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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과 불신

≪소크라테스의 변론≫ 입문
이현복 저자(글) · 김한조 그림/만화
파라북스 · 2018년 07월 20일
9.3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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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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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의 만남

저자는 머리말 첫 문장에 이렇게 썼다. “스물 시절 소크라테스를 읽었을 때 참으로 경이로웠다. 한참 후 그를 다시 만났을 때는 많이 슬펐다. 몇십 년 이어진 그 경이로운 슬픔을, 이후 더는 없을 것 같은 그 편치 않은 감정을 편한 이들과 편히 나누고 싶었다.” 대학에서 철학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저자에게 소크라테스는 슬픔과 경이라는 두 감정이 중첩된 존재이다. 이 책 ≪확신과 불신≫에서 저자는 놀라움에서 안타까움으로 근 30년 이어진 소크라테스와의 만남을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중심으로 그려냈다.
그러나 이 글은 연구실의 닫힌 담론이 아니다. 저자는 학자가 아니라 일반 대중의 언어로 소크라테스에 대한 ‘경이로운 슬픔’의 감정을 드러낸다. 실제로 경기도 고양시 고양문화재단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행한 12번의 강좌에 기반하고 있는 이 책은 대중 공간에서 이루어진 열린 담론의 결실이다.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 일반 대중의 눈으로 소크라테스를 보고 그 심정으로 전한다. 그래서 이 책의 소크라테스는 연구자의 소크라테스가 아니라 성찰자의 소크라테스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안내서

이 책은 플라톤이 쓴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이를 위해 먼저 1부에서 ≪소크라테스의 변론≫ 전문을 새로 번역하고, 당시 재판 순서에 맞추어 장을 나누었다. 그런 다음 2부에서는 핵심 텍스트들을 추려내어 그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달았다. 그러나 저자의 해설은 ≪소크라테스의 변론≫에 나타난 소크라테스의 사유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저자는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배심원을, 아니 아테네인을 향해서 행한 변론을 특정한 관점으로 접근한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인 “확신과 불신”이다.
저자는 소크라테스가 사형을 선고받고 독배를 마시며 죽음의 길로 떠난 이유를 단순히 고소사유인 불경죄와 청년타락 죄에서 찾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세 명의 고소인이 소크라테스를 고소한 이유를 그런 범죄사유로 보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외견상의 사유일 뿐이다. 그리고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고소, 사형선고 그리고 죽음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칠십 평생 그가 보인 행태에 대한 업보로 이해한다. 재판이 있던 기원전 399년 즈음 아테네를 포함한 지중해 도시국가들 사이에서 일어난 권력 지형의 변형 틀 안에서 파악한다. 3인의 고소인이 아니라 아테네가 소크라테스를 고소했고, 소크라테스의 변론이 겨냥한 것은 고소인이나 배심원이 아니라 아테네인이며,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고소와 변론을 오랫동안 누적된 소크라테스의 삶에 대한 아테네인의 불신 그리고 아테네의 삶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불신이 초래한 자연스런 귀결로 기술한다.
그래서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재판을 아테네와 소크라테스 간의 불신이 충돌하는 장으로 바라본다. 달리 말해, 생각이 거듭되면 “의견”이 되고, 유사 의견이 반복되면 “믿음”이 되며, 반복된 믿음은 확고한 믿음, 곧 “확신”이 된다는, 그리고 자기 확신이 깊어질수록 상대 불신도 깊어진다는 입장에서, 아테네와 소크라테스가 서로에 대해 가진 불신의 늪은 바로 자신이 자신에 대해 갖는 확신에 비례한다고 지적한다. 이 책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당대의 유명 희극과 비극을 다루고 있는 것과 그 때문이다.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행태를 희화화한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을 프롤로그의 주제로, 소포클레스의 비극 <안티고네>를 에필로그의 주제로 삼으면서 저 확신과 불신이 시대상황 및 시대정신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소크라테스와 지금 여기

소크라테스가 없는 서양철학은 없다. ≪소크라테스의 변론≫이 없는 소크라테스도 없다. 이 책보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그리고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의 회상≫보다 인간 소크라테스의 진면목이 잘 드러나는 책은 없을 것이다. 아테네의 등에를 자처했던 소크라테스는 세속적인 탐욕을 절제하고 영혼을 성찰하는 삶을 살라고 권했다. 거짓이 아니라 진실된 삶을 살라고 훈계했다. 부끄러운 삶이 아니라 당당한 삶을 살라고 타일렀다. 그는 그런 삶이 좋은 삶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삶의 방식에 대해 다른 확신을 갖고 있던 아테네는 소크라테스를 불신했고, 이 불신은 끝없는 소문으로 아테네 전역을 유령처럼 맴돌았다. 소크라테스는 단호하게 변론했다. 자신은 거짓소문의 희생자일 뿐이라고.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삶이 좋은 것인지, 소크라테스는 이 책에서 묻고 답하고 있다.

지은이 이현복

고양 일산에서 나고 자랐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경북대학교, 괴팅엔 대학교, 인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했다.
독일 훔볼트재단 초청으로 괴팅엔 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로 있었다.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를 공동집필 했고, ≪방법서설≫을 옮겼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복

경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 철학과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교에서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10대학교 부설 '16∼18세기 철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내고 2007년 현재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데카르트철학에 있어 자연개념>, 옮긴 책으로 <포스트모던적 조건>, <지식인의 종언> 등이 있다.

그림/만화 김한조

목차

  • 머리말 … 5
    프롤로그 불신과 확신 … 11


    1부ㆍ소크라테스의 변론
    01. 변론 … 27
    02. 형량제의 … 65
    03. 최후진술 … 71


    2부ㆍ변론의 이해
    01. 모두변론 … 81
    02. 처음 고발인 … 103
    보이지 않는 고발인 … 103
    고발 내용 … 110
    첫 번째 가상질문: 일 그리고 비방 … 125
    신탁과 지혜 … 130
    캐물음과 신의 사명 … 152
    03. 나중 고발인 … 163
    고소 내용과 피고 신문 … 163
    청년타락 죄 … 170
    불경죄 … 179
    04. 죽음, 철학 그리고 신의 음성 … 197
    두 번째 가상질문: 죽음 그리고 부끄러움 … 197
    죽음의 두려움 … 206
    세 번째 가상질문: 지혜사랑 그리고 조건부 무죄방면 … 211
    등에 … 225
    네 번째 가상질문: 정치참여 그리고 신의 음성 … 232
    동정연출 … 275
    05. 유죄판결 후 형량제의 … 285
    소크라테스의 형량제의 … 285
    다섯 번째 가상질문: 캐묻는 삶 그리고 최고선 … 304
    은화 1므나 벌금형 … 309
    06. 사형선고 후 최후진술 … 315
    사형 쪽 배심원에게 … 315
    뻔뻔함과 몰염치 … 322
    예언 … 327
    친구 재판관에게 … 331
    마지막 당부 … 342


    에필로그 안티고네와 소크라테스 … 351

책 속으로

정치인도 소크라테스 자신도 ‘훌륭하고 좋은 것’을 모르기는 똑같지만, 정치인은 아는 것 같지만 실은 모르는 ‘지의 무지’를, 자신은 알지 못 한다는 것을 안다는 ‘무지의 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딱 고만큼 자신이 정치인보다 더 지혜롭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무지에 대한 자각, 즉 지혜에 대한 내적 깨달음은 자기 외부로 향하는 아테네인의 시선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경종이었고, 외적인 지식이 지배하는 아테네의 시대정신에 대한 그의 반역이었다. (140쪽)

이 변론은 통상적인 변론이 아니었다. 죄를 변명하는 변론이 아니었다. 그것은 엄밀해 말해 자기 삶에 대한 이야기였다. 삶의 역정을 토로하는 휴먼 스토리였다. 그러나 일상적인 삶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199쪽)

그는 철저히 개인의 삶을 살았고 폴리스의 일상적인 삶을 외면한 인물이었다. 그는 시대를 너무 앞서 살았고 죽음으로 시대를 뒤로 한 인물이었다. 그의 노년 모습은 400년 후 아테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도시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청년 예수의 부활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것이었다. (291쪽)

덕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 물질의 삶이 아니라 영혼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캐묻는 것이 인간에게 최고선이라는 것, 그런 것을 캐묻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는 삶이라는 소리는 그의 생각대로 아테네 대중에게 너무나 낯설고 이상한 궤변 그 자체였을 것이다. 아테네인에게 최고선은 예나 지금이나 행복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행복한 삶은 소크라테스의 캐묻는 삶과 달랐다. (377쪽)

캐물음은 소크라테스 평생의 업이었다. 그는 캐묻는 것이야말로 자신에게도 조국에게도 인류에게도 가치 있는 것이라 확신했다. 그의 관심은 자기만이 아니라 이웃에게도 향했다. 이웃사랑이 신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이웃사랑의 실천자는 죽음을 불사했고, 한참 후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듯이 그는 독배를 들어야 했다. (309쪽)

소크라테스와 예수는 귀하지 않은 신분으로 시대와 맞섰고, 시대에 온몸을 헌신했다. 그러나 예수와 소크라테스는 신의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달랐다. 예수는 세상에 답을 주었고, 소크라테스는 인간에게 물음을 주었다. 예수는 진리를 주었고,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물었다. 예수는 진리를 의심하는 눈을 부정했고,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의심하는 귀를 긍정했다. 예수는 진리에 따르는 삶을 살라고 했고,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비판하는 삶을 살라고 했다. 예수와 소크라테스 모두 확신의 삶을 살았다. 그 확신은 모두 신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309쪽)

하루 안에 이루어진 변론에서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법정에 서의 모든 것들을 예상하고 있었고, 그 모든 것들을 행할 채비가 되어 있었다. 확신에 찬 피고인이자 변론인이었다. 조국에 불신을 전염시킨, 그러나 그 전염이 조국의 죽음이 아니라 부활일 것이라는 그의 변론이 조국의 졸린 눈에는 등에의 궤변으로 보일 것임을 그 또한 의심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 ‘사이비 변론’을 행함에 있어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의 죽음을 확신하고 있었다. 확신하는 이에게 확신된 죽음은 더 이상 죽음이 아니었다. 그 죽음은 결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에겐 오히려 확신 없는 삶이 살 가치가 없는 삶이었다. (355쪽)

출판사 서평

지은이 이현복
고양 일산에서 나고 자랐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경북대학교, 괴팅엔 대학교, 인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했다.
독일 훔볼트재단 초청으로 괴팅엔 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로 있었다.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를 공동집필 했고, ≪방법서설≫을 옮겼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509119 ( 118850911X )
발행(출시)일자 2018년 07월 20일
쪽수 384쪽
크기
157 * 225 * 25 mm / 45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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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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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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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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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과 불신
≪소크라테스의 변론≫ 입문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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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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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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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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