표 이미지
    눈사람 자살 사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눈사람 자살 사건 사이즈 비교 127x188
    단위 : mm
01 / 02
이벤트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4/2,수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승호 우화집 『눈사람 자살 사건』에 나오는 우화들은 대개 짧다. 웬만한 산문시보다도 짧다. 그런데 그 짧은 문장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결코 녹록지 않다. 또한 처음 책이 나온 지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최승호 선생이 들려주는 한 편 한 편의 우화는 지금의 세상과 빗대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고전이 그렇듯이 좋은 글은 세월의 풍화를 이겨내는 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승호

최승호

시인. 춘천 출생.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아메바』, 『방부제가 썩는 나라』 등의 시집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를 쓰기도 했다. 말놀이 동시집 5권, 방시혁과 작업한 동요집, 뮤지와 작업한 랩동요집, 그리고 카툰동시집 2권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오랫동안 절판되었던 책 『황금털 사자』(해냄, 1997)를 다시 내게 되었다. 책 제목을 『눈사람 자살 사건』으로 새로 정하고, 작품도 부분적으로 수정하였다.

“나는 따뜻한 물에 녹고 싶다. 오랫동안 너무 춥게만 살지 않았는가.”

표제작 「눈사람 자살 사건」은 우울하고 슬픈 작품이다. 그럼에도 어떤 독자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를 읽은 느낌이라 했고, 어떤 독자는 「눈사람 자살 사건」을 읽고 다시는 자살하지 않기로 했다는 긴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흔쾌히 출판을 허락해준 달아실출판사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종이책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해준 박상순 시인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9년 봄날
최승호

목차

  • 책머리에

    인생연습
    거울의 분노
    눈사람 자살 사건
    개미
    비누로 만든 교회
    흑암지옥
    눈사람의 방문
    동냥
    천국의 거울
    고슴도치 두 마리
    마지막 개똥벌레
    불면의 시대
    도둑
    콧구멍 없는 송아지
    고수
    해탈한 구더기
    코뿔소의 선택

    구덩이
    발 없는 새
    깨어진 항아리
    인간 동물원
    망치뱀
    이상한 물고기
    바다의 비밀
    네모 속의 비단잉어
    낚시꾼을 끌고 간 물고기
    쓸개 빠진 곰
    북어대가리
    황금털 사자
    개미귀신
    심판
    생명
    오, 징그러운 고기
    불로장생
    요강
    놀림
    빠른 시계들
    편지
    왕도

    발이 큰 올빼미
    벌목
    들장미
    누에
    안개

    가면을 쓴 늙은이
    흑국의 슬픔

    새우의 힘
    독사와 돼지
    앵무새 학교
    게들의 식탁
    구름을 먹는 기린
    물뚱뚱이 왕

    질투
    제비와 제비꽃
    어느 기회주의자의 죽음
    암탉은 말한다
    빵가게 주인
    할미꽃
    천왕지팡이
    고통과 광기
    분열된 다올 씨
    두 겹의 꿈
    결박
    오해
    열등감
    정원사
    슬픔
    처세술 강의
    물 위에 쓰는 우화

    그림 목록

출판사 서평

시 같은 우화, 우화 같은 시
― 최승호 우화집 『눈사람 자살 사건』 편집 후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절판되었던 최승호 선생의 우화집 『황금털 사자』(해냄, 1997)를 복간하였다.

이번에 복간하면서 선생께서 제목도 “눈사람 자살 사건”으로 바꾸셨고, 내용도 상당 부분 바꾸셨다. 박상순 시인의 북디자인이 또한 책을 새롭게 만드는 데 큰 몫을 했다. 표지 디자인은 물론 본문의 그림도 다 바뀌었다. 따라서 복간이라기보다는 개정판에 가깝다고 하겠다.

우화집이라고 하였지만, 한 편 한 편을 들여다보면 우화(산문)라고 하기에는 오히려 시에 가깝다. 한 편 한 편 최승호 선생 특유의 시적 문장과 문체로 그려냈는데, 독자 입장에서는 굳이 산문이다 시다 구분 지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가령 우화 「거울의 분노」를 보자.

그 거울은 무심(無心)하지 못하였다. 날마다 더러워지는 세상을 자신으로 여긴 거울은 혐오감을 참지 못하고 분노의 힘으로 온몸을 산산조각 내버렸다. 일종의 자살이었다. 그러자 조각조각마다 보기 싫은 세상의 파편들이 또다시 비쳐오는 것이었다.
― 「거울의 분노」 전문

이 짧은 우화를 두고 과연 산문이라 할 것인가 아니면 시라고 할 것인가. 무어라 한들 어떠할까 싶다. 짧지만 그 울림은 길고 넓지 않은가. 다음의 우화 「고슴도치 두 마리」는 또 어떤가.

고슴도치 두 마리가 가시를 상대방의 몸에 찌른 채 피투성이가 되어 함께 죽어 있었다. 그들은 서로 너무 깊이 사랑했던 모양이다.
― 「고슴도치 두 마리」 전문

최승호 우화집 『눈사람 자살 사건』에 나오는 우화들은 대개 짧다. 웬만한 산문시보다도 짧다. 그런데 그 짧은 문장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결코 녹록지 않다. 또한 처음 책이 나온 지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최승호 선생이 들려주는 한 편 한 편의 우화는 지금의 세상과 빗대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고전이 그렇듯이 좋은 글은 세월의 풍화를 이겨내는 법이다.

삶이란 무엇인지,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생태계 속에서 인간과 자연은 어떻게 함께하는지 등등 주옥같은 우화를 만나보기 바란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이런 우화는 없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시 같은 우화, 우화 같은 시”
“시집 같은 우화집, 우화집 같은 시집”
어떻게 불러도 좋을 최승호 선생의 우화집 『눈사람 자살 사건』이 독자들에게 큰 울림과 위로를 줄 것이라 기대해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8710348
발행(출시)일자 2019년 03월 30일
쪽수 156쪽
크기
127 * 188 * 15 mm / 216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3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2.5점
/재밌어요
마음에 드는 시는 단 3개밖에 없었음
곤충이나 동물에 사람을 비유하려고 한거 같긴 한데
딱히 공감 가지 않았음
몇몇시는 아예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정도로 최악이었음
앞에 있는 시랑 뒤에 있는 시에 분위기가 아예 다름
도서관에서 빌려읽거나 매장 가서 읽어보고 사는 걸 추천함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동냥'을 읽고, 나는 거지가 부러웠다.아이에게 뺨을 맞은 거지는 무슨 기분이었을까.행복했을 것 같다.어느 시간으로 가야,형태를 잃어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고, 다리도 하나 없고 눈도 멀어버린 개가 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나는 아직 내가 개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 것 같다.그리고 사람들도 마찬가지다.사랑받기 위해 하는 동냥은 당연한 거라 여기면서,자신이 하는 동냥이 남에겐 잔인한 일이라는 걸 아직도 모른다.깨끗하지 못한 세상에는각자 자신을 씻어내려는 거품들만 가득하다.정말 깨끗한 비누 하나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언제가 되면, 거울을 보다 비친 나의 모습이,이 책의 '동냥' 속 개를 쏙 빼닮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 개가 거지고, 거지가 개였다는 것도,언제가 되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10점 중 7.5점
/재밌어요
글이 하나로 긴 내용이 아닌 짧은 문장들 로 되어있어서 보는데 지루하지 않았네요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마지막 딱 한 줄을 읽고 눈물이 왈칵!
최승호 작가, 그 사람이 궁금해진다....
[페이지 23] 눈사람의 방문
한밤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다올 씨는 그게 누구인지 안다. 눈사람이 또 온 것이다.
눈 내리는 밤이면 눈사람은 다올 씨를 방문한다.
그리고 이상한 질문을 한다.
그는 두 가지 질문을 하는 법이 없다.
꼭 한 가지만 묻는다. 그게 그의 예의 인 듯하다.
그러면 다올 씨도 짧게 한 마디로 대답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서로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오늘 대화는 이러했다.
"왜 나는 팔이 없나요?"
"나는 팔이 왜 있는지 모르겠어."
❓❓❓❓❓❄️❄️❄️☃️☃️☃️
다올 씨의 대답에서 걍 무너져버렸다!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눈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드러내고,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외부로 표출하려는 시도를 한 걸까?
그렇게 많이 외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까?
이 책('우화'라고 해야 하나??)에서는
눈사람, 원숭이, 물고기 그리고 다올 씨가 계속 등장한다.
눈사람은 보기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지만,
그 안에 담긴 작가의 고통과 외로움을 상징하는 것 같다.
눈사람이 쉽게 녹아내리는 것처럼,
외부의 아름다움이나 행복이
내면의 고통을 감출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원숭이는 종종 유머와 장난을 상징하지만
동시에 무언가 숨기거나 속이는 이미지로도 해석되는 동물이다.
사람들의 보여지는 모습과 진정한 내면의 감정 간의 괴리,
웃고 있지만 내면에는 고통이 존재하는?
뭐 이런 상징일까?
물고기는 물속에서만 살아가는 존재이다.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결국 그 환경에 갇혀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사회적 고립감,
소외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다올 씨~~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사건 속에서
복잡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유일한 사람인 듯 하다.
많은 생각을 했다!
1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몇 배의 더 긴 시간 동안
가슴에 돌덩어리를 몇 개 박고 책을 덮었다.
헛!!!!
책을 덮는데.......
앞 표지의 눈사람과 뒷 표지의 눈사람의 색깔이 다르다!!!!!
어둠과 빛의 공존, 변화와 성장, 상징적 소통......
이야기의 핵심 주제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그래도 결국 희망과 치유로 성장한 건가???"
그림의 색깔 차이가 뭐라고!!!
바닥까지 떨어졌던 감정이 고개를 들었다!!!
길게 표현하지 않아도
토막 토막 짧은 글과 그림으로
사람의 마음을 헤집어 놓은 책이다!!!!
리뷰 썸네일2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아이가 읽고싶어했어요
10점 중 7.5점
/재밌어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여러 생각을 하게 해 주는 말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전부터 읽고싶어서 구매했어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다양한 이야기가 재미있음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감동적인 글도 잔인한 글도 있고 ㅎㅎ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도 많았어요 재밌고 쉽게 잘 읽었습니다

문장수집 (45)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나는 따뜻한 물에서 녹고 싶다. 오랫동안 너무 춥게만 살지 않았는가.
눈사람 자살 사건
너무 재밌어요...
눈사람 자살 사건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이벤트
  • [sam] 교보문고 북앤플러스알파 요금제
  • 25년 4월 북드림
  • 4월 단말기 북꽃축제 패키지
01 / 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