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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

박재환 저자(글)
꿈결 · 2017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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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도 대비해야 하는 4차 산업혁명!
KIST에서 10년간 연구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과학 지식 이야기. 융합형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 문/이과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에도 이에 대비한 통합형 교육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꿈결에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도 쉽게 이해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인문학?과학 입문 시리즈를 준비했다. 최소한의 지식 시리즈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은 과학기술이 중요해진 시대에 과학을 탐구하고 싶지만 ‘문송문송’하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인문사회계 학생들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이론과 쟁점 이슈들을 모았다.

저자는 10년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한 지식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흥미롭게 풀어 나간다. 천동설에 의문을 제기한 코페르니쿠스부터 원소의 발견, 지구온난화, 생명 복제, 인공지능과 과학 정책까지 다방면에 걸쳐 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며 ‘제1부 과학혁명의 역사’, ‘제2부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 ‘제3부 생명을 설계하다’, ‘제4부 제2의 기계혁명’, ‘제5부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를 통해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재환

저자 박재환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재료연구부에서 전자재료, 초고주파 부품 및 반도체소자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했다. 1차원 또는 2차원의 나노 구조를 갖는 반도체의 합성 및 소자응용 관련 연구가 중심이 되었으며, 〈2차원 기판에서 ZnO 반도체 나노선의 전계방출〉 〈고감도를 갖는 SnO₂ 반도체 나노선 가스센서〉 등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KIST에서 10년간 재직하는 동안 소재, 환경, 생명, 뇌과학, 로보틱스 등 다양한 연구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다수의 융복합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경험을 이 책의 곳곳에, 특히 과학 정책 부분에 담아내고자 했다.
2010년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 2000명(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됐으며,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교육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자기학》 《어느 과학자의 생명 이야기》가 있다.

작가의 말

과학기술은 인류 문명을 구동하는 엔진이자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이 된 지 오래다. 과학기술자들은 단순히 기술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인간 자체를 알아야 하며, 사회의 요구를 읽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인문사회학 전공자들은 과학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과학기술이 인간적인 가치에 부합하는지 감시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인문학적 창조성을 과학기술에 부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이 책이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목차

  • 머리말

    제 1 부 | 과학혁명의 역사

    1. 퀀텀 점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엔트로피, 그리고 새로운 세계관
    디지털 코드로 구성되는 생명
    퀀텀 점프
    과학혁명의 구조
    2. 세상 만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나는 어떻게 우주 안에 존재하게 된 것일까?
    물질의 본질은 무엇일까?
    힘의 정체는 무엇인가?
    생명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제 2 부 |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

    1. 원자력 에너지, 필요악인가
    위험한 동거
    우리 식탁 위의 방사성물질
    북한 핵무기가 서울에 투하된다면?
    원자력 에너지, 피할 수 없는 선택인가?
    2. 뜨거워지는 지구를 멈출 수 있을까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지구온난화, 10문 10답
    지구별과 싸우는 지구 자본주의

    3. 에너지의 정치경제학
    문명을 구동하는 힘, 에너지
    에너지 패권과 세계 질서
    팽창주의 경제와 에너지 딜레마
    새로운 도전
    4. 적정기술과 대중 생산
    인간이 필요로 하는 기술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인간이 주도하는 기술
    신자유주의와 과잉 기술
    21세기의 시대정신, 적정기술

    제 3 부 | 생명을 설계하다

    1. 내 몸의 설계도
    내 몸을 만든 설계도를 읽어 내다
    생명 복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인간 부품 공장
    2. 생각을 읽고 쓸 수 있을까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뇌와 관련된 이슈들
    생각을 훔칠 수 있을까?
    생각을 심을 수 있을까?
    3. 우리집 밥상의 GMO
    우리 식탁을 점령한 GMO
    GMO와 관련된 이슈들
    글로벌 푸드 vs. 로컬 푸드

    제 4 부 | 제2의 기계혁명

    1. 기계와 함께 걸어가는 방법
    비트가 만들어 낸 새로운 세상
    새로운 기계문명 이슈들
    기계 시대, 인간의 전략
    2. 인공지능과 세상의 미래
    기계화된 지능은 존재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 알파고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가?
    3. 네크워크와 경험 경제
    네트워크의 시대
    유비쿼터스 세상
    접속의 시대
    경험 경제의 시대

    제 5 부 |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1.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
    확장되는 공동체
    과학기술과 윤리
    과학의 가치중립성
    과학기술 포퓰리즘
    2. 왜 한국에는 노벨 과학상이 없을까
    성장주의와 권위주의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
    노벨상을 위한 토양
    3. 인문학과 과학기술
    결국 지향점은 인간이다
    인문학은 왜 중요한가?

책 속으로

정책 포퓰리즘 역시 에너지 과소비를 부추긴다. 우리나라의 전기 요금은 kWh당 평균 80원 정도의 수준으로, 일본(202원), 영국(184원), 미국(115원)보다 현저히 낮다.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전기 요금이 발전 원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낮게 설정되어 왔다. 석유와 같은 1차 에너지를 2차 에너지인 전기로 가공할 때 에너지 변환율은 대략 60% 정도가 된다. 다시 말해, 전기 에너지는 석유 에너지에 비해 1.6배 비싼 것이 정상이다. _ 84쪽, [제2부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에서

반복적인 기계 학습을 통해 가치망과 정책망의 동작 메커니즘을 고도화시킨 주체는 알파고 자신이지만,
외부에서 기보를 제공해 주고 가치망과 정책망이 동작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한 주체는 프로그래머이다. 따라서 이세돌 9단이 싸운 대상은 알파고라는 컴퓨터가 아니라, 알파고가 참조했던 기보를 만든 전 세계 바둑 기사들과 구글의 프로그래머들이라 할 수 있다. _ 169쪽, [제4부 제2의 기계혁명]에서

반면 한국에서는 99%의 과제가 성공한 것으로 분류된다. 연구 과제 제안서를 제출할 때, 내부적으로 이미 달성해 둔 연구 목표를 제시하거나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연구자가 도전적인 연구 목표를 제시한 뒤 달성에 실패하면 크고 작은 책임 문제에 시달린다. 연구비를 제공하는 정부 부처 공무원들 역시 사유서를 작성하는 등 껄끄러운 일에 시달린다. 연구 과제 최종 평가회에서는 사업 관리 담당 공무원이 평가자들에게 ‘가능한 성공 과제로 평가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_ 208쪽, [제5부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에서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기업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 기업들은 기술이 아닌 인간을 바라본다. 사람과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중시하고 인문학 전공자에 관심이 높다. 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는 유년 시절 그리스 로마신화를 탐독했다고 하며, 그가 젊은 시절 만든 컴퓨터 게임의 배경도 고대 로마였다. 세계 최대의 SNS로 성장한 페이스북의 탄생도 그의 인문학적 소양에서 비롯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_ 215쪽, [제5부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에서

출판사 서평

딱딱한 이론이 아닌 말랑한 이슈로 만나는 과학
어렵다고 생각했던 과학이
알면 알수록 흥미로워진다

과학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집과 학교, 사무실에서 첨단 기기와 함께 생활한다. 손안의 인터넷부터 인공지능인 양 보도하는 언론의 알파고 소식까지 우리에게 자연스럽고 밀접한 과학을 대부분의 사람은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며 과학도와 이공계 전공자들의 영역으로 남겨 두고 있다.
연구실과 강의실 등 오랜 기간 과학 현장에서 지내 온 저자는 과학을 멀고 어렵게 느끼는 문과적 성향의 독자를 위해 가장 필요한 필수 지식부터 차근차근 짚어 준다. 우리 시대에 중요한, 그리고 가까운 장래에 주목할 만한 과학기술 주제들을 다루며 최근 수년간 큰 화제가 되었던 이슈들도 빼놓지 않았다. 꼭 알아야 할 과학의 역사와 기본적인 배경지식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으면 과학의 실체와 윤곽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알파고는 인공지능일까?”
“민주주의는 과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까?”
“연구제안서를 에세이로 쓴다면?”

저자는 단순한 학문적인 접근이나 이론의 나열이 아닌 사회 정책과 연결된 부분까지 주제를 확장시켜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했다. 우리의 일상과 문명은 과학기술과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과학과 사회의 긴밀한 연대와 상호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과학기술과 우리 사회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과학계의 숨은 이야기도 들려준다.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한 알파고가 사실은 인공지능이 될 수 없는 이유, 노벨 과학상에서 멀어지게 하는 국내 연구 환경의 문제점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사실을 알려 준다. 나아가 우리 사회를 윤택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과학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그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지난 500여 년의 근대 과학사에서 중요했던 순간들을 설명하고, 이것이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을 간단히 살펴보았다. 더불어 우주, 물질, 생명의 근원과 구동 메커니즘의 이해에 관한 현대 과학의 현황도 소개했다. 제2, 3, 4부에서는 우리 시대에 중요한 과학기술 이슈들을 정리했다. 에너지와 환경, 생명공학, 뇌 과학, 인공지능, 정보 통신 기술 등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 문명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 서술했다. 제5부에서는 기술과 윤리,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정책,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의 관계 등을 다루어 독자에게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8260140
발행(출시)일자 2017년 07월 24일
쪽수 220쪽
크기
171 * 227 * 14 mm / 428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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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추천해요
정말 제목 그대로 최소한의과학인거같아요
알아야할내용들은 다 담고 있는것같아요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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