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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황성수 박사의 자연식물식
황성수 저자(글)
사이몬북스 · 2019년 08월 10일
9.9
10점 중 9.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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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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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명의 의사가 있다. 그는 시중에 유행하는 다이어트로는 절대 살을 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억지로 빼지 말고 저절로 빠져나가게 하라고 주장한다. 또한 약물과 수술로는 절대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제를 병원이라는 제도권에서 실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제도권 의료산업은 그의 참 뜻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본의 확장’이라는 자본주의 이념에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이다. 그의 ‘참음식’ 운동은 돈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제도권을 박차고 나와 오로지 음식으로만 비만을 해결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힐링스쿨’을 열었다. 보름 동안의 과정으로 75기, 2,500명을 수료시키고 그들에게 새 삶을 열어주었다.

그들은 모두 약도 먹지 않았고 수술도 하지 않았다. 과일과 채소와 곡물을 자연그대로 섭취하는 자연식물식으로 살을 뺐고 질병을 치유했다. 25kg을 감량하고 설악산을 종주하게 된 최승희 씨, 면회 가서 만난 아들이 살이 너무 빠져 아버지를 몰라봤다는 박현석 씨, 18년 먹은 혈압약을 끊고 뇌경색까지 치료한 임벨라씨 등, 수많은 사례도 함께 펼쳐진다. 진실은 항상 단순해서 현학적일 필요가 없다. 그리스어와 이태리어로 된 과도한 의학용어 대신, 옆집 아저씨와 같은 편안한 목소리로 ‘참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깨달음을 얻으시라.

작가정보

저자(글) 황성수

황성수

대구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던 중, 현대의학으로 못 고치는 많은 병들이 음식을 바꾸면 어렵지 않게 고쳐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십 년 동안 음식에 대해 연구한 결과 모든 질병의 원인은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등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기름을 비롯한 각종 상업용 정제식품 때문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인간의 몸에 가장 맞는 식사법은 자연에서 가져온 곡물과 채소와 과일을 먹는 자연식물식이며, 그 곡물 중 특히 현미가 가장 인간의 몸에 유익하다는 현미식물식을 주창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에게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질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선언을 실천하는 일만 남아 있었다. 2012년 ‘황성수 힐링스쿨’을 열었다. 지금까지 75회 넘게 2천 5백여 명이 넘는 환자들의 비만과 각종 질병을 치료했다. 2주 동안의 교육과 음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비만, 뇌혈관병, 심장혈관병 등을 치료했다. 특히 파킨슨병과 치매 등, 현대의학으로 불가능하다는 환자들까지 빠르게 호전시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에 ‘황성수 힐링스쿨’을 수료한 환자들의 체험수기를 공개하고 각종 질병에 대한 강의를 이어가면서 그의 이론이 진실임을 증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현미밥 채식〉 〈고혈압, 약을 버리고 밥을 바꿔라〉 〈당뇨병이 낫는다〉 〈곰탕이 건강을 말아 먹는다〉 등이 있다. 현재 ‘황성수 힐링스쿨’ 교장.

목차

  • 머리말
    편집자의 말
    비만과 관련된 용어 해설
    1장 - 비만은 왜 질병인가?
    2장 - 왜 야윈 것이 정상인가?
    3장 - 비곗살, 어떻게 줄일 것인가?
    4장 - 자연식물식은 어떻게 살을 빼나?
    5장 - 배고픈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6장 - 운동으로 살을 빼기는 힘들다
    7장 - 다이어트 헛소문을 믿지 마라
    8장 - 따라 하지 말아야 할 11가지 다이어트
    9장 - 어릴 적 비만, 여든까지 간다
    10장 - 저체중도 정상으로 바꿀 수 있다
    부록 - (힐링스쿨 60기, 62기 체중감량표)

책 속으로

의심이 많던 고등학교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영어단어와 수학공식을 외우던 나 스스로에 대해 자존심이 상해 있었던 기억이 있다. 도대체 평생 써먹지도 못할 이 과목들을 위해 내가 왜 청춘의 밤을 새워야 한단 말인가? 이것이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일인가? 나는 대학생이 되어 나의 그 ‘어쩔 수 없음‘이 거대한 ’교육자본의 카르텔‘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발버둥을 쳤을 뿐 그곳에서 뛰쳐나올 수가 없었다. 그러나 늦은 나이에 그 ’의료자본의 카르텔’을 탈출해서 망망대해를 헤엄쳐 건너는 빠삐용 한 명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황성수 박사다. ---p.13(편집자의 말)

73kg의 비만환자가 지금은 48kg의 날씬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다이어트 장사치에 속아서 다이어트 식품 3개월 치를 수백만 원어치를 사서 먹고 3kg을 뺀 적이 있었는데 어김없이 요요현상이 와서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5년 넘게 요요현상 없이 똑같은 몸무게 48kg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질병들은 몸에서 떨어져나갔고 고혈압약 등 일체의 약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 ---p.49(사례1)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이름들이 있다.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마라톤 우승을 차지한 황영조 선수, 피겨스케이팅의 여왕이 된 김연아 선수, 리듬체조계의 요정 손연재 선수 등은 모두 적당하게 야위었을 때 세계 정상에 섰거나 정상 가까이에 섰다. ---p.58

저 또한 172cm에 86k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는 66kg으로 표준몸무게 61kg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꾸준히 자연식물식(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습니다. 혈압약도 끊었으며 현재는 110 정도의 혈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해병대에 간 아들의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한 저를 아들이 코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p.88(사례2)

굶으면 체중이 가장 빨리 빠진다. 그래서 단식으로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는 틀림없이 실패한다. 왜냐하면 굶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수십 일은 이를 악물고 견딜 수 있지만 그 이상 굶으면 목숨을 잃는다. 굶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견딜 수 있는 정도로 먹으면서 군살을 빼야 한다. 부피가 커서 배를 채우면서도 칼로리가 적은 그런 음식을 택해야 한다.---p.119

힐링스쿨에 입학한 2주 동안 체중을 6.1kg 감량하였고 그 후 3개월 동안 모두 합쳐 무려 21kg의 비곗살이 몸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살이 빠지자 몸에 달고 살았던 질병도 함께 떠나갔습니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너무 힘들었고 10분도 걷지 못하게 했던 무릎통증이 살이 빠지면서 사라졌습니다. 고혈압약도 끊었고 어느새 머리가 맑아지면서 삼차신경통도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심하게 다리에 쥐가 났었는데 사라졌으며, 혈당은 80-90 정도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p.140(사례4)

체중을 줄이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줄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곧바로 원래의 체중으로 되돌아오거나, 오히려 줄이기 전보다 더 살이 찌는 경우가 흔하다. 요요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방법으로 체중을 줄였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에 이를 악물고 참으면서 군살을 빼면 오래 지속할 수 없다. 이런 노력을 중단하고 예전처럼 먹으면 곧바로 살이 찌기 때문이다. 군살을 빼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방법이어야 한다.---p.162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탄수화물을 주원료로 활동하는 뇌와 적혈구가 충분한 탄수화물을 공급받지 못해서 원활하게 일을 수행하지 못한다. 정신이 맑지 못하고 활력이 떨어진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부족한 부분을 지방을 분해해서 보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산성물질이 생성되어 두통, 피로감, 입냄새, 울렁거림 등이 발생한다. 또한 혈액이 산성 쪽으로 기울어져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과다한 지방으로 인해 동맥에 기름때가 생겨 좁아지면서, 동맥이 막히는 사고가 잘 생긴다. ---p.193

몸무게는 68kg에서 52kg으로 16kg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2018년 9월 이후 이 글을 쓰고 있는 2019년 6월 사이 제 건강상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300 수준의 공복혈당이 80-100 수준으로 유지되어 당뇨약을 끊었고, 총콜레스테롤 280이었던 과지혈증이 130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하지정맥류의 푸른색이 정상 살색으로 돌아왔고, 잇몸에 피가 나서 빼라고 요구받던 풍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p.240(사례8)

출판사 서평

의심이 많던 고등학교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영어단어와 수학공식을 외우던 나 스스로에 대해 자존심이 상해 있었던 기억이 있다. 도대체 평생 써먹지도 못할 이 과목들을 위해 내가 왜 청춘의 밤을 새워야 한단 말인가? 이것이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일인가? 나는 대학생이 되어 나의 그 ‘어쩔 수 없음‘이 거대한 ’교육자본의 카르텔‘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발버둥을 쳤을 뿐 그곳에서 뛰쳐나올 수가 없었다. 그러나 늦은 나이에 그 ’의료자본의 카르텔’을 탈출해서 망망대해를 헤엄쳐 건너는 빠삐용 한 명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황성수 박사다. ---p.13(편집자의 말)

73kg의 비만환자가 지금은 48kg의 날씬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다이어트 장사치에 속아서 다이어트 식품 3개월 치를 수백만 원어치를 사서 먹고 3kg을 뺀 적이 있었는데 어김없이 요요현상이 와서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5년 넘게 요요현상 없이 똑같은 몸무게 48kg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질병들은 몸에서 떨어져나갔고 고혈압약 등 일체의 약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 ---p.49(사례1)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이름들이 있다.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마라톤 우승을 차지한 황영조 선수, 피겨스케이팅의 여왕이 된 김연아 선수, 리듬체조계의 요정 손연재 선수 등은 모두 적당하게 야위었을 때 세계 정상에 섰거나 정상 가까이에 섰다. ---p.58

저 또한 172cm에 86kg이었던 몸무게가 현재는 66kg으로 표준몸무게 61kg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꾸준히 자연식물식(현미식물식)을 하고 있습니다. 혈압약도 끊었으며 현재는 110 정도의 혈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해병대에 간 아들의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한 저를 아들이 코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p.88(사례2)

굶으면 체중이 가장 빨리 빠진다. 그래서 단식으로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는 틀림없이 실패한다. 왜냐하면 굶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수십 일은 이를 악물고 견딜 수 있지만 그 이상 굶으면 목숨을 잃는다. 굶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견딜 수 있는 정도로 먹으면서 군살을 빼야 한다. 부피가 커서 배를 채우면서도 칼로리가 적은 그런 음식을 택해야 한다.---p.119

힐링스쿨에 입학한 2주 동안 체중을 6.1kg 감량하였고 그 후 3개월 동안 모두 합쳐 무려 21kg의 비곗살이 몸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살이 빠지자 몸에 달고 살았던 질병도 함께 떠나갔습니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 너무 힘들었고 10분도 걷지 못하게 했던 무릎통증이 살이 빠지면서 사라졌습니다. 고혈압약도 끊었고 어느새 머리가 맑아지면서 삼차신경통도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심하게 다리에 쥐가 났었는데 사라졌으며, 혈당은 80-90 정도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p.140(사례4)

체중을 줄이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줄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곧바로 원래의 체중으로 되돌아오거나, 오히려 줄이기 전보다 더 살이 찌는 경우가 흔하다. 요요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방법으로 체중을 줄였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에 이를 악물고 참으면서 군살을 빼면 오래 지속할 수 없다. 이런 노력을 중단하고 예전처럼 먹으면 곧바로 살이 찌기 때문이다. 군살을 빼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방법이어야 한다.---p.162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탄수화물을 주원료로 활동하는 뇌와 적혈구가 충분한 탄수화물을 공급받지 못해서 원활하게 일을 수행하지 못한다. 정신이 맑지 못하고 활력이 떨어진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부족한 부분을 지방을 분해해서 보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산성물질이 생성되어 두통, 피로감, 입냄새, 울렁거림 등이 발생한다. 또한 혈액이 산성 쪽으로 기울어져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과다한 지방으로 인해 동맥에 기름때가 생겨 좁아지면서, 동맥이 막히는 사고가 잘 생긴다. ---p.193

몸무게는 68kg에서 52kg으로 16kg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2018년 9월 이후 이 글을 쓰고 있는 2019년 6월 사이 제 건강상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300 수준의 공복혈당이 80-100 수준으로 유지되어 당뇨약을 끊었고, 총콜레스테롤 280이었던 과지혈증이 130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하지정맥류의 푸른색이 정상 살색으로 돌아왔고, 잇몸에 피가 나서 빼라고 요구받던 풍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p.240(사례8)

[출판사리뷰]
소는 어떻게 살이 찌는가
소는 풀을 먹는 동물이다. 소는 풀을 먹고 30년을 산다. 그러나 소가 곡물(옥수수와 같은)과 동물성 사료(동물의 사체로 만든)를 먹으면 불과 30개월 만에 성체로 자란다. 30개월 이상 사료를 주는 것은 사료낭비이므로 인간은 소를 도살해서 식용화한다.

인간은 무엇을 먹는 동물인가.
바로 자연식물식(과일과 채소와 곡물)을 하는 동물이다. 그러나 당신이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식용기름과 정제식품을 위주 먹으면 불과 15살만 되어도 어른처럼 살이 찌고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그러나 당신이 자연식물식으로 돌아오면 살이 빠지고 질병이 치유된다. 일부러 살을 뺄 필요가 없다. 살이 저절로 빠지는 환경만 만들어 주면 된다.

수치에 현혹되지 말고 몸으로 느껴보시라
당신은 단백질수치와 혈당수치 등 각종 숫자에 민감하다. 그러나 진짜는 숫자가 아니라 ‘몸의 느낌’이다. 자연식물식을 한 후 1주일만 되면 몸이 변한다. 많은 사람들이 변비가 사라지고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졌다고 예외없이 증언하고 있다. 여기 ‘참음식’을 조용히 설파하는 황성수 박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시라.

[추천평]
나도 이제 65kg으로 날씬해졌고, 가벼워진 몸보다 훨씬 더 ‘가벼워진 영혼’으로 살게 되었다. 고된 노동의 대가로 얻은 돈을 지불하고 책을 구입해서 지금 이 책의 첫 장을 열고 계신 고마운 당신과, 그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나, 우리 모두는 그의 ‘외로운 싸움‘에 빚을 지고 살아가는 셈이다. -(편집자의 말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7330110
발행(출시)일자 2019년 08월 10일
쪽수 244쪽
크기
146 * 211 * 18 mm / 39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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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가족을 위한 재미난 건강지침서!
머리말, 차례 등~~~
눈에 쏙쏙 들어오는 언어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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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지만 있다면!! 건강하게 살이 빠진다. 실천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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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기 깨닫게 되는 순간 희열을 느끼듯이 한징 힌징 넘기면서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입니다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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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박사님의 주장에 동감합니다~!! 이분을 알게 돼서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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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이 건강을 위해 행하여야 할 실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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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읽기 재밍ㅆ아웄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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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물식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디테일한 설명이 숨겨진 책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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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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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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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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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곡식을 적게 먹어야지 채소와 과일을 적게 먹으면 안 된다.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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