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나박실

이부용 시집

이부용 저자(글)

경남 · 2018년 06월 20일

책 소개

이부용 시집 [지산나박실]. 《곡강-오후 2시의 충고》, 《한여름 밤에 눈이 내리고 있었네》, 《지산나박실-작은 음악회》, 《고마움으로 하루를 닦아서》, 《고도를 기다리며》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부용

시인, 영문학 박사다.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했다. 교통부 부산항만관리청, 한국관광공사, 신화/사우디 합작회사 리야드 지사, 창원문성고등학교 교사 재직했다. 창원문성대학 겸임교수, 동아대학교 겸임교수이며 시(詩) 동인지 포에지 창원 《시향》 회원, 공주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 첫 시집 『빈 수레를 끌고 간 겨울』, 두 번째 시집 『지산나박실』, 에세이 ‘세상사(世上事) 이야기들, 『집으로』’가 있다.

목차

• 제1부 일웅도에서
  곡강-해 뜨는 집
  곡강-이웃 백씨
  곡강-오후 2시의 충고
  곡강-조각배
  곡강-저녁노을
  서편정미소
  소의 통곡
  알 수 없는 세상
  밤이슬
  일웅도에서
  송전탑
  용지호수-분수영상
  유등-논개
  창선-삼천포 대교
  구조라 해수욕장의 봄일기
  통영 케이블카는 이렇게 노를 젓는다
  북천역
  
  제2부 한여름 밤에 눈이 내리고 있었네
  싸디의 말
  한여름 밤에 눈이 내리고 있었네
  척번정리
  낙엽
  누나야
  어머니 생각
  강물
  그년
  귀향ㆍ2
  질투-봄이오는
  휘파람
  왁쌔기
  짝사랑
  아내 곁에서
  수유
  애벌레에게
  폐어선
  
  제3부 달빛마을
  길
  정원수-소나무
  나비의 꿈
  가로등
  지산나박실-시인
  지산나박실-몽키
  지산나박실-작은 음악회
  달빛마을
  이 집이 말하네
  예당저수지-낙조
  사과밭
  집으로
  경칩
  예담지
  북촌
  밑이 깨져 떨어져 나간 항아리
  숲속ㆍ2
  
  제4부 시간을 싣고 가는 열차
  바위섬 이야기
  고마움으로 하루를 닦아서
  사계
  날씨
  시간을 싣고 가는 열차
  창밖
  레임덕
  그늘
  퇴출 1호
  말의 씨앗을 사전에서 찾다
  독거생활
  그림자가 짖다
  지팡이
  난의 사랑
  낙엽ㆍ2
  연리지-공동묘지
  탁자 위의 오두막집
  
  제5부 고도를 기다리며
  나를 찾아서
  웨당홀 뷔페식당
  알로카시아
  여명
  거울 앞에서
  악의 꽃
  고도를 기다리며
  외박
  여류 시인 앞에서
  달무리의 밤
  모반
  코스모스
  석류
  목련
  단풍
  편지
  바람
  
  평설 | 공영해
  시간의 다리 위에 지은 기억의 집 복원

기본정보

ISBN	9791187958796
발행(출시)일자	2018년 06월 20일
쪽수	127쪽
크기	131 * 205 * 8 mm / 20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경남대표시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