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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정신문명인 종교를 탐색하는 종교학자 20명이 인생과 세상의 여러 측면을 종교학자의 시각에서 비평한 글들을 모았다. 인간이라는 존재, 종교, 역사, 정치, 사회, 예술, 과학 문명 등 다양한 문제를 성찰하고 통찰하는 길잡이이자 동반자로 삼을 수 있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열

저자 김대열은
프랑스 국립 동양학대학(INALCO) 교수

저자(글) 김호덕

저자 김호덕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저자(글) 박상언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저자(글) 심형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저자(글) 이민용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

저자(글) 임현수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저자(글) 최유진

경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저자(글) 허남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교수

저자(글) 황선명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자문위원

목차

  • 제1부 종교학자가 본 인간, 역사, 예술
    1. 종교 속의 인간
    변소와 유교/ 허남린
    붓다의 거짓말/ 김영진
    죽음에 대한 단상/ 최유진
    ‘털없는 원숭이’ 인간/ 이은봉
    2. 역사, 종교 그리고 삶의 자리
    황제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황선명
    성현(聖顯)으로서의 중국 표의문자와 도교의 상징/ 김대열
    서울이 그리워졌습니다/ 정진홍
    3. 예술의 향기
    Just A Kiss/ 이연승
    클림트, 꽃의 기원/ 박규태
    시간을 벗어난 시간/ 정진홍

    제2부 현대사회와 종교
    1. 국제분쟁과 종교 근본주의
    종교의 어두운 그림자/ 류성민
    기독교 근본주의의 정치학/ 이진구
    힌두 근본주의의 성장과 힌두-무슬림 갈등/ 류경희
    2. 한국사회의 종교 문제
    학교 내 종교의 자유?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최승환
    지율 스님의 단식과 새만금 삼보일배, 그리고 생태 순례/ 유기쁨
    3. 과학기술의 발달과 종교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진화를 의미하는가?/ 박상언

    제3부 종교학 이삭줍기
    1. 종교학과 나
    종교학의 스펙/ 심형준
    나의 ‘책방 서재’/ 이민용
    “다시 돌아간다면”, 그리고 종교 연구/ 허남린
    중국 종교 연구 방법에 관한 단상/ 임현수
    2. 여행길에서
    그해 여름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정진홍
    토끼, 모기, 그리고 좀벌레/ 장석만

책 속으로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이나 편리를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달리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가만히 있음으로써 동조하는 거짓말도 있다. 이런 것들은 소극적인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다. 소극적인 거짓말을 않기 위해서는 대단히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아울러 서로 불편해지는 것을 참아야 한다. 채식주의자가 주위 사람들 불편한 걸 고려하기 시작하면 오래지 않아 자신의 신념은 온데간데 없다.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어 주변과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길밖에 없다. 이렇듯 거짓말 하지 않기가 그리 쉽지 않다. 쉽지 않기 때문에 불망어(不妄語)가 수행자의 지침일 수 있다. 〈붓다의 거짓말/ 김영진〉

●역사가 무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개념이 우리의 의식을 점유한 까닭을 알 수 없습니다. 무엇이 지워진 자리에 그것이 자리를 잡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향수가 퇴색하고 객지에 대한 기억이 회상되어 그리움으로 자리 잡는 것이 역사라면 그 역사는 ‘저’를 간과하지 않는다고 감히 항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가에 갈대가 베어지고 꽃밭이 마련되면서 팻말이 서고, ‘있는 것’ 다 어떤 그릇에 담아 시장에 내놓고 팔릴 것, 팔리는 것, 팔리지 않는 것들을 솎아 내는 어떤 격률이 역사라는 이름으로 수식되고, 문화라는 이름으로 다듬어진다면, 그래서 그것은 불가항력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저는 ‘나는 속지 않고 싶어!’ 하고 절규하겠습니다. 〈서울이 그리워졌습니다/ 정진홍〉

●종교의 자유는 양심의 자유와 함께 인간 내심(內心)의 자유로서 ‘인간의 존엄성’(human dignity)을 보장하는 정신적 자유의 근원이고 모든 인권(human rights)의 기초이며, 자유민주국가의 유지와 불가분의 관련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종교의 자유는 신앙의 자유, 종교적 행위의 자유 및 종교적 집회·결사의 자유 3요소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여기서 ‘신앙의 자유’는 신앙선택의 자유, 신앙 변경의 자유, 신앙 고백의 자유, 신앙 포기의 자유, 신앙 침묵의 자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앙 또는 불신앙으로 인하여 차별이나 특별한 불이익을 받지 않을 자유를 포함한다.〈학교 내 종교의 자유/ 최승환〉

●나의 전공은 종교학인데, 통상 이 분야의 자리매김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스스로 종교학의 분야를 설정하지 않을 수 없다. 예컨대 나는 내가 거치는 책들을 이렇게 분류한다. 곧 나의 분야는 불교학, 기독교신학, 철학사상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서의 종교학이고, 그것의 지역적 확대로서 중국, 일본, 한국, 동아시아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서의 동양학이라는 식이다. 실은 이는 내가 설정했다기보다 책방에서 내 관심을 따라 책장 선반을 훑어가는 순서에서 비롯된 것이다. 곧 책방 서가가 내 전공 분야를 형성시킨 셈이다.〈나의 책방 서재/ 이민용〉

출판사 서평

현재 우리나라 종교계의 현실은?
오늘 이후에도 종교는 자기 사명을 다할 수 있을까?
오늘의 사람들도 종교라고 하면 대체로 신이나 초월적 존재, 성스러운 공간 같은 말들을 떠올릴까?
아니면, 사랑과 자비, 헌신, 봉사, 은혜, 진리 같은 말을 떠올릴까?
아니, 흑주술이나 집단적 광기, 종교갈등, 테러와 같은 말을 떠올릴 수도 있겠다.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형편을 보면, 아마도 종교라는 말은 ‘무당’이라는 말에 파묻혀 그 위신을 찾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어제오늘의 시위현장에서는 종교인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하야와 퇴진을 외치고 있다. ‘종교계’로부터 ‘꼴뚜기’를 추방하거나 분리하는 일이 너무도 시급하다는 말이다.

오늘날 종교계의 고민은 ‘꼴뚜기종교(인)’가 ‘종교어물전’ 한쪽에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좌판 전체에 버젓이 혹은 은밀하게 개재(介在)해 있다는 데 있다. 아니 어쩌면, ‘그 밖의 선량한 많은 종교인’들 속에도 ‘꼴뚜기성’이 똬리를 튼 채 호시탐탐 발현될 기회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 더 위험하고 음험한 현실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종교계의 현실을 걱정하는 우리 시대의 ‘종교학자’ 20명은 그러한 한국 종교계의 현실에 대한 걱정과 대안들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이 책은 그 모색들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것이다.
종교학자들은 그들의 ‘학자성’에 최대한 충실하고자 하면서, 어쩌면 가장 순수하게 ‘종교성’ 그 자체에 접근하여 가는 사람, 최소한 그렇기 위하여 스스로 언제나 ‘성찰’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종교로 보는 세상]에 실린 글들에는 그러한 ‘(종교학자로서의) 자기반성’과 그 과정에서 얻어진 ‘(종교적)통찰’이 면면이 묻어난다.
종교를 ‘제도종교’에 한정하지 않는다면 ? 이 책의 필자들은 대표적으로 그런 사람들인데 ? 인간과 가장 친숙하고, 인간세계에 가장 보편적으로 분포하고,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종교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종교문화비평학회에서 매년 두 차례 발간하는 학회지 『종교문화비평』의 〈설림〉 난에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수록되었던 글들을 모아 새로 편집한 것이다. 필자는 국내외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교학자, 철학자, 법학자들이다. 그렇지만 필자들이 학자라고 해서 이 책이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학술서적인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대학생이나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인문학 교양서에 속한다. 이 책에는 역사 에세이, 시사칼럼, 여행기, 수필 등 다양한 내용의 글들이 실려 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필자들이 각자 자신의 관심사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집필한 것으로, 인생과 세상의 여러 측면을 종교라는 거울을 통해 학자의 시각에서 비평하고 있다. 곧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다양한 소재를 다루지만, 이 글들을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주제는 ‘종교-인생-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종교학자들이 본 인간, 역사, 예술, 정치, 사회, 과학 문명
제1부 〈종교학자가 본 인간, 역사, 예술〉은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는 4편의 글이 실려 있는데, 각각 ‘변소’, ‘거짓말’, ‘죽음’, ‘털없는 원숭이’를 키워드로 하여,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 ‘종교’의 문제를 논하고 있다. 제2장에는 기독교 공인과정과 관련하여 서양사에서의 정치와 종교의 문제를 논하고 있는 글, 중국문화사 속에서 한자와 도교 상징의 관련성을 살피고 있는 글, 장소에 대한 개인의 기억?회상?그리움을 매개로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의미에 대해 되묻고 있는 글 등 모두 3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제3장은 영화와 그림을 소재로 종교와 인간의 문제를 다룬 3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제2부 〈현대사회와 종교〉의 제1장은 오늘날 국제적인 전쟁과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종교근본주의 문제를 기독교근본주의, 이슬람근본주의, 힌두근본주의를 중심으로 고찰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장에는 종교재단 설립학교 내에서의 종교자유 문제와 종교계의 생태운동을 다룬 2편의 글이 실려 있다. 제3장에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라는 종교운동과 이를 계기로 촉발된 사회적 반응들을 고찰하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야기한 인간복제라는 새로운 문제에 대한 인간의 대응방안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
제3부 〈종교학 이삭줍기〉는 종교학자들의 자기성찰을 담은 글들을 모은 것이다.
여기에는 인문학 속에서의 종교학의 위치와 의미에 대한 반추, 종교학자로서의 삶에 대한 회상, 종교 연구 방법론에 대한 모색, 여행지에서의 소회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쓰여진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6502655
발행(출시)일자 2016년 11월 15일
쪽수 312쪽
크기
153 * 226 * 22 mm / 46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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