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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큰글씨책)

힘들고 아픈 나를 위한 상처회복 에세이
박민근 저자(글)
생각속의집 · 20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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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광수가 가장 의지했던 사람, 그의 애제자이자 소울메이트,
문학치료사 박민근의 상처와 치유의 고백

“우리에게 이기지 못할 상처는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근

박민근

어린 시절 미술과 글쓰기에 빠져 살았다. 꿈은 늘 화가였지만 10대 후반, 가난 때문에 화가의 꿈을 포기하며 첫 번째 우울증이 찾아왔다. 힘든 시간을 책으로 견디며 문학가의 꿈을 다시 품게 되었다. 희망에 차서 들어간 연세대 국문과에서 마광수 교수와 운명 적으로 만났다. 그와의 만남은 삶의 빛과 어둠을 동시에 선사했다. 1999년, 마광수 교수의 재임용 심사 문제로 학내 사태를 겪으며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때에도 치유서 읽기를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며 내적 성장을 경험했다. 그 시절 책을 통한 치유의 경험으로 독서치료의 세계에 들어섰다. 현재 박민근독서치료연구소의 소장으로서 철학과 심리학, 문학을 통섭한 상담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마음의 일기》《치유의 독서》《성장의 독서》《나는 내 상처가 제일 아프다》《당신이 이기지 못할 상처는 없다》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

    1장 나를 잃어버린 시간들

    그는 웃고 있었다
    데미안과의 첫 만남
    은밀한 대화
    윤동주는 진짜 시인
    섹스보다 낭만적 연애
    이해받지 못한 자
    젊었을 때 마음껏 누려
    상처에 쓰러지다
    문학이 우리를 죽였다
    학교를 떠나서
    자궁회귀본능
    2장 너 때문에 아팠고, 너 때문에 살았다

    그을린 마음
    아픈 마음을 살다
    혼자만의 죽음
    인생을 허비한 죄
    몸으로 치유한다는 것
    우울증은 나를 잘라내는 일
    빨강머리 앤의 긍정
    죽음은 삶을 가르친다
    치유의 반은 가족
    운명의 바람소리
    3장 나쁜 사람은 없다, 아픈 사람이 있을 뿐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독서치료사가 되다
    내가 왜 살아야 하나요?
    사랑에 허기진 아이
    외롭지만 친밀한 건 싫어
    사랑만 하면 자기를 잃어버린 여자
    사는 게 재미없던 남자
    분통이 터져서 못살겠어요
    완벽해질수록 불행해지고
    노량진의 불안한 눈동자

    에필로그 : 책이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책 속으로

나는 내 상처를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아팠지만, 아팠다고 말하지 못했다. 나는 내 상처가 부끄럽고 싫었다. 상처를 드러내는 일이 자존심을 깎는 것이라 여겼다. 그런 내가 젊은 날, 처음 상처를 고백했던 사람은 내 스승 마광수다. 그는 내 상처를 진지하게 듣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었다. 고마운 사람이었다. 내가 그에게 특별한 심리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오랜 후에야 깨달았다. 그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 우리가 함께한 날들을 떠올리며 그가 건넨 치유와 위안에 또 다시 감동했다.
-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

2001년, 나는 자주 길 위에서 쓰려졌다. 낯선 길에 쓰러진 채 대여섯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깨어난 적도 있다. 세상의 무게가 그만큼 힘겨웠을까? 사실 나를 쓰러지게 하는 더 큰 이유는 마광수였다. 당시 내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사람들이 그를 혐오한다는 사실이었다. 누군가가 혐오하는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기에 당시의 내 자존감은 턱없이 가난했다. 실제로 그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그것도 대로변에서 갖은 욕설이나 비난을 들을 때가 많았다.
- 그을린 마음

우울증에 걸리고 나서 나는 나의 과거를 후회했다. 나는 그 치열했던 시절을 ‘인생의 낭비’라고 불렀다. 어느 후배에게는 솔직히 털어놓은 적도 있다. 나는 나의 생을 가져보지 못한 것이라고. 그렇게 열심히 살지만 않았어도 그토록 절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과거가 후회를 만들고, 후회가 다시 후회를 낳았다. 나는 후회의 괴물 같았다. 내게는 치명적인 죄가 있었다. 그것은 ‘인생을 허비한 죄’였다.
- 인생을 허비한 죄

그 당시 나는 무엇이 부끄러웠던 걸까? 자존감 같은 단어로는 설명되지 않는 감정이었다. 내가 개미보다 못한 존재로 느껴졌다. 그것은 아직 내가 이 지상에서 필요한 일을 찾지 못해서였을 거다. 무겁게 짓누르던 부끄러움을 집어던지고, 나는 드디어 근처 읍내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했다. 거의 매일 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에는 나를 채워줄 책들이 줄 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책들이 이제야 왔느냐며 나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나는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읽고 또 읽었다.
- 우울증은 나를 잘라내는 일

불완전하니,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유한하니,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죽음이 있으니, 삶에 충실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삶의 진실을 내 안에서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었다. 걷기가 선사하는 절대고독 속에서 내게 남은 길을 열렬히 상상했다. 걷고 상상하며 나는 이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를 다시 세워나갔다. 어느 순간, 나는 내 앞에 놓인 길에 흥분했다.
- 운명의 바람소리

독서치료사로서 삶을 시작하면서 나는 이렇게 다짐했다. ‘나의 상처는 다른 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쓰일 것이다. 나의 치유는 다른 이를 일으켜줄 소중한 양분으로 쓰일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내가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것이다. 내가 필요한 사람들 곁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독서치료사로서의 나의 소명이 될 것이다.’
- 독서치료사가 되겠다

어떤 상처라도 존중받아야 한다. 병든 꽃에는 미풍조차 고난일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상처도 섬세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치유는 상처를 가감 없이 수용하고, 지금보다 나은 의식을 가다듬을 때에 가능하다. 먼저는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당신의 의식이 글러먹어, 그 상처 역시 가짜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폭력적인 생각이다. 그러니 상처 입은 사람을 대면했을 때 우리는 그 사람의 표정을 살피며 조심스레 “많이 아팠니?”라고 물어야 한다.
- 책이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출판사 서평

“나는 내 상처를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 우울증, 자살충동,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을 겪은 후 문학치료사가 되기까지
치유자는 어떻게 자기 상처를 치유하는가.

다른 사람의 상처를 이해하는 힘은 내가 입은 상처를 이해할 때 깊어진다. 미국의 영성신학자 헨리 나우웬은 이를 ‘상처 입은 치유자(Wounded Healer)’로 설명한다. 한때 저자 역시 우울증, 자살충동,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을 겪으며 고통의 시간을 살았다. 이후 10년 넘게 문학치료사로 활동하면서도 저자는 오랫동안 자신의 고통을 말하지 못했다. 그것은 (고)마광수 교수와 관계가 있었다. 저자는 자신이 마광수가 아끼던 제자였고, 그 때문에 마음의 병을 앓았으며 심지어 죽음까지 기도했다는 사실을 차마 고백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한국인이 가장 혐오했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이 바로 마광수였기 때문이다.
문학을 사랑했던 마광수와 저자는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스승과 제자 사이였다. 하지만 1999년 겨울, 마광수 교수의 재임용을 반대하는 학내 세력과 갈등을 벌이면서 평온하던 두 사람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1992년, 《즐거운 사라》 필화 사건에 이어 존경하던 스승의 정신적 추락을 지켜보면서 저자는 큰 충력에 빠진다. 당시 수줍음 많던 문학도였던 그는 ‘마광수 교수 복직위원회’ 위원장까지 맡으면서 스승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 과정에서 그 역시 자신을 향한 학내의 집단적 폭언과 따돌림을 겪으면서 절망의 나락으로 빠진다. 이 일로 마광수와 저자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환멸에 몸서리쳐야 했다. 급기야 마광수는 외상 후 스트레스로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극단의 상황까지 내몰렸다.
한 사회나 집단이 가하는 심리적 폭력은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만큼 강력하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마광수와 자신이 겪은 고통이 ‘개인적 상처이자 동시에 사회적 상처’라고 말한다.

“어떤 상처도 존중받아야 한다.”
- 상처 받은 사람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

학내사태를 겪으면서 저자 역시 외상 후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다. 2001년, 저자는 생명과도 같던 문학을 포기하고 충북 고향집에서 은둔의 시간을 보낸다. 상처뿐인 서울을 떠나 시골집에서 보낸 시간은 고통과 치유의 반복이었다. 환청에 시달리며 식칼을 들고 미쳐 날뛰던 일, 자살을 실행하려고 몇날 며칠 가족들 몰래 장소를 물색한 일, 우울증에 빠져 무기력하게 시간을 허비한 일 등 당시의 절박했던 심정을 ‘칼로 자기 존재를 잘라내는 끔찍한 경험’으로 저자는 기억한다. 이렇듯 상처에 허우적거리던 그를 치유한 것은 좋은 사람들과 자연, 그리고 책이었다. 특히 운명의 책 《비블리오테리피》(조셉 골드 지음)를 만나면서 그는 삶의 전환점을 맞는다. 책으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치료의 소명을 발견한 것이다. 상처에서 희망으로 그의 삶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이었다. 이후 저자는 문학과 심리학, 철학을 통합한 문학치료사로서 자기만의 소명을 지금껏 실천해가고 있다.
그는 “인생은 고통”이라는 스캇 펙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우리는 누구나 상처 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병든 꽃에는 미풍조차 고난일 수 있다. 그것은 하나의 사건은 객관적으로 존재하지만, 상처는 주관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 그 점이 “우리가 어떤 상처라도 존중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아파본 사람이 아픈 사람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상처 입은 치유자’인 저자는 자신의 상처와 치유의 경험을 솔직히 고백하면서 이렇게 다짐한다.
‘나의 상처는 다른 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쓰일 것이다.
나의 치유는 다른 이를 일으켜줄 소중한 양분으로 쓰일 것이다.’

“당신이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
-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한마디

저자는 한 기관의 도움으로 공시생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준 경험을 소개한다. 100명이 넘는 공시생의 아픈 사연을 접하며 상담가로서 심리학의 한계를 절감한다. 저자가 목도한 공시생들의 현실은 절망적이었다. 그들 대부분은 짧지 않은 수험생활로 심신이 지쳐 있었고, 대개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고시공부보다 더 힘든 것은 불확실한 미래였다. 이런 차가운 현실을 상담의 현장에서 보면서 저자는 개인의 심리는 사회적 산물이기도 하다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치유되는가? 저자는 항상 이 질문에 답하는 중이다. 그는 책과 문학에 많이 익숙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책과 문학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찾아왔다. 지금까지 문학치료사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의 현장에서 만났고, 그때마다 스승 마광수에게 배운 문학으로 카타르시스를 얻는 법을 알렸다. 함께 문학작품을 읽고 삶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다보면, 아픈 사람들도 어느새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할 때가 많았다.
아픔의 순간이든 기쁨의 순간이든 삶의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삶이 고통스럽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삶을 희망한다. 저자는 힘든 시대에 책이 지닌 힘을 믿는다. 책이 아니라면 타인의 마음을 느낄 수 없고, 또 상처 받기 쉬운 삶을 살아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우리 곁에 책이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고.
갈수록 사는 것이 힘들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처 입은 영혼에서 문학치료사 되기까지 저자가 겪은 상처와 치유의 고백이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6118641
발행(출시)일자 2022년 04월 12일
쪽수 240쪽
크기
210 * 297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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