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제임스 P. 호건 저자(글) · 최세진 번역
아작 · 2018년 01월 25일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9.7
10점 중 9.7점
(24개의 리뷰)
고마워요 (59%의 구매자)
  •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대표 이미지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사이즈 비교 138x198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320 14,800
적립/혜택
740P

기본적립

5% 적립 7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금까지는 서막에 불과했다!
이제 진짜 전쟁이 시작된
별의 계승자들이 태양계의 상속권을 두고 벌여온 아주 오래된 전쟁
냉전의 한복판에 시대를 거슬러 당도한 과학의 귀환!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절대로 방심하지 말 것
반전(反轉)에 반전(反戰)을 더한 본격 우주 평화 미스터리!

달에서 발견된 5만 년 전 월인의 수수께끼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거인의 별에 이르렀다. 2천5백만 년 만에 태양계로 돌아와 지구인과 우정을 쌓고 기약 없이 새로운 고향 ‘거인의 별’을 향해 떠난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들. 뜻밖에 거인의 별에서 날아온 반가운 회신 이후, 지구는 UN 비밀 대표단을 꾸려 새로운 문명과의 접촉을 준비하는데, 사사건건 두 문명 간의 소통을 방해하는 ‘조직’의 존재가 밝혀지고, 두 종족은 힘을 합쳐 어둠의 세력과 맞서는데…. 냉전의 후유증이 채 가시지 않은 지구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미래를 두고 펼쳐지는 숨가쁜 미스터리. 호모 사피엔스는 언제쯤 진정한 별의 계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 아이작 아시모프

이 책의 시리즈 (6)

작가정보

저자(글) 제임스 P. 호건

제임스 P. 호건

194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호건은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등 순탄하지 않은 성장기를 거쳤다. 그러다가 왕립항공연구소에서 5년간 장학생으로 공부하면서 전기, 전자, 기계공학의 이론과 실제를 두루 섭렵해 훗날 과학소설 작가로서 성공하는 토양을 다진다. 60년대에 설계 엔지니어나 세일즈 엔지니어로 일하던 호건은 70년대 들어서는 컴퓨터 회사에서 세일즈훈련 프로그램을 담당하기도 했다. 1977년에 첫 장편 《별의 계승자》를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둔 뒤, 1979년부터 전업 작가로 나서서 미국과 아일랜드를 오가며 활동했고, 장편소설, 중단편 작품집, 논픽션, 에세이 등 40권 이상의 책을 냈다. 2010년 7월 12일, 향년 69세로 아일랜드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대표작으로 《별의 계승자》 외에 《미래의 두 얼굴》(1979), 《과거로부터의 여행》(1982) 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일본 SF 문학상인 성운상 해외 장편 부문에서 세 차례나 수상하고 만화로도 리메이크되는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번역 최세진

최세진

SF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 《리틀 브라더》, 《홈랜드》, 《크로스토크》,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화재감시원》(공역), 《여왕마저도》(공역), 《계단의 집》, 《마일즈 보르코시건: 바라야 내전》, 《마일즈 보르코시건: 남자의 나라 아토스》, 《SF 명예의 전당 2: 화성의 오디세이》(공역), 《SF 명예의 전당 3: 유니버스》(공역), 《제대로 된 시체답게 행동해!》(공역)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7
    1부 … 11
    2부 … 83
    3부 … 177
    4부 … 241
    5부 … 307
    6부 … 395
    에필로그 … 470
    부록 / 십자말 퍼즐 정답 … 477

추천사

  •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 SF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어떤 아이디어에 드라마적 상상력을 부여하여 이끌어 내는 일이다. 그리고 이 소설은 그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또한 배움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임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 나는 전설과 마법 따위 믿지 않는 사람이다. 하지만 델레이 출판사가 ‘별의 계승자’를 출간하기로 결심한 바로 날, 그곳에 뭔가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던게 틀림 없다.

  • 철저한 하드 SF지만 구성이 뛰어나서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이해하고 즐기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출판사 서평

이번에는 진짜 위기를 상대한다!

“더 강해지거나, 싹 달라지거나”

속편의 공식은 주로 두 가지로 나뉩니다. ‘더 강해지거나, 싹 달라지거나’죠.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21세기의 한국 SF 독자들을 사로잡은 《별의 계승자》는 시리즈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후자의 방식을 택했습니다. 애초에 멸망하는 문명의 드라마를 미스터리 소설 형식으로 구성한 뒤, 이를 과학적 추론으로 해결해가는 소설을 또다시 만들 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만큼 《별의 계승자》의 완성도가 높았기도 하고,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 내려면 아예 새로운 문명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재출발시켜야만 하니까요. 《별의 계승자》가 감동적인 이유 중 하나는 저 우주의 과거와 태초의 인류 문명이 조우하는 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경을 아예 바꾸면 인류가 등장하기 어렵고, 그러면 강력한 정서적 동인을 만들어 내기도 어렵죠.

그래서 속편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부터 이 시리즈는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분위기도 살짝 바꾸었죠. 비장한 분위기가 감도는 전작에 비해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은 훨씬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미스터리와 같은 현상들을 과학적 논쟁으로 풀어나가는 시리즈 특유의 개성은 여전했지만, 이러한 장치가 스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작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대신에 《라마와의 랑데부》처럼 외계인의 선진 기술을 인류의 시선에서 관찰하고 묘사하는 일이 추가되었죠. 《별의 계승자》에서 탐정에 가까웠던 지구인 과학자들은 속편에서는 새로운 문명을 탐험하는 모험가에 가까운 역할을 맡습니다. 이때부터 ‘경이로움’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외계인으로부터, 지구의 인류 바깥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주어집니다. 경이로움의 출처를 바꾸는 건 위험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보는 이에 따라서는 정서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 《별의 계승자》는 포맷을 반복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닥터 후 같은 전능한 주인공이 우주를 떠돌며 늘 새로운 문명을 만난다는 식의 설정이어야만 가능하겠죠.

그래서 이 시리즈가 선택한 방법은 속편마다 장르를 조금씩 달리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역발상이라고 할까요. 정서적인 통일감을 주는 대신에 이어지는 스토리와 등장인물들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정서적으로는 오히려 매번 다른 경험을 안겨주는 거죠. 그래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은 역사와 과학을 향한 기묘한 낙관주의 속에서 독자들을 느긋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어쩐지 아서 클라크를 떠올리게 하는 일종의 허허로움이랄까요.


“방대해진 스케일, 폭발하는 갈등”

그리고 드디어, 세 번째 이야기 《거인의 별》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어떨까요. 장르 변신이 또 이뤄졌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큰일이 날 기세입니다. 군사 및 정치적 분쟁이 전면에 드러납니다. 전작에서 인류는 가니메데인과 평화롭게 우정을 나누고 그들을 다시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었지만, (인류가 늘 그랬듯) 그런 대단한 존재가 ‘누구와 더 친한가’를 두고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합니다. 미국은 UN을 장악하고 가니메데인과 독자적으로 통신을 주고받으려는 소련이 너무 신경 쓰이죠. 그래서 UN의 통신 감시를 벗어나 독자적으로 가니메데인과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이 통신 장치를 계획하고 만드는 일을 비롯해서, 《거인의 별》에 등장하는 과학적 발상들은 다급한 현실의 위기를 타개하는 데 주력합니다. 이번에 주인공들은 맥가이버 역할을 자주 맡습니다. 게다가 이들 중 일부는 고전적인 스파이 소설 속의 상황을 그대로 연출하기도 하죠.

그렇습니다. 《거인의 별》은 확실히 더욱 외향적입니다. 전작 《가니메데의 친절한 거인》에 비해 클라이맥스의 규모도 훨씬 크고, 신기한 외계 기술들을 구경하는 장면들도 더 많이 나옵니다. 특히 갈등구조가 선명하게 드러난 게 특이합니다. 시리즈의 첫 두 권이 가진 기묘한 매력 중 하나가 바로 특별한 갈등구조가 없다는 거였죠. 과학적 논쟁이야 있었습니다만 그것 때문에 누가 다치거나 죽을 위험에 처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치와 군사 문제가 개입하기 시작한 《거인의 별》에서는 잘못했다간 별 몇 개가 날아갈 수도 있는 커다란 갈등이 발생합니다. 이 갈등구조는 일단 밝혀지고 나면 선악의 구분이 단순 명확해서 어서 악당을 타도하자는 결론을 향해 달려가지만, 문제는 이 악당들의 정체가 꽤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그 출신부터 최후까지 말이죠. 지구인 주인공들은 이 악당들의 정체를 《별의 계승자》 시리즈 특유의 추론을 통해 발견해내며, 그들과 대항할 방법 역시 같은 방식으로 찾아냅니다. 여기에는 다소 자조적인 성찰이 섞여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니메데인은 음모나 전쟁 같은 개념을 아예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악당을 상대하기에는 역사 내내 투쟁과 음모를 거듭해 왔던 지구인들이 훨씬 적합하다는 것이죠.

이렇듯 당면한 위기를 다루는 《거인의 별》은 시리즈의 방향을 새롭게 하려는 의지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1권’이 가진 독창적인 분위기는 지속적인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별의 계승자》는 냉정한 과학적 방법론과 커다란 정서적 울림을 가진 스토리를 조화시킨 독특한 소설이었죠. 생각해보면 이런 뜨거운 정서적 울림이 한국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스텔라가 대흥행했던 것처럼 말이죠. 《중력의 임무》가 사랑받은 것도 그렇고요. 그러나 《거인의 별》은 좀 더 할리우드식의 위기 탈출 스토리에 가깝습니다. ‘아니 그게 그런 거였어’가 아니라 ‘아니 이거 어떡하지 큰일이다’의 세계로 왔죠. 위기가 가시화되는 부분부터의 가독성은 확실하고, 그 이전에는 외계의 신문물들을 즐겁게 구경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반가운 인물들도 만나셔야죠. 주인공들은 건재합니다. 특히 헌트와 단체커는 더 돈독해졌네요.

“우주 스케일의 위기 대탈출”

《거인의 별》은 다 읽고 나면 말끔하게 이야기 하나를 딱 끝낸 기분이 듭니다. 전개는 단순하지만 깔끔하고, 진실을 찾아내려는 추론 게임은 건재하고, 전작들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몇 가지 의문점들도 모두 해결됩니다. 대신에 새롭게 추가된 숙제와 의문점이 생겼죠. 앞으로 만나게 될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이 의문점들을 또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시리즈의 전통이니까요. 아마 분위기는 또다시 약간 바뀔 확률이 높습니다. 1~3권을 모두 읽으신 분들은 소거법을 통해 차기작의 분위기를 예상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여기까지 오신 이상, 이 궁금증 때문에라도 빠져나가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어서 《거인의 별》을, 인류 최고의 학자와 정치가들이 등장하는 우주 스케일의 위기 대탈출 스토리를 어서 만나 보시죠!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7206965
발행(출시)일자 2018년 01월 25일
쪽수 480쪽
크기
138 * 198 * 31 mm / 533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24)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와!!!!! 재미있습니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굿굿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인류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상상.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드뎌 3권~ 너무나 기다렸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별의 계승자 1편보고 엄청나게 기다린 소설 ㅠㅠ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후속편도 기대~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4, 5권 기대
10점 중 7.5점
/최고예요
재미있어요^^ 제발 4,5권도 빨리 나오기를 기원!!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4권도 출간 부탁

문장수집 (2)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별의 계승자들이 태양계의 상속권을 두고 벌여온 아주 오래된 전쟁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제압이라뇨? 제가 그 녀석을 갈가리 찢어버릴 겁니다!"
깜짝 놀란 칼라자르가 눈썹을 치켜세웠다. 비자르가 지구인들과 대화를 너무 많이 나눈 모양이었다.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용선생 추론독해 초등 국어 3단계
이벤트
  • 교보 오리지널 오디오북 할인
  • 소설 할인 스테이션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