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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성교육, 학교를 품다

행복한 성교육을 위한 교사 공감 프로젝트, 굿바이 '착한 성교육'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44
최현정 저자(글)
행복한미래 · 2019년 09월 03일
9.6
10점 중 9.6점
(6개의 리뷰)
좋아해요 (40%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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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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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성교육을 위한 교사 공감 프로젝트, 굿바이 '착한 성교육' =
‘학교에서 성교육한다?’

성교육에 대한 생각은 선생님도 학생들도 미묘한 감정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예전의 성교육은 ‘설렘과 부끄러움’이었다면, 최근에는 ‘부담감’이 올라와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자칫 실수라도 하면 날 선 감정이 오고 가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교사는 이럴 때 더욱 마음을 잡고 학생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발칙함 성교육>에 담았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성교육이 ‘성폭력 생존자는 행복할 수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릴 정도로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중요성을 알기에 학교 성교육을 놓칠 수가 없습니다.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전을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통로가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교육은 정보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성교육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성교육의 중앙 통로를 <학교>가 담당해주면 정보의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을 배우는 것은 결국 ‘사람’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학교에서의 성교육을 ‘성폭력 예방법’으로 시작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 자신과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하는 법부터 시작하는 성교육을 해야 합니다.
<발칙한 성교육>은 부모와 자녀, 교사와 제자, 학부모와 교사, 나와 친구들의 관계에서 맥을 잡아 줄 수 있도록 판을 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학생 중심 성교육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며 고유한 학급의 성 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학교를 품는 성교육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총서 (44)

작가정보

저자(글) 최현정

선생님은 <청소년 상담사>이자 <청소년 성교육 멘토>입니다.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 교육 이사로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하여 공공기관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교육’에 대해 수업하고 있습니다.
최현정 선생님은 공교육과 사교육을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하고 어루만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청소년들에게는 ‘반짝쌤’ 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성교육 중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청소년 성교육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현정 선생님은 ‘나와 다른 이들에게, 밝고 풍성하고 새롭게 하자.’는 사명을 갖고 청소년에게 성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정코칭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를 접목 하는 창의적인 강의와 청소년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감정조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교육, 안전 교육, 부모 교육, 직업 인성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하는 전문 강사입니다. 또한, 한국재난안전 연구소와 경기도재난안전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롯데아카데미 등에서 청소년 성교육과 감정 조절과 관련된 특강과 강연을 하고 있으며,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와 지식플랫폼협동조합에서 SNS 감정 마케팅 전략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2년 동안의 청소년 성교육과 감정조절 등의 사례를 담아 대한민국 성교육의 ‘발칙함’을 『발칙한 성교육, 학교를 품다』로 출간 하였습니다.

│도서 내용 및 강연 문의│julreyet@gmail.com

작가의 말

성교육은 지식의 전달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학교는 교사의 언어로 성을 교육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자의 말투, 눈빛, 행동 하나하나에 세밀하게 반응하는 역동적인 현장입니다. 생명력 있는 성을 소중하게 담을 수 있는 선생님과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목차

  • │프롤로그│ 지금 당장, ‘착한’ 성교육을 버려라

    1부. 성교육을 리뉴얼하다
    1. 대한민국 성(性)을 말하다
    2. 성교육: 현실 따로 교육 따로
    3. 굿바이! 성교육
    4. 존중: 성교육의 처음과 끝
    5. 학생 중심 성교육 체크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6. 지금까지 성교육, 판을 다시 짜야 할 때
    7. 교사와 아이들, 이제는 ‘성’을 이야기하다
    8. 성교육은 답이 없다
    9.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성교육’이다
    <성교육 톡! Talk > 선생님, 비밀은 지켜 주실 거죠

    2부. 배움에도 유행이 있다, 성교육 트렌드를 읽어라
    1. 진짜 성교육은 학교 밖에 있다
    2. 성교육에서 젠더 교육으로, 나아가 인권 교육까지
    3. 교사, 학생, 부모의 성교육
    4.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교육, 유튜브를 만나다
    5. 책으로 배운 세대의 성교육
    6. 성교육에도 유행이 있다
    7. ‘착한’ 성교육에서 ‘발칙한’ 성교육으로
    <성교육 톡! Talk > 성교육 트렌드를 이해하는 키워드 일곱 가지

    3부.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청소년에게 배운다
    1. 교사와 청소년의 공감 프로젝트: 성 性
    2. 청소년의 성을 이해하는 교사의 자세
    3. 교사가 알아야 할 이성 교제의 진실 혹은 거짓
    4. 청소년의 ‘사랑’과 ‘일탈’을 이해하다
    5. 교사의 성 인식 팩트 체크, 현실을 인정하다
    6. 청소년의 성 고민 검색 키워드를 공개합니다
    7. 이제 진짜 성교육을 시작한다
    <성교육 톡! Talk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아이들의 성, 감당하기 힘들어요”
    <성교육 톡! Talk > 성폭력 생존자의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4부. 대한민국 최고의 성교육 선생님은 교사입니다
    1. 교사 성교육의 시작: 고.정.관.념
    2. 교사는 안내하고, 아이들은 선택한다
    3. 교사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라
    4. 진짜 성교육은 아이들과 소통에서 출발한다
    5. 성교육에 날개를 달아 주는 교사의 한마디
    6. 교사의 성교육에 한계가 있다 없다
    7. 우리 교실의 제2 학급 교훈
    8. 성교육 한계, 다름을 인정하자
    <성교육 톡! Talk > 선생님,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성교육 톡! Talk > 청소년의 성 전문 용어: 세크스, 앙 기모띠, 보이루

    5부. 성교육, 부모와 아이들의 교감이 시작된다
    1. 학부모도 두려워하는 감정 포인트를 찾아라
    2. 교사, 청소년과 학부모 사이의 메신저가 되다
    3. 청소년의 감정과 성교육은 함께한다
    4. 청소년의 자.기.결.정.권, 성교육의 핵심 키워드
    5. 학부모와 상담에서 쓸 수 있는 체크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6. 교사와 부모가 알아야 할 성교육 감정 언어
    7. 아이들은 자신이 믿는 대로 성장한다(feat. 교사+부모)
    <성교육 톡! Talk > 성폭력 예방은 성 감수성에서 시작한다
    <성교육 톡! Talk > 아이들이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 베스트 10

    │에필로그│ ‘발칙한’ 성교육 진짜 성교육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 속으로

성에 궁금증이 있는 청소년은 유튜브 같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나 소셜 네트워크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습니다. 문자로 정보를 검색하던 세대가 아닌 미디어를 통해 생생한 실물로 간접 경험을 하고 있는 세대입니다.
더 나아가 키보드 검색이 아니라 음성 검색을 하는 세대입니다. 손을 대지 않고 음성 명령어로 정보 검색을 하기 때문에 대상의 이해, 재생, 재조합의 능력이 어른 세대와 확연히 다릅니다. 게다가 정보 변화는 속도를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빠르죠. 그래서 세대 차이가 더욱 극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 15쪽, <성교육을 리뉴얼하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혼인 교사를 중심으로 성에 관련한 질의나 상황을 마주하는 시간이 어렵다고 느꼈지요. 이제는 남학생들의 백래시 현상에 마치 부부 싸움을 지켜보는 여성 입장이 된 것 같다고 합니다. 성교육 전문 강사들도 다른 측면으로 진화에 힘쓰면서 그토록 강조했던 성교육의 중요성이지 않느냐며 깊은 탄식을 해요
- 27쪽, <성교육을 리뉴얼하다>

교사와 함께할 수 있는 성교육은 결국 아이들과 학부모에게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때문이죠. 엄마만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성을 저 역시 배우고 싶어요. 이런 과정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들의 성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확신해요.
- 81쪽, <배움에도 유행이 있다, 성교육 트렌드를 읽어라>

지금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중년과 노년을 보내야 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거부한다고 될 일이 아니니까요. 분명한 것은 자신들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는 세대는 노약자는 물론 그 누군가의 권리도 존중할 수 없다는 것이죠. 결국 청소년들의 권리를 지켜 주면서 그들이 자기 효능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모범을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 117쪽,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청소년에게 배운다>

성에 관한 감정은 상대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성교육에서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 개방적인 성에 취약한 사람이 많고 피해자로 아파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 161쪽, <대한민국 최고의 성교육 선생님은 교사입니다>

성은 많은 감정을 동반한 행위입니다. 인간을 감정의 산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감정을 다루지 않은 성교육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히는지 뉴스만 보아도 압니다. 자신의 감정만 중요하게 여기고 상대방 감정은 아랑곳하지 않은 결과로 얼룩해진 상처들이에요.
- 204쪽, < 성교육, 부모와 아이들의 교감이 시작된다>

출판사 서평

= <착한 성교육?>에서 <발칙한 성교육?>으로!! =
이 책은 지금까지의 착한 성교육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성교육이 ‘착하기만 하면 안 되는 이유와 학교에서 성교육하는 것이 왜 어려운가?’에 대한 물음에 <존중>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 학생에게 어울리는 성교육이 필요하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며 과감하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발칙한 성교육을 시작한다.

= 성교육은 <은밀>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성교육을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 만들었다. 나, 너, 우리의 성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보다는 성을 인간의 도구로 인식했던 과거의 잘못된 성 의식이 문제였다. 한 번 형성된 잘못된 고정관념이 지금까지 잘못된 인식을 만들고 있다.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판을 뒤집는 발칙함이 필요한 순간이 지금이다.
성교육은 ‘안 되는 것만’을 강조하는 억압된 가르침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묻어나도록 자연스럽게 교육되어야 한다. <발칙한 성교육>은 학생들과 소통하는 수업, 성교육의 주제, 나의 성 의식 체크 등 실제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도 성폭력 생존자들의 외침과 학생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공감의 장도 펼쳐진다.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인권교육의 현장’을 담고 있다.

=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감정>을 보다. =
이 책은 청소년들의 복잡한 감정과 행동의 동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사의 감정 그릇의 크기와 깊이를 키우며 함께 <성장>을 강조한다. 교육의 내용과 형식만을 강조한 교육은 더 설 자리가 없다. 성교육의 이론과 대처법을 주입했던 ‘고전적인 성교육’을 과감히 버리고, 성교육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감정>을 담아내는 교육을 해야 한다. 청소년을 만나는 교사가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나의 ‘성 의식 수준’도 살펴봐야 한다. 성교육에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기 결정권을 인식하고 주장할 수 있는 것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대한민국의 품격을 놓치지 않는 발칙한 성교육, <학교>를 품다. =
이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대한민국의 성교육을 속사정을 들여다보며 잘못된 성인식을 바로 잡고, 앞으로의 새로운 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2부는 발칙한 성교육은 교육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변화된 인식과 반드시 지켜야 할 교육적 가치를 강조했다.
3부는 성교육은 청소년을 이해하는 교사의 열린 마음을 기본으로 하는 교육이다. 교사가 알아야 할 청소년들의 문화를 알아보고, 팩트 체크를 통해 진짜 성교육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4부는 성교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을 위한 배려와 공감이 담겨있다. 발칙한 성교육이 학교를 품기 위해서 교사와 학생을 중요한 협력 관계로 제시했다.
5부는 청소년 성교육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인 부모의 성교육을 위한 지침서를 구성했다. 교사의 역할이 학생과 부모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면서, 실전 성교육의 방법과 체크리스트를 제공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6463444
발행(출시)일자 2019년 09월 03일
쪽수 240쪽
크기
151 * 210 * 19 mm / 35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Klover 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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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책으로 구입했어요~
10점 중 7.5점
성교육에 대한 기존의 통념,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는 좋았으나! 그래서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나 제안이 없어요 ㅜㅜ 그래서 평점 하나 뺍니다. 전체적으로 좀 아쉽네요.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메세지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행복한 성교육이필요한 시점입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슥슥 읽히고, 내용도 알찹니다. 두 권 더 사서 주변 친한 엄마에게도 선물했습니다.저만 보기 아까운 책이라고 느꼈거든요.육아가 처음이라 어른이 되었음에도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는 것이 많고커나갈수록 더 '이럴땐 어떡해야하나' 싶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단연 성교육 관련해서 어려웠구요.짧게 소감을 남기자면, 이렇습니다.아이가 있는 분이라면, 꼭 읽으시길!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성교육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교사와 학생이 성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현장이 우리나라 교육현실에서 가능한가?이 물음에 대해 저자는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성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어려운가?자녀와 학생에게 말하기 어려운 상황을 체감한다면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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