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이라는 이름의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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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세대는 제발 미래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작가정보
어려서 이사가 잦아 평생 주변인으로 자라왔다고 생각한다. 세종대를 재학중인 기계공학과 학생이며, 전공에 매진하는 만큼 사회에 대한 관심도 많다. 이 사회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개인의 권리라고 여긴다. 이사가 잦았던 만큼 다양한 사회의 단면을 보고 자라왔다. 마카로니앤치즈를 매우 좋아한다.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전mbc베이징 특파원 국제부장,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 월간조선 객원칼럼니스트
부산의 토박이며,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다. 고3 때부터 기계와 기술에 정통이 나서, 여유롭게 학교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 과거 기숙사 방에 살 적, 없는게 없는 비밀기지로 만들어 놓았다. 원전이 사라지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인문과 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만 10세도 되지 않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함께 국경을 여럿 넘고 남한에 온 새터민이다. 북한에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하루아침에 남한으로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 아버님을 총살한 아버님의 친구들이 탈북을 하는 편의를 봐주었다고 한다. 현재는 오사카에서 유학 중이며, 틈틈이 국내에서 트럭 일로 유학여비를 벌고 있다.
인천포스코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이다. 일찍이 역사에 관심이 많아 어린 나이에도 그 활동을 시민사회에서 이어가고 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민족대표에도 뽑혔다. 현재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어려서 또래와 다르게 정치철학과 사회학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어엿한 어른이 되어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서울대생이다. 책벌레이지만, 시민사회활동도 꾸준하여 신세대의 시각으로 과거 대통령을 조명하는 “김영삼 연구회”를 발족하기도 하였다. 세상엔 공짜점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항공우주공학과 출신이지만 인터넷신문 기자로 일찍이 전향하였다. 사회와 토론에 관심이 많은데, 결국 정의사회는 숙의와 신뢰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블록체인에 대해 취재를 많이하여 배운게 많은 특별한 사회초년생이다.
동아대학교에 재학 중인 열혈남아. 부산에서 자라왔고 부산을 사랑한다. 법과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직접 일하고 부딪쳐 보면서 배우는 길을 선택한다. 의경을 복무한 계기도 광우병을 보고 든 생각을 스스로 사회갈등을 눈으로 보면서 정리해보기 위함이었다. 정의로운 모래시계검사가 그의 꿈이다.
목차
- 작가소개…11
에필로그…22
정의는 권력 앞에서 패배하기도 한다…36
광우병 파동이 신세대를 구분 짓다…86
"세월호"라는 현상은 왜 일어났을까?…134
홍콩에서 온 편지…142
교육시스템 안에서 열린 사회의 저항…148
생각을 강요 받는 사회, 강요를 학습 받는 사회…156
학교 밖에서도 생각을 강요하는 세대…162
신세대, 빅브라더를 거부하다…192
강주아오 대교와 홍콩의 분열…224
분열과 배경…228
홍콩민주화 주역들의 한국과의 인연…246
대한민국은 어떻게 붕괴될 것인가?…254
신세대의 자유국가와 열린 사회, 그리고 징병제…276
대한민국 신세대들의 미래를 위하여…294
“책을 마치며”…306
출판사 서평
지금의 경제위기와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양분되어 있는 것을 20세 전후의 젊은이들의 시각으로 그린 책이다. 그들이 기성세대를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고 있는지를 젊은 감각으로 표현하고 있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그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구속 받지 않고 자유로운 생각과 사상으로 살아간다.
기성세대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역사관, 세계관, 가치관을 통해서 자유시장경제의 우수성을 알 수 있다. 20대 전후의 저자들은 기성세대에 경고를 하며, 그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뚜렷한 가치관과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애써 무시하는 기성세대에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그들이 꿈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86337424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3월 30일 |
쪽수 | 316쪽 |
크기 |
153 * 226
* 18
mm
/ 459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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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투쟁 경력을 훈장삼아
오만과 독선에 찬 것은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내 자신을 다시 성찰해보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