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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미디어 · 2018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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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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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문학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선집 『2018 문파대표시선』, 한 해 동안 창작한 작품들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묶었다. 45인의 작가들이 혼신을 다하여 자양분을 끌어올리고 피워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연희

1948년 충북청주출생이다. 1982년 한국수필 추천과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수필부문에 당선되어 한국문인협회 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한국수필가 협회 부이사장으로 있다. 수필집「이제 사랑이라 말하리라」1986년,「그리운 사람이 올 것만 같아」1988년,「사랑찾기」1987년,「가난한 마음을 위하여」1989년,「비추이는 것이 어디 모습뿐이랴」1990년,「그대 가슴에 뜨는 초록빛 별처럼」1991년,「네게 머무는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지」1994년,「하얀 안개꽃 사랑」1998년,「시간의 유혹」2000년,「시간의 흔적」2007년,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2010년 등을 출간하고, 2006년 작품론(현대시 작품론)출간, 2006년 작품론(현대수필 작품론)을 출간하였으며 1988년 제 5회 동포문학상을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김동리 이사장) 1996년 제11회 한국수필문학상(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 조경희이사장)을 수상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강사,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신세계 아카데미 강사, AK아카데미 강사, 현대아카데미 강사, 동남보건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 주임교수이다.

저자(글) 백미숙

목차

  • 발간사 | 지연희

    회장 인사 | 임정남

    시인 소개

    불현듯 일어서는 꽃의 함성 | 지연희
    빛, 혹은 안개 / 가뭄 / 나무가 / 그녀가 / 개벽

    영롱한 빛을 발하는 내 영혼의 촉수 | 박하영
    불망의 5월 / 어두워야 피어나는 것들 / 저물녘 /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 / 빨래 널기

    언제나 젖어서 아픈 청춘 하나가 있다 | 송미정
    그해 여름 / 봄날은 간다 / 여수에서 / 돌아오지 않는 계절 / 비가 내리면

    다 지워진 태양이 미안한 듯 검은 몸을 사린다 | 전영구
    남양 성지 / 蓮 四季 / 검은 노을 / 봄, 비 / 소외

    그대들의 향연이 끝나려는 이 새벽이 아깝기만 하다 | 장의순
    흰 달 / 매미-1 / 모래 / 소리의 향기 -1 / 하늘의 뿌리

    온몸이 벽이 되어 넘어가고 있다 | 김안나
    거르는 법 / 나이를 먹는다는 건 / 반쪽 / 벽이 되어 / 간격

    우린 서로 아무 말도 못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 한윤희
    그 바닥 / 검은 숲, 된바람 / 바람 크로키 / 새벽 세 시, 라면을 끓인다 / 풍란에 취한 밤

    화살처럼 봄은 달아나 버렸어 | 백미숙
    겨울나무 / 귀향 / 길 잃은 계절에 / 두루마리 화장지 / 때로는, 그래도

    공간 속에 머물다 다가온 매캐한 이름 냄새 | 최정우
    가로등 불빛을 걷는다 / 그림자놀이 / 바라보는 / 빛을 지우고

    나는 사라져도 너는 남을 맹세의 발자국 | 김태실
    A4-3 / A4-4 / A4-5 / A4-6 / A4-7

    저무는 바닷가 정겨운 풍경 하나 | 박서양
    숟가락 / ‘두만강 푸른 물에 오는 봄은 곱상이라네’ / 혼자 부르는 노래 / 돌연사에 관하여 / 데이트

    씻어내지 못한 얼룩 줄지어 일어서는 | 전옥수
    능소화 지고 / 시그널 / 포맷하다 / 그 사이 / 또각또각

    여백의 허공은 오래도록 잠들지 않았다 | 홍승애
    동지 보름 / 밤하늘에 트럼펫 / 오늘 / 일출 / 잔영

    같은 꿈 꾸고 있는 겨우살이 | 양숙영
    숯불 / 달무리 / 산까치 / 겨우살이 / 가을앓이

    한 구름 한 조각 웃고 있는 듯 | 탁현미
    왠지, 그냥 / 여름 속을 걷다 / 개사철쑥 / 그냥, 우두커니 서서 / 달리고, 달리는 아이

    분신의 꽃무늬 그리다 버려진 껍데기 | 허정예
    꽃모종 / 껍데기 / 시 쓰기 / 초여름 / 주름 꽃

    그렁그렁한 꽃물이 뚝뚝 흐른다 | 임정남
    아서라! / 담쟁이 / 여름 꽃 / 또! 가을이 / 생강나무


    환히 웃고 있는 어머니 얼굴이 보인다 | 이순애
    근사치 / 여름밤 / 여름 가뭄 / 화합 / 흰 눈이 쌓이던 날

    가느다란 목선은 누구의 선물이더냐 | 엄영란
    사슴 / 제비꽃 / 용주사 마당 / 詩講 아침 / 9월 은행잎

    도시의 빛과 그림자 세월에 묻고 가는 길손 | 김좌영
    아침 꽃밭 / 노을빛 날개 / 길손 / 얼룩진 고향 / 소각로

    그대의 달콤한 목소리 심장이 아리게 뜨거워진다 | 김옥남
    청보리밭 / 바닷가에서 / 비 오는 날이면 / 바다 그리고 갯바위 / 머물 수 없는 집

    심판 뒤의 초대장 선명한 엽서 | 박진호
    봄소식 / 오피니오 베헤멘스 / 일생 / 깨달음(覺) / 정염귀천

    반은 산으로 가고 반은 바다로 가고 | 부성철
    섬, 4월의 바람 / 숟가락 / 겨울비 / 떨어트리다 / 거울의 추억

    그와 나의 잔디밭이었을 뿐 | 채재현
    하루가 길다 /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 그 많던 날들 / 흙 / 하얀 밤

    일렁이며 간다 기다림 없는 둥지 향해 | 박옥임
    7월 어느 날 / 구겨넣다 / 그 순간 / 비에 젖어 / 산소 가는 날

    멀어지는 물소리에 내가 지워지고 있습니다 | 이춘
    낙서 / 3월의 첫비 / 갈숲에는 / 상춘 / 처마 끝에는

    너와 나의 사랑이 그새 뿌리를 내리고 있었나 봐 | 김복순
    비 오는 날 / 시곗바늘 한 바퀴 / 볼 때마다 / 고통의 시작은 / 갚을 길 없는 난

    가슴과 가슴으로 엮여 온 누리에 메아리로 흐른다 | 임종순
    도토리묵 / 벽화 마을 / 대관령 선자령 / 시비 걸고 싶다 / 오월은 왕관을 쓰고

    하얀, 풍경 속 맑은 상념의 음율 | 김용구
    눈 내리는 겨울 풍경 / 달에 비치는 마음 / 우체부 아저씨 / 마닐라 여행 / 가을 하늘

    어느새 여름 지나 생을 정리할 때 | 김문한
    빛이 있기에 / 눈물 / 콘크리트길에 핀 꽃 / 이심전심以心傳心 / 울지 않는 낙엽

    만삭을 두려워하지 않는 새날로 밝아진다 | 김건중
    편안할 안安자에 대한 되새김 / 아는 만큼만 보인다 / 갈증 / 가을은 가고 / 초승달

    대지 적시는 이슬비 먹고 은빛 반짝이는 잎들 | 김용희
    태양빛 프리즘 / 치자나무 / 소리 마시다 / 돌절구 속의 얼음 2 / 소금쟁이

    재잘 재잘 입봉터진 꽃들의 향연 | 정정임
    봄의 소리 / 다이어트 / 사랑 느낌 / 공사 중 / 세월

    파도는 할퀴고 세월은 수평선을 넘는다 | 이주현
    그 집 앞 / 모래알은 슬프다 / 산소 같은 사람 / 우표 없는 엽서 / 초승달

    하늘 향해 내딛는 새싹의 힘찬 발자국 소리 | 원경상
    동맥경화 / 부활 / 봄비 / 새봄이 온다 / 아버지 노을

    마주하는 눈빛 꺼스럭 꺼스럭 슬쳐대던 반생 | 윤정희
    겉늙는 아이 / 그에 젖어 / 어버이날에 부쳐 / 엄마의 골무 / 튀밥 튀던

    사랑이 가득, 눈물이 가득했었지 | 심웅석
    오월에 / 詩는 어디에서 오는가 / 산청고을 감나무 / 꽃 / 발자국

    빈 방울 소리 가득한 사랑이라는 이름 | 장선희
    석류 / 괴물 / 귀띔 / 거리 / 스며들다

    두고 온 이웃이 그리운지 자꾸만 창가로 손을 뻗는다 | 윤영례
    강나루 / 함박눈 내린 날 / 담쟁이 / 서낭당 / 살살 달래란다

    그저 한없이 한없이 걸어가고 싶다 | 이개성
    4월의 연두 바다 / 한없이 걸어가고 싶다 / 추억이 담긴 벤치 2 / 당신의 초상화 / 백일홍

    젓가락처럼 나란히 햇빛 사이를 걸어간다 | 윤복선
    단상 / 달콤한 시간 / 봄날은 / 차를 끓이면서

    불빛 없는 등대는 흐느낌이다 | 강신덕
    초인종 소리 / 불빛 없는 등대 / 다가온 계절 / 하얀 가운의 의사 / 맛의 그리움

    힘들여 왔다가 홀연히 가고 있는 봄 | 이중환
    겨울비 / 나의 밤 / 낙엽을 보며 / 명자꽃 / 유리창을 닦는다

    발가벗은 몸 꿈꾸듯 눈 속에 묻힌다 | 제인 허
    새벽 2시 / 백의 / 행복한 눈물 / 해갈 / 過(과)

    또 노을 속에서 눈 뜬다 | 정건식
    시장사람들 / 바람의 길 / 봄비가 / 배낭의 투정 / 노을 속에서

책 속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미세한 입자들의 춤, 벅차오르는 살갗들이 일제히 일어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한 송이 하늘과 땅 사이로 빚어내고 있다 - 지연희

달맞이꽃이 낮엔 수풀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면 환히 얼굴을 드러내듯이 낮에는 안 보이던 시의 세계가 밤이면 비로소 눈을 뜨기 시작한다 - 백미숙

시를 부르는 영혼의 속삭임 속에 밤의 정령들이 쏟아내는 행간의 언어들 밤이 깊어 갈수록 맑게 깨어나는 그 시각 고요함 속에 깊어진 순수한 마음일 때 더욱 영롱한 빛을 발하는 내 영혼의 촉수가 열리기 시작한다 - 박하영

민들레 하얀 씨앗들이 분분히 날리는 좁은 골목길 노란 꽃무늬 원피스 입은 아주 작은 아이 두 팔 벌리고 소리 지르며 뒤뚱 뒤뚱 걷는다 커다란 손 뿌리치며 호기심에 찬 눈 이곳저곳 기웃기웃 골목에 울려 퍼지는 해맑은 웃음소리 - 탁현미

푸르름 한데 모인 봄날 통째로 달아나 버린 것 같은 세월은 두리번거리다가 행여 봄이 날아갈까 봄 처녀 치마 끈 잡고 더듬더듬 물어본다 - 임정남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6104934
발행(출시)일자 2018년 09월 03일
쪽수 280쪽
크기
141 * 211 * 16 mm / 36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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