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으로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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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2년 1월 1주 선정
구성원들의 마음과 헌신을 끌어내는
상생의 경영 매뉴얼
─뇌과학이 말하는 경영의 모든 것
─뇌의 작동원리를 아는 관리자가 승리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다. 본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각기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뇌신경세포의 구조와 신경전달 원리 및 내부 모델의 이론을 이용하여 전혀 다르게 설명한다. 상대방의 다른 생각을 “틀렸다.”라고 단정하며 바꾸려 하지 말고 그 생각의 배경을 뇌과학을 통해 분석해야 한다. 한 번 형성된 뇌의 사고회로는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조언이나 강요, 교육이나 설득으로 쉽게 바꿀 수 없다. 어쩌면 타인을 그렇게 바라보는 나의 사고회로에 맹점이 있을 수 있다. 중간관리자로서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러한 주장들의 타당성을 이 책의 저자는 뇌과학 이론을 동원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Z세대 팀원이 밀레니얼 세대 팀장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책
밀레니얼 세대 차장이 X세대 대표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저자는 뇌과학이 단순히 상아탑이나 연구실에 갇혀 있는 과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경영과 인사(人事), 관리와 행정, 그 밖에 사람을 직접 다루는 직업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공공재라고 주장한다.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 MZ세대가 함께 같은 사무실에서 협업하는 이 시대 직업 환경에서 각기 다른 성장 배경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세대 간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지혜를 뇌과학에서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단순히 뇌과학 이론만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하나 마나 한 회의를 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이게 바꾸는 방법, 사무실 분위기를 투쟁-도피(fight-flight) 모드가 아닌 휴식-소화(rest-digest) 모드로 일대 전환하는 기술, 직원들의 보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작가정보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거제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부산 브니엘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대기과학을 전공하고 기계공학을 부전공하였다. 사회생활을 한국IBM에서 시작하여 시스코 코리아, 델 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지금은 델 테크놀로지즈 코리아 커머셜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청년 시절부터 엔지니어 출신의 사업가를 꿈꾸었지만 아직도 가슴 벅찬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그것에 발맞추어서 글로벌 회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30년 직장 생활을 통해서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기술, 비즈니스, 인간, 조직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고 나름 통찰력을 얻게 되었다. 직장이 성장 위주의 사고가 지배하는 살벌한 생존 현장이 아니라 개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몸으로 부대끼면서 운동하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찾아 머무르기를 좋아한다. 현재 가드닝에 대한 관심으로 아내와 함께 풀과 나무, 꽃을 공부하고 있다.
전쟁사를 비롯한 역사서 읽기를 좋아하고 ‘뇌과학과 경영’을 비롯하여 ‘기술의 미래’, ‘인공지능’에 대한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블로그 더기 이야기 blog.naver.com/minchan95
목차
- 1부 뇌과학/Theoria
1장 왜 사람들은 각기 다를까: 단 0.1퍼센트의 차이
초파리가 노벨상을 탄다면
너무나 다른 인간: 0.1퍼센트의 차이
인간의 차이에 대해 뇌과학이 말하는 것
2장 사람은 왜 쉽게 변하지 않을까: 변화에 저항하는 뇌
뇌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정신적 여과장치
사람들의 생각이 다 나 같지 않다?: 내부 모델
3장 우리 뇌는 정말 믿을만한가: 뇌의 불편한 진실
상상하는 뇌, 왜곡하는 뇌
두려움의 뇌: 편도체로 인한 의사결정
‘말 안 되는 실제’보다는 ‘말 되는 허구’를 좋아하는 뇌
‘무엇이다’가 아닌 ‘무엇으로 보인다’가 맞다
2부 뇌경영학/Praxis
4장 하나 마나 한 코칭: 코칭의 헛점
박 상무의 속사정: 시스템 오류의 위험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코칭의 원리
5장 회의는 하나 마나, 결론은 보나 마나:
뇌과학이 말하는 회의의 정석
뭔가 익숙한 우리네 회의실 풍경
케미를 이용하자: 일하는 4가지 스타일
6장 우리의 손은 두 개뿐이다: 멀티태스킹의 함정
신경 네트워크의 비밀
피로한 뇌: 멀티태스킹 권하는 사회
7장 닮아가는 뇌: 거울 뉴런이 경영에 왜 중요한가
모방의 원리: 거울 뉴런의 비밀
긍정적인 거울 뉴런이 발휘되어야 할 상황
8장 인간에게는 얼마의 노동이 필요한가:
나인 투 파이브와 생산성
업무시간의 스위트 스팟(Sweet Spot)
생산성에 대해 뇌가 말하는 것
9장 최적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법:
뇌과학으로 본 스트레스
업무에 따라 스트레스도 달라진다?
좋은 스트레스도 있다고?
3부 뇌행동학/Application
10장 세대 간의 공존을 위하여: 세대차를 일으키는 뇌
세대의 탄생: 우리나라의 세대별 성향과 사고방식
일할 때에는 이렇게: 뇌과학이 알려주는 세대별 케미
11장 함께라서 너무 좋아: 집단 사고의 위험
이거 괜히 나만 바보 되는 거 아냐
조직이 광기에 사로잡힐 때: 집단 사고와 집단 극화
12장 그래도 희망은 있다:
뇌의 변화를 이끄는 몇 가지 방법
정말 우리는 변할 수 있을까: 가소성의 신화
뇌를 속이기: 보상 네트워크 이용하기
나가는 글: 뇌과학은 모든 경영자의 필수 과목이어야 한다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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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 빛의 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조직을 이끄는 경영진뿐만 아니라 관리자, 구성원, 직원 모두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뇌와 관련된 과학적 지식을 함께 얻는 즐거움도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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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의 경영 환경을 겪으면서 뇌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경험, 환경에 의해 달라지는 뇌의 속성이 결국 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뉴노멀의 시대 경영의 막힌 담을 열어주는 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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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 대해 쉽게 설명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뇌과학 이론들을 경영에 적용한 부분에서는 무릎을 치며 감탄했습니다. 전문 경영인으로 정보통신업계를 끌어 오신 내공과 저력이 묻어나온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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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서 직원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 기법과 코칭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뇌공학을 연구하는 저도 빠져들게 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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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각기 다르다는 명제를 다시 한번 이해하며,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사실도 확인하였습니다. 직원 개인을 폭넓은 시각으로 이해하며,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원하는 경영인들에게 권합니다.
책 속으로
직원들은 다 다르다.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섣부르게 일반화하면 안 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양성을 믿는 것이야말로 관리자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자신이 가진 한쪽으로 편향된 관점을 가지고 다른 직원들의 특성이나 성향, 가치관 등을 섣불리 재단하지 말고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47쪽
직원을 평가하고 의사결정을 할 때 우리는 항상 우리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정신적 여과장치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어야 하며 의식적으로라도 다른 다양한 의견에도 귀를 열어두어야 한다. 58쪽
우리의 뇌가 지각하는 것은 실제로 외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뇌 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더 관련이 있다. 조직을 관리하고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관리자들은 뇌가 가진 태생적인 편견과 오류로 인해 정보가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71쪽
기업을 인수하거나 합병할 때, 투자를 유치할 때, 그리고 신규 사업을 론칭할 때와 같이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 우리가 의식하기도 전에 편도체나 전측엽에서 불길한 신호를 대뇌피질에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86쪽
성공적인 코칭이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코칭을 받는 사람의 마음이 ‘투쟁 또는 도피’가 아니라 ‘휴식과 소화’가 되어야 한다. 한 마디로 코칭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모두 릴렉스해져야 한다. 114쪽
중요한 것은 효과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사람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회의 내용과 순서, 그리고 시간 배정 등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생산적인 갈등이 아닌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갈등으로 인해 회의의 효율성은 크게 떨어지고 서로에게 불필요한 내상을 입히게 된다. 141쪽
비교적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도 뇌의 거의 모든 영역들이 동원되다시피 하며 그 과정에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하물며 멀티태스킹은 뇌의 피로를 훨씬 가중시킨다. 뇌의 정보 필터링의 효율은 급속히 떨어지고, 필요한 정보를 걸러내지 못한 상태에서 뒤죽박죽된 정보들이 마구 쏟아져 들어온다. 159쪽
거울 효과는 코치를 받는 직원(멘티)들에게 이득일 뿐만 아니라, 코치를 하는 관리자(멘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직원을 통해서 새롭고 남다른 시각,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인의 습관화된 행동이나 생각을 직원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 뉴런은 양면 거울처럼 서로가 서로를 비추고 서로 닮아가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175쪽
아직도 직원의 시간 관리를 옛날의 생산 공장 작업자처럼 관리한다면 그 기업은 직원들의 창의성을 아예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오늘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우수 인재들은 더 이상 숨 막히게 시간을 통제하는 조직에서는 일하려 하지 않는다. 명심하라.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직원들의 태만 네트워크를 자주 켜는 회사가 살아남는다. 197쪽
집단 지능을 놓고 볼 때, 세대 간의 차이는 조직의 잠재적 위협과 위기가 아니라 도리어 새로운 기회이자 잠재성이 될 수 있다. 이런 감수성을 바탕으로 각 세대의 차이를 이해한다면 세대 차가 도리어 조직에게 큰 기회가 된다. 물론 세대 간 가지고 있는 성향과 가치관의 차이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실버 불릿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용하여 최선의 조합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그 지혜의 일부는 뇌과학에서 얻을 수 있다. 229~230쪽
뇌의 가소성을 이용하여 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뇌의 보상 신경 시스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기업을 비롯하여 조직 차원으로는 구성원 개인의 뇌 보상 신경 시스템이 최대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262쪽
출판사 서평
변화에 저항하는 뇌,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프로그래밍된 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코칭의 원리
뇌과학을 경영 현장에 접목하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과거 60~70년대의 산업 역군들이 외치던 전투적 구호는 여전히 우리나라 기업 문화의 저변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직원들의 다양성을 이해하기보다는 하나의 틀에 몰아넣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CEO가 성공적인 기업가로 인정을 받는다. 과연 그럴까? 모든 문제가 CEO의 뇌에서 출발한다. 경영자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판단하고 싶은 대로 판단한다. 직원들은 톱니바퀴 부품이나 기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신경 세포망을 가진 천차만별의 존재다. 결국 같은 일을 시켜도 업무의 난이도에 따라 ‘최적 각성(optimal arousal)’은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개인의 특성과 세대의 특이점을 무시한 조직은 성장이 멈추거나 퇴보한다. 이 책은 CEO부터 뇌과학을 통한 자기성찰적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렇다고 인간의 뇌는 숙명에 빠질 수밖에 없을까? 그렇지 않다. 최근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후천적으로 획득된 기억들이 뇌의 신경세포 가지들에 변화를 주고 이런 가지들의 네트워크는 새로운 사고회로를 낳는다고 한다. 심지어 후천적인 변화가 다음 세대로 유전될 수도 있다. 이른바 후성유전학(epigenetics)의 발견이다. 이런 발견들을 어떻게 업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 수십 년 다국적 IT기업을 이끌어온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그 밖에 네 가지 신경네트워크의 특성을 고려해 회의 내용이나 순서를 조정 하든지 거울뉴런을 이용해 사무실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바꾸는 방법 등 어디서도 읽을 수 없는 참신한 내용들이 가득 하다. 직원들에 업무분장과 위임, 인사와 경영을 결정하는 한 기업의 CEO라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86692721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12월 20일 |
쪽수 | 272쪽 |
크기 |
152 * 226
* 22
mm
/ 497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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