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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무오성 논쟁

Spectrum 시리즈 5
새물결플러스 ·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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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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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거짓과 흠이 없음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복음주의 계열의 신자들은 지체 없이 긍정적으로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당신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이야기를 따라 우주가 6일, 즉 144시간 만에 만들어졌다고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일치되었던 대열은 당장에 흐트러지고 서로의 신앙을 의심하는 공격이 사방에서 일어날지도 모른다. 이처럼 성경 무오성에 함축된 의미의 깊이를 조금만 더 파내려가도, 이 주제는 OX로 간단히 처리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다. 성경 무오성에 대한 이해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분이 성경 텍스트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인간과 관계 맺기를 원하시는가의 문제, 다시 말해 신론과 인간론의 일부 및 성령론, 기독론의 근본적 질문들이 관련된다.

알버트 몰러ㆍ피터 엔즈ㆍ마이클 버드ㆍ케빈 밴후저ㆍ존 프랭키라는 복음주의 계열의 다섯 학자의 의견 개진과 거기에 대한 논평으로 촘촘히 짜인 『성경 무오성 논쟁』은 이 논의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광활한지를 잘 보여준다. 하나님이 성경의 모든 단어 안에까지 자신의 숨결을 불어넣으셨다는 완전 축자 영감을 주장하는 몰러에서부터, 성경의 기록 과정에 역사적·문화적 독특성과 제약을 가진 인간의 언어가 사용되므로 성경의 진리 역시 제약을 가진다고 보는 엔즈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말씀이 하나님의 인격적 의사소통이므로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인격적이고 지성적인 헌신이 필요하다고 보는 밴후저에서부터, 무오성의 개념 자체가 진리의 복수성과 선교성을 증언한다고 말하는 프랭키에 이르기까지, 이 주제를 둘러싼 논의의 풍부함과 다층성은 놀라울 정도다. 하지만 이런 신학적 논쟁의 향연 혹은 전투를 소개하면서도,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속할 편당을 선택하고 상대편을 때려눕히는 논쟁적 무기를 획득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개방성의 태도를 가지고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자세에 대해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성 앞에서 인간의 지식과 이해의 한계를 되돌아보도록 만드는 미덕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신학적 주제를 둘러싼 치열하면서도 공정한 균형 있고 겸손한 토론의 모범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작가정보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에서 구약학 석사(Th.M.)를, 동대학원에서 빌렘 벤게메렌 박사의 지도하에 구약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역서로 『예언자와 그의 메시지』『시편으로의 초대』(이상 대서), 『발람, 참예언자인가?』(성서유니온) 등이 있다

(J. Merrick)
미국 애리조나 주 그랜드캐니언 대학교의 신학 조교수다. 스코틀랜드의 러더포드 하우스 산하 신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한 바 있다.

(Stephen M. Garrett)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 있는 리투아니아 교육과학대학교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공공신학과 종교철학을 가르치는 부교수다. God’s Beauty-in-Act: Participating in God’s Suffering Glory의 저자다.

(R. Albert Mohler Jr.)
미국 남침례교 신학대학원 총장이며 기독교신학 교수다. Words from the Fire: Hearing the Voice of God in the Ten Commandments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저자(글) 피터 엔즈

(Peter E. Enns)
성서학자로서 미국 이스턴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Exodus (NIV Application Commentary), Inspiration and Incarnation: Evangelicals and the Problem of the Old Testament 등의 저술이 있다.

(Michael F. Bird)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 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다. Jesus and the Origins of the Gentile Mission과 The Saving Righteousness of God: Studies on Paul, Justification, and the New Perspective를 저술했다.

(Kevin J. Vanhoozer)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다. The Drama of Doctrine과 Remythologizing Theology: Divine Action, Passion, and Authorship 등 여러 권의 저술을 발표했다.

저자(글) 존 R. 프랭키

(John R. Franke)
미국 몬태나 주의 옐로스톤 신학교에서 선교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다. Beyond Foundationalism: Shaping Theology in a Postmodern Context; Manifold Witness: The Plurality of Truth 등을 썼고 Missional Theology: Reforming Christianity for the Sake of the World가 베이커 출판사에서 곧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 서론_성경의 무오성에 관한 논쟁

    1부_무오성의 관점들과 과거
    1장_성경이 말할 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성경 무오성의 고전전 교리_알버트 몰러
    논평_피터 엔즈, 마이클 버드, 케빈 밴후저, 존 프랭키
    2장_어떻게 정의되든지, 무오성은 성경이 행하는 바를 설명하지 않는다_피터 엔즈
    논평_알버트 몰러, 마이클 버드, 케빈 밴후저, 존 프랭키

    2부_무오성에 대한 국제적인 시각
    3장_미국 바깥에서는 무오성이 불필요하다_마이클 버드
    논평_알버트 몰러, 피터 엔즈, 케빈 밴후저, 존 프랭키

    3부_오늘날 무오성의 갱신과 재구성에 대한 시각들
    4장_아우구스티누스적 무오성: 성경 담화의 유기적 통일성 속에서 문학적 의미·축어적 진리·문해에 정통한 해석_케빈 밴후저
    논평_알버트 몰러, 피터 엔즈, 마이클 버드, 존 프랭키
    5장_무오성 개정하기: 선교적 복수성에 대한 증거로서의 성경_존 프랭키
    논평_알버트 몰러, 피터 엔즈, 마이클 버드, 케빈 밴후저

    결론_의사소통 채널 열기

추천사

  • 성경의 권위에 대한 고백은 원론적 확신을 넘어, 보다 겸허한 신학적 사유와 진솔하고도 차분한 대화를 요구한다.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들을 보여주는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백의 멋진 사례다.

  • 우리 것과 다른 견해를 경청하고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리를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작업은 무척 중요한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 『성경 무오성 논쟁』은 현재 미국 복음주의권에서 진행 중인 토론의 넓은 스펙트럼을 잘 보여준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 성경 무오성에 대해 학자들의 서로 다른 견해를 가능한 한 공정하게 함께 다룬 이런 책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복되다. 무오성 주장이 신앙 공동체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기능해야 할지 본서를 통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앞으로 무오성의 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무오성에 대한 우리의 주장이 신선한 설득의 묘미를 잃고 진부한 억측으로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탐독해보기를 권한다.

  • 엄중한 주제. 치열한 논쟁. 그럼에도 지적 즐거움을 안겨주는 책. 한마디로 책다운 책이다. 복음주의자라면 누구나 알고 누구나 믿는다고 생각했을 성경 무오성의 교리를 근본부터 되짚어 살펴보도록 해주는 이 책은 모든 성도가 자신의 신앙고백에 대한 지적 책임감을 갖도록 일깨우는 나팔소리다.

  •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성서학과 조직신학이 중첩되는 지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책에 담긴 논의들은 단순하거나 쉽지는 않다. 하지만 빽빽한 숲을 지나며 땀 흘려 올라간 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광경이 힘들었던 등산길을 잊게 하듯이, 이 책의 정교하며 촘촘한 논의를 꼼꼼히 따라간 독자들에게는 그 노고를 잊게 할 만한 멋진 신학적 광경이 기다리고 있다.

  • 성경의 사실성, 정경적 일관성, 신학적 일관성에 관한 고전적인 의미부터 재진술까지, 이 책은 정해진 답을 강요하기보다 신뢰할 만한 학자들의 다양한 주장과 변론을 소개하는 방식을 택한다. 당신이 언젠가는 펼쳐보게 될 책이다.

책 속으로

시카고 성경무오선언서(Chicago Statement on Biblical Inerrancy)와 같은 무오성에 관한 핵심 정의들은 무오성이 기독교적 확신에서 자유로이 떠다니는 개별적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오히려 무오성은 적어도 하나님의 속성(특히 진실하신 속성)에 관한 확신뿐만 아니라 성경의 영감, 신빙성, 권위에 관한 확신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시카고 성경무오선언서는 무오성이 “성경이 말할 때 이는 곧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이라는 복음주의적 확신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무오성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관해 반드시 무엇인가를 암시하는 것은 아니다. 무오성은 성경을 기록한 인간 저자들이 매우 세심했거나 운이 좋았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다. 게다가 성경의 신적 저작권은 이런 복음주의적 확신이 시사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왜냐하면 신적 발화와 인간 저자들의 발화 사이의 관계가 설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적어도 축자 완전 영감(verbal plenary inspiration)이 왜 복음주의 내에서 무오성과 연관되어왔는지가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무오성이 작용하기 전에 설명되어야 할 복잡한 쟁점들이 놓여 있으므로 다음 단락에서는 무오성이 등장하는 교리적 연결 고리들을 개략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무오성은 성경 교리 내에 위치한다. 무오성은 성경의 본질과 기능에 관한 다양한 주장들 한가운데서 등장하는데 이 주장에는 성경의 충족성, 성경의 권위, 성경의 수위성(首位性)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주장들은 성경 영감설이 먼저 논의된 후에야 가능하며, 따라서 무오성의 권위는 영감설로부터 주어진다. 물론 성경 교리 자체는 계시 교리의 하위 영역에 위치해 있고, 계시 교리는 성령론, 기독론, 궁극적으로 하나님에 관한 삼위일체 교리에 종속되어 있다. 나아가 우리는 구원, 그리스도, 죄, 인간, 창조 교리들로 구성되는 계시의 수용도 고찰해야 한다. (서론 중에서)

우리는 성경의 진리에 대한 믿음은 고백하지만 그 진리를 행하거나 참고 견디는 것은 꺼리는 “싸구려 무오성”을 경계해야 한다. 무오성 교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아직 반쪽짜리 진리다. 무오성에 대한 나의 정의 속에는 다음과 같은 점이 함축되어 있다. 즉 우리는 성경 저자가 제안하는 명제가 무엇인지(문자적 의미), 그 명제에 어떤 종류의 관심이 요구되는지(문학적 감수성)를 제대로 이해하는 문해에 정통한 해석자가 되어야 할 뿐 아니라, 성경에 있는 각각의 의사전달 행위에 올바르게 반응하는 바른 마음과 심장(성령으로부터 주어진 문해력)을 지닌 독자가 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무오성에 대한 정통한 접근 방식은, 성경해석자들의 공동체가 진리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엡 4장)는 요구를 구성하고 있다. 심오한 성경적ㆍ언약적 의미에서 진리를 안다는 것은 언어와 진리의 상응을 지적으로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과 진리를 적극적으로 일치시키고 거기에 반응하는 것도 의미한다. 우리는 열정적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증거하고 행하며 진리를 위해 고난 받아야 한다. 성경의 진리를 진실하게 증거하는 해석자들은 적어도 그것에 따르는 어려움을 인내한다. (4장 중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대화를 통한 타자와의 만남은 특수한 성향, 즉 기독교적 덕목과 그리스도가 타자를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한 고찰로 특징지어지는 성향을 분명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무오성 교리에 대한 대화를 위해 대화의 원칙이 중요해진다. 앞에서 논의한 무오성의 윤리에 관해서는 분명한 함축이 보이는 것 같다. 이 주제에 관한 대화는 묘사와 분석, 객관성과 숙달을 핵심으로 간주하는 나-그것의 관계 안에 있는가? 확실히, 개념에 관한 논쟁과 여러 아이디어는 묘사와 분석과 분명한 추론과 관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은, 나-너 관계 속에서 타자를 향한 방향 전환, 즉 이해를 받기 전에 먼저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로의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이다. 이렇게 타자를 향해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인내와 겸손과 자비와 같은 기독교적 덕목의 수행이 필수적이다. 그렇게 할 때 인간의 연약함과 유한성과 타락이 자인되고, 문제를 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들이 열리며, 성령의 권능을 통해 세상에서 작용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참된 증거가 계시된다. (결론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409855 ( 1186409851 )
발행(출시)일자 2016년 11월 22일
쪽수 456쪽
크기
153 * 225 * 25 mm / 64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Spectrum 시리즈
원서명/저자명 Five Views on Biblical Inerrancy/R. Albert Mohler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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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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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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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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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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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무오성 논쟁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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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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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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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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