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재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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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재개정판) 상세 이미지](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19/i9791187330219.jpg)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씨가 살을 빼고 건강을 회복한 다음 100권을 지인들에게 나누어주었다는 책, 유명 유튜버 ‘단희쌤’과 ‘이레네오’가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꼽았다는 바로 그 책이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야생동물의 식습관에서 건강과 다이어트의 원리를 찾는다. 유일하게 비만으로 고생하는 동물인 인간이 비만과 질병이 없는 야생동물에게서 그 원리를 배우는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사례는 물론, 자연주의자 헬렌니어링, 자동차왕 헨리포드, 과학자 파블로프 등 다양한 인물의 식습관도 언급하고 있다. 인간의 몸과 진화과정, 비만과 다이어트 상업주의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와 유머로 쉽게 풀어 영화를 보듯이 재미있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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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Harvey Diamond
그의 몸은 ‘종합병원’이었다. 어릴 때부터 병을 달고 살았다. 베트남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런 그가 ‘자연위생학’을 실천하여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 20대, 178cm에 90kg이 넘던 그가 25kg을 감량했다. 그 이후로 그는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고 병에 걸린 적이 없다. 이에 고무되어 건강 컨설턴트로 변신했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문학을,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세상의 달콤한 설탕물을 빨며 희희낙락 살았다. 상업자본주의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을 나중에서야 반성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금 가난해졌지만,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자연치유 불변의 법칙〉,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지방이 범인〉, 〈산 음식, 죽은 음식〉, 〈비만의 종말〉 등이 있다.
건국대 영문학과, York대 Schulich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주토론토 총영사관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재정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내 몸이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건강과 식이에 대한 놀라운 통찰, 당신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저자서문│한국의 독자들에게
1장│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멈춰라
· 나도 90kg 뚱보였다
· 왜 시중의 다이어트는 효과가 없을까?
· 길에서 스승을 만나다
· 인간의 몸은 참으로 놀라워라!
· 밤늦게 먹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 비만은 몸속의 독소 때문이다
2장│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 지구도 물이 70%, 인간의 몸도 물이 70%
· 산 음식은 오직 과일과 채소뿐이다
· 사자가 호랑이를 잡아먹지 않는 이유
· 억지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
3장│ 섞어 먹을수록 살이 찐다
· 소화기관은 너무 지쳐있다
· 한 번에 한 가지만 먹어라
· 섞어 먹으면 부패한다
· 고기와 우유를 같이 먹으면 몸은 더 힘들다
· 노폐물을 제거하면 아이들 성적이 올라간다
4장│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라
· 과일은 30분 만에 소화된다
· 과일과 채소는 몸의 산성을 중화시킨다
· 반드시 아침에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
· 칼로리 계산은 바보짓이다
· 소화의 3대 주기(배출주기, 섭취주기, 동화주기)
· 안심하시라! 통증은 자가치유의 증거다
· 딱 2주면 결과가 나온다
5장│ 단백질 강박증을 버려라
·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위험하다
· 단백질을 먹는다고 단백질이 생기지는 않는다
· 모든 고기는 인간의 몸속에서 독소를 뿜어낸다
· 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 달걀에는 비소가 숨어있다
· 우유는 정치적인 식품이다
·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것이다
· 우유는 몸속에 점액을 형성한다
· 우유를 마시면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간다
6장│ 끌고 가면 운동이고 끌려가면 노동이다
· 심장이 강할수록 수명은 길어진다
· 햇볕을 쬐면 왜 살이 빠질까?
·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뚱뚱해지는 이유
7장│ 다이어트 할 때 궁금한 질문들
· 커피나 홍차를 마신다고 큰 문제는 없지 않나요?
· 드링크류는 어떤가요?
· 가끔씩 초콜릿을 먹는 것도 몸에 나쁜가요?
· 식사와 함께 하는 약간의 와인은 괜찮은가요?
· 그렇다면 비타민제나 영양제도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요?
· 소금은 몸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 과일이 저혈당을 악화시킨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임신 중인 여성에게도 괜찮은가요?
8장│ 단기간의 실천법(모노 다이어트)
· 모노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 모노 다이어트는 몸 청소법이다
· 소화시스템을 자유롭게 풀어주어라
· 모노 다이어트 스케줄
· 모노 다이어트를 위한 15가지 조언
· 두려움을 이겨내면 새 세상이 열린다
맺는말│영국 해군은 어떻게 세계 최강이 되었나
번역자의 말│비만과 질병의 치료는 모두 하비 다이아몬드에게서 나왔다
참고자료
추천사
-
건강과 식이에 대한 놀라운 통찰,
당신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
이 책은 보석 같은 책이다.
당신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새로운 진실에 눈을 뜰 것이다. -
하비 다이아몬드 박사님은 나의 스승이자 동지다.
이 책을 읽은 후 그는 또한 당신의 스승이 될 것이다. -
평생 동굴 속 콘크리트 밑에 파묻혀 있다가 구조된 느낌이다.
이 책은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나는 36.5킬로그램을 뺐다.
책 속으로
우리 몸은 첫째로 매일 신진대사라는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서 300억 개 이상의 죽은 세포를 만들어내고, 둘째로는 효율적으로 이용되지 않은 찌꺼기를 통해 독성 노폐물을 만들어낸다. 이 독소는 산성이다. 이 산성 노폐물이 피를 타고 뇌와 심장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사망이다. 그래서 현명한 우리의 몸은 그것을 가장 안전한 곳(배와 허벅지 등)에 저장해둔다. 몸에 산성이 쌓이면 몸은 그것을 중화시키기 위해 수분을 흡수하게 되고 그러면 체중은 더 많이 늘어나게 된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은 그래서 나온 말이다. 몸이 산성화되면 물을 자꾸 찾게 되고 이 수분을 통해 몸이 불어나는 것이다. ---p49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다른 어떤 음식보다 소화과정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과일을 제외한 일반적인 음식이 위장 과 소장과 대장을 모두 거쳐 몸 밖으로 완전히 빠져나가는 데는 평균 25~30시간이 소요된다. 육류를 먹으면 그 시간은 2배 이상 걸린 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더 많은 단백질을 먹으면, 독성 노폐물을 제거하는 등의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에너지가 그만큼 더 줄어든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썼기 때문이다. ---p150
코끼리나 들소처럼 힘이 센 동물들은 식물의 생명을 먹음으로써 섭취한 풍부한 아미노산으로 단백질을 만든다. 육식동물들도 위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다른 육식동물을 먹지 않는다. 사자를 잡아먹는 호랑이는 없다. 하이에나와 사자가 초원에서 결투한 다음 그 승자가 패자의 시체를 먹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본능적으로 식물을 먹는 동물들을 먹는다. ---p156
미국에서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과잉 생산된 유제품 재고를 줄이기 위 해, 대대적인 ‘우유 마시기 캠페인’에 매년 수억 달러의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 미국인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 광고 캠페인의 진짜 이유는 과잉 생산되어 창고에서 썩어가는 유제품을 소진시키려는 식품업자와 농축산업자와 미디어의 합작품에 불과한 것이다. 당신은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으리라고 믿는다.---p180
그렇다면 얼룩말이 기린의 젖을 먹고 자라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 가? 말의 젖을 먹고 자라는 강아지를 본 적이 있는가? 사슴의 젖을 먹고 자라는 고양이를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암소의 젖을 먹고 자란 인간을 본 적은 있는가? 앞의 세 가지는 보지 못했지만 뒤의 한 가지는 보았을 것이다. 사실 이 네 가지 모두 똑같이 말도 안 되는데도 말이다. ---p183
유제품이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가장 치명적인 이유 중의 하나는 ‘몸에서의 점액 형성’이다. 유제품은 우리 인간의 소화기관에 점액을 만들어 소화를 매우 느리게 한다. 절대 필요한 소화에너지가 항상 탕 진된다. 이 상황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몸에 지나치게 점액이 형성되면 체중감소는 2배, 3배 더 어려워진다. ---p187
우리의 세포는 우리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나는 정말 뚱뚱해’라고 말하면 당신은 자신의 몸에다가 스스로를 뚱뚱하게 하는 메시지를 무의식적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비만을 유지하라고 세포에게 내린 명령인 것이다. ---p209
앞에서 나는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물이 거의 필요 없다’고 말한 바가 있다. 헬렌 니어링 부부도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100세 까지 살았다고 했다. 당신이 수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물도 많이 마실 필요가 없고 소금도 거의 먹을 필요가 없다. 소금은 대체물로 족하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p229
그가 생쥐에게 한 것은 오직 ‘1주일에 이틀을 굶긴 것’뿐이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었다. 약물도 없었고 주사도 주지 않았고 마술을 부린 일도 없었다. 1주일에 이틀 동안 소화기관에 휴식을 준 결과 생쥐들은 모두 2배나 더 오래 살았고 거의 병에 걸리지 않은 것 이다. 이것은 충격적이다 못해 감격적이다. ---p248
선원들은 과일과 채소를 배에 가져와 항해 중에 계속 먹었다. 죽은 음식 대신에 산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쿡 선장은 괴혈병으로 단 한 명의 선원도 잃지 않았다. 다음 몇 십 년 동안 영국의 모든 해군은 쿡선장의 해양식단을 따랐으며 수없이 많은 선원과 승객이 이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괴혈병의 효과적인 치료법이 발견된 덕분에, 영국은 세계의 대양을 지배하고 지구 반대편에 군대를 보내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자, 무엇이 이들의 생명을 살렸는가 보시라! 선택은 당신에게 달 려있다. --p289
출판사 서평
야생동물에도 비만은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를 제외하고, 야생의 같은 노루 중에서 특별히 살찌고 특별히 마른 노루가 있던가? 맞다. 인간이라는 종(種)이 유일하게 비만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동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야생동물에서 그 근본원리를 찾으면 되는 것 아닌가?
효소 및 미네랄은 54도에서 모두 죽는다
54도가 넘는 온도에서 요리된 어떤 요리도 사형선고를 받는다. 효소와 미네랄은 물질이 아닌 생명 그 자체다. 야생동물들은 절대 음식을 끓여 먹지 않는다. 수분과 효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산 음식을 먹는다. 당연히 매일 2L씩 마실 필요도 없으며 소금을 먹을 필요도 없다. 당연히 고혈압도 당뇨병도 없다. 비만이 없음은 물론이다. 야생동물의 식습관에 다이어트의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이다.
비만과 질병의 원인은 독성 노폐물 때문
오늘 처리하지 못한 음식물은 노폐물이 된다. 그 노폐물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그렇다면 내일 처리하지 못할 노폐물과 합쳐진다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나와 있다. 비만이다. 그렇다면 비만을 제거하는 방법은? 독자들도 맞출 수 있다. 바로 오늘 노폐물을 오늘 처리하는 것이다.
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사과를 보면 먹고 싶은가? 그렇다. 그렇다면 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 본성을 규명하고 과학적 연구결과도 덧붙인다. 인간의 치아를 연구해본 결과, 어떤 예외도 없이 700만년 전의 호모 사피엔스부터 현생인류까지 모든 치아가 과일을 먹은 치아라는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87330219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9월 15일 |
쪽수 | 312쪽 |
크기 |
145 * 210
* 19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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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버전을 추천받았는데 이번 개정판은
너무나 오류가 많아요
영양학책 다양하게 읽어봤지만
너무나 요즘 말도 안되는 검증 되지 않은 내용이 있는데
작가가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떤 마케팅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말이필요없습니다
그냥 베스트셀러 서적입니다
강추입니다
내년에 열심히 해보려고요.
지금도 과일 먹는 양을 늘리니
군것질이 덜 당기는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