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읽는 경제
책은 유구한 인류의 역사에서 시대와 사회가 변동하는 초석이 된 경제현상의 생생한 사례와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살펴보며, 불안한 세계 경제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을 찾는다. 저명한 경제학의 이론과 저술을 인용해 역사 속의 경제현상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유익한 탐구서이자, 현재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상세한 역사적 지식을 익히는 책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있어서 역사와 경제에 대한 폭넓은 사고와 접근방식을 배우기 위한 책이다. 따라서 기초적이고 보편적인 역사적 사건만을 다루어 경제와 사회를 살펴본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경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직면한 현대인이라면 특히 유용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우야마 다쿠에이(宇山卓榮)는 일본 오사카 출생. 신흥국의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이자, 저술가이다. 현재 ‘내 눈으로 직접 세상을 보고, 경험한다’를 인생의 모토로 삼아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저술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일본이 직면한 문제는 이미 ‘세계사’가 해결하고 있다』,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종교사』, 『세계사에서 배워라! 오류범벅 민주주의』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 PART1 경제, 역사의 길 위에서 해법을 찾다
chapter 1 역사의 원인을 경제에서 찾는 사고법_‘쓸모 있는 역사’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역사의 구체적인 용도와 목적 | 하부구조를 파악한다 | 경제의 단층
chapter 2 시대의 이미지를 파악하자_경제는 어떻게 사회와 시대를 만들었을까?
고대 : 팽창의 순환 | 중세 : 점과 선, 도시 사이의 네트워크 | 근세 : 커지는 수익구조 | 근대 : 대분기 | 현대 : 자기증식하는 경제
PART2 고대, 사유재산과 화폐전쟁의 태동
chapter 1 고대의 통화전쟁_그리스는 어떻게 세계제국이 되었을까?
사상 첫 화폐경제권의 탄생 | 고대의 금은 교환비율 | 자금력과 경제력의 승리 | 가난한 이주민을 수용한 마케도니아 | 대국의 멸망
chapter 2 스스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와해하는 거대기구_로마의 등장, 번영, 쇠망의 역학구조
이주민과 선진문물을 적극 수용한 로마 | 카르타고 상인의 전쟁 반대 | 경제력을 활용하지 못한 카르타고 | 카이사르와 사병군단 | 공공사업이 초래한 인플레이션 | 버림받은 서로마
chapter 3 중국경제권의 형성_국가의 시장개입이 정당한가?
거대한 통일 시장의 탄생 | 국가의 시장개입 | 염철회의 | 삼국지 시대, 권력을 지탱한 부의 분배 | 한족과 북방이민족의 혼혈
PART3 중세, 상업자본과 중상주의의 대두
chapter 1 유럽은 중세에 탄생했을까?_금융업으로 화려하게 성공한 가문의 이윤추구
식량 공급루트 확보 | 노르만족의 운송로 개척 | 중세는 정말 ‘암흑 시대’였을까? | 12세기의 호황 | 이자징수를 정당화 한 토마스 아퀴나스
chapter 2 지폐 덕분에 발전, 지폐 탓에 쇠퇴_당, 송은 시장을 어떻게 통제했을까?
대운하의 건설과 제국 | 당나라의 번영과 그림자 | 최적치 α, 당나라의 수요 정체 | 경제성장을 목표로 한 송나라 | 역사상 첫 태환지폐
chapter 3 세계를 연결한 은(銀)_원과 명은 세계화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몽골의 약진 | 재무관 야라와치 | 지폐증쇄의 유혹 | 통제경제와 부패관료 | 정화의 남해원정 | 명나라를 구한 무역흑자
chapter 4 이슬람, 거대 통합경제권 출현_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지배한 이슬람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대립보다 교역 | 풍부한 자금력으로 성공시킨 쿠데타 | 디완제와 화폐통일 | 통합경제권이 낳은 새로운 인종
PART4 근세, 자본주의의 성립과 발전
chapter 1 15·16세기의 ‘조인트벤처’_새로운 시대를 연 제노바의 향방
르네상스 도시 | 베네치아와 제노바 | 제노바 국채의 금리저하 메카니즘
chapter 2 제노바 시스템의 붕괴_향신료무역에서 얻은 포르투갈의 이익, 신대륙에서 확보한 스페인의 금은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제노바의 금리차익 | 포르투갈의 디폴트 : 무모한 사업 확대 | 스페인의 대외 이자 지불 | 새로운 금융 중심도중심도시의 부상, 안트베르펜 | ‘서류왕’ 펠리페2세 | 장기적 금리저하, 파국이 시작되다
chapter 3 네덜란드의 자금력과 판매력의 원천_네덜란드는 어떻게 세계의 패권을 잡을 수 있었을까?
‘주주’라는 새로운 발상 | 자금모집 경쟁 | 암보이나 사건 | 암스테르담의 금융시장 | 군사패권에 의해 붕괴되는 경제패권
chapter 4 동서를 잇는 위대한 중개자 오스만제국_오스만제국이 형성한 공존 체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세 관문 | 홍해·인도양루트 | 포르투갈과 인도무역의 이권을 다툰 오스만제국 | 공존 체제
chapter 5 이해조정 능력이 뛰어난 청나라_변방의 이민족이 어떻게 중국을 260년이나 지배할 수 있었을까?
퉁구스계 만주족 | 만주족의 호시무역 | 제3의 세력 | 허위 인구통계 | 청나라의 세제, ‘지정은’
PART5 근대, 산업혁명과 국부론의 시대
chapter 1 바이오매스의 재생기간을 초월한 근대_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던 요인은 무엇인가?
태양과 지구가 저축한 ‘부’ | 사업방식의 전환 | 18세기의 ‘벤처캐피탈’ | 경제성장의 세 가지 요소 | 산업혁명의 모방 | 따라잡기 이론
chapter 2 영국의 ‘수익=수탈’ 시스템_영국은 어떻게 막대한 이익을 올렸을까?
패권국가의 조건 | 패권과 범죄는 표리일체 | 흑인 노예무역 | 아편무역
chapter 3 국가는 국민의 부를 수탈한다_영국은 재정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남해회사 | 예정된 거품 | 회계감사제도의 성립 | 콘솔 채권 | 책임 있는 조세부담과 재정에 대한 위기의식
chapter 4 리플레이션 경제의 선구자, 존 로_재정위기 구제에 악용된 리플레이션 정책
미시시피회사와 왕립은행 | 지폐라는 신용화폐 | 리플레이션 정책의 희생자 | 프랑스혁명과 미국 독립혁명
chapter 5 대분기_왜 중국이나 이슬람에서는 근대화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역사로 보는 중국의 경제성장력 | 청나라의 자유주의 시장 | 극도로 낮은 노동비용 | 줄지 않는 무역적자 | 왜 이슬람은 근대화되지 못했을까?
PART6 현대, 불확실성 시대의 리스크
chapter 1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재생한다_새로운 자본주의, 독일에서 구축된 이유는 무엇일까?
자본주의를 옹호한 콘트라티예프 | 미국과 독일의 급성장 | 거대은행 ‘4D’ | 독점자본 | 경제패권의 다툼, 제1차 세계대전
chapter 2 세계공황_불황일 때 유효한 정책은 무엇일까?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 투자와 투기 | 제시 리버모어와 조지프 케네디 | 버냉키가 비판한 공황대응 | 뉴딜정책
chapter 3 제2차 세계대전, 위기의 구조_피할 수 없는 전쟁으로 나아가는 필연성은 무엇일까?
독일의 초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을 이용한 이윤추구 | 렌텐마르크와 재정규율 | 재정의 마술사, 샤흐트 | 적자해소의 수단이 된 침략
chapter 4 중국과 일본의 화폐전쟁_일본군의 재정은 왜 실패했을까?
미성숙한 중국의 부르주아 | 중국에 닥친 세계공황 | 화폐개혁 | 무모한 일본군의 재정 |
위조지폐에 의한 모략공세
chapter 5 외부의 적은 소련, 내부의 적은 노동자_왜 미국국민은 군비확대의 부담을 받아들였을까?
탈식민지화 | 국가안전보장회의 제68호문서(NSC68) | 군비증강에 동의하는 미국 국민 | 미국에 필요한 것은 영원히 계속되는 전쟁 | 전쟁은 남는 장사?
책 속으로
20세에 왕위를 계승한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시대가 열렸다. 당시 마케도니아왕국은 절대군주제 국가가 아니라서, 왕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민회의 승인을 얻어야만 했다. 백성들의 환호로 즉위를 인정받은 알렉산드로스는 자신을 알렉산드로스 3세라 칭하고 마케도니아의 왕이 되었다. 아버지 이상으로 호전적이었던 알렉산드로스는 곧바로 페르시아 침공을 위한 대군단 편성에 돌입했다. 페르시아 침공은, 페르시아전쟁 이후 방어에 치중하던 그리스가 공격 태세로 바꾼다는 사고의 전환이다. 하지만 결국 약탈을 통해 거대 군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지의 영토를 향한 대원정을 감행한 것이다._52쪽
침략정책에도 한계가 있었다. 2세기 초 로마제국의 판도는 이미 최대치에 달해서 남은 곳은 북쪽의 얼음 지역과 남쪽의 사막 일대뿐이었다. 더 이상 외부로 나갈 수 없어 경제 성장이 멈추자 곧바로 사람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불만을 가라앉히기 위해 212년에 카라카라 황제는 제국 영토내의 유력자 모두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고, 그들의 정치적 입장을 보장해주었다._62쪽
무제는 곡물을 비롯한 물품의 구입과 운송을 독점하는 평준균수법(국가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실시된 균수법과 평준법을 통칭)을 시행했다. 생산지에서 가격이 쌀 때 대량으로 사들여 가격이 비쌀 때 혹은 비싼 곳에서 대량으로 팔아 이익을 올렸다. 본래 이와 같은 곡물 거래는 민간 상인들이 시장에서 특정 권력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사고팔아야 가격이 안정되고 경제 전체에 이롭다. 그런데 국가가 끼어들어 물품을 싸게 팔고 비싸게 사도록 강요하여 민간 상인의 부를 수탈했다. 그 결과 암시장이 성행했다. 서민들은 안정적으로 곡물을 구할 수 없어 생활고가 가중되었고 경제는 혼란스러웠다._70쪽
네덜란드는 영국산 모직물 제품을 신대륙에서 판매하는 ‘소매상’으로서 영국 제품을 독점 판매했다. 영국의 모직물 제품이 대륙에서 팔리면 팔릴수록 네덜란드 상인들도 돈을 벌었다. 이처럼 다른 나라의 생산품을 소매상이 제휴하여 조직적으로 영업공세를 펼치는 비즈니스 모델은 역사상 전례가 없던 일이었다. 네덜란드의 소매상 전략은 크게 성공했고, 덕분에 네덜란드의 경제는 빠르게 발전하였다. 구매한 다른 국가의 제품을 대륙 각지로 연결해서 판다는 의미로 네덜란드를 ‘중계무역국가’라고 부른다. 오늘날 수출입 업체로 익숙한 무역상사의 원형은 15세기 이후의 네덜란드에서 찾을 수 있다._161~162쪽
실용화 여부가 불투명한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개량장치에 자금을 투자하는 일은 무모해 보였다. 하지만 조지프 블랙과 존 로벅이 거액의 자금을 제공했다. 사업가이자 투자가였던 두 사람은 위험성은 크나 높은 수익에 투자하는 현대의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과 같은 역할을 담당했다. 존 로벅은 자금지원과 동시에 특허신청 관련 부분을 도맡았다. 하지만 존 로벅의 제철공장이 파산하면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다._192쪽
‘후발국은 선발국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서 공업화를 추진하기 때문에 후발국의 기술은 급속히 진보하고 경제성장률도 선발국을 웃돈다’고 주장했다. 선발국은 오랜 시간에 걸쳐 기술을 개발하고 진보 속도도 완만하지만, 후발국은 그 기술모델을 모방하여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는 말이다.
‘모방에 의해 따라잡기(Catch up)이론’의 사례가 앞에 언급한 프로이센(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미국과 일본이다. 미국은 18세기 중반, 일본은 18세기 후반에 각각 ‘따라잡기’를 시작했다_199쪽
미국은 독일과 달리 자유경쟁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독점자본의 활동을 규제했다. 연방의회는 반(反)트러스트법이라 불리는 1890년의 셔먼법(Sherman Anti-Trust Act, 독과점방지법으로 경쟁 제한적인 행위에 의해 시장을 독점하는 것을 금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과 이를 좀더 구체화한 1914년의 클레이튼 독점금지법과 연방거래위원회법 등, 일련의 독점금지법을 제정하여 사법부와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가 독점자본을 단속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는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힌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신규기업의 참여도 늘어났다._257쪽
출판사 서평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만 치부한다면
우리는 미래까지 포기하는 것이 된다.
_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역사를 알면 정말로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경제문제에 대한 해법이 보일까? 인류는 여러 가지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발전해왔다. 선사시대를 지나, 사유재산에 대한 개념이 정착되면서 부족으로, 국가로 그 범위를 넓히며 ‘함께’ 성장하는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경제’라는 동인(動因)은 세계가 실제로 돌아가는 방법을 이해함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유구한 인류의 역사에서 시대와 사회가 변동하는 초석이 된 경제현상의 생생한 사례와 사회적·문화적 배경을 살펴보며, 불안한 세계 경제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다. 저명한 경제학의 이론이나 저술을 인용하며, 역사 속의 경제현상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유익한 탐구서이자, 현재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인류 역사의 흐름을 경제적 관점으로 그린 새로운 역사 기행
세계 경제가 명백한 혼란기에 접어든 오늘날, 경제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걸쳐진 문제점들을 해석하고, 해결해나가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경제 뉴스가 신문의 주요 헤드라인을 차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실업과 인플레이션, 주식시장 위기, 무역 적자 등이 늘어나는 소식을 들을 때, 이런 현상이 비단 오늘에만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 또한 명심할 필요가 있다. 경제난에 허리를 졸라매거나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할 때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는 은행들과 대기업들에 의해 휘둘리는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강력해졌는지 알고 있을까? 채권투자, 대부업, 수탈 경제, 독과점, 노예무역 같은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세계 경제의 초강대국이었던 국가의 몰락, 여전히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거나 새롭게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국가들의 모습을 역사적 배경과 함께 살펴본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역사가 되풀이되고 예상치 못한 일이 반복해서 일어난다면 인간은 얼마나 경험에서 배울 줄 모르는 존재인가”라는 바나드 쇼의 말이 아니더라도 이 명언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불안한 세계 경제의 해법 찾기
어떻게 경제는 매일 우리들 각자에게 영향을 미칠까? 화폐의 발달과정에서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나 수요공급 법칙 등 기본적인 이론을 필두로, 부와 행복을 연결하는 최근의 경제사상과 21세기 경제학의 모습들은 물론, 호황과 불황, 상승장과 하락장, 세계가 실제로 돌아가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초적인 주제들을 다룬다. ‘쓸모 있는 역사’라는 꽉 짜인 구성 아래 인류의 삶에 획을 그은 이론과 사건, 관련 이슈들을 다룸으로써 흔히 ‘어렵고 지루하다’는 역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독자가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를 바라보는 그때그때의 시대적 관점에 경제적 관점을 더하여 카메라 렌즈를 들이댄다. 이로써 과거는 살아 숨 쉬는 현재의 역사가 되고, 대형 사건의 역사가 일상의 역사, 문화나 기질 혹은 세계관의 역사와 결합하여 오늘이 된다.
기본정보
ISBN | 9791188096183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5월 29일 | ||
쪽수 | 320쪽 | ||
크기 |
148 * 211
* 25
mm
/ 508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世界史は99%,經濟でつくられる/宇山卓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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