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글쓰기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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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최종규
국어사전 아닌 ‘한국말사전’을 짓는 길을 서른 해 즈음 걷습니다. 시골에서 아이를 낳아 돌보며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도서관을 꾸리고 살림을 짓습니다. 사전에 실을 말풀이ㆍ보기글ㆍ견줌풀이ㆍ이야기를 날마다 글종이로 500자락 남짓 쓴 지 스무 해가 넘습니다. 그동안 온갖 사전하고 책을 썼습니다.
《이오덕 마음 읽기》, 《우리말 동시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읽는 우리말 사전 1ㆍ2ㆍ3》,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책빛숲》, 《생각하는 글쓰기》, 《사랑하는 글쓰기》, 《책홀림길에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모든 책은 헌책이다》.
기획 숲노래
‘밥옷집’을 손수 짓는 살림을 즐겁게 가꾸면서 ‘새로운 한국말사전’을 기쁘게 빚으려고 하는 모임입니다. 숲을 가꾸는 마음으로 말을 가꾸는 길을 찾으려 하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을 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나누려 하는 모임입니다.
목차
- 앞말 5
머리말 8
숲노래 글쓰기 걸음 16
ㄱ 23
1ㆍ1000ㆍ가을ㆍ갑질ㆍ강의ㆍ겹말ㆍ곁님ㆍ골짜기ㆍ교과서ㆍ구름ㆍ국민학교ㆍ국어사전ㆍ권정생ㆍ그림책ㆍ글ㆍ글손질ㆍ글쓰기ㆍ글씨ㆍ글짓기ㆍ기자ㆍ김치ㆍ꽃ㆍ꽃바르다
ㄴ 64
나ㆍ나이ㆍ날마다ㆍ낫질ㆍ네덜란드말ㆍ노래꽃ㆍ눈ㆍ눈물ㆍ느낌글ㆍ능금ㆍ님
ㄷ 82
대학교ㆍ더ㆍ도서관ㆍ돈ㆍ동무ㆍ동시ㆍ동화책ㆍ뜨개질
ㄹ 100
람ㆍ‘-로/-로써’ 하고 ‘-로서’
ㅁ 106
마늘ㆍ마을ㆍ마을책집ㆍ마음ㆍ만화책ㆍ말ㆍ맞춤법ㆍ맨발ㆍ먼지ㆍ메ㆍ모르다ㆍ문단 미투ㆍ문학ㆍ문학평론ㆍ
물ㆍ미끼
ㅂ 128
바꾸다ㆍ바느질ㆍ바닥ㆍ바람ㆍ밤ㆍ밥ㆍ배우다ㆍ버스ㆍ베스트셀러ㆍ볼펜 한 자루ㆍ부럽다ㆍ붉은 손ㆍ빛ㆍ빨래
ㅅ 146
사람ㆍ사랑ㆍ사서ㆍ사진ㆍ삶ㆍ삶글ㆍ삶터ㆍ상장ㆍ생각ㆍ서울ㆍ손ㆍ손글씨ㆍ솜씨ㆍ수첩ㆍ스승ㆍ시골ㆍ실업자ㆍ싸움
ㅇ 168
아기ㆍ아름다운ㆍ아버지ㆍ아저씨ㆍ아줌마ㆍ어렵다ㆍ어른ㆍ어린이ㆍ옷ㆍ와이파이ㆍ왜ㆍㆍ우리말 바로쓰기ㆍ
우리말 살려쓰기ㆍ우리 어머니ㆍ‘-의ㆍ-적ㆍ-화’ 없는ㆍ이야기꽃ㆍ이오덕ㆍ이원수ㆍ이제 말하는ㆍ일기
ㅈ 202
자전거ㆍ잠깨비ㆍ저작권ㆍ전업주부ㆍ전투경찰ㆍ종이ㆍ좋은ㆍ지렁이ㆍ지저분ㆍ집밥ㆍ짜증
ㅊ 220
찬물ㆍ참새ㆍ책ㆍ책숲ㆍ책숲마실ㆍ책쓰기ㆍ책 좀 골라줘ㆍ책집ㆍ초등학교ㆍ치마바지
ㅋ 224
커트ㆍ컷ㆍ케빈 카터ㆍ쿡ㆍ쿨렁쿨렁ㆍ큰아이
ㅌ 252
텀블벅ㆍ텃밭ㆍ토끼ㆍ토론이나 논쟁ㆍ톨ㆍ통역
ㅍ 262
파브르ㆍ팔꿈치ㆍ표절ㆍ표현할 자유ㆍ푸름이ㆍ풀싹ㆍ필사
ㅎ 272
하느님ㆍ학번ㆍ한국말ㆍ한길사ㆍ함께ㆍ함께살기ㆍ합니다ㆍ해봐ㆍ헌책ㆍ후박꽃
숲노래 책 한 자락 스스로 말하기 292
맺음말 302
뜻풀이 모음 306
책 속으로
숲노래 글쓰기 걸음
내가 글을 어떻게 쓰는지, 내 ‘글쓰기 걸음’을 밝힌다. 나는 다음처럼 글을 쓴다.
바탕
㉠ 산다. 살아간다. 살림한다. 사랑한다.
㉡ 삶을 지켜보고, 살림을 돌아보고, 사랑을 헤아린다.
㉢ 삶을 누리고, 살림을 맛보고, 사랑을 나눈다.
㉣ 삶을 새로 짓고, 살림을 새로 가꾸고, 사랑을 새로 펴는 길을 찾는다.
㉤ 새로 찾은 삶길?살림길?사랑길을 즐겁게 노래하며 씩씩하게 걸어간다.
㉥ 하루하루 걸어가며 무엇을 느끼거나 겪거나 치르거나 맞이하는지 생각한다.
㉦ 느끼고 겪고 치르고 맞이한 대로 생각하면서 글종이에 적어본다.
㉧ 글종이를 되새기고는 셈틀을 켜서 글판을 두들겨 새롭게 옮긴다.
㉨ 새롭게 옮겨 셈틀에 담긴 글자락을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다.
㉩ 입으로 소리내어 읽으면서 손질하고 가다듬고 뜯어고치고 보탠다.
㉪ 이제 다 되었나 싶으면, 마음속으로 읽으면서 마무리한다.
㉫ 누리그물로 들어가서 내 누리글집에 글을 띄운다.
㉬ 누리글집에 띄우지 않고 책 한 자락 부피가 될 때까지 조용히 모으기도 한다.
㉭ 책 한 자락 부피가 될 즈음 맞춤한 출판사를 알아보고서 슬며시 여쭌다. 16쪽
1
2017.2.3. 마을책집에서 이야기꽃을 펴는데 어느 분이 묻는다. “독립책방이 늘고 1인출판물이나 1인잡지 이야기가 많이 나도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는 큰 출판사를 바라보지 않고 스스로 이야기를 지어서 스스로 이웃을 사귀려는 분들이 차츰 눈을 뜨는구나 싶어 무척 재미있어요. 24쪽
ㄱ
국어사전
1994.3.1. 고등학교를 다니던 1991년부터 1993년까지 국어사전을 두 벌 읽었다. 첫 낱말부터 끝 낱말까지 모조리. 이때에 두 가지를 느꼈다. 첫째, 이 나라 국어사전에 웬 영어하고 일본말이 이렇게 많지? 둘째, 이 따위로 사전을 엮고도 국어사전이란 이름을 붙인다면 차라리 내가 쓰겠노라고. 32쪽
글쓰기
2012.8.19. 새벽에 조용히 일어나서 글을 쓰면 개운하다. 아이들이 그만 아주 일찍 깨어서 아침을 맞이할 때 글 한 조각 제대로 여미지 못하면 속이 답답하다. 그러나, 새벽이나 아침에 못 쓴 글은
낮이나 저녁에 쓸 수 있다. 또는 밤이나 이튿날 새벽에 한꺼번에 쓸 수 있겠지. 며칠 늦출 수 있을 테고, 몇 달이나 몇 해 늦어지기도 하리라. 조바심을 낼 까닭이 없다. 46쪽
ㄴ
눈물
2015.5.1. 아프지 않으면서 아픈 글을 쓸 수 없다. 슬프지 않으면서 슬픈 글을 쓸 수 없다. 그러니까 웃지 않으면서 웃긴 글을 쓸 수없고, 즐겁지 않으면서 즐거운 글을 쓸 수 없다. 맛없거나 멋없는 글이라면 왜 맛없거나 멋없을까? 그 글을 쓴 사람 스스로 그때에 아무런 맛도 멋도 없었기 때문이지. 나는 글을 쓰면서 툭하면 눈물을 짓는다. 슬픈 이야기를 써도 눈물이 절로 나와서 손등이랑 책상을 적시지만, 신나는 이야기를 써도 어쩜 이렇게 신나는 이야기를 내가 다 풀어낼 수 있었나 싶어 참으로 반갑고 기뻐서도 눈물이 난다. 스스로 눈물을 흘리면서 쓸 수 있다면 된다. 그 글은 길이 남는다. 75쪽
ㄷ
동시
2001.1.1. ‘동시’란 어떤 글일까? 이름은 동시이지만 정작 이 글은 “삶을 사랑하는 슬기롭고 상냥한 노래”라고 느낀다. 동시를 쓰기에 삶을 사랑하는 슬기롭고 상냥한 손길이 된다. 동시를 읽기에 삶을 사랑하는 슬기롭고 상냥한 눈길이 된다. 동시를 나누기에 우리는 서로서로 삶을 사랑하는 슬기롭고 상냥한 노래로 하루를 짓는다. 스스로 기쁘게 노래하고 춤추는 숨결로 같이 이야기하는 몸으로 마음으로 숨결로 빛으로 고요로 거듭난다. 93쪽
출판사 서평
한국말사전 지음이 최종규가 서른여덟 해
글살림을 갈무리하는 《우리말 글쓰기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은 단어장이나 설명서 아닌 ‘사전’이 되기를 바라면서 엮습니다. 어느 꼭지를 놓고서 ‘이것은 이렇습니다’ 하고 풀이하면서 그치는 길이 아닌, 어느 꼭지를 놓고서 어떤 이야기가 삶에서 피어나 글쓰기로 거듭나는가 하는 삶을 담으려고 합니다.”
한국말사전 지음이 최종규 작가가 이번 책 《우리말 글쓰기 사전》을 내면서 ‘우리말 글쓰기 사전’이란 책 제목이 낯설다고 하니 덧붙인 말이다. 그러면서는 그는 “글쓰기란 무엇인가 하면, 남들이 일으키는 바람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스스로 한 걸음씩 내딛는 신나는 놀이살림이지 싶습니다. 처음에는 놀이살림이고, 나중에는 일살림이자 사랑살림으로 거듭나요. 우리는 구태여 ‘잘난 글’이나 ‘잘나가는 글’이나 ‘잘 보일 만한 글’을 쓸 까닭이 없어요. 우리가 쓸 글이라면 ‘우리 스스로 사랑을 마음에 씨앗으로 심어서 서로 어깨동무하는 꿈’을 담은 이야기이면 넉넉하리라 봅니다.”라고 전했다.
‘글쓰기’하고 얽힌, 글쓰기를 다루는, 글쓰기로 나아가는, 글쓰기를 펴려는, 글쓰기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는, 이런 여러 자리를 사전처럼 꼭짓말(항목)로 갈라서 뜻을 새롭게 풀이해 보고, 이러한 꼭짓말하고 얽힌 지은이 삶을 글로 풀어낸다. 그런데 꼭짓말 풀이는 일부러 책 뒤쪽에 몰아서 넣었다. 꼭짓말을 처음부터 ‘사전식 정의’로 바라보기보다는, 《우리말 글쓰기 사전》을 읽고서 글쓰기를 사랑으로 즐겁게 누리는 길을 찾고 싶은 독자들이 ‘글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으면 좋을까’를 느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우리말 글쓰기 사전》은 먼저 지은이가 ‘여덟 살 어린이’이던 무렵부터 어떻게 글쓰기란 삶길을 처음 열었고, ‘마흔다섯 살 어버이’인 오늘까지 글쓰기란 삶길을 새로 가꾸는가를 밝힌다. “숲노래 글쓰기 걸음”이란 이름으로 지은이 나름대로 글을 쓰는 길(비결?비법?방법)을 낱낱이 밝힌다. 이다음으로 꼭짓말마다 지은이하고 어떤 삶으로 이어졌는가를 마치 수필처럼 조용히, 때로는 지은이 스스로 눈물을 흘리면서, 때로는 지은이 스스로 웃고 춤추듯이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렇게 ㄱ부터 ㅎ까지 ‘이야기로 담아내는 글쓰기 꼭짓말 풀이’를 보여주고서, 다시 ㄱ부터 ㅎ까지 ‘글쓰기 꼭짓말 뜻을 새로 돌아보기’를 보여준다.
한편, 《우리말 글쓰기 사전》은 《우리말 동시 사전》하고 어깨를 나란히 해보려는 이야기꾸러미이다. 이렇게 함께 선보이는 이유는 “이 두 책을 다 같이 누려 주시고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쓰는 모든 말이 사랑어린 날갯짓으로 피어나는 글이 되어 사전이라는 꾸러미로 새옷을 입는, 멋스러운 마실길을 함께 나아가기를 바라요.”라며 덧붙였다.
글쓰기를 ‘일반 시’가 아닌 ‘동시’를 쓰는 길처럼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도 밝힌다. 그래서 지은이는 글을 쓰는 기준을 “열 살 어린이 눈높이로 글을 쓰면 됩니다.” 하고도 말한다. 열 살 어린이 눈높이란, 열 살 어린이도 알아들을 만한 낱말을 골라서 쓰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열 살 어린이하고 한마음이 되어서 이야기를 펴는 생각과 살림이 될 적에, 누구나 글쓰기를 즐거우면서 아름답게 누릴 수 있다고 밝힌다.
어느 누구도 글쓰기를 “열 살 어린이 눈높이”로 하라고 밝히지 않는다. 그러나 돌아가신 이오덕 어른은 “어린이 마음이 되어, 시골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눈높이로 글을 써야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오덕 어른 유고를 정리했던 지은이였던 만큼, 지은이는 이오덕 어른 뜻을 한결 또렷하게 갈라서 “열 살 어린이하고 어깨동무하는 글쓰기”를 오늘날 어른들이 펼치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셈이다. 멋진 글을 쓰기보다는, 평화롭고 평등하며 자유스럽고 민주로 거듭나는 글을 쓰자면, 바로 열 살 어린이하고 우리 어른이 어깨동무를 해야 한다는 뜻을 《우리말 글쓰기 사전》 본문에서 꾸준히 적어내기도 한다.
지은이는 “우리 모두 글을 쓰자”는 말보다 “우리 모두 동시를 쓰자”라든지 “우리 모두 동시를 쓰는 아줌마나 아저씨 같은 마음이 되자” 하고도 말한다. 어린이하고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시라 할 ‘동시’를 쓸 적에, 글을 더욱 가까이 느끼면서 사귈 수 있다는 뜻으로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동시를 쓰듯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모든 사람이 저마다 다른 사전을 쓰는 셈이 된다고, 다 다른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삶터에서 다 다른 살림을 바탕으로 쓴 글은 “저마다 다른, 저마다 아름다운, 우리 집 사전”이라는 책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613106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7월 22일 |
쪽수 | 348쪽 |
크기 |
136 * 205
* 26
mm
/ 51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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