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저자(글)
가갸날 · 2018년 01월 30일
9.8
10점 중 9.8점
(15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대표 이미지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사이즈 비교 122x201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1,520 12,800
적립/혜택
640P

기본적립

5% 적립 6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1(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나혜석의 세계일주 여행기
지금부터 똑 90년 전 이 땅의 여성 가운데 처음으로 지구를 한 바퀴 돈 여성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화가 나혜석이다. 나혜석은 20개월에 걸쳐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여행기를 남겼다. 일제강점기라는 척박했던 시절에 그렇게 오랫동안 세계를 주유한 것도 놀랍거니와, 그 궤적이 완벽히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하지만 그의 여행기는 여지껏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지 못했다. 여러 해에 걸쳐 여기저기 매체에 각기 다른 형식으로 발표되어 접근하기도 읽기도 불편해서일 것이다. 이 책은 나혜석이 남긴 21편의 여행기를 시기별, 나라별로 재구성 복원한 것이다. 나혜석의 여행기는 근대적 개인으로 탈각해 가는 신여성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90년 전의 기록이지만 최근의 여행기라 하여도 될 만큼 모던하고 생생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혜석

저자 나혜석은 화가로서 작가로서 그리고 사상가로서 자기 세계를 뚜렷하게 구축한 여성이다. 그러나 남편이 아닌 남자와 연애를 하다 이혼했다는 사생활에 의해 그의 업적은 가려지거나 되려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조선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이 나라의 여성들을 압제하기 위한 구실이 된 현모양처론을 거부하고 그로부터의 해방을 도모하다 좌절한 여성이자 사상가인 나혜석.나혜석은 일반적으로 근대 최초의 여성화가로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여성 작가이자 여성해방론자로서의 면모가 더 주목받게 되었다. 나혜석은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사람이라는 근대적인 여성의 자아 인식을 바탕으로 여성이 받고 있는 사회적 억압을 폭로하고, 여성도 교육을 통해 합리적 이성과 주체성을 가지고 제도 관습의 변화를 이루어내어야 한다는 계몽주의적 페미니즘을 여러 언설을 통해 펼쳤다.

목차

  • 소비에트 러시아를 가다 9
    파리에서 스위스로 45
    서양 예술과 나체미 : 벨기에와 네덜란드 65
    아아, 자유의 파리가 그리워 77
    베를린의 그 새벽 113
    이탈리아 미술을 찾아 125
    도버 해협을 건너다 157
    정열의 스페인행 171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187
    태평양 물결이 뱃머리를 치다 215

책 속으로

“여류 화가 나혜석 씨는 예술의 왕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동서양 각국의 그림을 시찰하고자 오는 22일 밤 10시 5분 차로 경성역을 떠나 1년 반 동안 세계를 일주할 예정으로, 오늘 오전 7시 45분 경부선 열차로 동래 자택을 출발하여 경성에 도착 지금 조선 호텔에 체재중인바, 여사는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먼저 노농勞農 사회주의 공화국 연합인 적색 러시아를 거쳐 장차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터키, 페르시아, 체코, 태국, 그리스, 미국 등을 순회할 터이라 하며…” -14쪽

나는 지금 유명한 바이칼 호반을 통과하는 중이다. 듣던 바 이상의 경승지다. … 지평선이 푸른 하늘과 닿은 듯한 황무지에는 은방울꽃이 반짝이고, 양떼와 소떼가 한가로이 거닐고 있다. 그윽한 이 한 폭의 그림은 네가 항상 말하던 집터를 연상하게 한다. 이곳에서 모든 벗들과 한잔의 술을 나누고 춤이나 추어보았으면… -29쪽

하루는 물랭루주에 구경 갔다. 나체의 여자 하나가 은색과 청록색 의상을 입고 뛰어나와 경쾌하게 춤을 추고, 날개옷을 두르고 붉은 새털을 머리에 꽂고 금색 구슬을 번쩍이는 여신 군상들이 좌우 2인씩 엉덩이를 흔들며 노래 부르면서 나온다. 7색, 5색의 금빛, 은빛 의상이 황홀한데, 웃옷은 얼굴을 파묻고 바지는 땅을 덮는다. 길게 늘인 털 부채 장난감 같은 조그마한 우산을 휘두르며 좌우에 갈라서 있는 군상은 이내 방울 달린 작은 북을 흔들며 춤을 춘다. 동시에 중앙의 여신은 타조털을 휘두르며 근육적이요 진기한 예술적인 춤을 춘다. 나는 이 그리스 식 육체미에 취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또 이 시대 동판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원근법과 색채, 초점을 취한 구도법에 눈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83쪽

고야는 만년에 시력이 쇠약해지고, 귀머거리가 되고, 궁핍하였다. 판화를 그리려고 조국을 떠나 멀리 적막한 남프랑스 보르도에 우거하였다가 1828년 4월에 파란 많은 삶을 마쳤다. 그의 나이 82세였다. 그는 죽었다. 그러나 살았다. 그는 없다. 그러나 그의 걸작은 무수히 있다. 나는 그의 묘를 보고 아울러 그의 걸작을 볼 때 이상이 커졌다. 부러웠고 또 나도 가능성이 있을 듯이 생각 들었다. 내 발길은 좀체 떨어지지를 아니하였다. 내가 이같이 감흥해 보기는 일찍이 없었다. -180쪽

워싱턴을 떠나 도중에 필라델피아에서 내렸다. 서재필 박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자동차로 시외 한적한 곳에 위치한 병원을 찾아갔다. 응접실에 앉아 기다리니 강건한 모습의 중노인 서박사가 나와 반가이 악수하여 준다. 우리는 잠깐 동안 조선 문제에 대하여 토론한 후, 병원 구경을 하고 거기를 떠났다. -199쪽

가자, 파리로. 살러 가지 말고 죽으러 가자. 나를 죽인 곳은 파리다. 나를 정말 여성으로 만 들어준 곳도 파리다. 나는 파리 가서 죽으련다. 찾을 것도, 만날 것도, 얻을 것도 없다. 돌아올 것도 없다. 영구히 가자. 과거와 현재가 텅 빈 나는 미래로 나가자. -227쪽

출판사 서평

글과 그림으로 복원한 조선 여성의 첫 세계일주

나혜석은 신여성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이 땅 최초의 여성 동경 유학생이자 서양화가다. 김명순과 선후를 다투는 최초의 여성 소설가이기도 하다. 신여성들에게 세상은 거대한 벽이었다. 식민지 체제, 봉건사상, 남성중심주의라는 억압적 질서는 숨쉬기조차 버거웠다. 선각자로서의 자의식이 클수록 아픔은 배가되었다. 김명순은 정신이상자가 되어, 윤심덕은 자살로, 나혜석은 행려병자로 삶을 마감했다. ‘탐험하는 자가 없으면 그 길은 영원히 못 갈 것’이라며 사회를 바꾸려 했던 나혜석은 첫 사랑을 병마로 떠나보낸 뒤, ‘자기의 예술을 살리고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변호사 김우영과 결혼한다. 하지만 사람이 되고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그의 바람은 여전히 신기루일 뿐이었다. 그러던 차에 꿈도 꾸어보기 어려운 세계일주 여행의 기회가 찾아왔다. 남편의 포상 휴가 덕이었다. 젖먹이를 포함한 세 아이가 있었지만 그는 ‘자신을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떠나기로 결정한다. 한 달여간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것으로 여정은 시작된다. 파리에 1년 2개월 머물면서 유럽 각지를 여행한다. 이어서 대서양을 건너 미국 각지를 돌아본다. 마지막으로 하와이를 거쳐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으로 1년 9개월에 이르는 여정이 마무리된다. 실로 놀랍다. 1927년이라는 이른 시기에 이렇게 오랫동안 세계를 주유한 것도 놀랍거니와, 그 궤적이 완벽히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나혜석 이전에 세계일주라 이름할 만한 여행은 1883년 조선 정부가 파견한 보빙사 일행과 나혜석에 한 해 앞선 허헌 정도가 있다. 나혜석의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화제가 되었고, 귀국 후에 《동아일보》와 《삼천리》에 여행기가 연재되었다. 여행중 나혜석은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끝없이 채찍질하고 되묻는다. 미술 기행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또 하나의 화두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이었다. “나는 여성인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 여성은 위대한 것이요, 행복한 존재임을 깨달았다. 모든 물정이 여성의 지배하에 있는 것을 보았고 알았다.”(〈아아, 자유의 파리가 그리워〉)

나혜석의 여행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근대적 개인으로 탈각해 가는 신여성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그의 기행기는 서너 편이 단편적으로 소개되거나 전집 속에 접근도 읽기도 어려운 형태로 옹송그리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나혜석이 남긴 모든 기행문을 집대성한 것이다. 《삼천리》에 실린 글을 근간으로 삼되, 다른 매체에 발표된 새로운 내용을 찾아 보탬으로써 내용을 풍성히 하였다. 단편적인 기행문 조각까지 찾아내 박스 형태로 관련되는 부분에 수록하였다. 모두 23편의 글(2편은 신문 기사)이 이 책의 피와 살이 되었다. 또한 여행 순서대로 내용을 배열하였다. 나혜석은 여행중 그림 작업을 계속하였다. 나혜석의 그림 가운데 세계 여행과 관련되는 작품을 골라 함께 수록한다. 일부 나혜석의 그림이 아닌 작품은 기행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들이다. 이로써 90년 전 이 땅의 여성 가운데 최초로 지구를 한 바퀴 돈 나혜석의 여행은 글과 그림으로 온전히 복원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7949152
발행(출시)일자 2018년 01월 30일
쪽수 232쪽
크기
122 * 201 * 15 mm / 297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여행자의 눈으로 본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한 책.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나혜석! 자랑스럽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조선시대 여성의 시각으로 보는 유럽이 신기해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익숙하지 않은 과거에 기록된 여행기가 흥미로워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너무나도 흥미로운 90년 전의 세계여행기....그것도 폐쇄되어있던 우리나라 여성의.....
10점 중 10점
묘한 느낌이 듭니다
10점 중 7.5점
/집중돼요
여행길에 읽었어요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제가 가본 곳을 약 100년 전의 인물의 눈을 통해 다시 보노라면 인류의 역사가 생각보다 그리 빨리 가고 있지는 않구나, 역사 속의 인물들이 그리 멀지많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좋아요

문장수집 (5)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사람은 자연을 위대하게 만들지만, 그 힘이 자연에서 나오니 자연 창조로 돌아가고 만다. 거기서 우리는 새 아름다운 것을 얻고 또 볼 수 있다.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금전이 만능이 되고 겉치레가 사교술이 되어 가면 갈수록 끊임없는 노력과 진정한 사귐리 그리워진다.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