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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한 인물들은 역사상 이름이 높았던 커뮤니케이션의 대가들로, 리더의 제1조건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비결을 알려준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며, 넥타이를 바꾸거나 새로운 립스틱을 찾는 정도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설득력 있는 화술의 비법을 터득한다면 당신은 위엄 있고 당당한 리더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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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화술과 리더십에 정통한 저술가이자 역대 미국 대통령 다섯 명의 연설문 작가이기도 했다. 그는 역사적 위인들이 자신의 추종자나 지지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연설했고 어떻게 설득했는지에 관하여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기법을 정리하여 밝혀놓았다.
저서로 『에이브러햄 링컨의 재치와 지혜(The Wit & Wisdom of Abraham Lincoln)』, 『윈스턴 처칠의 재치와 지혜(The Wit & Wisdom of Winston Churchill)』, 『백악관 연설문작가의 고백(Confessions of a White House Ghostwriter)』, 『아이젠하워와 처칠(Eisenhower and Churchill)』 등이 있다.
번역 이채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연극에 심취했다.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시네텔서울에 입사하여 텔레비전 프로그램 「MBC 밤의 문학산책」, 「한국의 시인들」 등을 연출했다. 또 영화 쪽으로 발을 넓혀 한국 홍콩 합작영화 「영웅시대」를 비롯하여 여러 영화에 기획제작자로 참여했다.
역서로 『위선과 착각』이 있다.
목차
- 책머리에
Ⅰ 성공한 리더의 화술은 다르다
침묵으로 말한다
강렬한 첫마디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외모에서 카리스마를 연출한다
요점을 명확히 한다
의미를 압축한 간결한 말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자기암시를 통해 성공 이미지를 키운다
Ⅱ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
타인의 이야기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통계수치는 신뢰도를 높인다
시각자료는 보조도구일 뿐이다
재치 있는 말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우화는 설득력에 구체성을 부여한다
적절한 몸짓은 강한 울림을 만든다
Ⅲ 성공한 리더는 만들어진다
준비된 말이 성공을 부른다
리듬감 있는 말로 감정을 자극한다
설득력 있는 문장은 공식이 있다
상대의 의표를 찔러 자신의 페이스로 끌어들인다
핵심적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한다
인상적인 맺음말로 긍정적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예상 밖의 행동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역자 후기
책 속으로
이 책은 그리스 시대의 데모스테네스에서부터 오늘날 레이건과 같은 정치가를 비롯하여 나폴레옹과 같은 군인에서부터 예수와 같은 성인에 이르는 각계의 리더들이 가진 카리스마의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 시대를 이끌었던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갈고닦은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엿보게 될 것이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이들 모두가 타고난 위인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약점과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단신이었던 나폴레옹은 체구를 크게 보이도록 하는 연출법을 통해 위엄을 만들어냈다.
* 허스키한 목소리와 사투리를 고민하던 링컨은 핵심을 찌르는 간결한 말로 국민적 동의를 이끌어냈다.
* 처칠은 혀 짧은 소리와 말더듬을 극복하고 분위기를 압도하는 명연설로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다.
*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미국 국민의 정의감을 자극하는 구절을 인용하는 방법을 통해 백인우월주의라는 장벽을 넘어 미국 사회에서 흑인의 발언권을 고양시켰다.
* 마가렛 대처는 여성 특유의 화사함을 부각시키는 이미지 메이킹과, 통계수치나 역사적 사실 등을 인용하여 설득력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여 남성 중심의 영국 의회에서 성차별을 극복하고 총리가 되었다.
이렇듯 성공한 리더들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비법은 권위를 높이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나온 결과물이었다.
-책머리에 중에서
로마 원로원의 웅변가였던 카토(Cato)가 웅변을 잘하는 비결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먼저 메시지를 명확히 하십시오. 그러면 나머지 말들이 저절로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1950년대에 영국 총리가 된 해롤드 맥밀란(Harold Macmilan)이, 1925년 하원에서 첫 연설을 마친 후 자신의 연설을 들은 소감을 처칠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다.
해롤드, 자네는 연단에 오를 때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연설 도중에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고, 연설이 끝났을 때는 무슨 말을 했는지 몰랐어.
처칠은 강연이란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맞게 구성해야 함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처칠은 초점 없는 강연에 대해 냉소적이었다. 처칠은 강연에 관한 논평을 요구받았을 때 이렇게 말했다.
말은 많았지만 자기 주장이 있는 말은 없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 철학이 있어야 한다. 처칠은 자기 철학이 없는 강연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되는 대로 말을 내뱉는 사람들을 경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도 비슷한 말을 했다.
알맹이 없는 말의 홍수 속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논리 없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자신을 비판하고 논리를 갖추려는 사람은 드물다.
- 87~89쪽
경영자들은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말은 안 해도 되는 줄 안다. 결국 그들이 하는 일이란 각각의 슬라이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난다. 슬라이드는 마약과 같다. 슬라이드를 이용하면 할수록 슬라이드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
당신의 말을 통해서 개성과 경험, 아이디어가 드러나야 한다. 보조도구가 아닌 당신의 말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 생명 없는 스크린이 피와 살이 붙은 말을 대체할 수는 없다.
이 책은 기구 사용법이 아닌 리더십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다. 당신은 먼저 리더가 될 것인지, 아니면 기술자가 될 것인지 결정해야 된다.
기술자로 자기 역할을 한정한다면 계속 슬라이드를 사용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당신이 리더를 목표로 세웠다면 슬라이드는 당신의 버팀목이 아닌 보조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경영자들에게 왜 슬라이드로 강연시간을 채우려고 하는지 물어보니, 이런 이유를 댔다.
“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저희 회사 그래픽부에서는 뛰어난 시청각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영자들은 특별대우를 좋아한다. 리무진이나 개인 화장실, 첨단 영사기나 슬라이드기의 사용권 같은 것 말이다. 그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 것으로 충분한 영상기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기업가들은 영상기기를 과용한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슬라이드에 의지하는 근본 이유는 사람들을 맞상대하는 가혹한 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 할 일을 기계로 대체하는 것이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라는 속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말은 볼 수 없는 것을 그린다.’라는 격언도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언어이다.
- 113~114쪽
원고를 작성할 때는 이탤릭체를 쓰기도 하고 밑줄을 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말로 표현할 때는 어떻게 이탤릭체나 밑줄을 표현할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어느 문장에 밑줄이 그어졌는지 알 턱이 없다.
보고서나 참고 자료를 읽으면서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형광펜으로 체크를 하곤 한다. 포드 대통령과 일할 때였다. 포드 대통령의 연설에 언젠가 이런 문장을 쓴 적이 있었다.
비록 우리가 이상(理想)에 충실하게 살아온 것만은 아닐지라도, 역사상 우리들보다 더 높은 이상을 추구한 나라도 없었습니다.
필자는 위의 문장을 소개하기 위해서 형광펜 역할을 하는 말을 넣었다.
미국을 비판하는 자들에게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숙박업계 최고경영자는 이런 말을 사용하고 싶어 했다.
경영학은 서비스학이다.
필자는 그 말 앞에 이런 문장을 만들어주었다.
호텔 경영의 비결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죠. (잠시 쉬고) 경영학은…….
프랭클린 루스벨트도 자신의 첫 취임 연설에서 이 방법을 사용했다. 다음은 루스벨트가 1933년 4월에 강연한 내용이다.
다시 한번 저의 확고한 신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쉬고)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총리 취임 연설에서 이 방법으로 그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
저는 의원님들과 각료들에게 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잠시 쉬고) 저는 피와 노고, 눈물, 땀밖에 바칠 것이 없습니다.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은 다음과 같은 말로 마지막 결론을 끌어냈다.
우리는 굳게 다짐합니다. (잠시 쉬고) 그들의 죽음을 결코 헛되지 않게 하고 신의 가호 아래 이 나라에서 새로운 자유를 탄생시킬 것이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지상에서 소멸시키지 않게끔 할 것을.
- 234~236쪽
출판사 서평
인물 중심의 시대, 리더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평가된다
오늘날은 개인 숭배의 시대이다. 인물잡지 『피플』은 시사잡지 『타임』보다 늦게 나왔지만 현재 판매부수는 오히려 『타임』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또 할리우드에서는 현재 검증된 스타를 쓰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영화 제작자들은 투자가들을 끌어들이고 관객을 동원하는 것은 스타이지 시나리오나 플롯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정계나 경제계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어떤 말과 행동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인가?
거미형 리더와 사자형 리더
기업 구성과 관리의 세부 사항까지도 면밀히 챙기며 온갖 노고를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모습의 ‘거미형’ 기업가의 전성시대는 막을 내렸다. 거미처럼 여덟 개의 다리를 휘저으며 전부문을 감독했던 경영자의 시대는 지나갔다는 말이다. 자산 중심의 기업평가가 이루어지던 시대에 IBM 사의 존 에이커 회장이 거미형 리더의 전형적 인물이었다.
오늘날,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아 정상의 기업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무한경쟁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형’ 기업가들이다. 왜 어느 메이저 영화사의 트레이드마크에도 사자가 있지 않은가. 그 멋들어진 갈기와 커다란 머리로 으르렁거릴 때 얼마나 힘있어 보이는가. 시장은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리더를 원하며, 그러한 요소를 갖춘 리더만이 기업을 생존·성장시킬 수 있다.
전형적인 사자형 지도자로 루스벨트를 들 수 있다. 사실 미국이 대공황의 늪에서 벗어나게 된 계기는 뉴딜정책 때문이 아니라 세계대전이 발발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루스벨트의 힘 있는 연설이 아니었다면 미국 국민은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고, 그 또한 네 번이나 당선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윈스턴 처칠도 사자형 지도자의 대표격이다. 영국이 절체절명의 상황에 몰렸을 때, 처칠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무기로 바뀌어 나치를 긴장시킴으로써 영국 침공을 저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는 설득력 있는 화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 리더였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다면 거미형 리더도 사자형 리더로 변화될 수 있다.
대중을 사로잡은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비법
이 책은 그리스 시대의 데모스테네스에서부터 오늘날 레이건과 같은 정치가를 비롯하여 나폴레옹과 같은 군인에서부터 예수와 같은 성인에 이르는 각계의 리더들이 가진 카리스마의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말 한마디로 영국 국민의 애국심에 불을 댕겼던 윈스턴 처칠.
남북전쟁 당시 게티즈버그에서 간결한 말 한마디로 전세를 역전시킨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의 의무를 강조한 명연설로 감동을 이끌어낸 존 F. 케네디.
19세의 어린 나이에 대담한 심리화법으로 투자금을 유치하고 백만장자가 된 벤자민 프랭클린.
설득력 있는 몸짓언어를 구사하는 전략으로 정치적 위기 상황을 극복한 빌 클린턴…….
이 책을 통해 한 시대를 이끌었던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갈고닦은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엿보게 될 것이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이들 모두가 타고난 위인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약점과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듯 성공한 리더들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비법은 리더로서의 권위를 높이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나온 결과물이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데 하루 정도만 투자해도 쉽게 그 비법을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설득력 있는 화술의 비법을 터득하면 당신은 위엄 있고 당당한 리더로 거듭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519231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5월 21일 | ||
쪽수 | 275쪽 | ||
크기 |
154 * 225
* 22
mm
/ 496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Speak Like Churchill, Stand Like Lincoln/Humes, James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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