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감탄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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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란 “아이를 정해진 규칙 속에서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저자는 육아란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하며 참여자로서 아이를 북돋아주어, 아이 스스로 좋은 선택을 늘려가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라 말한다. 그 일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바로 ‘감탄사’이며, 그래서 〈감탄육아〉이다.
“와우~” “와~” “오~”
짧은 한마디이지만 그 역할은 결코 간단치가 않다
감탄사는 짧은 한마디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짧은 한마디의 역할이 간단치가 않다. 육아에서 감탄사는 ‘칭찬이 되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한다’. 감탄사는 ‘즉각적인 반응을 표현하는 소리’이기도 하고, ‘아이 뇌의 긍정 영역을 활성화시켜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저자는 육아의 곳곳에서 감탄사는 “아주 강력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가득 채우라”고 조언한다.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감탄사의 놀라운 효과와 사용법
이 책에는 감탄사의 놀라운 효과와 사용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가득 담겨있다. 교육 전문가(러닝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저자의 교육 경험과 부모로서의 육아 경험이 체계적으로 담겨있다. 육아를 위한 신념에서부터 육아 전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육아를 원활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술과 사용법들, 그리고 육아에서 내려놔야 할 것들, 무엇보다도 육아의 FUN(재미)까지 육아를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육아에 서툰 부모들이나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확고한 원칙을 선사할 것이며, 육아 내내 부모들의 명쾌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어떤 일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상황과 상대를 촉진시키는 일’을 말한다. 특별히 러닝 퍼실리테이션은 ‘학습 상황에서 배움이 쉽고 깊게 일어나도록 돕는 일’이다. 여기에는 뇌과학적 요소를 포함한 퍼실리테이션의 각종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다. 0~7세 아이 삶의 모든 순간은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이 순간을 쉽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러닝 퍼실리테이션 핵심 기법을 육아에 적용하였다.
작가정보
12년차 러닝퍼실리테이션 전문가. 러닝그로잉연구소(Learning Growing Lab) 대표. 미국에서 러닝퍼실리테이션과 리더십프로그램을 공부하고 한국 문화에 맞도록 재구성의 필요를 느껴 한양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기업과 대학에서 러닝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리더십, 교수기법, 소통기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청소년 리더십 교육과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흥미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자의 충분한 참여를 촉진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평점 만점 강사 호칭을 얻었다.
부모 교육의 현장에서 눈물까지 흘리는 보통의 엄마아빠들을 보며, 사랑은 가득하지만 기술이 부족해 가장 소중한 관계가 가장 힘든 관계가 되고 있음을 아프게 느꼈다. 〈감탄육아〉는 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을 행복하게 이끌기를 바라며, 감탄육아의 기술을 정리한 책이다.
한양대학교 교육학 박사 수료
한양대학교 인재개발학 석사
미국 최대 교육인증기관 AdvancED 인증 Learning Facilitation 교육 과정 수료
미국 Leadership and Learning Skill Program 교수과정 이수
미국 Coaching and Teambuilding for Manager Program 수료
국내외 다수의 기업, 기관, 대학에서 인재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강의
목차
- 프롤로그
감탄육아지수 진단
Chapter 1 감탄육아를 시작하다
언제까지나 초보일 수는 없다 : 아이에게 엄마는 온 세상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 : 그 시작은 존중에 있다
엄마의 자리 정하기 : 평가자가 아니라 참여자이다
감탄사의 힘 : 아이의 뇌를 움직이는 감탄사, 그 무궁무진한 힘
감탄육아의 5가지 핵심 요소 : 신념, 넓게보기, 기술, 내려놓기, FUN
Chapter 2 신념: 육아에는 탄탄한 신념이 필요하다
첫 번째 신념, 아이는 충분하다: 부족한 아이는 없다, 부족한 상황만 있을 뿐
두 번째 신념, 아이는 이유가 있다 : 분명 이유가 있다, 다 알지 못할 뿐
세 번째 신념, 아이가 꼭 내 말을 들어야 하는 건 아니다 : 아이에게도 다 생각이 있다, 그 생각을 키워줘야 한다
네 번째 신념, 감탄사를 가득 채워라 : 아이가 커 가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 : 당신만의 신념이 필요하다
Chapter 3 넓게보기: 엄마의 지혜를 넓게 펼치자
아이는 분위기에 더 잘 반응한다 : 백 마디 말보다 분위기 세팅이 먼저다
말 많은 엄마가 필요하다 : 엄마의 말 안에서 아이는 자존감을 키운다
안전감을 느끼게 해주기 : 다양함이 폭우처럼 쏟아지면 공격처럼 느껴진다
사랑의 표현도 다양하게 : 지금은 충만하고 다양하게 사랑받아야 할 때이다
부모의 리더십 단계 : 친구 같은 부모, 그러나 리더십은 확실하게 부모에게 있어야 한다
아이의 놀이환경 만들기 : 놀이시간은 아이의 리더십이 자라는 시간이다
떼쓰는 아이, 욕구단계 먼저 체크하기 : 아이를 향해 공격태세를 갖출 필요는 없다
Chapter 4 기술: 프로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칭찬의 기술 : 엄마만 해줄 수 있는 칭찬이 있다
‘안돼!’라고 말하는 기술 : 포즈(pause) 효과를 주고 함께 결정하는 것이다
엄마의 목소리 사용법 : ‘리안따단’ 4가지 목소리 사용의 황금비율이 있다
언어 사용 기술 : 기필코 습득해야 하는 긍정적 언어 사용법
질문의 기술 : 아이가 대답하기 좋은 질문이 가장 좋은 질문이다
좋은 행동습관을 만드는 기술 : 분명 찬스가 온다, 그때를 잡아야 한다
주도성을 키우는 기술 : 선택,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가 핵심이다
도전하는 아이로 키우는 기술 : 긍정적 기대를 담은 질문이 필요하다
이해력 높은 아이로 키우는 기술 : 코렉션보다는 리핏이 먼저이다
모델링 기술 : 아이는 ‘보고 배울 것’이 필요하다
리얼의 힘 : 놀이 말고 실제 삶의 참여기회에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갖게 된다
Chapter 5 내려놓기: 내려놓기만 해도 좋은 것들이 있다
완벽주의 : 완벽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을 의식한 말 :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에도 우리는 아이와 한편이다
일관성의 늪 : 일관성을 잘못 사용하면 편협함이 된다
평가자 프레임 : 평가자는 평가자를 키울 뿐이다
단정짓기 : 아이는 계속 성장 중이다
대부분의 아이는 잘 큰다 :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Chapter 6 FUN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등장한다
FUN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두뇌, 신체, 정서발달 그 중심에 FUN이 있다
가장 큰 FUN, 사랑 : 부모의 확실한 사랑이 모든 성장의 바탕이 된다
웃긴 엄마, 웃게 하는 엄마 : 나는 아이를 얼마나 많이 웃게 만들 수 있는가?
놓치지 말아야 할 절호의 기회 : 가족만이 누릴 수 있는 함께 잠들고 깨는 시간을 놓치지 말자
정말 가장 중요해서 정말 맨 마지막에 온 것 : 이 기술들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
책 속으로
우리의 미션은 이 아이를 나의 규칙과 방식에 적응시켜 내 말대로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부드럽게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아이도 나도 성장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
-〈Chapter 1 감탄육아를 시작하다〉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
“자녀와 어떤 관계를 갖고 싶으신가요?”
이렇게 물으면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답이 가장 많이 나온다. 그런데 엄마아빠들을 관찰해보면 전혀 ‘친구’같이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마치 감독관이나 평가자처럼 행동하는 것을 훨씬 많이 본다.
-〈Chapter 1 감탄육아를 시작하다〉
어른의 뇌도, 아이의 뇌도 두려움 영역이 먼저 활성화된다. 어떤 일을 하고 엄마를 바라보면서 ‘혹시 내가 잘못한 건 아닌가?’, ‘틀린 건 아닐까?’ 하는 염려, 두려움이 먼저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 뇌는 어떤 방법으로든 두려움 영역을 지나고 나서야 긍정 영역으로 이동한다.
우리의 목적은 아이의 뇌가 두려움 영역을 빠르게 지나 긍정 영역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오래 머물며 그 영역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뇌는 긍정 영역에서 더 많은 건강한 사고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긍정 영역으로의 빠른 이동을 돕는 강력한 방법은 뭘까? 바로 감탄사이다.
-〈Chapter 1 감탄육아를 시작하다〉
“와우~”
“오~”
“우아~~~”
우리집에는 얼마나 자주 감탄사가 등장하는가? 나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감탄사를 말하는가? 아이의 환경에는 감탄사가 가득해야 한다.
-〈Chapter 2 신념: 육아에는 탄탄한 신념이 필요하다〉
감탄사는 칭찬이 되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한다. 감탄사는 즉각적인 반응을 표현하는 소리이기도 하고, 아이 뇌의 긍정 영역을 활성화해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Chapter 2 신념: 육아에는 탄탄한 신념이 필요하다〉
일이 생길 때마다 아이와 씨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삶을 쉽고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만드는 것,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바로 분위기 세팅을 통해서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우리가 하게 될 일을 함께 공유하고 그에 맞는 분위기를 충분히 세팅한 후 행동하면 된다.
1. 우리가 하게 될 일을 이야기한다. ? 공유
2. 그에 맞는 분위기를 세팅한다. ? 세팅
3. 공유한 대로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 행동
-〈Chapter 3 넓게보기: 엄마의 지혜를 넓게 펼치자〉
“오~~~~~~~(엄지 척!)”
어떤 경우에는 긴 설명보다 외마디 감탄사가 훨씬 강력한 메시지가 된다. 물론 감탄사가 빠졌다고 그 칭찬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는 더 좋은 곳을 향해 가는 중이다.
-〈Chapter 4 기술: 프로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좋은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100번의 잔소리를 쌓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번의 우연을 놓치지 않고 칭찬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명 찬스는 온다.
-〈Chapter 4 기술: 프로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평가자 부모는 평가자 아이를 만든다. 새로운 정보나 상황을 만나게 되었을 때 긍정적이고 열린 사고로 생각하기보다는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평가하는 것에 열을 올리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익숙하니까.
이것은 흡사 비판력을 갖는 것처럼 포장되기도 한다. 예리하게 잘못된 부분을 따져내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평가자의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 많은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
-〈Chapter 5 내려놓기: 내려놓기만 해도 좋은 것들이 있다〉
감탄육아의 5가지 핵심요소, 이제 그 마지막 요소 앞에 서 있다.
신념, 넓게보기, 기술, 내려놓기 그리고 FUN.
모든 것이 구체적으로 다 기억나진 않아도 엄마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정리되어가길 바라며 FUN이라는 마지막 요소를 꺼낸다.
-〈Chapter 6 FUN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등장한다〉
출판사 서평
부모는 평가자가 아니라 참여자이다
저자는 육아에서 부모의 자리는 “평가자가 아니라 참여자”라고 책 곳곳에서 강조한다. 아이는 정해진 틀에 맞춰 다듬어져야 할 훈육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끌고 가는 주체라고 분명히 말한다. 따라서 부모의 미션은 “충분히 공감하고 함께하며 참여자로서 아이를 북돋아주어, 아이 스스로 좋은 선택을 늘려가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 일에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감탄사’이며, 그래서 〈감탄육아〉이다.
육아에 대한 분명한 시선과 체계적인 구성
그리고 가슴에 와닿는 설명
육아를 바라보는 시선이 명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구성(신념, 넓게보기, 기술, 내려놓기, FUN)이 체계적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육아에서 맞닥뜨리게 될 법한 내용들이 생생하게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루어져 있다. 육아를 위한 신념에서부터 육아 전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육아를 원활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술과 사용법들, 그리고 육아에서 내려놔야 할 것들, 무엇보다도 육아의 FUN(재미)까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감탄육아의 5요소〉는 우리의 육아를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이다.
감탄육아의 5요소
1. 신념: 육아에는 탄탄한 신념이 필요하다
신념은 행동의 방향을 만들어준다. 아무 신념이 없는 엄마는 수많은 다양한 육아 상황 안에서 휘청거리기만 하다가 모든 중요한 순간을 지나쳐버릴 수 있다. 따라서 엄마가 자신만의 가치관과 지키고 싶은 생각들을 정돈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2. 넓게보기: 엄마의 지혜를 넓게 펼치자
엄마가 신경써야 할 것은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순간만이 아니다. 아이의 하루가 주변의 모든 흐름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부드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넓게 보고 전체를 운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 기술: 프로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의 차이이다. 기술이 많은 사람일수록 다양하고 유연하게 그리고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쓸 수 있다.
4. 내려놓기: 내려놓기만 해도 좋은 것들이 있다
잘하고 싶은 나머지 아이의 손을 너무 꽉 잡아버리면 아이가 아플 수도 있다. 불필요한 것들은 점검하고 내려놓아야 한다.
5. FUN: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등장한다
FUN, 이 짧은 단어는 놀랍도록 강력한 힘이 있다. 감탄육아는 아이의 생활 전반에 FUN이 녹아들도록 많은 힘을 쏟는다. 결국 우리의 학습은 얼마나 즐거웠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
퍼실리테이션 전문가가 쓴 육아서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어떤 일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상황과 상대를 촉진시키는 일’을 말한다. 특별히 러닝 퍼실리테이션은 ‘학습 상황에서 배움이 쉽고 깊게 일어나도록 돕는 일’이다. 이 책은 육아의 순간을 쉽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러닝 퍼실리테이션 핵심 기법을 육아에 적용하였다. 따라서 육아에 대한 관점이 명확하고, 설명이 체계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이런 특징들 때문에 실제 육아에 적용하기도 매우 쉬울 것이다.
또한 각 글의 끝에 앞의 내용을 짧게 정리하여, 육아에 실제로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0-7세 부모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0-7세 부모이며, 아이가 자기 생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끌고 싶은 부모라면 꼭 한번 읽고 자신의 육아를 한번 되돌아보고 또 전망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육아에 서툰 부모들이나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확고한 원칙을 선사할 것이며, 육아 내내 명쾌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87809388 ( 1187809381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3월 05일 |
쪽수 | 288쪽 |
크기 |
145 * 211
* 22
mm
/ 49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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