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 파리(A Paris)

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
최연정 , 최지민 저자(글)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08월 24일
8.9
10점 중 8.9점
(115개의 리뷰)
집중돼요 (68%의 구매자)
  • 아 파리(A Paris) 대표 이미지
    아 파리(A Paris)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아 파리(A Paris) 사이즈 비교 168x222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300 17,000
적립/혜택
850P

기본적립

5% 적립 8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8,금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아 파리(A Paris) 상세 이미지
내 삶에 대한 선물, 다시 나아가기 위한 쉼표!
《아 따블르 빠리》, 《수프 한 그릇》의 저자 최연정, 최지민 자매가 들려주는 느리고 게으른 파리에서의 시간들 『아 파리(A Paris;)』. 휴식이 절실했던 자매가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의 로망의 도시, 파리에 머물며 천천히 보고 느낀 30일의 기록을 담아냈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빌려 내 집처럼 머물며 동네 산책에 나서고, 서점에 들러 낯선 책을 들여다보는 일상. 별스러울 것 없이 지낸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시 한 번 파리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할 누군가를 위해,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한 누군가를 위해, 그리고 지친 일상에 휴식이 절실한 우리 모두를 위한 파리를 담아낸 이 책에는 인터넷에 소개된 유명 관광지가 아닌, 두 자매가 찾아낸 파리의 핫한 카페뿐만 아니라 미술관 뒷편에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 꼭 들러봐야 할 편집숍과 리빙숍, 주말마다 열리는 로컬시장과 벼룩시장에 대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파리의 화려함에 정신을 뺏겨버린 관광객들은 절대 찾을 수 없는 시크릿 플레이스의 정보까지 요목조목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파리에 머물게 된 사람, 잠시 들리게 된 사람에게 두 저자가 찾아낸 아지트가 보석 같은 정보가 될 것이다. 파리지엔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감성 사진으로 인스타그래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저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당장이라도 파리로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들의 사진 한 장이 일상 속 작은 휴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연정

저자 최연정은 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TV의 요리 프로그램은 하나도 빠짐없이 보았다. 한 프로그램에서 여경옥 셰프를 보고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2005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르 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 과정을 수료했다. 유학에서 돌아와 가혹한 현실 속의 주방에서 수련하다가 2012년 프렌치 가정식 레스토랑 ‘르끌로(Le clos)’의 오너 셰프가 되었다. 겉으로는 멋 져 보이는 일이지만 현실이 그리 녹녹치만은 않았다. 2016년부터는 ‘아뜰리에 십오구’를 열어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가르치고 있다. 이번 파리에서의 게으름은 10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었고, 다시 나아가기 위한 ‘쉼표’였다.

저자(글) 최지민

저자 최지민은 언니와 함께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르끌로(Le clos)’를 운영했고, 지금은 프랑스 가정식 요리 클래스 ‘아뜰리에 십오구’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십오구(15e)’를 꾸려나가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을 하고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 했다. 국제학을 공부했고, 전공을 살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일하리라 생각했다. 르끌로에 합류한 후, 언니가 만든 요리를 멋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었다. 사진이나 스타일링을 전 공하진 않았지만 타고난 재능과 야무진 눈썰미로 감각적인 사진을 찍 고 있다. 예전에는 전혀 관심 없던 꽃이 이젠 너무 좋고, 사진을 찍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이번 여행에서도 파리의 일상을 감각적인 사진으로 담아냈고 그동안 잡지와 광고에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했다. 두 자매가 함께 집필한 책으로는 《아 따블르 빠리》 《수프 한 그릇》이 있다.

목차

  • PROLOGUE
    파리에서의 게으름은
    열심히 달려온 내 삶에 대한 ‘선물’이고
    다시 나아가기 위한 ‘쉼표’였다 4

    Jour 1 십 년 만의 파리를 그저 느끼고 싶은 날 8
    Jour 2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날 16
    Jour 3 파리지엔의 일상을 훔쳐보는 재미 28
    Jour 4 자기만의 방법으로 공원을 즐기는 사람들 38
    Jour 5 파리의 바게트는 그냥 다 맛있어 52
    Jour 6 파리에서 브런치를 62
    Jour 7 여행에도 일요일이 필요하다 72
    Jour 8 과거로 떠난 시간 여행 82
    Jour 9 두 번째 집 94
    Jour 10 파리의 건축물 & 요리 전문 서점 102
    Jour 11 파리의 미술관 산책 112
    Jour 12 내가 파리를 좋아하는 이유 124
    Jour 13 내가 사랑하는 파리의 서점들 134
    Jour 14 파리의 벼룩시장 144
    Jour 15 온전히 쉬는 날 152
    Jour 16 세 번째 집 156
    Jour 17 미치도록 더운 날 나만의 휴식처 164
    Jour 18 나만의 소울 푸드 174
    Jour 19 창문이 액자가 되는 공간 182
    Jour 20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것들 190
    Jour 21 느낌 있는 거리 푸아소니에르 204
    Jour 22 이름만큼이나 낭만적인 낭만주의 미술관 218
    Jour 23 네 번째 집 226
    Jour 24 파리의 재래시장 & 주말 마켓 236
    Jour 25 매일 보고 싶은 것들 246
    Jour 26 파리에서 매일매일 해야 할 일들 258
    Jour 27 날씨가 너무 좋아 앉아있기도 아까운 날 272
    Jour 28 도시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 284
    Jour 29 파리 안에 또 다른 파리 294
    Jour 30 오 르보아, 파리 302

    EPILOGUE
    일상이 여행인 것처럼
    여행이 일상인 것처럼 306

책 속으로

춥지도 덥지도 않은 파리의 날씨가, 그곳의 공기가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 같았다. 거기에 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은 맑은 하늘까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가 눈이 부셔 찡긋 했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아 행복해!’라고 말하고 있었다.
어쩌면 행복이라는 것이 별 게 아닌 지도 모른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나뭇잎 하나가, 코끝을 잠시 스친 그곳만의 향기가, 뺨에 와닿은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찰나의 행복을 만들어주고 이런 작은 순간이 모이고 모여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지도 모른다. -21p

마레는 예쁜 숍도, 세련된 사람들도, 구석구석 숨겨진 공원도, 멋진 뮤지엄도 많다. 엄청난 보물들이 숨겨져있다. 비어 있는 가게마저 멋져 보이는 곳! -31p

여행지에서 무슨 꽃이냐 싶겠지만 꽃 한 다발을 사서 책상에 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테이블에 꽃이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여행자의 마음이 아닌, 진짜 이곳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생활자의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가끔은 여행지에서도 나만을 위한 조그마한 사치를 부려보고 싶다. -79p

여행에도 일요일이 필요하다. 짧은 일정이었다면 일요일도 부지런히 다녔겠지만 긴 시간을 예정하고 파리를 왔기에 아침엔 시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집에서 편히 쉬다가 집 앞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사람 구경도 하며 여유로운 일요일을 보냈다.
여전히 파리 여자들은 예쁘다. 파리지엔의 패션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은 하루. -80p

누군가가 내게, 파리를 왜 좋아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파리의 공원’이었다. 나는 산책도 하고, 수다도 떨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 그들의 공원 문화가 부럽다. 동네마다 있는 작은 공원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다. 꼭 특정 공원, 특정 빵집이 아니어도 된다. 아무 공원에 나 앉아 근처 빵집에서 산 평범한 바게트를 먹는 그들의 일상이 내겐 언제나 부러움의 대상이다. -129p

원래 걷는 걸 좋아하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는 거리 풍경만큼 재미있는 일도 없다. 그들에게는 일상일지 모르지만 건물, 거리, 카페, 시장, 우체통, 빵집마저도 우리에게는 모두 새로운 것들이었다.
우리에게 여행이란 ‘걸으면서 배우는 새로운 풍경’이다.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대화와 표정, 그들이 입는 옷과 신발, 점심에는 무얼 먹는지, 카페에선 뭘 마시는지… 모든 게 궁금하고 새롭다. -155p

내가 파리를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길에서 만나는 우연한 작품들 때문이다. 그냥 붙어 있는 브랜드 포스터마저 예술 작품 같고 지하철에서 전시 중인 사진전까지 멋있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 같다. -289p

출판사 서평

내가 꿈꾸는 게으른 시간
파리에서의 한 달

파리지엔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감성 사진으로 인스타그래머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아 따블르 빠리》, 《수프 한 그릇》의 저자가 이번에는 로망 가득한 ‘파리에서의 한 달’을 출간했다.
이제 여행은 예전과 다르다. 꽉 찬 일정보다 한 곳에 머물며 여행지의 문화를 경험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반증하듯, 집을 렌트하는 사례가 크게 늘며 관련 예약 사이드의 이용객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빌려 내 집처럼 머물며 동네 산책에 나서고, 서점에 들러 낯선 책을 들여다보는 일상을 경험하고 싶은 까닥이다.
저자들은 이런 모두의 로망을 그대로 간파한 듯, 우리를 ‘부러움’에 빠지게 한다.
파리 냄새 물씬 나는 시장에 들러 현지식을 만들어 먹고, 파리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그녀들의 모습은 누군가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다. 이번 책 《A Paris》는 인터넷에 소개된 유명 관광지가 아닌, 그녀들만의 파리를 화보와 감성적인 글로 표현하고 있다.
책 곳곳에는 파리의 핫한 카페뿐만 아니라 미술관 뒷편에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 꼭 들러봐야 할 편집숍과 리빙숍, 그녀들에게 큰 영감을 준 건축물, 대형서점과 더 세분화된 서점, 그리고 주말마다 열리는 로컬시장과 벼룩시장에 대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파리의 화려함에 정신을 뺏겨버린 관광객들은 절대 찾을 수 없는 시크릿 플레이스의 정보까지 요목조목 알차게 수록돼있다.

당장 떠나지 못해도 괜찮아
언젠가 꼭 가보면 되니까!

누구나 머무는 여행, 느린 시간을 꿈꾸지만 당장 현실로 만들기는 어렵다. 하지만 괜찮다. 저자의 제안처럼 ‘언젠가 꼭 해보면 되니까!’
숨 가쁜 일상에 지쳤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를 받았을 때, 꼭 하고 싶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저자들과 함께 미술관을 거닐고, 길 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파리의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상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에.
파리에 머물게 된 사람, 잠시 들리게 된 사람에게는 그녀들이 찾아낸 아지트가 보석 같은 정보가 될 것이고,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 한 장이 ‘일상 속 작은 휴식처’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8331123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24일
쪽수 308쪽
크기
168 * 222 * 18 mm / 629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A Paris/Damas, Jeanne

Klover 리뷰 (11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8.9점
10점 중 10점
70%
10점 중 7.5점
18%
10점 중 5점
6%
10점 중 2.5점
6%

68%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68%

집중돼요

15%

도움돼요

5%

쉬웠어요

1%

최고예요

11%

추천해요

10점 중 5점
많은 여행관련 책을 읽어봤지만 이런책은 처음이네요 여행을 다니며 느낀점 같은건 거의 없고 내가 여행책을 읽는건지
미술관, 아티스트샵, 아파트, 빵, 샐러드 내용뿐 비싼가격에 생각보다 실망입니다
10점 중 2.5점
실망인책..작가의 느낌이나 감정표현이 일관대고 진부하네요..그렇다고 사진이 엄청 멋지지도 않고.. 작가의 일기장..
10점 중 7.5점
/집중돼요
그림보기 여유로움 파리 커피랑 카페놀이 최고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쉬어가는 파리
10점 중 7.5점
/도움돼요
파리에 대한 사진과 글들이 섬세하고 예뻐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재미 있게 읽었어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아름다운 풍경사진들 보며 다시 갈 수 있을 때까지 일상생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언제 또 갈수 있을까요 파리…
10점 중 10점
유명 관광지가 아닌 구석구석 보물같은 곳들을 소개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잠시 파리 좀 다녀오겠습니다

문장수집 (24)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내 그림과 꽃이외의 이세상의 그 어느것도 나의 관심을 끄는것은 없다. -모네-
창문이 액자가 되는 공간
마침 우리가 이곳에 막 도착했을때
연못에서 수초를 정리하는 젊은 청년이 보였는데
마치 그림속 한장면같았다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9:30~18:00
아 파리(A Paris)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아 파리(A Paris)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