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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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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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 2017년 6월 5주 선정
작가정보
그린이 강우근은 서울에서 태어나 북한산 밑자락에서 어린이 책 작가이자 기획자인 나은희와 두 아이랑 살고 있습니다. 놀 거리를 찾아 텃밭과 빈터가 있는 아파트 동네를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개구리네 한솥밥』, 『꼬부랑 할머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동네 숲은 깊다』,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책으로는 『똑똑똑! 엄마야!』, 『배꼽손』, 『사계절 생태놀이』, 『열두 달 자연놀이』 등이 있습니다.
저자 최종규는 인천에서 나고 자란 뒤, 전남 고흥군 도화면 동백마을로 옮겨서, 〈도서관학교 숲노래 : 사진책도서관+한국말사전 배움터+숲놀이터〉를 꾸립니다. 1994년부터 한국말을 살찌우는 길을 스스로 찾아서 배웠고, 2001∼2003년에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과 자료조사부장으로 일을 했으며, 2003∼2007년에 이오덕 선생님 유고ㆍ일기를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 같은 일을 하며 온갖 사전과 책을 읽은 바탕으로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썼고, 어린이와 청소년과 어른 모두 한국말을 슬기롭게 살려서 쓰는 길을 곱게 밝히고 싶어서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사자성어 한국말로 번역하기』,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쓰기』, 『뿌리깊은 글쓰기』, 『생각하는 글쓰기』 같은 책을 썼어요. 청소년이 나아갈 길을 함께 찾으려는 뜻으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책 홀림길에서』, 『자전거와 함께 살기』 같은 책을 썼습니다. 책과 삶과 마을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책빛숲』, 『책빛마실』,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모든 책은 헌책이다』 같은 책을 썼고, 1인 잡지 『우리 말과 헌책방』을 열 권 썼습니다. 사진 이야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를 썼고, 인천 골목마을 이야기 『골목빛, 골목동네에 피어난 꽃』을 썼으며, 고흥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삶을 담은 이야기 『시골 자전거 삶노래』를 썼습니다.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이라는 책은 2016년에 ‘서울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뽑혔습니다.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운영위원이며, 〈월간 퀘스천〉 편집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기획 숲노래
기획 숲노래는 ‘밥옷집’을 손수 짓는 살림을 즐겁게 가꾸면서 ‘새로운 한국말사전’을 기쁘게 빚으려고 하는 모임입니다. 숲을 가꾸는 마음으로 말을 가꾸는 길을 찾으려 하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을 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나누려 하는 모임입니다.
목차
- 이야기를 여는 말 : 슬기롭고 즐겁게 쓰는 우리말
1. 마을에서 노래하는 말
골목꽃ㆍ골목놀이ㆍ마실ㆍ마을돈ㆍ마을신문ㆍ어귀
2. 집이 모여 이웃이 손잡는 말
동무집ㆍ두레ㆍ모둠집ㆍ석 간ㆍ숲집ㆍ쪽마루ㆍ하늘바라기집
3. 가게에서 사이좋게 나누는 말
길장사ㆍ닷새마당ㆍ에누리ㆍ우수리ㆍ이웃가게ㆍ저자ㆍ흥정
4. 잔치로 환하게 어우러지는 말
겨울잔치ㆍ곰국ㆍ국ㆍ누리잔치ㆍ예순잔치ㆍ잔칫밥ㆍ큰잔치
5. 모임을 이루어 넉넉한 말
갈무리ㆍ노래모임ㆍ동아리ㆍ두레누리ㆍ사랑모임ㆍ어깨나라
6. 배움님이 되어 나누는 따뜻한 말
글쓰기ㆍ또래ㆍ배움동무ㆍ배움바라지ㆍ배움책
7. 쉬다 보니 기운이 샘솟는 말
겨를ㆍ깁다ㆍ느린밥ㆍ느린배움ㆍ말미ㆍ버스터ㆍ쉬는차
8. 책으로 이야기꽃 피우는 말
삶말ㆍ숲책ㆍ오늘이야기ㆍ책손질ㆍ책쓰기ㆍ책찻집
9. 누리마다 고이 퍼지는 말
골ㆍ별내ㆍ사랑누리ㆍ온둥이ㆍ울ㆍ잘ㆍ즈믄ㆍ한가람ㆍ해누리
10. 그림으로 날아오르는 말
권정생 집ㆍ그림터ㆍ동화나라ㆍ부산책누리ㆍ살림그림ㆍ한글집
11. 이음고리가 되어 살가운 말
누리그물ㆍ누리글ㆍ누리날개ㆍ누리놀이ㆍ누리님ㆍ셈틀ㆍ열린터ㆍ풀그림
12. 탈것을 누리며 마실하는 말
널방아ㆍ부름차ㆍ쇠돈ㆍ아기수레ㆍ왼돌이ㆍ이음목ㆍ타는곳ㆍ하늘길
13. 이름마다 서린 그윽한 말
만들다ㆍ빚다ㆍ손질ㆍ짓다ㆍ일컫다
14. 믿음을 보듬는 말
넋ㆍ부뚜막할매ㆍ비손ㆍ서낭ㆍ신ㆍ얼ㆍ지킴이ㆍ한울
15. 사랑으로 살뜰히 쓰다듬는 말
그리다ㆍ다짐글ㆍ반하다ㆍ사랑ㆍ좋다ㆍ한사랑ㆍ홀리다
16. 살림을 알차게 건사하는 말
나라살림ㆍ반짇고리ㆍ살림꽃ㆍ세간ㆍ옷밥집ㆍ장이ㆍ쟁이ㆍ즐김이
17. 텃밭에서 꿈꾸는 말
그릇밭ㆍ나눔밥ㆍ마음밭ㆍ봄걷이ㆍ터ㆍ텃새ㆍ한마당
18. 길을 거닐며 떠올리는 말
거님길ㆍ길바늘ㆍ길벗ㆍ길손집ㆍ느린걸음ㆍ징검돌
19. 어른으로 자라는 옹근 말
다소곳하다ㆍ셈ㆍ약돌이ㆍ애늙은이ㆍ오롯하다ㆍ옹글다ㆍ철ㆍ철모름쟁이
20. 책상맡에서 생각에 잠기는 말
걸음쇠ㆍ네글벗ㆍ모둠상ㆍ앉은뱅이책상ㆍ연필주머니ㆍ책상물림ㆍ책시렁
21. 놀이터에서 뛰어오르는 말
공놀이터ㆍ깍두기ㆍ깨끔발ㆍ소꿉ㆍ손바닥놀이터ㆍ추임새
22. 건널목에서 기다리는 말
두찻길ㆍ빗물닦이ㆍ빠른길ㆍ어린이길ㆍ오솔길ㆍ지름길ㆍ차둠터
23. 힘이 나는 놀라운 말
바람힘ㆍ별빛ㆍ손놀림ㆍ손힘ㆍ전기힘ㆍ햇볕힘
24. 곳마다 꽃으로 거듭나는 말
곳곳ㆍ새로짓기ㆍ숲정이ㆍ자투리땅ㆍ질그릇ㆍ처네ㆍ하늘숨
이야기를 마무르는 말 : 이야기꽃을 피우며 꿈꾸자
붙임말 1 : 책에 나온 낱말 뜻 헤아려 보기
붙임말 2 : 인터넷에서 쓰는 말 손질해 보기
책 속으로
새마을 운동이 퍼지면서 수수하거나 투박한 시골말이 차츰 밀려났고, 온갖 한자말이 불거졌어요. 학교를 드나드는 문 둘레는 “학교 어귀”이고, 아파트가 늘어선 커다란 마을(단지) 앞에 있는 상가는 “아파트 어귀”인데, ‘어귀’라는 말로 이러한 자리를 가리키는 사람은 요새 거의 없어요. 다들 그냥 “학교 앞”이나 “아파트 단지 입구(入口)”라고만 해요. -본문에서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싱그러이 드나들면서 오붓하고 포근한 집을 가리켜 ‘보금자리’라고도 하는데, 보금자리는 새가 엮은 집을 가리키는 이름이랍니다. 들새나 멧새나 숲새나 물새가 오붓하게 지내는 자리처럼 사람도 삶자리를 오순도순 가꾸려는 마음으로 보금자리라는 이름을 새한테서 빌렸다고 할 만해요. -본문에서
‘쉼터’는 “쉬는 곳”을 가리켜요. 배우는 곳은 ‘배움터’이고, 살림을 하는 곳은 ‘살림터’예요. 책이 있는 곳은 ‘책터’이고, 일하는 곳은 ‘일터’이지요. 버스가 서는 곳이라면 ‘버스터’가 될 테고, 기차가 서는 곳이라면 ‘기차터’가 되겠지요. 놀이를 즐기는 곳은 ‘놀이터’예요. 자동차나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쉬기도 하지요? 이때에는 ‘고속도로 쉼터’에 머물면서 쉬어요. -본문에서
햄버거나 피자를 파는 곳은 ‘패스트푸드’라고 해서 말만 하고 돈만 내면 몇 분이 안 걸려서 먹을거리가 척척 나와요. 영어인 ‘패스트푸드’는 한국말로는 ‘빠른밥’이에요. 그래서 이런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자는 뜻으로 ‘느린밥’을 찾는 물결이 일어요. 느리게 밥을 짓고, 느리게 밥을 먹으면서, 느리게 살림을 짓자는 물결이에요. -본문에서
기차를 타는 곳은 ‘기차역·역’이라 하고, 배를 타는 곳은 ‘항구’라 하며, 버스를 타는 곳은 ‘터미널’이라고 해요. ‘정류소·정류장’이라는 말도 써요. 택시를 타는 곳에는 ‘택시타는곳’이란 이름이 흔히 붙습니다. 우리는 ‘정류소·정류장·승강장’을 ‘타는곳’으로 고쳐서 쓸 수 있어요. 기차를 타는 곳이라면 ‘기차타는곳’이면서 ‘기차터’라 할 만하고, 버스를 타는 곳이라면 ‘버스타는곳’이나 ‘버스터’라 할 만하지요. 배를 타는 곳은 예부터 ‘나루터’라 했어요. 비행기를 타는 ‘공항’에는 어떤 이름을 붙일 만할까요? 한번 슬기롭게 생각해 보셔요. -본문에서
아직 힘이 여린 동무가 있으면 슬그머니 어느 자리에든 끼워서 함께 놀아요. 아직 여린 동무이니 굳이 술래를 시키지 않아요. 함께 있기만 해도 즐거워요. 함께 있기에 참으로 신나요. 어느 쪽에든 마음대로 드나들며 어우러지는 놀이동무를 두고 ‘깍두기’라고 하지요. 닭싸움을 하든 씨름을 하든, 깨끔발로 콩콩 뛰어다니든, 흙바닥에 오징어를 그리고 달리든, 또 흙바닥에서 조약돌을 손가락으로 튕기며 놀든, 깍두기 자리에 있는 아이는 같이 어울리면서 활짝 웃습니다. -본문에서
자동차는 아직 기름을 넣어서 달려요. 앞으로는 기름이 아닌 햇볕이나 전기로 달리는 자동차가 나올 테니, 그때는 ‘햇볕차’나 ‘전기차’라는 새 이름이 태어나겠지요. 그리고 크기로 따져서 ‘큰차·작은차’가 있어요. 사람을 아늑하게 태우는 ‘사람차(승용차)’하고, 짐을 넉넉히 싣는 ‘짐차(화물차)’가 있고요. -본문에서
곳곳에서 저마다 다른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살림을 지으면서 즐겁게 삶터를 가꿉니다. 나라마다 나라말이 있고, 고장마다 고장말이 있으며, 마을마다 마을말이 있고, 집마다 집말이 있어요. 곳마다 말이 달라요. ‘곳말’이라고 할까요? -본문에서
출판사 서평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꿈꾸며 마을에서 나누는 우리말 이야기
이 책은 마을과 관련된 집, 가게, 모임, 탈것, 이름, 길, 놀이터 등 2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마을에서 이웃과 동무를 사귀면서 나눌 수 있는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어린이들이 살고 배우고 지내고 놀고 어울리며 꿈꾸는 마을에서 매일 쓰는 말을 어떻게 바라보고 써야 말에 담긴 말뜻과 느낌, 생각이 잘 전달되고, 마을에서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을지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아주 작은 말 한마디라도 어떻게 살려서 써야 우리 마음을 아름답게 잘 전달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말을 슬기롭고 즐겁게 써야 맑으면서 밝은 꿈을 동무들과 사랑스레 키울 수 있다며, 우리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햄버거 같은 음식을 영어인 ‘패스트푸드’라는 말로 많이 부르지만 ‘빠른밥’으로 부르면 뜻이 더 알기 쉽게 전달된다고 말한다. 한자말인 ‘근린공원’ 역시 무슨 말인지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웃공원’이나 ‘마을공원’으로 부르거나, 정류소·정류장·승강장’을 ‘타는곳’으로 쓰면 낱말에 담긴 뜻이 잘 전달된다는 것이다.
나아가 저자는 ‘마을’을 뜻하거나 우리 마을에서 이웃 마을을 다녀온다고 해서 ‘나들이’를 뜻하는 ‘마실’같은 말을 소개하며, ‘골목마실’처럼 ‘책방마실’이나 ‘극장마실’이나 ‘동물원마실’같은 말을 즐겨 쓰자고 말한다.
이밖에 ‘탕’이라는 말은 ‘국’이나 ‘곰국’을 가리키는 한자말인데, 곰국은 “고는 국”을 가리키고, ‘고다’는 아주 오랫동안 끓이는 일을 나타낸다며, 즐겨 쓰지만 뜻을 잘 모르고 쓰는 낱말의 정확한 뜻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 책 말미에는 책에 나온 우리말 357개의 낱말 뜻을 헤아려보고, 인터넷에서 쓰는 말을 우리말로 손질한 붙임말을 넣었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215027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7월 12일 |
쪽수 | 204쪽 |
크기 |
187 * 231
* 13
mm
/ 470 g
|
총권수 | 1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187 * 231 * 13 mm / 470 g |
제조자 (수입자) | 철수와영희 |
A/S책임자&연락처 | 철수와영희 / 02-332-0815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
제조일자 | 2017.07.12 | ||
---|---|---|---|
사용연령 | 10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 참조 | ||
재질 | 이미지 참조 | ||
품질보증기준 | 잘못된 책은 출판사나 처음 산 곳에서 바꾸어 줍니다. | ||
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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