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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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거나 고통스런 증상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아무리 심각했던 질병도 서서히 회복된다!
●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질병을 가진 환자의 ‘생혈액 관찰’ 사진들을 보면 놀랍다. 변형된 질병별 혈액의 적혈구 크기와 모양을 비교해 볼 수 있고, 잘못된 생활습관이 혈액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그로 인해 혈액의 상태가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게 되며 경각심도 갖게 만든다. 그리고 오염되고 위험한 피를 맑고 건강한 혈액으로 되살리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는 것이 우리를 안심시킨다.
● 혈액은 우리 몸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며, 세균의 침입을 막고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전달하기에 혈액이 오염될 경우 몸 전체가 병들게 된다. 따라서 혈액의 상태는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몸의 이상증상의 원인을 아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저자가 환자의 진료 시 혈액의 변화를 보고, 추가로 CT나 내시경 등의 검사를 했더니 질병이 발견된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임상 사례와 생혈액 관찰 사진을 수록했다. 건강한 혈액에서부터 몸을 망치는 위험한 혈액의 종류까지, 그리고 위험한 혈액이 어떤 식으로 몸에 심각하고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지를 설명했다. 생혈액을 관찰할 때 나타나는 혈액의 상태와 그에 관한 소견, 몸의 증상을 소개하면서 몸의 증상과 영상으로 보이는 혈액의 상태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또 그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대처 방법도 제시한다.
● 오염된 혈액을 맑고 건강한 혈액으로 되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피를 살리는 생활 속 4가지 철칙’을 제시한다. 그것은 물과 효소의 충분한 섭취, 적절한 천연소금 섭취, 음이온 환경의 생활 공간이다.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시면 혈액 속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효소가 살아 있는 신선한 식품들을 충분히 먹으면 소화를 도와 혈액이 걸쭉하고 탁해지지 않도록 해준다. 또 천연소금을 적정량 섭취하면 혈액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고, 생활 공간을 음이온 환경으로 바꾸면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해준다.
작가정보
타이요클리닉 원장이며 일본혈액학회 인정 혈액 전문의, 일본내과학회 인정 내과 전문의, 일본 미병미건(未病未健)대책협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1958년 미야자키(宮崎)에서 태어났다. 1983년 지치(自治)의과대학 졸업 후 현립 병원과 벽지 근무 등의 의무기간을 마친 다음 지치의과대학 혈액학 교실, 미야자키현립 노베오카 병원에서 일했다. 그 후 일반 과의로서 폭넓은 임상경험과 암·혈액질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타이요클리닉을 개원했다.
그는 약 20여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생혈액 관찰법’을 접한 뒤, 혈액과 질병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혈액이 몸의 상태를 빠르게 알려준다는 사실과 처방과 치료에 있어서도 혈액의 상태가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료와 처방에 실제로 활용함으로써 많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교토대학에서 건축학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에서 건축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일했었고,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하여 5권의 책을 내고 7권의 책을 옮겼다.
최근에 『암 환자를 살리는 항암 보양 식탁』, 『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내장지방을 연소하는 근육 만들기』,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 『생활 속 면역 강화법』, 『생활 속 독소 배출법』, 『항산화밥상』, 『면역력을 높이는 밥상』,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밥상』, 『혈압을 낮추는 밥상』, 『간을 살리는 밥상』, 『세로토닌 뇌 활성법』 등 다수를 번역했다.
좋은 책의 첫 번째 독자로서 누리는 기쁨에 감사하며, 번역을 통해 서로 다른 글을 잇는 다리를 놓아 저자의 지식과 마음을 독자에게 충실히 전달하려 한다.
목차
-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_ 맑고 건강한 혈액이 건강의 핵심
PART 1 - 왜 ‘생혈액 진단법’인가?
ㆍ현대의학의 혈액질환 진단법
ㆍ생혈액 관찰과의 첫 만남
ㆍ혈액의 상태는 곧 몸의 건강 상태
ㆍ분석과 관찰의 미묘하지만 큰 차이
PART 2 _ 몸을 망치는 위험한 상태의 혈액
ㆍ생활습관과 혈액의 상태
ㆍ노화와 질병을 재촉하는 혈액의 오염
ㆍ혈액 관찰을 위한 기본지식 쌓기
- 적혈구의 4가지 특징
- 백혈구의 구성
- 지혈과 관련된 혈소판
ㆍ이것이 바로 위험한 상태의 혈액
- 크기와 모양이 변형된 적혈구
- 적혈구의 위험한 변형
- 적혈구의 연전 현상과 그 원인
- 유령처럼 사라지는 적혈구의 용혈 현상
ㆍ혈액 속을 떠다니는 탁하고 오염된 부유물질들
- 혈액은 무균상태가 아니었다
- 체내 정화력의 정도를 알려주는 플라크
- 통풍과 요산 결정
- 과식과 입자상 부유물
- 적혈구를 괴롭히는 조상 부유물
- 거미줄과 같은 섬유상 부유물
-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와 곰팡이상 부유물
- 당질의 과다 섭취와 포상 부유물
- 패혈증과 박테리아 유주체
PART 3 _ 위험한 피가 만든 심각한 질병과 치유의 사례
ㆍ위험한 혈액 상태의 개선과 질병의 회복
- 탁하고 걸쭉한 혈액이 부른 마비증상
- 곰팡이상 부유물이 가득한 어린이의 혈액과 두드러기
- 고질적인 두통의 끊임없는 반복
- 적혈구의 연전 현상과 뇌경색
- 맥없이 변형된 적혈구와 어지럼증
ㆍ생각보다 관련이 큰 혈액과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
- 영양 결핍으로 비실비실한 혈액
- 단백질 보충 음료와 혈액
-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운동선수의 혈액은?
ㆍ스트레스와 혈액
- 스트레스가 심한 여학생의 혈액 상태
- 어느 고단한 간호사의 심각한 혈액 상태
- 모니터를 보며 눈물을 쏟은 커리어 우먼
- 스트레스와 신경전달물질
ㆍ스테로이드제의 악순환을 부르는 아토피
- 아토피와 생혈액 관찰
- 스트레스로 악화된 아토피
- 반드시 나을 수 있는 아토피와 알레르기성 질환
- 알레르기 반응의 원리
ㆍ혈액이 알려주는 암 대처법
- 암의 상태와 혈액
- 전립선암 환자의 혈액 상태
- 혈액을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
- 생명력을 키워 암을 억제한다
PART 4 _ 나를 살리는 피를 샘솟게 하는 방법
ㆍ‘혈액을 맑게 하는 약’이란 있을 수 없다.
ㆍ건강한 혈액의 필수조건은 물, 효소, 천연소금, 음이온 환경
- 맑은 혈액은 위한 하루 2리터의 물
- 신체 저항력을 높이는 식이효소
- 튼튼한 혈액, 강인한 정신을 위한 천연소금
- 적혈구 연전 현상을 없애는 효율적인 방법, 음이온 환경
- 건강식품도 때로는 필요하다
마치는 글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생혈액 관찰(FBO)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혈액의 상태가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잘 반영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증상의 원인을 아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혈액의 변화를 보고서 CT나 내시경 등의 추가적인 검사를 했더니 실제로 질병이 발견된 경우를 여러 차례 경험하기도 했다. 혈액은 우리 몸에 발생한 이상을 재빠르게 알려주고 동시에 어떻게 하면 그 이상을 개선할 수 있는지도 가르쳐 준다. - 〈PART 1. 왜 ‘생혈액 진단법’인가?〉 중에서
누구라도 혈액이 깨끗할 때는 원기왕성하고 건강하지만 혈액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몸 상태도 나빠지고 부쩍 늙어버린다. 혈액의 상태는 성별이나 연령보다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혈액은 온몸을 빈틈없이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소중한 산소와 영양소 등을 운반한다. 바늘로 손가락 끝만 살짝 찔러도 쉽게 볼 수 있는 혈액이지만 혈액은 내 생명의 강이자 활력을 비추는 거울이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살고 싶다’거나 ‘늘 원기왕성하고 아름답고 싶다’고 바라는 당신에게 말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을 깨끗하게 지켜서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 PART 2. 몸을 망치는 위험한 혈액의 종류〉 중에서
혈액을 맑고 깨끗하고 만드는 것은 경색(梗塞)을 예방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그런데 한 가지 오해하지 말고 꼭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 있다. 경색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처방해 주는 약으로는 혈액이 맑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약에는 아스피린으로 대표되는 항혈소판제나 와파린 같은 혈전 용해제가 있다. 이 약제들을 ‘혈액을 맑게 하는 약’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혈액이 쉽게 굳지 않는 것과 혈액이 잘 흐르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러한 약제의 효능을 환자에게 쉽게 설명할 요량으로 ‘혈액을 맑게 하는 약’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혼란을 부추길 따름이다. ‘혈액이 굳는 것을 예방하는 약’이라거나 ‘혈전이 쉽게 녹도록 하는 약’이라고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지키려면 무엇보다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여기에 물과 효소와 음이온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 〈PART 4. 나를 살리는 피를 샘솟게 하는 방법〉 중에서
식이효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음식물의 소화가 잘 되고 숙변이 쉽게 쌓이지 않아 체형도 좋아진다. 또한 혈액 속의 불필요한 단백질이나 지방분이 분해되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므로 신진대사가 높아지고 살도 잘찌지 않게 되며 저항력이 강한 체질로 바뀐다. 게다가 냉증이나 두통, 어깨결림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일상 진료에서는 당뇨병의 혈당 컨트롤이 잘 되거나 고질적인 아토피나 두드러기가 개선되는 사례를 경험했다.
- 〈PART 4. 나를 살리는 피를 샘솟게 하는 방법〉 중에서
음이온 환경에서 생활하면 몸 상태가 좋아지므로 결과적으로 노화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있다. 그러므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되도록 밖으로 나가 삼림욕을 하는 기회를 늘리도록 한다.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여가며 내게 알맞은 운동을 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내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TV를 켜 둔 채 잠이 들거나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놓아두는 일이 없어야 한다. 자칫 수면 중에 적혈구가 연전을 형성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두통이나 어지러움 또는 어깨결림이 생길 수 있다. - 〈PART 4. 나를 살리는 피를 샘솟게 하는 방법〉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인체 내의 각 장기들을 ‘하드웨어’에 비유한다면 혈액은 이 하드웨어를 작동하게 해주는 결정적인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다. 혈액은 우리 몸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고, 세균이 침입하면 막아주고, 뇌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면 이를 전달해준다. 노폐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버려주기도 하고 일정한 체온과 수분을 유지해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준다.
한마디로 혈액은 인체를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권력자이자 메신저이며 핵심적인 ‘작동의 원리’이기도 하다. 따라서 오염된 위험한 혈액이 우리 몸을 돌아다니면 몸 전체가 병들게 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원리인 것이다. 오염된 물을 마시면 우리 몸도 오염되듯이 오염된 혈액은 우리 몸의 질병과 노화를 촉진시킨다.
몸속 혈액의 상태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 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에서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서부터 우리의 몸을 병들게 하는 위험한 혈액의 종류는 물론이고 그 혈액이 어떤 식으로 우리 몸에 심각하고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손끝에 마비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탁하고 걸쭉한 혈액을 가지고 있으며, 두드러기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의 혈액에는 곰팡이상 부유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췌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환자들의 혈액에서도 어떤 특정한 적혈구의 변형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적혈구의 연전 현상과 용혈 현상이 가장 대표적이다. 대개 건강한 혈액은 서로 달라붙어 있거나 뭉쳐있지 않는다. 그러나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있거나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지 않았을 때, 또는 단백질의 영향에 의해 적혈구끼리 뭉치기 되는 ‘연전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연전 현상이 발견될 때에는 수분을 공급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 처방을 하게 되면 다시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용혈 현상이라는 것은 적혈구가 유령처럼 사라져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대개 당질의 과잉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용혈 현상이 발견되면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여야 하는 처방이 나오는 것이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만드는 생활 속 4가지 철칙은
물, 효소, 천연소금, 음이온 환경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속 ‘4가지 철칙’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물, 효소, 천연소금, 그리고 음이온 환경이다. 물은 혈액 속의 불순물을 없애 적혈구의 응집을 제어하고 노폐물이 충분히 배출될 수 있도록 배설 작용을 도와준다. 효소는 소화를 도와 음식물이 숙변으로 쌓이지 않게 해 걸쭉하고 탁한 혈액이 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간 기능을 높여주고 내장 질환을 억제해 신체 저항력을 높여준다. 또한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천연소금은 혈액을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적당량의 소금은 적혈구의 변형을 막고 이를 통해 신체도 정신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게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음이온 환경이다. 대개 숲속이나 물가는 풍부한 음이온 환경이지만 각종 전자 제품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도시 환경은 양이온 환경인 경우가 많아서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 자체를 음이온 환경으로 바꿔주면 혈액을 맑고 건강하게 살릴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544769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10월 19일 | ||
쪽수 | 192쪽 | ||
크기 |
154 * 218
* 16
mm
/ 37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活かす血老ける血危ない血/高橋弘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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