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스타에게서 찾은 호감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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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중은 그저 예쁘고 잘생긴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의외의 행동을 보이거나, 닮고 싶은 인성, 혹은 알 수 없는 끌림이 생기는 사람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저자는 이점에 커다란 호기심을 갖게 됐고, 스타가 받은 호감의 이유를 밝혀, 일반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배움의 요소로 공유하고자 했다. 책에는 호감의 기술 외에도 인맥의 기술과 소통의 기술, 그리고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가꿀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무한 경쟁에서 이기는 자기 PR의 5가지 패턴 핵심이다.
작가정보

저자 백현주는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인정받는 저자 백현주는 대중문화 전문기자와 교수로 활동 중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부 기자이자,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를 지냈다. 더불어 여러 채널을 넘나드는 방송인이다. 대한민국 실천대상 방송 부분 대상과 평화대상 방송부문 대상, 창조문화예술대상 문화 부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창의융합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그녀는 기자의 소명 위에 연예인을 취재 대상뿐 아니라 함께 동고동락하는 동반자로 여기며 지냈다. 아픔이 있는 사람과는 아픔을 나누고 슬픔이 있는 사람과는 슬픔을 나누며 살아왔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오랜 기간 호감의 대상이 된 스타들을 관찰 할 수 있었고 호감과 비호감으로 나뉘는 대중의 평가를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호감이라는 감정 요소가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여러 사례로 설명한다.
목차
- 추천사
개요|호감을 얻는 자기 PR법
머리말
1장 호감을 얻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
호감을 얻고 싶으면 먼저 호감을 표현하자
호감을 얻는 순간 1초, 호감의 후광 효과를 꾀하라
무한 경쟁 속에서 경쟁력 있는 나로 거듭나기 위한 노하우
이미지 메이킹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 하나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완성하는 이미지 메이킹
색채로 셀프 디자인하는 내면 이미지 메이킹법
학문을 추구하면서 완성하는 품격 이미지 메이킹
2장 자기애와 위기 속에서 얻는 호감
호감이란 녀석은 누구길래
호감은 근원지는 어디길래
왜 우리는 자신을 호감 하지 못하나
자기 자신을 호감 하려면 스스로를 받아들이자
그 어떤 장벽도 막지 못한 자기 확신
위기대처는 호감과 비호감의 갈림길
인생의 정답은 진정성
먼저 다가갈 용기
3장 인맥의 기술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라
독식 마인드를 버려라
먼저 손을 내밀어라
가족과의 관계도 인맥의 연장이다
인맥의 시작과 끝은 호감이다
4장 호감의 정석
호감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그들에게 호감을 느낄까
우리를 호감 있는 이미지로 만드는 것들
생각은 말을 만들고 말은 태도를 만들고 태도는 관계를 만든다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를 구축하라.이미지는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5장 호감을 유지하는 소통의 기술
호감이라는 감정을 유지하려면 소통은 필수
생각 없이 말하지 말자
소통의 다양한 색채
말보다 소중한 것들, 나눔으로 소통한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더불어 사는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실천하는 사람들
잘난 척하는 삶을 지양해 호감을 유지하는 삶
맺음말
책 속으로
첫인상을 좋게 느끼면 그의 다른 것들까지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심리를 후광효과라고 부른다. 얼굴이 잘 생기고 예쁜 사람은 일도 잘 할 것이라는 선입견이다. 첫인상에서 호감을 주지 못하면 자신을 입증할 길이 처음부터 차단되는 셈이다.
비통하지만 현실이 그렇다. 하지만 문을 열고 면접관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호감을 주는 건, 잘 생기고 멋진 몸이 아니다. 그렇다면 면접관과 만나는 그 순간 단정한 차림새와 뜨뜻한 인상, 열정적인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를 버무려 호감의 이미지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29P
사람은 감정에 민감한 동물이다. 나를 싫어하는 듯한 감정을 느끼거나 그 마음을 알게 되면 슬픔에 빠지고 자괴감을 느끼며 위축된다. 누구나 본능적으로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게 사람이다. 남에게 사랑받고, 관심 받는 것은 호감을 얻는 일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런 호감을 얻고 싶은 마음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났다.
사람은 나를 좋아해 주는 마음과 사랑을 보내는 눈빛, 나를 아껴주는 예의에 흐믓하고 행복을 갈구한다. 호감은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근본 에너지며 인간관계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촉매제다.
-79P
사람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을 갖춰야 한다. 누구나 자기만이 가진 특유의 생김새와 이미지가 있다. 내게 맞지 않은 외모나 말투, 행동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사람들은, ‘이상하다, 어색하다’라고 느끼고 만다.
-147P
호감이라는 감정에 대해 원론적 점검을 해보자. 사실, 호감이 생기는 이유를 몇 가지로 단정 지어 말하지는 어렵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유가 여러 가지듯, 상대도 나에 대한 호감의 이유가 다르다. 자신이 생각하는 호감의 이유와 전혀 다르기도 하고 뜻밖인 경우도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현란하게 꾸며 나를 눈여겨보게 만들 수도 있지만 특정 분야의 풍부한 지식에 호감을 느낄 수도 있다.
- 163 P
출판사 서평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 무기 - 호감의 효과
호감은,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의 호의를 받는다는 뜻이다. 내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거저 주는 마음이다. 우리는 처음 상대를 대면한 순간이나 몇 분의 대화로 그에게 끌리는 경험을 하곤 한다. 특별히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지만 어딘지 나도 모르게 좋은 대우를 해주고 싶고, 부탁하는 일이나 함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기도 한다. 그렇다. 호감은 때로 일의 성과를 좌우하기도 하고 세상사는 일을 수월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무기다.
지금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비호감인 그 누군가를 생각해 보자. 나에게 치명적인 실수나 잘못을 한 경우가 아니라도 그저 비호감이라고 떠오르는 누군가 말이다.
그가 비호감으로 전락한 이유는 많은 것이다. 외모나 말투, 행동이나 냄새 등 이유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아마도 당신은 그와 식사를 하거나 따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 시간을 쓰지 않을 테고, 어쩌면 쉽게 들어줄 수 있는 부탁도 거절했을는지 모른다. 이처럼 호감과 비호감이라는 신호는 사회에서 또는 인간관계 전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감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먼저, 타고난 외모의 장점을 찾아 가진 것을 더 좋게 가꾸고 다듬는 일이다. 다음으로 내적인 소양을 갖춰 같이 있어도 편안한 사람이 되는 일이다. 사고를 바로 하고 부족한 것들을 채워나가는 이미지 메이킹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을 각인시켜 나가는 상황에 놓인다. 조직이든, 친구관계든, 하물며 취미 조직이라도 나라는 사람을 누군가에게 보이고 인식시키는 일은 당연하다.
하지만 섣불리 누군가의 눈에 좋아 보이는 것들로 자신을 치장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 마치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으로 꾸민 사람처럼 자연스럽지 못한 인상만 줄 수 있다. 오히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 내가 원하고 추구하는 미래의 내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것에 걸 맞는 나로 조금씩 발전시켜 나갈 때라야 진정한 호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호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호감을 먼저 표현하는 일이다. 상대와 소통하고 품격을 갖추되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호감이 주는 막대한 장점을 알게 되면, 사람에게 주는 ‘나’의 이미지와 ‘느낌’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호감으로 똘똘 뭉친 그들
마치, 거의 영구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은 것처럼 보이는 스타들이 많다. 그들은 대중에게 사랑받았을 뿐 아니라 실제 삶에서도 만족스런 생활을 균형 있게 유지하며 살고 있다. UN 난민기구 봉사를 자처하며 세계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정우성, 감사함과 겸손함 솔직함으로 국민 남동생이 된 박보검,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며 사회에 입양에 대한 선입견을 없앤 차인표 신애라 부부, 소탈하고 털털한 소박함으로 주변인들부터 사로잡은 송지효, 아직 인기 스타는 아니지만 부모에 대한 효심 가득한 멋진 청년 MC 딩동, 소통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이금희 아나운서 등은 이 책에 담긴 수십 명의 호감 스타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저자는 스타들을 오랜 시간 매우 가까이 취재하며 호감이란 밖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평소 행동과 사고, 갈고 닦은 자신만의 기준들이 모여 은연중에 흘러나오며 그것이 외형적인 매력들과 어우러졌을 때 극에 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때론 잘 만들어진 스타로 보이다가 자칫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도 비호감이 돼 버리거나, 호감의 보류 상태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사례를 통해 일반적인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보여야 할 마땅한 태도를 안내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331000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5월 29일 |
쪽수 | 228쪽 |
크기 |
131 * 188
* 22
mm
/ 31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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