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대 국가형성과 만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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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증거 제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 『만요슈』에서
일본 천황 가가 한반도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찾아내다!
『만요슈』에는 당시의 시대상, 역사적인 사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마음속 심경, 삶의 방식 등이 표현되어 있고, 심지어는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서 쓴 시도 있다. 또한 당시 한반도와의 깊은 관련성이라든가 그에 관한 정치적인 암투 등도 암호처럼 숨어 있다. 이 같은 점에서 시가집 『만요슈』는 『고사기』나 『일본서기』와는 다른 관점에서 또 하나의 역사서이며, 당시를 비춰 주는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문학작품을 통해서 역사적 사실을 찾아가는 작업은 거의 시도되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문학작품을 통해 사실을 찾아갔다는 점에 나름대로 의미를 두고 싶고, 이후로도 문학작품의 자료를 통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인 『만요슈』를 일본과 한반도의 역사서 등과 함께 연구했으며, 당시 권력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이 써서 남겨 놓은 시가를 분석해서 고대 한반도와 일본 천황 가의 관련성을 읽어냈다는 점을 밝혀 둔다. 이처럼 『만요슈』를 분석한 것은 『고사기』나 『일본서기』에서는 읽어낼 수 없는 사실을 이 시가집을 통해서 보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 한성례는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일본학 석사 졸업. 1986년 『시와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등이 있고, '허난설헌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상'을 수상했다. 번역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붓다의 행복론』 등이 중고등학교 각종 교과서의 여러 과목에 수록되었으며, 소설 『파도를 기다리다』 『달에 울다』, 에세이 『1리터의 눈물』,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비롯하여 한일 간에서 시, 소설, 동화, 에세이, 인문서, 실용서, 엔솔로지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문정희,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 한국시인의 시를 일본어로 번역 출간했고, 니시 가즈토모, 잇시키 마코토, 고이케 마사요, 이토 히로미 등 일본시인의 시와 스웨덴 시인 라르스 바리외(Lars Varg)의 하이쿠집을 한국어로 번역 출간하는 등 한일 간에서 많은 시집을 번역했다. 1990년대 초부터 문학을 통한 한일교류를 꿈꾸며 문학지를 중심으로 시를 번역 소개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목차
- 들어가며
제1장 서론
제1절 배경과 목적
제2절 자료 수집 방법과 구성
제2장 고분시대의 일본 왕조 교체설
제1절 일본 왕조 교체설 개요
제2절 미즈노 유의 '3왕조 교체설'
제3절 미즈노 유의 '왕조 교체설'에서 거론되는 3왕조
1. 스친 왕조
2. 닌토쿠 왕조
3. 게이타이 왕조
제3장 게이타이 천황의 정체와 그 시대
제1절 『고사기』,『일본서기』에 나타난 게이타이 천황의 출신
제2절 게이타이 천황 시대의 백제와 일본
제3절 오오도왕(게이타이 천황)에 대한 일본 학자들의 견해
1. 이노우에 미쓰사다의 견해
2. 우에다 마사아키의 견해
제4절 『삼국사기』를 통해 본 6세기 초반의 신라ㆍ백제ㆍ가야ㆍ일본 관계
제5절 게이타이 왕조와 당시의 임나정책에 대한 새로운 가설
제6절 게이타이 천황의 황후 다시라카 황녀에 관한 소견
제4장 긴메이 천황의 시대
제1절 긴메이 천황과 가야
제2절 긴메이 천황과 백제 성왕
제3절 가야의 멸망과 가야계 백제인 긴메이 천황
제4절『삼국사기』에 나타난 6세기 중반의 일본과 관련된 한반도 정세
제5장 고교쿠/사이메이 천황 시대의 백제와 일본
제1절 소가씨의 대두
제2절 소가씨와 혈통 관계가 없는 조메이 천황과 고교쿠 천항, 그리고 소가씨의 횡포
제3절 나카노오에의 등장과 을사정변
제4절 조메이, 고교쿠, 나카노오에 대한 일고(一考)
제5절 풍과 나카노오에
제6절 나카노오에와 백제 유민
제6장 덴지 천황과 덴무 천황
제1절 백제계 덴지 천황의 즉위와 죽음
제2절 신라계 덴무 천황의 수수께끼
제3절 9대, 8명의 천황으로 끊긴 신라계 덴무 조의 혈통
제4절 신라계 덴무 조 천황 8명을 제외하고 역대 천황을 제사 지내는 보다이지
제5절 백제계 고닌 천황의 비 무령왕 9대 후손 다카노노니가사의 등장과 신라와의 국교 단절
제7장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만요슈』
제1절 만요가나에 대해
제2절 천황과 왕족들의 시
1. 조메이 천황의 시
2. 사이메이 천황을 대신해서 읊은 시
3. 덴지 천황(나카노오에)의 시
4. 아리마 황자의 만가
5. 나카노오에가 오미로 천도할 때 누카타노 오키미가 쓴 시
6. 오미국의 오쓰궁을 둘러보고 궁중 시인 가키노모토노 히토마로가 쓴 시
7. 누카타노 오키미와 오아마왕자 사이의 사랑의 시 2편
8. 지토 천황의 시ㆍ1
9. 지토 천황의 시ㆍ2
10. 덴무 천황의 셋째 아들 오쓰 황자의 만가
11. 시키 황자의 시
12.『만요슈』의 시와 천황 가의 역사
제8장 결론
미즈노 유의 학설
본서가 본 게이타이 천황
게이타이 천황의 적자 긴 메이 천황과 '임나일본부설'
가야계 천황과 소가씨
백제 왕족의 일본 지배
신라계 혈통, 그리고 백제계 덴지 천황 혈통의 부활
『만요슈』에서 말하는 역사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일본이 패전(1945)하고 나서부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책이자 역사서인 『고사기』(일본어로는 '고지키'이지만 여기서는 '고사기'라고 칭한다.)와 『일본서기』(일본어로는 '니혼쇼키'이지만 여기서는 '일본서기'라고 칭한다.)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이 가능해졌다. 그런 가운데 종래 만세일계(萬世一系)라고 일컫는 일본 천황 가의 혈통이 고대에 몇 차례 교체되었다고 하는 '일본 왕조 교체설'이 등장했다. 와세다대학 교수 미즈노 유(水野祐)는 제33대 스이코(推古) 천황까지 33명의 천황 중 실제로 존재한 천황은 15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각 천황들이 태어났을 때의 간지(干支)와 시호(諡號) 등을 분석하여 주장했고, 그가 실존했다고 주장한 15명의 천황들
이 3그룹의 혈통을 달리하는 왕조에 속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현재의 천황 가는 제3야마토(大和) 왕조의 시조가 된 제26대 게이타이(繼體) 천황의 후예라고 미즈노 유는 보았다. 그의 학설이 일본에서 완전히 수용된 것은 아니지만 2차 대전 후의 일본 사학계에서 천황 가에 대한 만세일계설이 붕괴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본서는 그의 학설의 일부, 즉 제26대 게이타이 천황 때 일본 천황 가의 혈통에 큰 변화가 생겼다는 점을 수용하여 논의를 시작한다.
미즈노 유가 언급한 제3야마토 왕조의 시조는 제26대 게이타이 천황이다.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나타난 게이타이 천황의 출신지가 '삼국(三國)'으로만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그의 출신지는 일본이 아니라 가야3국(금관가야, 대가야, 안라국)으로 보인다.
게이타이 천황이 임나(=가야) 4현을 할양해 달라는 백제의 요청을 쉽게 수용했다는 『일본서기』의 기록을 볼 때 그가 백제와 협력 관계였던 가야국의 어느 일국의 왕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다.
게이타이 천황의 원래 이름은 오오도왕(男大迹王)이었는데 일본에 현존하는 '인문화상경'이라고 불리는 거울에는 백제 무령왕이 동생인 오오도왕(男弟王)에게 주는 거울이라고 적혀 있다. 요컨대 게이타이 천황은 백제 무령왕이 동생이라고 불렀을 만큼 친밀한 관계였던 것이다. 이에 대해 오오도왕, 즉 게이타이 천황은 가야국의 어느 일국의 왕이었다.
『일본서기』에는 게이타이 천황 시대에 일본이 가야국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 내용이 다수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의 근거가 되었는데, 본서에서는 『일본서기』에 기록된 일본과 가야국의 관계사는 가야국의 어느 일국 왕이면서 일본의 천황이 된 게이타이 천황의 가야 정책을 일본 측 시각에서 기록했을 뿐이며, 결국 임나 4현 할양 등 임나에 관한 기록은 가야국 내의 내정사였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게이타이 천황의 적자인 긴메이(欽明) 천황 때 『일본서기』에 처음으로 '임나일본부', 혹은 '안라일본부'라는 명칭이 등장한다. 그러므로 '임나일본부'란 긴메이 천황 시대에 가야의 안라국에 설치된 한 기관으로 보았다. 『일본서기』의 기록을 볼 때, 게이타이 천황은 가야국(안라국)의 왕이면서 일본 천황이 되었으며 그는 주로 안라국(가야국)에 있으면서 양국을 통치했다고 보인다. 그러나 필자는 긴메이 천황은 일본을 거점으로 한 안라국의 왕이자 일본천황이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일본으로 이주한 긴메이 천황과의 연락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임나일본부'가 안라국에 설치된 것이다. 결국 '임나일본부'란 일본이 가야국을 지배하기 위한 통치 기구가 아니라 안라국의 왕 긴메이 천황을 위한 연락 기관이었다.
그런데 562년에 가야가 망하자, 긴메이 천황은 자신의 안라국(가야국) 왕조의 분국으로서 세워진 일본에 남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는 임나(가야) 부흥을 간절히 바랐다, 일본과는 부부와도 같은 존재인 가야를 부디 재건해 달라는 내용을 유언으로 남겼다는 기록을 봐도 긴메이 천황은 가야국 출신의 왕이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이후 긴메이 천황 시대부터 힘을 갖기 시작한 호족 소가씨(蘇我氏)가 일본의 실력자로 등극한다. 이 소가씨에 의해 가야계 천황들의 혈통이 끊어진다. 가야국이 망했으므로 소가씨는 백제 왕족과 자신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혈통을 천황으로 즉위시키기 위해 가야계 왕족을 멸망시킨다. 815년에 일본 왕실이 편찬한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錄)』에는 긴메이 천황 다음에 즉위한 비다쓰(敏達) 천황의 출신을 '백제 왕족'이라고 정확히 기록해 놓았다. 이 같은 기록을 토대로 가야가 멸망한 후에는 일본 내에서 백제 왕족이 천황 가를 장악했다고 본다.
긴메이 천황의 딸인 스이코 천황 다음에 즉위한 천황은 계보 상 비다쓰의 손자로 기록된 조메
이(舒明) 천황이다. 이 조메이 천황의 시대부터 일본 천황의 혈통이 완전히 백제 혈통으로 바뀌었다고 보았다. 조메이 천황에게는 계보상의 황후 다카라(寶)와 적자 나카노오에(中大兄) 왕자(천황이라는 호칭이 법제화된 시기는 7세기 후반 덴무(天武) 천황 또는 지토(持統) 천황 시대라는 것이 통설이다. 따라서 왕의 아들을 부르는 호칭도 신노(親王), 미코, 오지(皇子), 태자(太子) 등 다양했으나 본서에서는 천황 호칭을 기준으로 해서 그 이전에는 왕자, 그 이후에는 황자라고 칭한다. 다만 '쇼토쿠 태자'를 비롯하여 이름과 함께 호칭이 굳어진 경우는 그대로 사용한다)가 있었다. 백제사라든가 백제궁을 건립했으며 세상을 떠난 후에도 백제식으로 장례를 치른 조메이 천황을 당시 일본에 가 있었다고 『일본서기』에 기록된 의자왕의 남동생 새상(塞上)이었으며, 그의 계보상의 황후이자 후의 고교쿠(皇極) 천황(여성 천황. 두 번째 즉위했을 때는 사이메이[薺明] 천황)이 된 다카라 황녀가 실제로는 백제 의자왕(義慈王)의 부인 중 한 사람이었다고 본다.
아울러 당시 일본에 가 있었다고 『일본서기』에 기록된 의자왕의 왕자 풍(豊)이 다카라 황녀, 즉 고교쿠 천황의 아들 나카노에오 왕자로 본다. 645년에 을사(乙巳)사변이 일어났을 때 나카노오에의 이복형이 그를 '한인(韓人)'이라고 부른 『일본서기』의 기록과 백제가 망한 후 풍이 백제에 돌아가 백제부흥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을 분석하면서 나카노오에가 풍이라는 결론을 본서는 도출했다.
이어서 덴지 천황(=나카노오에)의 뒤를 이어 천황이 된 덴무(天武) 천황과 그 이후 약 100년 동안 이어진 덴무 조(朝)에 대해 서술했다. 770년에 덴무 천황의 혈통이 끊어지자 다시 덴지의 혈통이 부활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 천황 가의 혈통이 백제인인 덴지 천황(나카노오에)의 혈통을 이어받았음을 논했다. 그리고 덴무 천황은 계보 상 덴지 천황의 동생으로 기록되었지만 실제로는 당시 한반도를 통일한 신라와 관계가 깊은 인물로 보고 그가 신라계였다고 추측되는 여러 증거들을 제시했다.
덴지 천황의 손자인 고닌(光仁) 천황이 즉위하면서 백제계의 혈통은 약 100년 만에 부활한다. 그의 제2부인은 백제 무령왕의 9대 후손인 다카노노니가사(高野新笠)였다. 이로써 덴무의 혈통(신라계)은 완전히 단절되었으며, 이후 일본 천황 가의 혈통은 나카노오에와 다카노노니가사로 대표되는 백제계 혈통으로 복귀한다.
백제계가 복귀하는 과정에서 일본과 신라의 정식 외교 관계가 779년에 단절된다. 다카노노니가사의 아들 간무(桓武, 737-806, 재위 781-806)가 781년 제50대 천황으로 즉위한 후로 현재까지 나카노오에, 즉 백제의 혈통이 천황 가에 흐르고 있다.
본서에서는 특히 7세기에서 8세기에 활약한 인물들이 직접 읊은 시가 수록된 일본 최고(最古)의 시가집 『만요슈(萬葉集)』에서 총 13편의 시를 선택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 역사적 사실을 보충해 주거나 뒷받침해 주는 시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나카노에오 왕자가 천황으로 오르기 위해 정적을 계속 제거해 나가는 상황이나 나카노오에가 왜 오미(近江 : 현재의 시가현[滋賀?])로 천도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정황이 시 속에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당시의 시를 통해 보충 설명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일본의 7세기에서 8세기에 걸친 고대사 연구에 『만요슈』 연구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따라서 제26대 게이타이 천황 이후 일본 천황 가의 혈통은 다음과 같은 변천을 거듭했다는 결론을 얻었다.
가야(게이타이, 긴메이 천황)
▷ 백제(비다쓰)
▷ 가야(스?, 요메이, 스이코 천황)
▷ 백제(조메이, 고교쿠[사이메이], 덴지 천황)
▷ 신라(덴무 조 8명)
▷ 백제(고닌[=덴지 천황의 손자], 간무 천황)
▷ 백제(간무 천황 이후부터 현재까지)
그러므로 현재 일본 천황 가의 직접적인 혈통은 나카노오에, 즉 덴지 천황부터 시작되었다. 더욱이 나카노오에는 풍이며, 풍은 의자왕의 아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할 때 현재 일본 천황 가의 조상은 백제의 의자왕이라고 본다.
기본정보
ISBN | 9791186547724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0월 21일 |
쪽수 | 215쪽 |
크기 |
153 * 226
* 16
mm
/ 343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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