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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무들

숲에서 벌어지는 나무의 은밀한 생존 전략
멜리사 코크 저자(글) · 김시내 번역
매직사이언스 · 2019년 09월 25일
10.0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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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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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정보통신망, 우드 와이드 웹 이야기
나무들의 은밀하고 똑똑한 정보 공유법을 만나자
지난 20~30여 년간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은 기술 하나를 고르라면, 대다수가 인터넷을 필두로 한 정보통신기술을 첫손에 꼽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사람과 기업, 사람과 상품을 이어 주는 정보통신기술은 오직 인류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놀랍게도, 인류가 지구 상에 출현하기 전부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온 존재가 있다.
바로 숲에 있는 나무들이다. 숲에 서식하는 나무들은 최소 4억 년 전부터 인터넷 망과 비슷한 균근망(월드 와이드 웹에 견주어 ‘우드 와이드 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을 통해 서로 정보를 교류해왔다. 나무들은 이러한 망을 통해 탄소뿐만 아니라 질소, 인 등 영양분과 물까지도 함께 나눈다. 자원만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정보도 주고받는다. 다른 나무들이 포식자와 질병에 대비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전류와 화학 신호를 주고받는다.
《말하는 나무들》은 이처럼 은밀하게 자원과 정보를 나누는 나무들의 생존 전략을 파헤치는 책이다. 나무들이 왜, 어떤 방식으로 자원과 정보를 나누는지, 이러한 나무들의 ‘대화’가 숲과 생태계, 그리고 인간과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 멜리사 코크는 나무가, 그리고 나무들이 모인 숲이 수동적이고 정적인 존재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존재임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이러한 네트워크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돕는 일이, 결국 인간을, 지구 환경을 돕는 일임을 깨닫게 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멜리사 코크

작가이자 디지털 교과과정 개발자다. 여성과 어린이, 청소년들이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좇을 수 있도록 장려하는 자료를 주로 만든다. 청소년을 위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D 프린팅3D Printing: The Revolution in Personalized Manufacturing》을 쓰고 펴내기도 했다. 코크는 최근 남편, 아들,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아이오와주 데코라로 이사했다. 코크와 가족은 아이오와, 미네소타, 위스콘신의 숲과 삼림지대, 대초원을 탐험하는 것을 즐긴다.

번역 김시내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에 진학했다. 디스플레이 연구원으로 일하다 퇴사한 이후,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주로 과학과 기술 분야 도서를 검토하는 한편 청소년 과학 잡지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전류전쟁》이 있다.

목차

  • 서문 나무에 다시 한 걸음 다가가기 7
    1장 매일 우리와 함께하는 나무 19
    2장 나무가 튼튼해야 우리도 튼튼 35
    3장 서로 속삭이는 나무들 49
    4장 숲이 보내는 SOS 75
    5장 숲에 귀 기울이기 97
    결론 우리가 할 일 117
    용어설명 130
    자료출처 136
    사진출처 139
    참고문헌 140
    더 찾아볼 정보 142
    찾아보기 146

책 속으로

지구 기후가 변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나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일단 나무는 지구 기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증산 활동 동안 나뭇잎을 빠져나가는 수증기가 대기를 식혀 준다. 나무 그늘 아래는 5.6~8도 정도 더 시원하다. 작은 나무 한 그루로도 창문형 에어컨 두 대를 켠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나무 그늘이 드리운 건물은 냉방비를 30퍼센트나 아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나무가 탄소를 저장하는 덕분에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구에 나무가 많을수록 나무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가 많아진다. 그러면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가두고 있던 태양열이 적어진다. 지구가 한결 시원해지는 것이다._29쪽

나무는 신체적인 건강에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다.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델라웨어대학교의 건축, 보건 기구 설계 교수인 로저 울리히Roger Ulrich는 나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연구한 사람 중 하나다. 1984년에 그는 자신이 발견한 중대한 사실을 발표했다. 입원 환자들이 나무를 보면 진통제의 도움을 별로 받지 않고도 빨리 회복한다는 것이었다._43~44쪽

딱정벌레나 애벌레가 나뭇잎을 야금야금 갉아 먹기 시작하면, 나무는 몸 전체에 전류 형태로 조난 신호를 보낸다. 이 신호는 1분에 0.8센티씩 이동하며 나무 전체로 퍼진다. 한 시간 정도 걸려 모든 잎에 조난 신호가 도달하면, 잎은 독소를 만들고 뿜어내서 해충이 한창 즐기는 맛있는 잔칫상을 엉망으로 만든다. 나무는 이렇게 스스로를 지키고 나서 이웃 나무에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조난 신호를 공기 중으로 보내는 나무도 있지만, 균근망을 이용해서 다른 나무들에게 해충이 공격 중이라거나 기린이 잎을 우적우적 먹는다는 경보를 울리는 나무도 있다. 그 신호를 받은 나무는 자신만의 방어 태세를 갖출 수 있기 때문에, 기린이 다가오기 전에 이미 기린을 쫓아내기 위해 잎에서 불쾌한 화학물질을 내보낸다._64~65쪽

멀찍이 떨어진 나무들은 땅속에서 서로 이어져 있지만, 숲속 나무들만큼 굉장히 넓고 복잡하게 연결되지는 않는다. 가로수처럼 도시에서 자라는 나무들 또한 강한 균근망을 만들 수 없다. 망의 도움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이 나무들은 그다지 오래 살지 못한다. 실제로 도시 속 나무들처럼 띄엄띄엄 자라는 나무들의 수명은 평균 7년에 불과하지만 숲속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수백 년 동안 살 수 있다._70~71쪽

숲을 잃고, 나아가 숲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까지 잃으면 지구의 건강은 심각하게 위협받는다. 스탠퍼드대학교 보존생물학센터의 원장이자 인구조사 교수인 파울 에를리히Paul Ehrlich는 생물 다양성을 비행기를 구성하는 부품에 비유한다. 만약 비행기 정비공이 비행기에서 계속 나사와 볼트를 제거한다면, 비행기는 고장 나서 날지 못할 것이다. 숲도 똑같다. 나무와 여러 식물이 사라지면, 숲속 생태계는 무너져 내릴 것이다. 식물이 시들고 동물이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와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반드시 숲을 지켜야 한다._95쪽

만약 삼림 파괴 때문에 기후변화가 이렇게나 심해진다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숲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좋은 생각이기는 하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오래 살아 몸집이 큰 나무에 비해 작고 어린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저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괴되기 전 원래 숲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양만큼 숲을 일구려면 100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단기간에 숲을 새로 만들어 봐야 기후변화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다._101쪽

출판사 서평

숲을 돕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을 돕는 일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숲 보호법

전 세계에서 숲이 파괴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난 8,000년 동안 인간이 지구에 있던 숲을 절반 넘게 파괴했다고 추정한다. 현대에 이르러 숲은 더욱 빠르게 황폐해지고 있다. 매년 인간은 나무 153억 그루 정도를 벤다. 2018년 세계에서 유실된 열대우림을 모두 합치면 벨기에의 영토 면적에 맞먹으며, 브라질에서만 우리나라의 서울·인천·경기도를 모두 합친 면적보다 넓은 숲이 유실되었다.
인간의 삶은 나무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당신이 어디에서 살건 나무 없이 살아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평생 13㎥의 목재를 소비한다. 이는 나무 118그루에 해당하는 양으로, 1인당 해마다 1.5그루가 넘는 나무를 소비하는 셈이다. 이렇게 많은 나무를 소비하는 상황에서 삼림 파괴를 막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말하는 나무들》의 저자 코크는 이러한 질문에 ‘가능하다’고, 바로 나무들이 만드는 네트워크인 균근망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답한다. 오랜 세월 동안 얽히고설킨 균근망으로 연결된 나무들은 그렇지 않은 나무들보다 훨씬 잘 자라고 질병과 해충에도 잘 버틴다. 나무를 베어내되 이 균근망을 완전히 흩트려놓지만 않는다면, 즉 숲을 완전히 밀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듬성듬성 베어내면 삼림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밖에도 각국 정부, 시민단체 등에서 진행해온 삼림 보호 프로젝트와 재활용 종이 같은 재활용 목재 제품 구입하기, 고기 덜 먹기 - 고기를 덜 먹으면 목장을 지으려고 사라지는 숲이 줄어든다, 숲 친화 기관이 만드는 제품 구입하기 등 청소년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삼림 보호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과 함께 숲의 세계로 들어가 나무들이 나누는 비밀스런 대화를 엿듣고 숲을 지킬 방법을 고민해 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535125
발행(출시)일자 2019년 09월 25일
쪽수 152쪽
크기
153 * 210 * 15 mm / 267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Forest Talk/Koch, Meli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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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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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무들
숲에서 벌어지는 나무의 은밀한 생존 전략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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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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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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