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책가방 속 그림책
이상 저자(글) · 윤문영 그림/만화
계수나무 · 2021년 03월 30일
10.0
10점 중 10점
(4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목장 대표 이미지
    목장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목장 사이즈 비교 232x241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4/15,화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목장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천재 작가 이 상이 남긴 감성 동시
새벽의 어스름이 가시기도 전에 축사가 바빠집니다.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어미 소가 자기와 꼭 닮은 송아지를 낳았기 때문이지요. 송아지는 푸른 들판에서 어미젖을 먹으며 행복하게 지냅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송아지는 먼 산을 바라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새김질하다가도 멍하니 있고, 꽃향기를 맡다가도 금세 풀이 죽고, 흰 구름이 떠가는 하늘을 보면서도
음매 음매 엄마를 부릅니다. 송아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5. 느낌이 솔솔
2학년 1학기 국어 9. 느낌을 나타내어요.
3학년 1학기 국어 1. 감동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10. 감동을 표현해요.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

이상

시인이자 소설가.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이다.
1910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큰아버지 집에서 성장했고,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했다.
이 상은 문학뿐만 아니라 그림과 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해 천재 작가로 평가된다. 대표작으로는 ‘오감도’, ‘거울’, ‘건축무한 육면각체’, 등의 시와 ‘날개’, ‘종생기’, ‘동해’ 등의 소설 그리고 ‘권태’, ‘산촌여정’등의 수필이 있다. 식민지 시대의 지식인으로서 번민 속에서 불꽃처럼 살다가 1937년 건강 악화로 만 26년 7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림/만화 윤문영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제5회 홍익대학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부터 독립 프로덕션 활동까지 ‘오란C’,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다. 독립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영상문화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순수 회화에 바탕을 둔 뛰어난 감각으로 어린이 책을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할아버지 방패”, “풀꽃”, “이 땅의 꽃들아” 등이 있다.

목차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시, ‘목장’
‘목장’은 천재 작가 이 상이 남긴 동시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이 시는, 결 고운 시어와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엄마 잃은 송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섬세한 시선과 담담하게 표현되는 순수한 문장이 어우러져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재 시인 이상이 아이들을 위해 쓴 순수하고 낭만적인 시
이 시는 난해한 작품세계로 유명한 작가 이 상이 1936년에 아동 잡지 ‘가톨릭 소년’에 발표한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솔직하고 순수한 문장으로 엄마를 그리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어린이를 생각하는 천재 작가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옛것과 오늘날의 감성이 공존하는 정겹고 친근하면서도 품격 있는 시
‘목장’은 고향과 자연,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낮은 산등성이를 따라 어린 송아지와 함께 달리기도 하고, 어릴 적 추억이 담긴 고향 집 뒷동산에 다가가 있기도 하지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시를 담은 그림책 ‘목장’
‘목장’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바쁜 세상일에 지쳐 가는 어른들에게도 마음의 위안이 되는, 쉼표 같은 책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7914518
발행(출시)일자 2021년 03월 30일
쪽수 40쪽
크기
232 * 241 * 9 mm / 36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책가방 속 그림책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32 * 241 * 9 mm / 365 g
제조자 (수입자) 계수나무
A/S책임자&연락처 031-948-876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사용연령, 색상, 재질, 제조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1.03.30
사용연령 5세 이상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제조국 Korea

Klover 리뷰 (4)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천재 시인 이상에 대해 잘 아시나요?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이지만 제가 읽어본 작품은 고등학교 때 배운 '날개'가 전부인 듯 합니다. 또 작품들이 난해하기로 유명한 시인이어서.....


 





그런데 이번에 읽에 된 <목장>은 이상 시인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동시였어요.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동시는 짧지만 큰 감동을 주고 있어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목장>은 엄마 잃은 송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섬세한 시선과 담담하게 표현되는 문장이 어우러져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느낌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송아지가 '엄매~'하고 소리내서 울고 있는 걸 표현만 부분에서요... '음매~'가 아니라 '엄매~'라고 하면서 엄마를 부르는 듯한 마음이 느껴져서 였을까요?


 





소와 송아지의 사랑이 우리네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닮아 있어서 더 감정이입을 하면서 읽게 된 것 같아요. 먼산바라보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어린 송아지의 큰 눈망울에 담긴 그리움의 감정이 이 시를 읽고 있는 저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하더라구요. 감성적인 저희 아이는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ㅠㅠ


 





이 책은 이상 시인의 동시라는 점에서 저희 관심을 끌었는데요...시와 함께 어루어지는 그림 또한 정말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이 시를 읽으며 느끼게 되는 감동을 더 크게 전달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부터 읽어도 좋은 만큼 감동적이고, 그림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참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하는 이상 시인의 <목장>입니다~!!ϻ
10점 중 10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천재 작가 이 상이 남긴 감성 동시



 



 



 



 



 



이 책은 천재 시인 이상이 아이들을 위해 쓴 순수하고 낭만적인 시를 동화로 만들었다. 고향과 자연, 어머니에 대한 그림움을 나타내었다고 하는데 읽는 순간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천재 시인 이상이 만든 동시에 멋진 그림이 함께 한 <목장>에 대해 알아보자. 



 



 









송아지 세 마리가 먼 곳을 바라본다. 과연 어디를 바라보며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송아지의 눈빛은 바랄 수 없는 이상을 갈구하는 모습처럼 처량하고 슬프게 보인다.






 









트럭에 실려가는 엄마 소를 쫓아가보지만 역부족이다. 그래도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주는 아이가 있어 슬픔을 꾹꾹 참는 듯한 표정이다.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을 마치 아이가 송아지에게 전달해주는 듯 하다. 송아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다. 엄마가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표정처럼 보이기도 하다.
 












책 속의 말들은 오로지 <목장>의 동시로만 구성 되어 있다. 그래도 모든 것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아기 송아지를 찾아 길을 떠난 어미 소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팔려간 송아지를 찾기 위해 산을 몇 개 넘어 결국은 만났다는 이야기는 전설이 아닌 현실이고 지금도 존재한다. 동물들도 가족의 헤어짐을 이렇게 못 견디는 데 일제강점기를 보낸 천재 시인 이상이 생각하는 어미 소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8살 아들과 같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어땠냐고 물으니 첫 마디가 슬프다라는 것이었다. 아이는 알 수 없는 슬픔이 책 속에 있다고 했다. 역시 천재 시인답다. 8살 아들도 그 아빠인 나도 동시에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끼게 만든 동화인 듯 하다.









  
10점 중 10점
 

 

 

 

 
 
우와~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어요!짧은 그림책이었지만 그림을 보고 있으니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감 넘치는 그림 하나하나가 마음속 깊이들어오는 느낌이었답니다.
이 그림책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수많은작품들을 남겼던 이상 작가님의 동시에 윤문영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책이랍니다. 이상 작가님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동시는 짧지만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네요.아마도 아름다운 그림이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는생각이 함께 들었답니다.
새벽녘 한 소년이 여물통을 들고 축사를 향해 빠르게 뛰어가요.그곳에는 어미 소가 귀여운 송아기를 낳았네요.어미소는 송아지가 사랑스러운 듯볼을 쓰담는 모습을 보여주죠.그리고 소년은 그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어요.
어느덧 송아지는 어미소의 젖을 먹으며무럭무럭 자라게 되죠.하지만 언제부터 인지 송아지들은 먼 산을 바라보는 일이 많아집니다.꽃을 바라보다가도 새김질하다가도 엄매~ 하며 울부 짖는일이 많아져요.
과연 송아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송아지에 빗대어 지어진 동시였답니다. 송아지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니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얼마나 큰지 절로 느껴졌어요.하지만 송아지 곁엔 함께해 주는 소년이 있기에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벌써 70여 년이 넘는 동시였지만 전혀 그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순수한 감성을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그리움을 그린 그림책이었지만 그림에서는 따뜻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네요.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위안을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10점 중 10점
이상 작가님의 시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책장을 넘기는 내내 그림에서 잔잔하게 느껴지는 감정들이 참 많습니다.
 



 
<목장> 이 시는 이상 작가님이 생을 마감하기 1년 전쯤 쓰였다고 해요. 엄마를 그리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이 시는 뛰어난 글솜씨를 그대로 표현했지요. 이상 작가님의 다른 시들과는 달리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시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읽어 주어야겠네요. 교과연계도 되어 있어서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5. 느낌이 솔솔
2학년 1학기 국어 9. 느낌을 나타내어요.
3학년 1학기 국어 1. 감동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 10. 감동을 표현해요.
 



 



 
이 시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그림도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