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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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 선정 2012년 최고의 청소년책!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사라 J. 마스의 기대작 출간!
이 책 〈유리왕좌〉는 사라 J. 마스의 ‘유리왕좌’ 시리즈 8권 중 1권으로 18살의 소녀 자객 셀레이나 사르도시엔의 등장과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환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 고대 전설과 서사가 엮어가는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서사의 서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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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3)
작가정보
Sarah J. Maas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유리왕좌 Throne of Glass》, 《깊은 밤의 왕관 Crown of Midnight》, 《불의 계승자 Heir of Fire》, 《그림자의 여왕 Queen of Shadows》과 프리퀄 《자객의 칼날 The Assassin's Blade》, 그리고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가시와 장미의 궁정 A Court of Thorns and Roses》을 집필했다. 뉴욕 출신인 사라는 현재 남편과 반려견과 함께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예술가로 살아남기》 《보이는 기호학》 《조약돌 아트!》 《작은 친절, 이유 없는 선행》 《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 수업》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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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거대한 서사와 섬세한 감성,
판타지 소설의 문법을 바꾼 여성 서사의 등장
판타지 소설은 전통적으로 남성의 영역이었다. 판타지의 세계에서도 여전히 남자 주인공과 남자 악역이 펼치는 이야기가 중심이었다. 판타지 소설에서 여성은 영웅적 남자 주인공의 전리품 혹은 영웅의 행로를 방해하는 유혹녀의 역할로만 한정되었다. 간혹 여성이 비중 있는 역할을 하더라도 언제나 남성 주인공의 보조 역할뿐이었다.
사라 J. 마스는 기본적으로 판타지 소설 특유의 거대한 세계관과 예측하지 못한 전개에 충실한 작가다. 하지만 영웅과 악당, 투쟁과 살육의 거친 세계를 과감하게 묘사하면서도 섬세한 문장, 여성만이 알 수 있는 세밀한 감정 표현 등 남성 작가는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이런 작업을 통해 저자는 남성 위주의 판타지 소설에서 여성 서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아름답고 치명적이며 위대한 운명을 타고난 소녀의
모험과 성장을 다룬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지평
마법이 사라진 세계, 자객 하나가 성으로 소환된다. 그녀는 유리 왕좌에 앉은 사악한 왕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를 얻기 위해 부름에 응한다. 시합에서 23명의 살인자와 도둑, 건달, 군인을 물리치면 감옥에서 풀려나 왕의 전사가 될 수 있다. 그녀의 이름은 셀레이나 사르도시엔, 놀랍게도 아직 18살밖에 되지 않은 소녀다.
황태자는 그녀를 도발하고, 근위대장은 그녀를 보호한다. 그리고 머나먼 땅에서 온 공주는 친구가 되어준다. 그러나 성에는 목숨을 앗아가는 사악한 존재가 살고 있다. 경쟁자들이 하나씩 죽어가면서, 자유를 얻기 위한 셀레이나의 싸움은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바뀐다. 그리고 그녀의 세계가 파괴되기 전에 그 사악한 존재를 찾아내려는 필사의 탐색이 펼쳐진다.
두 남자가 그녀를 사랑한다
온 나라가 그녀를 두려워한다
오직 그녀만이 모두를 구할 수 있다
엔도비어의 어둡고 더러운 소금 광산, 종신형을 선고받은 열여덟 살의 소녀 셀레이나 사르도시엔이 갇혀 있다. 가녀린 몸과 앳된 얼굴과는 달리 최고의 암살자였던 소녀,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잡히고 만 것이다.
어느 날 왕의 젊은 근위대장 웨스트폴이 소금 광산을 찾아와 그녀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커다란 희생을 치르면 자유를 찾아주겠다는 것이다. 셀레이나는 왕자를 대신해 목숨을 건 토너먼트에 몸을 던져야 한다. 세상의 유명한 도둑과 암살자들과 대결을 벌여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죽이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대결, 살아남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는 동안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진정한 운명을 발견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암살자의 심장에 봄날의 온기가 내리기 시작한다.
셀레이나는 끝내 왕의 자객을 뽑는 시합에서 승리하지만, 왕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겉으로만 충성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느라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능력을 시험받게 된다. 게다가 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비록 왕자 도리언과 근위대장 케이올 사이에서 한쪽을 선택한다 해도, 새로운 임무는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것, 모든 사람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좀도둑부터 악의 힘을 얻은 암살자까지,
미모의 왕자부터 신비한 능력을 공주, 천년 전의 왕비까지,
선과 악, 수많은 힘들에 둘러싸여 운명을 개척해가는 주인공
《유리 왕좌》의 가장 큰 매력은 상상력의 범위를 뛰어넘는 놀라운 세계관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서양의 중세를 배경으로 하지만, 그 시대는 고대와 연결되어 있고, 현대만큼 자유롭다. 폭력과 살상이 난무하지만 우정과 사랑도 소박하게 꽃피운다. 천년의 시간을 넘나들고, 수많은 나라에서 온 다양한 인물 군상이 등장한다.
왕의 전사가 되기 위한 목숨을 건 토너먼트는 셀레이나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소금광산에서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졌던 몸은 몇 주 만에 원래 상태로 회복되었고, 근위대장 웨스트폴과 훈련하며 기량은 전보다 더 늘었다. 하지만 그녀를 둘러싼 천년의 비밀이 서서히 다가오고, 어둠의 힘을 빌린 경쟁자는 어느새 그녀를 위협하는 거대한 장벽으로 다가온다.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에게 펼쳐진 새로운 운명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셀레이나는 거칠고 치기 어린 암살자 소녀에서 커다란 힘과 책임을 기꺼이 짊어진 진정한 전사로 거듭난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판타지소설이자, 시련 속에서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소설이며, “시련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나에게 주어진 운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셀레이나가 대결에서 승리하고 마침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간, 그녀의 시련과 도전을 통해 독자들도 함께 성숙하게 된다.
■ 등장인물
셀레이나 사르도시엔
165센티미터의 키에 마른 체구, 달빛에 은색으로 물드는 금빛 머리칼을 지닌 소녀다. 어릴 때 아달렌의 침략으로 부모를 잃고 ‘자객의 왕’인 에로밴 헤멜이 거둬 키우며 최강의 전사로 성장한다. 거친 성장 배경 탓에 감정 표현에 서툴지만 마음속에는 전사의 차가운 심장과 소녀의 따듯한 심장이 함께 고동치고 있다.
도리언 하빌리아드
아달렌의 왕세자다. 짙은 머리칼에 눈에 띄는 미남이다. 엄격한 아버지와 달리 자유분방하고 여러 여자를 만나는 바람둥이다.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에서 셀레이나를 전사로 선택했지만, 차차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결국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들 사이는 왕자와 왕의 전사라는 운명이 가로막고 있다.
케이올 웨스트폴
도리언의 오랜 친구이자 왕의 근위대장이다. 필요할 때가 아니면 입을 열지 않는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다. 리프트홀드 최강의 군인으로, 셀레이나를 왕의 전사로 만들기 위한 훈련을 전담하고 있다. 누구보다 차갑지만 그의 가슴에도 셀레이나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 싹튼다.
아달렌의 왕
도리언의 아버지이자 아달렌의 왕. 에렐리아 지역에 있던 테라센과 펜헤로우를 멸망시켰고, 이일웨이마저 노리고 있다. 잔혹하고 무자비한 성격으로, 장남인 도리언이 못 마땅하다.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정복자다.
네히미아 예트거
아직 아달렌에 정복되지 않은 이일웨이의 공주이다. 아름다움과 용기의 소유자로 이일웨이의 마지막 희망이지만, 정략결혼을 위해 아달렌에 와 있다. 고대의 워드 부호를 해독할 줄 알며, 위기에 빠진 셀레이나를 구해준다.
페링턴 공작
아달렌의 재상이자 왕의 심복이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 약혼녀까지 기꺼이 희생시킬 줄 아는 냉혈한이다. 왕의 전사 후보로 케인을 출전시켜 그에게 어둠의 힘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케인
왕의 전사를 뽑는 시합에 페링턴 공작의 후원을 받아 참가하였다. 강철같은 근육과 잔인한 성격으로 처음부터 우승 후보로 뽑혔지만, 이상하게도 날이 갈수록 몸이 더 커지고 힘도 강해졌다. 워드 부호를 이용해 봉인되어 있던 어둠의 괴물을 불러내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마침내 결승에서 셀레이나와 마주한다.
필리파 스핀들헤드
셀레이나의 전담 하녀로, 셀레이나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아달렌 왕실 사람이다. 셀레이나에게 여성스러워지는 법을 가르쳐주는 엄마 같은 존재이다.
[추천글]
《커커스 Kirkus》 선정 2012년 최고의 청소년도서
아마존닷컴 선정 2012년 최고의 책
“놀라움과 어두움으로 가득한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는 앞으로 닥칠 위험을 예고하는 치명적인 씨앗이 뿌려져 있다.”
- 콜린 하우크, 《뉴욕타임스》선정 베스트셀러 《사자의 저주 Tiger's Curse》시리즈 작가
★“크리스틴 캐쇼어의 《그레이스링》이 보여주는 정치적 음모와 《헝거 게임》의 중심에 있는 치명적인 생존 경쟁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그 모두를 찾을 수 있다. ……열정과 생생함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짜릿함을 맛보게 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별점 획득 리뷰
“십대 자객, 저항하는 공주, 위협적인 괴물 석상, 초자연적인 입구, 그리고 유리 성까지, 모든 것이 톨킨 풍의 판타지로 엮여 상상했던 것만큼이나 짜릿하고 황홀하다. 희극성과 야만성, 판타지적 요소가 혼합된 이 이야기는 풍요로운 대안적 우주를 재현하고, 다혈질의 젊은 여성이 그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된다.”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
“강렬한 시작……, 경시되곤 하는 서사 판타지 영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준다. 청소년문학 분야의 기반인 서사 판타지와 하이 판타지로 다시 눈을 돌리는 작품이다.” -Tor.com
“《왕좌의 게임》과 마찬가지로 이 이야기에는 독자가 사랑할만한 인물과 미워할만한 인물이 각각 존재하고, 모든 인물이 저마다 마음을 사로잡는다. 《헝거 게임》과 유사하게, 감옥 같은 광산에서 나와 왕의 자객이 될 기회를 잡는 소녀의 이야기는 우아하면서도 야만적인 세계에서 펼쳐진다. 그곳은 마치 셀레이나가 궁정에서 입는 드레스처럼 호화로운 세상이다.”
-《아메리칸 치어리더 American Cheerleader》 잡지
“판타지 세계로 향하는 완벽한 탈출! 동화 속 로맨스와 《헝거 게임》의 액션, 《왕좌의 게임》의 정치적 음모가 모두 들어 있는 서사물이다.”
-노블 노비스 (*novelnovice.com)
“타모라 피어스와 조지 R.R 마틴의 팬이라면 이 책을 집어 들자! ……[이 작품의] 판타지 세계는 강렬하다……여주인공인 자객의 성장과 다층적인 조연 인물들은 놀랍다.” -《로맨틱 타임스 Romantic Times》 서평
“음울하게 매혹적이고, 애절하게 낭만적이며, 액션 역시 충실하게 담아내어 흥미진진하다. 셀레이나 사르도시엔의 노여움을 사지 않으려면, 이 책을 읽자.”
-리프렉티드 라이트 리뷰 Refracted Light Reviews (*refractedlightreviews.com)
기본정보
ISBN | 9791186316184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10월 30일 | ||
쪽수 | 516쪽 | ||
크기 |
150 * 210
* 34
mm
/ 573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rone of Glass/Maas, Sarah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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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거리며 한국 출판소식 듣고 바로 겟했습니다!!!!!!!!!!
유리왕좌 2편도 꼭 만나보고 싶어여 ㅜㅜㅜ
다음 편이 또 넘넘 궁금 해요!!!!!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뚫고 편견을 깨나가는 힘을 가진 주인공 캐릭터에 말랑말랑한 로맨스가 더해지고, 건조하면서 냉랭한 투지가 드러나는 짧은 문장에 그리듯 섬세한 묘사가 더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다음 편 기다립니다~
빨리 3권4권 출판 되면 좋겠어요. 너무 궁금 합니다.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